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가 새해부터 대중교통비 절감을 위해 자체 발행하는 '이응패스'와 정부의 '케이(K)-패스 모두의 카드' 연계를 통한 최적의 이용 방안을 제시했다. 월 9만 원 내외의 대중교통 이용자는 두 제도를 함께 사용하면 교통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고빈도 이용자는 개인별 이용 패턴에 따라 K-패스 단독 이용이 더 유리할 수 있다. 또한, 새해부터 이응패스의 다인승 결제 정산 기준이 K-패스와 동일하게 변경되어 1인 1카드 이용이 혜택 극대화에 유리하다.

세종시가 8,0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세종호수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새해 첫 해를 보며 희망찬 병오년을 맞이했다. 시민들은 덕담 칠판, 말 사진 촬영 공간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겼으며, 풍물 길놀이 공연, LED 터치스크린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는 떡국, 음료, 어묵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 최민호 시장은 행정 도시를 넘어 국가 운영의 심장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새마을협의회가 금덕정에서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는 기원제례, 소지 태우기, 신년 덕담 나누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금남면이장협의회가 기탁한 백미로 만든 떡국과 떡을 나누며 새해의 기쁨을 함께했다.

세종남부소방서 집현119안전센터가 1일부터 본격적인 현장 대응 업무를 시작하며, 인구 증가 및 도시 개발에 따른 소방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출동 체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사는 연면적 1,508㎡, 지상 2층 규모로 소방차량 3대와 소방공무원 22명이 배치되어 초기 대응력 및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세종시가 시민 참여로 선정한 2026년 1~2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로 '함께라면, 파도마저도 희망으로 반짝인다'를 발표했다. 이 글귀는 역경 속에서도 서로 곁에 있다면 희망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다짐을 전한다. 시는 이 글귀를 주요 도로변, 전광판 등에 게시하여 새해의 시작과 다짐을 알릴 예정이다.

세종시가 1일 오전 6시 세종호수공원에서 8,0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새해 첫 해를 맞이하며 희망찬 병오년을 기원했다. 시민들은 덕담 칠판, 말 사진 촬영 공간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겼으며, 풍물 길놀이 공연, LED 터치스크린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세종시지구협의회는 떡국, 음료, 어묵 등을 무료로 제공하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민호 시장은 행정의 도시를 넘어 국가 운영의 심장으로 도약하겠다는 신년 포부를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가 31일 종무식에서 도농상생 및 균형발전 분야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다만세'(다시 만난 세종시) 운동을 통해 국토연구원과 전의면이 협력하여 환경정화 활동 및 농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교류를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종특별자치시가 퇴직공무원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2025년 하반기 가족과 함께하는 퇴임식'을 개최하고, 공적패와 감사패를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최민호 시장은 퇴직공무원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세종시가 시민들이 복잡하게 느끼는 토지이용 관련 인허가 절차를 알기 쉽게 정리한 '세종시 토지이용 및 개발 인허가 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 안내서에는 개발행위허가, 건축인허가, 농지전용허가, 산지전용허가, 공장등록 등 다양한 정보와 함께 재해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등 전문 분야 내용도 포함되어 행정 투명성을 높이고 절차 지연 및 반려 사례를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가 폐기물 처리업체 등 3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폐기물 관리 실태 점검 결과, 총 42개 업체를 적발하고 1,69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번 점검은 불시 현장 방문과 드론 등 첨단 장비 활용으로 실효성을 높였으며, 법규 미숙지로 인한 위반을 방지하기 위한 사전 예방 및 기술지원도 병행했다.

세종시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결과, 15~39세 청년의 95.5%가 타 지역에서 전입했으며, 1인 가구 비율은 소폭 감소했으나 25~29세는 증가했다. 주거 정책으로는 공공 임대주택 공급을, 교통으로는 시내버스 이용률 증가와 함께 배차 간격 개선을, 건강 정책으로는 정신·심리 상담 지원을 가장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거, 교통, 건강, 일자리 분야 정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2025년 종무식에서 올해 시정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대한민국 유일무이 미래전략수도 및 한글문화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행정수도 완성 동력 확보,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 세종지방법원 건립 예산 확보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 강화와 상권 활성화 노력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