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날을 맞아 1,0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세종시 농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 농업인 표창, 쌀 기부, 명랑경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한국지방자치학회 학술대회에서 인구·지방 소멸 등 국가적 위기 해법으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강조했다. 그는 행정수도 지위를 위한 개헌 명문화와 국회·대통령실의 완전 이전을 주장했으며, 제주도 대비 6.4% 수준인 보통교부세의 불합리함을 지적하며 재정 특례 도입 등 전면적인 세종시법 개정을 촉구했다. 또한 수도권 명문대 이전, K-AI 시티 조성 등을 통해 국가 난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11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국가의 흥망성쇠는 지도자의 시대정신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도자의 시대정신을 현실로 구현하는 공직자의 책임감을 역설하며, 행정수도 세종이 시대정신을 선점하고 실천해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세종소방본부가 충주 도시탐색구조 훈련장에서 지진, 테러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특별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정보 수집, 붕괴구조물 안정화, 구조대상자 탐색 등 실전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구조대원의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세종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부강면 일대 7㎞ 구간의 노후 상수도관 세척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단계적으로 관세척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5 세종청년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41개 기업과 16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채용 기회를 제공하며, 구직자를 위한 증명사진 촬영, 면접 정장 대여 등 다양한 특별체험관도 운영된다. 2022년부터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청년과 기업의 일자리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 참여를 통해 선정한 11~12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발표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에 대한 희망을 담은 이번 글귀는 시청 및 주요 도로변 전광판 등에 게시되어 시민들에게 우리말의 온기와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세종시 소정면이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 농·축산물 홍보와 주민 화합을 위한 '2025 소정 마을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5개 농가가 참여해 농산물을 판매했으며, 먹거리 장터와 퓨전 국악 등 문화공연이 함께 열려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소정면은 오는 8일 '제17회 소정면 작은음악회'를 열어 주민 화합의 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요약:세종시가 취약계층 아동 지원 사업인 '드림스타트' 가족 41명을 대상으로 오월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시 장군면에서 김종서 장군의 충절과 애민정신을 기리는 '제13회 김종서장군문화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고유제, 전통공연, 인절미 만들기, XR승마체험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역사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의 발전을 기대하게 했다.

세종시 고운청소년센터가 청소년과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주도형 한글문화축제 '오싹한 한글민속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 세종시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했으며, 한글과 전통문화를 재해석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세종시가 국가유산청과 함께 세종시 최초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한솔동 고분군'의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5세기 백제시대 지방 최고 지배계층의 무덤으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고분군의 국가사적 지정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향후 시를 대표하는 역사·관광명소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