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소장 권근용)가 10일 재단법인 세종시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산장려 기반 조성 및 아동·모성 특화사업을 추진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남부통합보건지소 행복맘터에서 권근용 세종시보건소장과 노승무 세종시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민간·공공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아동·모성의 임신-출산-육아-교육-재취업의 원스톱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종시복지재단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구축·운영 중인 행복맘터-민간공공연계 협의체에 입회해 여성, 아동, 가족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 지원에 힘을 보태게 된다. 또, 양 기관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임신·출산장려 기반 조성 ▲아동·모성 특화사업 추진 및 통합지원서비스의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서비스 및 상담·교육 ▲ 복지서비스 대상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아동권리 보호 및 증진과 아동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세종시의회, 세종시교육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힘을 모은다. 시는 3일 초록우산 세종아동옹호센터에서 이춘희 시장과 서금택 시의장, 최교진 교육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아동의 행복한 성장이라는 공동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삼아 지역 아동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아동의 4대 기본권(생존‧보호‧발달‧참여권) 증진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추진 ▲아동의 권리 증진 및 아동학대 예방 등 아동관련 사업에 협력하게 된다. 또 ▲아동권리 침해사례 모니터링 ▲아동의 권리 교육 및 홍보활동 등에도 힘을 모은다. 시는 지난 2017년 9월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발맞춰 유엔아동권리협약에 ...

세종특별자치시 남부통합보건지소 행복맘터가 오는 18일 새롬종합복지센터 다목적강당에서 ‘태교음악회 및 예비부모 특강’을 개최하고 1일부터 임신부부 60커플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신부부의 행복한 아기마중을 위한 태교의 시간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기쁨을 나누는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태교음악회 및 특강에서는 세종 챔버오케스트라 및 소프라노 한윤옥 공연, 산부인과 전문의 예비부모 특강, 건강관련 다양한 체험활동 부스운영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세종시 거주 임신부부는 1일부터 세종시보건소 홈페이지 남부통합보건지소-행복맘터 신청접수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공모한 ‘본인정보(MyData) 실증 연구과제’ 공모 사업에 선정돼 내달 사업에 착수한다. 본인정보 실증서비스 연구과제는 본인의 에너지 사용정보를 제공한 주민에게 빅데이터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세종시와 데이터 전문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세종절전소’ 4개 단지를 대상으로 전기, 가스, 난방, 상수도, 하수도 등 5대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수집하고, 데이터 제공자들에게 에너지 절약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세종절전소에 참여하는 4개 단지는 가재마을4단지, 범지기마을9단지, 새뜸마을10단지, 호려울마을6단지 등이다.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이며, 국비 약 10억 원의 사업비가 세종시민을 위해 사용된다. 주요 서비스로는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할 때 알림서비스를 제공, 비용 절감 방안 제시, 에너지 소비패턴 분석, 가구유형별 대비 방안 분석 등의 서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다음달 1일부터 어진동 방축천 특화거리에서 음악분수를 가동한다. 어진동 방축천 특화거리를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음악분수를 운영한다.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음악분수는 방축천 특화거리를 대표하는 명물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5월부터 10월 말까지 운영되고 있다. 방축천 특화거리 음악분수는 오는 10월말까지 매일 오후 8시 30분부터 8시 50분까지 20분간 가동된다. 특히 주말에는 다양한 시간대에 음악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오후 7시 30분부터 7시 50분까지 운영을 한차례 늘릴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8일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 현장에서 예비 준공검사를 실시하고,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공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예비준공검사는 오는 5월 10일 연동면 복컴 준공을 앞두고 공사 마무리단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준공기한 내 준공가능여부와 보완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예비준공검사에서는 연동면사무소, 공공건설사업소 등 공사관계자를 비롯해 연동면 주민대표 등 20여 명이 공사장을 둘러보며 공사 진행상황 전반에 대한 점검이 실시됐다. 특히 주민대표 등은 지난달 20일 열린 나눔회의에서 제안된 마감 재료의 품질 개선, 빔 프로젝터 등 편의시설 설치 등의 주민 건의사항 제대로 반영됐는지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이어 주민대표 등은 다양한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안마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화단 폭을 일부 줄이고 보행공간을 추가로 확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공공건설사업소는 외부 조경공간 조성 작업...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대전시와 세종시를 잇는 광역철도를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18일 가진 브리핑에서 '대전도시철도 1호선을 반석역에서 정부세종청사역까지 연결하고 14㎞에 달하는 이 구간에 외삼역·금남역·세종터미널역·나성역·정부세종청사역 등 5개역을 건설하는 사업'을 발표했다. 