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6차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단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6차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해 지역 간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2013년부터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3차) 발표 심사에서 외부전문가와 국민심사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서류 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도농상생의 로컬푸드 운동’을 발표, 2016년 6차산업계를 신설 후 고용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공익적 사업과 연계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단위 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스마트 콘텐츠 제작, 사례집 발간, 우수제품 판매전 참여 혜택 등 다양한 홍보 지원을 받는다. 이윤호 로컬푸드과장은 “앞으로도 로컬푸드 직매장 3·4호점 건...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상욱·유관수)가 12일 저소득가구 주거환경개선 ‘바르미까르미’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협의체 정기회의를 통해 주거시설 노후화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부강면 산수리 독거노인 가구를 선정해 실시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부강면 직원 및 협의체 위원 20여 명은 도배 및 장판 시공하고 가재도구를 청소하는 등 깨끗한 주거환경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상욱 면장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실시된 저소득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깨끗한 주거환경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과 함께 부강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조선시대 양반가에서 죽은 사람의 인적사항과 묘의 위치, 좌향(坐向) 등을 적어서 묘에 묻는 판석인 지석(誌石) 2종 7장과 그 탁본첩 1책을 11일 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 이번에 지정 예고된 지석은 정조시대 연일정씨 문중에서 제작된 것으로, 2015년 세종시 금남면 금천리에 있는 정만익(鄭萬翼, 1677∼1727)과 정위필(鄭渭弼, 1696∼1747) 묘를 이장하는 과정에서 출토됐다. 당시 정만익과 배위 한산이씨(韓山李氏, 1679∼1753)묘에서는 지석 4장, 정위필과 배위 한양조씨(漢陽趙氏, 1695∼1766)묘에서는 지석 3장이 발견됐다. 이 지석들은 오석 재질과 직사각형 형태를 띠고 있으며, 조선시대 지석의 제작 양상과 당시 세종시의 성씨내력을 보여주는 점에서 문화재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정만익과 한산이씨 지문(지석 내용)은 아들 정득필(鄭得弼)이 영조 42년(1766년) 2월에 작성했으며, 손자 정유(鄭濰)가 부친의 유명을 받들...

세계행정도시연합(World Administrative Cities Association; WACA)이 6일(현지시간) 터키 앙카라에서 제1차 집행이사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세계행정도시연합은 전 세계 행정도시 간 도시개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국제 기구로, 지난해 9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의 주도로 결성됐다. 이번 제1차 집행이사회에는 이용일 세종시 국제관계대사를 비롯해 터키 앙카라,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파키스탄 이스라마바드의 시장 등이 참석했다. 회원도시들은 이번 집행이사회에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전략과 도시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세계행정도시연합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 국제포럼 개최, 상호 인적교류 등 신규사업 추진에도 뜻을 함께 했다.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이용일 세종시 국제관계대사는 “세계행정도시연합 회원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해 사무국을 맡고 있는 세종시가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세종시가 세계 속의 행정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프랑스 국적의 세계적 모빌리티 회사인 이지마일(Easymile) 사와 손을 잡고 자율주행 특화 스마트시티 조성과 관련한 기술교류 및 연구개발에 나선다. 시는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메르디앙호텔에서 이춘희 시장과 이지마일 사 에릭 위카트(Eric Wicart) 글로벌이사가 자율주행 관련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지마일 사는 자율주행셔틀 전문기업으로, 레벨 4의 자율주행 플랫폼, 임베디드시스템, 첨단도로 인프라, 관제·모니터링시스템 등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 선도 기업이다. 이지마일 사는 자율주행셔틀버스 이지10을 개발, 전 세계 29개국에서 150만 명의 승객을 운송한 실증경험을 갖추고 있어 자율주행 특화 스마트시티 조성을 세종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이지마일 사의 선진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기반의 새로운 교통체계로 혁신을 이끌고, 세종시와의 산업적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일 이용일(57) 전 주코트디부아르대사를 국제관계대사로 임용했다. 이용일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서울대학교 불문학과 및 동 대학원 법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외교통산부 국제법규과, 국제협약과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다. 이용일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몬트리올대사관과 타이, 루마니아, 오스트리아 공사참사관 등을 거쳐 코트디부아르 특명전권대사를 역임하는 등 외교관으로서의 풍부한 경력과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세종시는 이번 이용일 국제관계대사 임용으로 해외 주요 도시와의 신규 교류사업 확대는 물론,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세종시 내 국제기구 유치와 세계행정도시연합 활성화 등 세종시의 국제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일(前코트디부아르특명전권대사) 주요이력 성 명 : 이용일(李鏞逸) 출 생 : 1962.