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고령친화도시 조성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8대 영역별 62개 과제를 제시했고, 시민들은 전자투표로 직접 우선 실행과제를 뽑았다. 이날 영역별로 여가분야 노인문화센터 운영, 통합분야 경로당분쟁 갈등조정위원회 설치, 소통분야 경로당지원센터 운영, 환경분야 밝고 안전한 야간도로 환경 조성 등이 우선실행 과제로 선정됐다. 또, 주거분야 독거어르신 공동주거시설 운영, 교통분야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 인센티브 지원, 참여분야 노인일자리 지원 확대, 돌봄분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추진도 함께 선정됐다. 시는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3개년 실행계획을 마련해 내년부터 고령친화도시 조성 관련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타운홀미팅에서 시민들은 각자 ‘100세도시 행복 세종’을 발표하...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는 10월 1일부터 교통공사 대평CNG충전소(종합터미널로 38)에서도 일반차량(자가용 등)에 충전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평CNG 충전소는 지난 7월 1일 영업을 시작하였으나 시설 안정화을 위해 그동안 교통공사 소유 버스에 한해서만 충전을 실시했다. 다만, 노선버스가 많이 충전하는 시간과 운영여건 등을 고려해 일반 CNG 차량은 오전 7시~11시, 오후 5시~9시 사이에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반인들이 충전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첫째 운전자는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실시하는 도시가스사용자동차운전자 교육을 이수하여야 하며, 둘째 차량의 CNG 용기는 인증 받은 유효기간 내 제품이어야 하고, 셋째 충전소 직원의 안내에 따라 충전소 내 안전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은 “그동안 일반 CNG 차량은 충전하기 위해 20~30km이상 떨어진 대전과 청주, 천안지역 CNG충전소를 이용했다며 앞으로 일반차량 충전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순천만국가정원 일대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에 참가해 국가균형발전 상징도시로써 행정수도의 당위성을 알린다.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는 균형발전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17개 시‧도 공동 주최로 열리는 대회로,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 지역박람회다. 세종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 혁신을 주도하는 스마트한 도시, 행정수도 세종’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세종시관은 스마트 도시와 행정수도 세종의 두 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스마트 헬스케어, 가상피팅 드레스룸과 공유 모빌리티 등 스마트한 세종시의 일상을 시간대별로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을 응원하는 희망메시지 작성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번 박람회 기간 지역별 특산물 전시·판매를 위해 마련되는 지역 마켓에는 세종시 ...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와 관련해 궁극적으로는 개헌에 대비해 국회 전체를 옮기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세종의사당추진특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심포지엄’에서다. 이번 심포지엄은 행정 비효율 해소를 위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정치권과 학계, 언론계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개회식 및 퍼포먼스, 인사말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종합토론에서는 강현수 국토연구위원장의 기조발제에 이어 안성호 한국행정연구원장이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의 당위성과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김진국 중앙일보 대기자는 “행정 비효율 문제는 국가 경쟁력을 떨어뜨린다는 점에서 돈으로 따질 수 없는 문제”라며 “기왕에 세종시가 들어선 만큼 행정 비효율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국회와 청와대가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진국 대기자는 “지금 당...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연기향교 음악회 및 화전놀이와 김종서 장군묘역의 증강현실 게임 등 총 5개 사업이 선정돼 총 국비 1억 9,700만 원을 확보했다.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지정 및 등록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해당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교육, 체험,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사업으로 연기향교 음악회 및 화전놀이, 전의향교 한식 아카데미가 선정됐다. 또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김종서 장군묘역의 증강현실 게임이,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으로 고택 음식 체험이, 지역문화유산 교육 사업으로 김종서 장군묘역 청소년 문화유산 체험이 각각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1억 9700만 원과 시비 2억 9550만 원 등 총 사업비 4억 9250만 원을 투입해 내년도 문화재 활용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올해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사업인 연기향교 인문학 콘서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농업기술센터와 현지농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치유농업 아카데미 과정’이 농업인 및 도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회복을 위한 활동으로, 최근 여러 연구를 통해 건강회복 효과가 입증되면서 여러 가지 형태의 치유농업이 부각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농장주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한 도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치유농업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전체 10회 과정을 운영한다. 농업인과 도시민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녹색치유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치유농업과 관련한 이론과 실습, 현장체험 교육이 병행 실시된다. 