세종시는 지난해부터 광역철도 건설사업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했고 용역결과, 5개역의 1일 평균 승차인원은 2040년 기준 약 3만명으로 추정됐고 반석역에서 정부세종청사역까지 소요시간은 16분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총사업비는 약 1조5,48억원이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광역철도로 지정·고시될 경우 국가 70%, 지자체 30% 비율로 사업비를 분담하게 된다. 전체 노선에서 세종시 구간은 약 74%인 10.32㎞이며 세종시가 지방비 3,164억원중 2,329억원을 부담해야 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전~세종 광역철도 노선중 북유성대로(남세종 IC~호남고속철도 발산고가) 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2021년까지 지역적 특성에 따른 하천, 내수, 사면, 토사 등 8개 유형의 자연재해에 대비한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을 새로 수립한다. 시는 18일 시청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관리과 등 재난관련부서 담당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재해의 예방과 피해저감을 위한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재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수립하는 방재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시 전역에 대한 자연재해 위험요소에 대한 예방대책, 소요예산, 우순순위 등을 담은 로드맵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재해유형별로 기존에 수립된 풍수해저감종합계획을 재검토하고, 설문조사 및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지역적 특성에 따른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한다. 세종시는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 태풍 등에 대해 전문가의 자문을 받는 등 자연재해 위험요인을 도출·반영해 향후 순차적인 재해예방사업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강성기 시...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 상리에 대상자 맞춤형 치매예방교실과 인지 강화·재활교실, 가족교실 등을 갖춘 치매안심마을이 들어선다. 세종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권근용 보건소장)는 11일 조치원 상리에서 마을주민협의회와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근용 보건소장과 천인권 상리마을 주민협의회장을 비롯해 상리마을 주민 및 세종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치매안심마을 운영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하면서 사회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해 한솔동에 이어 세종시 내에서 두 번째로 치매안심마을이 조성되는 조치원 상리마을은 전체 인구 750명 중 노인인구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이곳에는 세종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가 광역치매센터가 추진한 SNS서포터즈 및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사업에 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전통사찰 불화 2점을 시 문화재로 지정해 관리한다. 시는 10일 전의면 소재 청안사(주지 청현스님)의 ‘지장시왕도(地藏十王圖)’와 연서면 소재 학림사(주지 수환스님)의 ‘신중도(神衆圖)’를 시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 청안사 지장시왕도(사진 위)는 화면 상단에 지장보살을 배치하고 하단은 지장보살의 권속을 배치한 일반적인 불화 형식을 갖추고 있으나, 지장보살 아래 무독귀왕과 도명존자가 배치되는 다른 작품들과 달리 시왕을 2단으로 배열한 구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적색과 녹색을 주색으로 명도가 낮은 청색을 사용한 점, 화면 전체에 꽉 차게 인물을 배치한 구성과 채운의 묘사, 가는 필선과 입체감 있는 인물 표현 등 19세기 경기 또는 충청지역 불화의 화풍을 담고 있어 문화재로서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학림사 신중도는 시 문화재자료 제13호로, 간략한 구도, 적색과 청색을 많이 사용하는 채색기법 등에서 19세기 말 불화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어 유형...

세종시는 4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세종창업키움센터 운영’과 ‘2019년도 공공시설물 인수 계획’에 대해 밝혔다. 세종시는 ‘혁신창업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창업지원 전담조직을 신설했고, 조치원에 SB플라자, 창조경제혁신센터, 테크노파크 등 창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 「세종시 혁신창업 활성화 계획」 수립․발표(‘18.12.) 혁신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한 세종창업키움센터*는 지역의 유망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창업보육 시설로,총 사업비 27억8000만원을 투입하여, 옛 세종시의회 청사 앞의 부지에 2018년 6월 공사를 시작, 5일 준공하게 됐다. 키움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994㎡ 규모의 건물로, 1층은 시제품 전시장과 주차장으로, 2․3층은 업무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2층에는 개방형 공간*을 배치하여, 창업가들의 소통공간으로 활용하는 한편, 지역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 공유사무실(코워킹 스페이스), 다목적실(교육·워크숍·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을 늘리고 임차택시를 새롭게 도입·운영하는 등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특별교통수단은 1~3급 장애인, 국가유공자 3급 이상 등 거동불편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휠체어 탑승설비가 장착된 승합차량으로, 1~3급 장애인이 아닌 경우에는 진단서를 제출하면 이용할 수 있다. 세종시는 지난해 특별교통수단 13대를 운영, 1일 평균 93명이 이용해 연간 이용자 수는 3만 3,508명에 달했다. 이는 전년대비(2만 6,227명) 27%가 증가한 수치다. 세종시는 특별교통수단 수요 증가 및 다양화에 대응해 올해 6월부터 특별교통수단을 4대를 추가 도입하고,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지원을 위한 택시임차 사업을 시범운영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7월에는 특별교통수단 예약시스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구축해 현재 전화와 문자 위주의 예약시스템에 따른 이용자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두희 세종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