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7일 조치원 고용복지플러스센터 7층에서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산업 육성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이강진 정무부시장과 오현석 지역아카데미 대표, 인증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서 교부 및 현판 제막식 행사가 진행됐다. 6차산업은 1차의 농업 생산과 2차의 제조·가공, 3차의 체험, 교육, 서비스 등을 상호 융·복합해 고부가가치 등을 창출하는 미래 지향적 산업을 말한다. 지원센터는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해 6차산업 업무의 공식적 위탁 기관으로 지정됐으며, 향후 3년간 현장 경영체에 대한 최적화된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지원센터 주요 업무는 ▲경영체의 6차산업 인증 및 사후관리 ▲홍보와 판매 및 마케팅 지원 ▲교육 및 컨설팅 ▲관련 지원 사업 연계 ▲예비 6차산업 인증업체 발굴 및 육성 등이다. 시는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핵심선도 경영체 60곳을 육성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모 사업 중 생활권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동계종목 특화형)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021년까지 국민체육진흥기금 40억 원과 시비 120억 원 등 총 160억 원을 투입, 중앙공원 1단계 구역(연기면 세종리 548-121번지 일원) 내에 실내빙상장을 건립한다. 실내 빙상장은 지하2층, 지상1층으로 연면적 4,500㎡ 규모로 건립되며, 장애인형이라 하더라도 비장애인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여기에는 국제규격(61×30m)에 맞는 아이스링크장이 설치돼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경기 등이 가능하고 선수대기실, 대여 및 보관실 등 각종 부대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아울러 전국 최초 장애인형 빙상장으로 조성하여 샤워·타워실, 수중운동실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장애인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BF(Barrier Free) 인증 기준에 맞게 건립할 예정이다.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정3기 소확행 공약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깔끔세종’이 환경관리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속에 시민들로부터 서서히 호응을 얻고 있다. 깔끔세종은 매년 인구급증에 따른 청결 서비스 욕구 증가에 부응해 청소예산을 두 배로 늘려 ▲청소인력 증대 ▲가로청소 확대 ▲노후장비 교체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올해부터 읍·면 지역을 민간업체 위탁대행체제로 전면 전환하고, 총 80명의 청소인력을 동지역에 권역별로 전진배치해 도심 지역 가로청소를 강화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진배치된 환경관리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도심 곳곳의 생활쓰레기 수거, BRT와 도로 주변 청소뿐만 아니라 민원 접수된 대행폐기물과 재활용품 수거까지 마다하지 않고 하루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세종시는 가로청소 강화 외에도 △청소장비 현대화 및 다변화 △BRT쓰레기통 시범설치 △청소인력 휴게 및 사무공간 조성 등 전국에서 제일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그동안 대형 폐가전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무상방문 수거서비스를 소형 폐가전제품까지 확대 시행하기로 하고 시민들의 신청을 기다린다.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서비스는 방문수거 사전예약(인터넷 홈페이지(www.15990903.or.kr), 콜센터(☎ 1599-0903) 등을 통해 시민이 원하는 날짜와 장소로 무상으로 방문 수거하는 제도다.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대상품목, 수거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콜센터 운영시간은 주중은 08~18시, 토요일·공휴일은 08~12시이며, 일요일은 휴무일이다. 시는 이번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확대 시행으로 시민에 대한 무상편의 제공뿐만 아니라 자원 재활용 및 환경보호 등 1석3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부와 세종시,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의 협력으로 폐가전제품회수에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역 출신의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한다. 시는 일제에 항거해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7일 이춘희 시장이 독립유공자 고(故) 김익시 선생의 자녀 김정자 씨 댁을 방문해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전달했다. 김익시 선생은 1919년 3월 11일 경북 칠곡군 북삼면 숭오동에서 예수교도를 중심으로 면민을 규합해 3월 12일 약목장날을 기해 독립만세운동을 계획하던 중 피체되어 징역 6월을 선고받은 독립유공자다. 김 선생은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힘쓴 공적이 인정돼 지난 1992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시는 관내 거주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유족 27명에 대해 3월 중 독립유공자 명패달기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세종시 출신의 임우철(99세) 애국지사에게 ‘세종시 명예시민증’을 수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6일 세종SB플라자 4층에 ‘세종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문을 열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도입 지원에 나선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민 경제산업국장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10개의 기업지원기관이 참석했다. 이번에 문을 연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스마트공장 신청·접수부터 선정, 협약, 최종점검 등 보급업무 전반을 수행하며 컨설팅, 교육, 사후관리, 기술개발 등도 지원한다. 스마트제조혁신센터 개소를 계기로 시는 정부의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전략’에 따라 올해 20개사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50%인 142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1일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술보증기금, 한국표준협회 등 17개 기관이 참여하는 ‘세종스마트공장추진협의회’를 발족하고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발굴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에는 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통해 연구사 4명, 행정 7급 3명, 8급 5명, 9급 135명 등 총 147명을 선발한다. 시는 이러한 내용의 ‘2019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확정, 25일 밝혔다. 채용분야 및 인원을 구체적으로 보면 ▲연구사 4명(공중보건 1, 환경 3) ▲행정 7급 3명 ▲간호 8급 5명을 선발한다. 올해 선발되는 9급은 총 135명으로 직렬별로 ▲행정 48명(일반 40, 장애인 5, 저소득 3) ▲세무(지방세) 7명 ▲전산 4명 ▲사회복지 23명 ▲사서 2명 등이다. 또, ▲공업(일반기계:특성화고) 2명 ▲공업(일반전기) 7명 ▲농업(축산) 1명 ▲보건 5명 ▲환경(일반환경) 7명 ▲시설(일반토목) 14명 ▲시설(건축) 12명 ▲방송통신(통신기술) 3명 등도 선발된다. 시험일정은 8·9급 138명을 선발하는 제1회 임용시험은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6월 15일 필기시험, 8월 21일 최종합격...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2일 시청 회의실에서 ‘2019년 제1차 세종시 계약심의위원회(위원장 이긍원 고려대 교수)’를 열고 국도1호선 지하차도 운영관리 용역 등 3건을 심의했다. 계약심의위원회는 추정가격이 70억 이상인 공사(물품·용역의 경우에는 20억 이상)를 대상으로 입찰참가자의 자격제한, 계약체결 방법, 낙찰자 결정방법 등에 관한 적절성과 적법성을 심의하는 기구다. 세종시 계약심의위원회는 관련 분야의 대학교수, 변호사, 기술자격 취득자 등 총 10명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 올 들어 처음 열린 이날 위원회에서는 각종 건설공사의 품질향상과 건설비리 예방을 도모하고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의 상생발전을 위한 ‘2019년 주계약자 공동도급방식 공사 발주계획’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이어 ▲국도 1호선 지하차도 운영관리 용역 ▲아름스포츠센터 민간위탁 용역 ▲대교천·문주천 재해예방사업 건설사업관리 용역 등 총 3건에 대해 심의했다. 시는 이번 계약심의위원회의 심의결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