농업기술센터 임재우 도시농업담당은 “도농복합도시인 세종시의 특성에 맞는 치유농업을 육성해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소득사업의 기회를 주고, 시민의 건강을 지켜주는 농업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JTC) 일행이 세계 최초 스마트시티 국제인증을 획득한 세종특별자치시를 방문, 스마트시티 분야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스마트시티 협력세미나’에서 ‘세종 스마트시티 및 5-1생활권 국가시범도시 조성 현황’ 발표를 청취한 주롱도시공사 측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방문단은 응 랑(Ng Lang) CEO, 데이비드 탄(David Tan) 부 CEO 등 4명으로, 이번 방문에서 싱가포르와 세종시의 스마트시티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류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 방문단은 세종시의 스마트시티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도시통합정보센터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창의적인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시설을 둘러봤다. 주롱도시공사는 싱가포르 산업재산 및 관련 시설의 계획, 개발,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주롱산업단지를 비롯한 사이언스파크, 비즈니스파크 등 43개 산업단지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가을 개학기를 맞아 2일 행복청, 교육청, 경찰서, LH, 교통관련 사회단체와 유관기관 등과 함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스쿨존 내 불법주정차 차량 계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공사현장 합동점검, 교통법규 위반사항 단속 등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점검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시는 신도심 내 학교주변 공사현장을 중심으로 등·하교 시간대 안전요원 집중배치, 대형차량 운행 자제, 자재 적치 금지, 안전망 설치 등 공사차량 안전대책을 마련해 시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태오 교통과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의 모든 차량은 주의 운전이 각별히 요구된다”며 “교통 관련 기관·단체들과 협업을 강화하고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안전점검 및 캠페인은 물론 홍보와 교육 등을 지속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6일, NH농협 세종시청점에서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최근 일본 수출규제로 국내 첨단산업 지형 변화에 부품·소재·장비 국산화 기업 및 일본 대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투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출시된 펀드다. 펀드의 주요 투자대상은 코시피 상장기업 중 무역분쟁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을 갗춘 기업, 코스닥 상장기업 중 각 업종 내에서 글로벌 경쟁력, 성장성, 펀더멘탈이 탄탄한 기업 등이다. 특히 이 펀드는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분야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운용보수의 50%를 기금으로 적립해 기초과학 분야 발전을 위한 장학금 등 공익기금으로 활용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번 펀드 가입으로 기술 국산화와 원천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는 국내 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본 수출규제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이 없도록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대구광역시장 권영진)는 지난 22일(목), 제13대 임원단에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부회장으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을 감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단 선임은 제42차 총회(2019. 7. 24)에서 16개 시도지사의 만장일치로 선출된 권영진 협의회장에게 신임 임원단 선임이 위임된데 따른 결정으로, 권영진 협의회장이 해당 시・도지사들에게 지방의 힘이 나라의 힘이 되는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자치 발전에 같이 힘을 모으자고 부탁해 이루어졌다. 이로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앞으로 1년간 중앙과 지방간의 협력 및 소통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제13대 임원단의 구성을 완료하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분권 법안에 대한 조속한 통과 등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주민자치를 위한 행보를 본격 펼쳐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협의회장은 “시・도별 산적한 현안추진에 바쁘신 가운데서도 지방자치 발전에 뜻을 같이하고 임원직을 수락해...

중국 최대 유전을 보유하고 있는 헤이룽장성 다칭시에서 시장 일행이 22일 대한민국 균형발전 상징도시 세종시를 방문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세종시를 처음 방문한 허중화(何忠华) 다칭시장 일행은 시청에서 이강진 정무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정부세종청사, 호수공원, 행복도시 홍보관 등 관내 주요시설을 둘러보았다. 특히 이 정무부시장과의 면담에서 다칭시장 일행은 행정수도 건설 배경과 과정, 미래 청사진 등 세종시 전반에 대해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다칭시장 일행은 세종시의 도시계획과 교육인프라, 스마트시티 등에 큰 관심을 보이며, 향후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갖자고 제안했다. 이강진 정무부시장은 “최근 세계 여러 도시의 세종시 방문이 빈번한 것은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균형발전 상징도시이자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거듭나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 세종시가 세계적 스마트시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헤이룽장성에 속한 다칭시는 2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고용창출 시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한 데 힘입어 2017년 세종시 통계가 발표된 이래 처음으로 67%대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달 통계청에서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15∼64세 고용률이 67.1%로 전년 동월대비 0.7%포인트가 상승해 전국 특·광역시 중에서 인천 다음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지역 내 취업자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만 명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취업자 수가 1만 2,000명이 늘어나며 전체 취업자 증가를 견인한 반면, 광업제조업 분야는 1,000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월 기준 전체 여성 취업자 수는 총 7만 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1만 1,000명(17.9%)이 늘었다. 이는 같은 기간 남성 증가율(10.4%)을 크게 상회한 수치로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7월까지 일자리지원센터에 등록한 구직자 취업인원도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