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면장 이은일)이 지난 15일, 3.1운동 100주년 및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개최한 면민 화합 걷기 대행진이 우천 속에서도 면민 5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전의초등학교에서 7시에 출발해 전의면사무소 뒤를 경유 서정리 마을회관를 지나 한기레미콘과 전의생활체육공원를 거쳐 전의초등학교로 집결하는 약 5㎞로 구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참가자에게 태극기를 배부하고 만세삼창 등 광복절을 기념해 광복의미를 되새기고, 일본 아베 정부 경제보복 규탄 결의 대회를 진행하여 경제보복과 수출규제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참가자들에게는 손 타올 등 기념품과 음료가 제공됐으며, 도착 후에는 추첨을 통해 전기오토바이, TV, 세탁기, 자전거 등 150여 점의 푸짐한 경품이 주어졌다. 이은일 전의면장은 “이번 면민 화합 걷기대회로 주민과 소통으로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의면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공공 및 민간 영역의 다양한 복지자원 데이터를 지도 위에 표시해주는 위치기반 서비스 체계를 통해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세종시복지재단, ㈜플랜아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자원플랫폼 구축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사회혁신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8,000만 원과 재단 사업비 4,500만 원, ㈜플랜아이 민간부담금 1,600만 원 등 총 1억 4,100만 원을 투입해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자원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번에 구축되는 플랫폼은 공공·민간 영역의 복지자원을 통합한 온라인 서비스로, 올 하반기까지 구축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운영된다. 복지자원플랫폼은 장애인, 다문화,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다양하고 복잡한 복지정보를 간편하고 편리하게 체계화하여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복지자원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농협(조합장 고진국)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농협 복지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진료에서는 대전대 한의학과 학생과 지도교수 30여 명이 참여해 500여 명의 조합원과 주민들을 진찰한 후 침, 뜸, 부항시술을 해주고 약제를 조제해줬다. 전의농협은 지난 2014년부터 대전대 한의대생들과 ‘한방무료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 많은 조합원 및 농업인이 한방진료를 받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은일 전의면장은 “농민들은 몸이 아파도 병원을 찾는 게 쉽지 않다”며 “대전대 한의학과 학생들이 우리지역을 찾아 무료 진료봉사활동을 펼쳐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전의농협과 대전대 한의학과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아시아에 위치한 스리랑카 시장 일행이 우리나라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세종특별자치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유니세프 스리랑카사무소로부터 스리랑카 바티칼로아 시 관계자가 대한민국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방문·견학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협조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바티칼로아 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장‧부의장, 유니세프 관계자 등 9명은 이번 방문에서 세종시의 아동친화 정책 추진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아동친화적인 시설을 둘러본다. 이춘희 세종시 시장은 31일 시청 집현실에서 이들과 만나 “세종시는 아동인구비율과 합계출산율이 전국에서 제일 높은 아동이 주인인 도시로, 아이 기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 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1원칙은 아동의 문제는 아동에게 직접 묻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세종시는 100명 내외로 구성된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를 운영해 시 정책의 개선사항과 필요한 아동정책을 발굴하고 있다”고...

세종GKL휠체어펜싱팀이 또다시 국내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19일부터 3일간 청주 곰두리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회 충청북도지사배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세종GKL휠체어펜싱팀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 심재훈 선수는 사브르A와 에뻬A에서 금메달 2개와 플러레A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팀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조영래 선수와 박천희 선수도 각각 금, 은, 동 1개씩을 획득하며 메달 레이스에 합류했다. 또한 올해 세종GKL휠체어펜싱팀으로 이적한 백경혜 신인선수도 마지막까지 선전하며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이은웅 사무처장은 “세종시의 자랑인 세종GKL휠체어펜싱팀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올해 예정되어 있는 국내대회 뿐만 아니라 국제대회에서도 멋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세종특별자치시장배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는 8...