(만57세, 경남 함안) 학 력 ㅇ 서울대학교 불문학과 (1981~1986) ㅇ 서울대학교 법학과 석사 (1987~1990) ㅇ 서울대학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1부터 25일까지 필리핀 관광관계자 충청권 뷰티산업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공동사업으로 필리핀 여행사, 언론사, 뷰티・관광 관계자 35명을 초청하여 충청권의 관광자원과 뷰티산업을 소개했다. 방문지는 세종시의 대통령기록관, 호수공원, 영평사 구절초, 오송뷰티산업엑스포, 대전시 유성온천, 송중기 본가, 공주와 부여의 백제문화유적, 관람 등으로 진행했다. 곽병창 세종시 관광문화재과장은 “충청권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외래관광객을 위한 관광상품 연계구성 등을 통해 충청권 관광산업 활성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과 자율주행 상용화, 혁신 중소기업 육성 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시는 23일 세종시청에서 이춘희 세종시장과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특화도시 조성 및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에서는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 및 자율주행 시범도시(K-City)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자율차 관련 중·소·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지원 제공 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세종시는 이번 협약으로 K-City 활용을 통한 자율차 관련 기업의 성장 지원 및 지속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혁신성장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K-City는 각종 도로 및 기상상황 등 실제 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구현해볼 수 있는 대규모 테스트베드로, 세종시의 규제자유특구를 통한 BRT, 중앙공원 등의 실증사업과 연계하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부강면 부강리와 연동면 명학리를 연결하는 백천1교 재 가설공사를 지난 18일 준공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백천1교는 ‘60년대에 설치된 舊백천1교가 ’17년 7월 집중호우로 유실되어 ‘18년 11월에 착공하였다. 국비 20억원과 시비 11억원 등 총 3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길이 85m, 폭 10.5m의 왕복 2차로 교량으로 건설됐다. 이광태 참여공동체과장은 “백천1교 준공으로 연동면·부강면 주민들의 통행불편을 해소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는 ‘승하차도우미’를 조치원 세종전통시장에 이어 금남면 대평장날(2, 7일 장)에도 운영하기로 하고 17일 금남면 승하차도우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승하차도우미는 세종시 읍면에 거주하는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에게 버스 승하차시 무거운 짐 운반 등 도움의 손길을 제공하고, 기타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장날에 버스에 함께 탑승하는 자원봉사자이다. 교통공사는 2018년 7월부터 조치원읍의 읍면노선을 중심으로 '승하차 도우미'를 세종전통시장이 열리는 날짜에 맞춰 운영 중에 있다. 금남면 지역 승하차도우미는 대평시장을 경유하는 노선 중, 이용객수가 많은 4개 노선(62, 64, 66, 691번)을 대상으로 8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게 된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 세종고등학교 3학년 김강산 군이 승하차도우미 활동 우수자로 선정돼 교통공사 사장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고칠진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 세종시의 모든 교통약자가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쌀 생산면적 확대를 위해 고품질 ‘싱싱세종쌀’ 만들기에 주력한다. 싱싱세종쌀은 생산단수가 적고 밥맛 좋은 삼광쌀로, 세종통합RPC와 농가가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부터 매입까지 관리하고, 안전성 검사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생산·공급체계를 구축했다. 이외에도 시는 고품질 쌀 생산정책의 일환으로 위해 못자리 상토 맞춤형 비료,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장려금 지급, 농기계 및 벼 건조보관 창고 설치 등에 총 39억 4500만 원을 투입했다. 특히 고품질 쌀 생산 확대를 위해서는 싱싱세종쌀 판매처 확대가 중요하다고 보고 대형유통업체를 통한 판로를 확보하고 대형기업체 및 관내 식당을 대상으로 싱싱세종쌀 사용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 10월부터는 각종 가을축제와 연계해 신도시지역 도시 소비층이 고품질쌀을 맛 볼 수 있도록 나눔·홍보 행사를 추진한다. 또한 11월 17일에는 도담동 로컬푸드직매장에서 밥 맛 ...

세종특별자치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오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일요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장터를 운영한다. 사회적경제 장터는 마을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26곳이 참여할 예정으로, 생산 농산물과 가공품 등을 홍보·판매하고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체험서비스장이 운영된다. 부대행사로는 ‘어린이 사회적경제 벼룩시장’과 ‘사회적경제기업 문화공연’ 등이 열려 쉽고 재밌게 즐기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배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린이 사회적경제 벼룩시장은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 30개 팀을 모집해 실시되며, 판매금액 일부는 사회에 환원된다. 이광태 참여공동체과장은 “사회적경제와 기업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려 기업들의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의 자립을 위한 판로지원과 시민인식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써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경제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