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5월 또는 6월 한 달간 세종특별자치시가 연극의 도시로 변신해 17개 시·도 작품 경연 및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등 연극의 향연이 펼쳐진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020년 제38회 대한민국 연극제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연극협회(이사장 오태근)는 30일 아르코예술극장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연극인의 밤 행사에서 차기 대한민국 연극제 개최지로 세종특별자치시를 지명했다. 오태근 한국연극협회 이사장은 “2020 연극의 해를 기념해 대한민국 연극제를 행정의 중심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방문화를 활성화하고 연극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연극제는 국내 최대의 연극경연 축제로서 지난 1983년부터 올해까지 총 37회에 걸쳐 개최됐다. 2020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연극협회 및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여 5∼6월(잠정) 약 한 달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 기간 중 개...

세종특별자치시(이춘희 시장)가 ‘활력 넘치는 혁신창업 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올해 창업키움센터 등 3곳의 세종형 창업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혁신 창업기업 육성에 나섰다. 특히 세종형 창업플랫폼 3곳에서는 짧게는 2개월, 길게는 7개월의 운영 기간에도 총 39개의 혁신창업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 87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4월 조치원청사 옆에 구축된 세종창업키움센터는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 분야의 15개 창업기업을 발굴해 사무공간 제공과 함께 교육 및 멘토링, 시제품제작, 마케팅 등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세종창업키움센터 입주기업에서는 총 15명의 신규 고용과 10억 원의 매출액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 중에서도 창업키움센터에 입주한 레트로아츠(여성창업자 양수연 대표)는 개발한 모바일게임이 구글플레이 추천게임에 선정되는 등 올해 매출액은 4억 6,000만 원, 4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했다. 레트로아츠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의 ...

세종특별자치시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이 노후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성탄절과 연말연시 지역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에 크리스마스트리와 조경수·초화류를 식재하고, 언제든지 시설 내부를 산책할 수 있도록 가로등과 아름다운 야간조명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전동면 심동로 354에 위치한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은 성인 기준 일일 이용료 3,000원만 내면 수영장, 헬스장, 사우나 등을 갖춘 스포츠센터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소각시설에 대한 인근 주민의 인식이 크게 개선된 것은 물론, 방문객이 일일 300명에 이를 정도로 지역의 명소가 되고 있다. 시는 이번 성탄절과 연말연시 시설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이용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소각동 1층 로비에 테이블과 편안한 의자를 두고 아늑한 조명과 나무를 배치하는 등 카페처럼 꾸몄다.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의 크리스마스트리를 전시함으로써 시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부르면 달려가는 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를 오는 21일부터 장군면에 처음 도입·운영한다. 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는 노선과 시간을 따로 정하지 않으며, 1시간 전에 콜센터(1644-8255)에 예약 전화를 하면 버스가 마을 앞까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수단이다. 두루타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이름과 차량 외부 디자인을 정했으며, 1회 이용요금은 500원으로 기존 교통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시는 지난 11월 11일 체결한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티(SKT)로부터 최신 티맵(T-map)과 실시간 교통정보(API)를 활용한 최적 경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에 따라 이동 중 다중이용 수요가 발생해 탑승자 및 운행정보가 바뀌더라도 빠르고 효과적으로 운행 경로가 재설정 된다. 또, 두루타는 버스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에 차량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해 운전자를 돕는 지능형 운행 보조 시스템(ADAS)을 적용해 운행 안전도를 한층 높였다. 뿐만 ...

