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8일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서 제11회 김장담그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우리 농산물 직거래, 다양한 체험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하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마을잔치 형태로 꾸며져 공동체의 가치를 확산했다.

제45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세종시 선수단이 금메달 21개를 포함한 총 3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사격 종목의 김정남 선수는 6관왕과 함께 대회 유일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었으며, 포상금을 장애 학생 선수들에게 기부해 감동을 더했다. 세종시는 최소 인원으로 출전했음에도 사격, 펜싱 등 주력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과 만나 농작물 피해 대응의 어려움을 듣고 단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위험한 환경에서 활동하는 단원들의 안전을 위해 총기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육아 부모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아빠학교 프로그램' 확대 및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 서비스' 개선 등 지역 맞춤형 육아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요약:세종북부소방서가 제63회 소방의 날을 맞아 오봉산 일원에서 산불예방 및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건조한 가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하고 안전한 산행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등산객 대상 홍보와 환경정화 활동, 소방발전 유공자 포상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세종소방본부가 공동주택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한 '현장대응단 지휘훈련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현장과 유사한 조건에서 출동부터 진압까지 전 과정을 평가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세종시 연동문화발전소에서 7일부터 18일까지 제1기 입주예술인 임선이 작가의 개인전 ‘소소리, 소르르, 해껏’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조치원, 연동면 등 원도심을 거닐며 마주한 도시의 시간과 흔적을 기록한 결과물로, 오래된 건물과 간판 등을 통해 건축과 언어를 사유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월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세종시 행복교육지원센터의 '행복누림터 방과후 프로그램'이 학부모 만족도 97%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맞춤형 수업과 우수한 교재, 사교육비 절감 효과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육 분야 등 신규 강좌를 개설하고 고학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7일부터 기존 공영자전거 '어울링'보다 작고 가벼워진 '꼬마 어울링' 111대를 도입해 시범 운영한다. 꼬마 어울링은 호수공원, 중앙공원 등 주요 명소와 생활권 중심지에 배치되며, 2026년 상반기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 현황을 모니터링한 후 확대 도입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진명 작가가 집필 중인 소설 '(가제)세종의 나라'에 세종 시민들의 의견을 담기 위해 오는 18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독서토론회를 개최한다. 세종시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 작가는 소설 일부를 최초 공개하고,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해 실제 집필에 반영할 계획이다.

세종시 의회에서 예산이 전액 삭감된 '세종 빛트리 축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모금으로 다시 개최된다. '세종시 빛트리축제 시민추진단' 주도로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응다리 남측 광장에서 열리며, 점등식, 버스킹, 크리스마스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세종북부소방서 119청소년단 소속 어린이들이 '소방의 날'을 앞두고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든 팔찌 102개를 전달했다. 어린이들은 소방관들의 이름을 새긴 팔찌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