미국 동부에서 살고 있는 재미동포 청소년 60명이 17일,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거듭나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를 찾았다. 이들 재미동포 청소년은 미국 뉴욕에 위치한 뿌리교육재단(회장 조진행)의 모국 방문·문화체험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로, 연수사업을 위탁받은 고려대 세종캠퍼스의 안내에 따라 이날 시청을 방문했다. 뿌리교육재단은 한인 2세들이 자녀들에 대한 뿌리교육의 체계화를 위해 만든 재단으로, 조국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겨레를 사랑할 수 있는 민족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자신들의 뿌리를 찾아 대한민국을 방문한 재미동포 청소년들에게 환영의 뜻을 밝히고, 행정수도 세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우리 세종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자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이번 방문으로 세종시를 올바로 이해하고 세종시의 청소년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민 소모임 활동에 필요한 예산을 3개월간 최대 75만 원까지 지원하는 ‘주민 어울림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 주민 소모임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지나 생활기반(직장, 학교)을 둔 5인 이상으로 구성돼 서로 어울리고 소통하는 활동을 하는 주민 모임으로 3개월간 최소 10번 이상의 모임을 진행해야 한다. 선정결과는 오는 7월 29일 발표한다. 주민 어울림 지원 사업은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고 공동체 활동의 참여의지가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 소모임 활동에 필요한 예산과 현수막 제작 및 공통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구성원이 요청하는 강의의 강사비 지원, 네트워크 형성 방법 안내, 다과꾸러미 제공 등 공동체별 요청사항이다. 이번 사업은 그간 참여 의지는 있지만 주민 소모임 활동을 어떻게 진행해야하는지 몰라 참여하지 못했던 주민들이 부담...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8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2019년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APCS)에 참석, 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된 세종시의 도시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 지난 1996년 창립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주요 도시 100여 곳이 참여하는 회의체로, 올해 회의는 ‘비즈니스와 혁신을 통한 도시번영’을 주제로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렸다. 올해 회의는 ‘비즈니스와 혁신을 통한 도시번영’을 주제로 도시의 혁신, 도시의 지속가능성, 도시의 생활성, 도시의 이동성 등 4개 주체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춘희 시장은 발표에 나서 “행정의 권한이 시민에게 있을 때 도시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다”며 “세종시는 시민주권 개념을 도입해 각종 사업을 시민 주도로 추진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 시장은 “도시혁신을 할 때 ‘무엇’을 보다는 ‘누가’가 중요하다”며 “이런 의미에서 세종시는 시민이 실질적 주권자가 되는 ‘시민주권특별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의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이동 약자를 위한 무장애 시설 설치 사업이 첫 성과를 거뒀다. 시는 4일 이강진 정무부시장, 세종시의회 차성호 산업건설위원장, 손인수·유철규 의원, 한화첨단소재 김종남 사업장장, 홍영섭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길현명 교통장애인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장애(Barrier Free) 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베리어 프리 사업은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행복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장애인 휠체어, 노인 실버 카, 여성 유모차를 이용하는 이동권 약자를 위한 문턱 제거 및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개소한 부강면 부강5길 24는 토봉추어탕이 위치한 건물로, 인근의 부강가스, 미래기획 건물과 함께 이동 약자들이 이동하기 힘든 장소로 선정돼 무장애 시설 설치 사업이 추진됐다. 특히 이번 무장애시설 설치 사업은 세종시교통장애인협회가 지난 3월 29일 한화첨단소재(사업장장 김종남)에서 기탁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출산장려 정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연대회의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전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향을 찾아나가고자 종교·경제·언론·교육·시민단체 등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사회연대회의는 지난 2016년 처음 구성돼 지금까지 저출산 극복을 위한 각종 정책을 추진하는데 구심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열린 올해 첫 정기회의에서는 사회연대회의 위원과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인구 변화와 저출산 정책 환경 공유, 2018년 사업성과 및 2019년 사업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자유토론 시간에서는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위원들이 지난 4일 저출산 부서 관계자 회의에서 논의된 안건을 중심으로 세종시의 저출산 극복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위원들은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연기면 국사소하천 정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에 선정, 장려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총사업비 36억 8800만 원을 투입해 국사소하천정비공사에 착수해 지난해까지 국사소하천 미개수구간 1,693m에 제방과 호안을 정비하고 노후교량 9곳을 재설치 했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천부지에 주민쉼터를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친수 및 여가활용 공간을 제공하는 등 주민활용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시는 주변 농경지로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과 함께 소하천 정비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영선 치수방재과장은 “이번 수상은 연기면 주민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거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치수와 이수가 조화된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을 제공할 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30일 공약과제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매니페스토 특강을 실시했다. 매니페스토는 구체적인 예산과 추진 일정을 갖춘 선거 공약을 의미하는 말로, 유권자에 대한 계약으로써 공약의 이행 가능성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번 특강은 매니페스토 운동에 대한 공약이행 담당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여 시정3기 공약사항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섰다. 이광재 사무총장은 ‘착한 성장사회와 로컬 매니페스토’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특강에서 ▲매니페스토운동과 민주주의 ▲평가사업의 방향 및 지표 ▲성공적 공약실천을 위한 전략 등을 소개했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매니페스토 특강을 계기로,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게 공약사항을 추진, 공약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을 시정3기 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