재단법인 세종테크노파크(이사장 이춘희)는 16일(월) 2019년 제 2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김현태를 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 초대 원장 최종 후보자로 선임했다. 김현태 후보자는 충남 예산 출신으로 1987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에 입사해 기획조정실장, 기금관리실장, 성과관리실장, 경영관리본부장, 부이사장 등을 역임한 지역산업 및 중소벤처기업 육성 전문가로 알려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세종테크노파크 이사회의 요청에 따라 장관 승인 후 최종 결과를 통보 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2020년 1월 초 원장으로 취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후보자는 임용일로부터 2년간 세종TP 원장으로 근무하게 되며,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2년 연임 할 수 있다. 세종TP는 작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아 올해 7월 전국에서 19번째로 테크노파크로 공식 출범했으며, 세종TP는 세종지역 사업 및 기업의 성장을 위한 중앙과 지역산업발전 정책연계, 지역기술혁신 촉진, 중소벤처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문화예술회관의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 제공을 위해 내년 1월 20일부터 2월말까지 공연장 내 장애인 경사로 설치 공사를 실시한다. 지난 2000년 개관한 세종문화예술회관은 그동안 연평균 170여 회 공연·행사·전시 등을 유치하며, 지역문화와 예술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 시설개선 공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장애인 경사로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실시된다. 시는 이번 공사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기점검 및 외부 환경정비 등을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세종문화예술회관은 내년 1월 20일부터 2월 29일까지 휴관한다. 김재주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세종문화예술회관이 지역문화 창작 공연 조성의 장으로써 쾌적한 공연환경 조성에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내년 14억 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교량, 터널, 지하차도 등 126개 도로구조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로구조물의 위험요인이나 기능·성능저하, 상태 등을 검사·평가하고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적절한 보수보강을 통해 안전성 확보 및 내구 연한을 증진시키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교량 97곳, 터널 14곳, 옹벽·절토사면 10곳, 육교 5곳 등 126개 구조물이다. 종별로는 한두리교 등 1종시설 31개, 대곡터널 등 2종시설 34개, 송성교 등 3종시설 61개이며, 외부전문가를 통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육안조사 위주의 정기점검과 면밀한 외관조사, 측정 장비를 활용한 정밀점검, 각종 측정·시험장비를 활용해 구조물의 안전성평가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정밀안전진단이 추진된다. 정기점검은 매년 상하반기 각 1회, 정밀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은 구조물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2일 경남 진해항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이지스구축함인 대한민국 해군 세종대왕함(함장 대령 장훈)과 자매의 연을 맺었다. 이날 자매결연식은 이춘희 시장과 장훈 함장을 비롯한 280여 장병 및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세종대왕함 자매결연 협약서 서명, 기념품 교환, 세종대왕함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세종대왕함은 총 300여 명이 탑승 가능한 규모로 스파이 레이더(SPY R/D) 작동 시 동시에 최고 1,000여 개의 목표를 탐지·추적하고, 다수의 목표와 동시 교전할 수 있는 해군 최정상급 전투함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8년 세종대왕함 취역으로 미국, 일본, 스페인, 노르웨이에 이어 5번째 이지스함 보유국이 됐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해군 호국음악회’ 정례화, ‘세종축제 및 한글날 기념행사 문화협력’ 등 세종시와 해군과의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협업 및 상호 문화교류를 보다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종시와 세종대왕함은 상호교류를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10일 한솔동 정음관에서 시민, 전문가, 주민자치위원, 마을활동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토크쇼 ‘제1회 주민자치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콜로키움은 ‘모여서 함께 말한다’는 뜻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과 전문가, 활동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청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날 콜로키움 1부에서는 소통전문가로 유명한 구기욱 쿠퍼실리테이션그룹 대표가 시민을 위해 ‘퍼실리테이션 이해’를 주제로 재능기부 강연이 실시됐다. 이어 2부에서는 윤수진 성남시 단대동 주민자치위원과 정창일 전 성동구주민자치사업단장의 발제와 유인호 세종시주민자치협의회장의 진행으로 주민자치에 대해 솔직하고 허심탄회 한 토크쇼가 진행됐다. 특히 이 자리에 참여한 주민들은 세종시의 주민자치회 전환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행정과 중간지원기관에 대한 요구사항을 공유했다.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과 공동으로 28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에서 찾아가는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자 및 운전자가 2년마다 이수해야 하는 안전교육으로, 그동안에는 관내 상설교육장 미비로 인근 대전과 청주에서 실시해 왔다. 이에 세종시, 세종시 교육청,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는 세종지역 교육대상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협업체계를 구축한 후 이번에 관내에서는 처음으로 세종시교육원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세종시 내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행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및 학원 운영자, 운전자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실천다짐 카드섹션 및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교육은 어린이 교통사고 실태와 현황, 사고유형과 사례분석 및 안전운전 방법, 어린이통학차량 관련 법규 내용, 교통사고 처리방법 등을 내용으로 실시됐다. 시...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주민자치회(회장 박종천)가 학교, 사회단체 등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 선진시로 급부상하면서 전국 각지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장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전남 장흥군 장평면 주민자치위원회에 이어 21일에는 제주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구성된 제주시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가 장군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8일에는 춘천시 석사동 주민자치회, 12일 당진시 면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방문하는 등 이달에만 전국 4곳의 주민자치(위원)회에서 80여 명이 장군면을 방문했다. 최근 벤치마킹을 위한 잇따른 방문은 장군면 주민자치회가 올해 ‘제18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상’, ‘제2회 세종시 주민자치박람회 최우수상’ 등 대외적으로 다양한 성과를 거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군면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관내 학교, 사회단체 등 지역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펼치고, 다양한 문화재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내년 3월 카드형으로 출시하는 지역화폐의 명칭을 ‘여민전(與民錢)’으로 결정했다. ‘여민전’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종대왕께서 만든 ‘백성과 더불어 즐기다’라는 뜻의 국악 여민락(與民樂)에서 착안했다. 지역화폐란 지역자금의 관외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목적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발행하고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화폐를 말한다. 시는 내년 3월부터 일반시민 판매를 통해 22억 원, 출산축하금 및 공무원복지포인트 등 정책발행을 통해 48억 원 등 총 70억 원 규모의 ‘여민전’을 발행할 계획이다. ‘여민전’은 평상시는 6%, 출시기간·명절 등에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3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민은 세종시 내 신용카드(IC카드) 단말기가 있는 모든 점포에서 ‘여민전’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