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여상수·오미경)가 2월 5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민·관 협력사업 추진 계획과 인적안전망을 통한 복지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어서 협의체 내 3개 실무분과장과 위원을 개편하고, 사무국장을 새롭게 선출해 더욱 내실 있는 운영을 약속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2월에 예정되었던 아름꿈나무교실·행복두드림·아름동지킴이 구석구석 활동 등 일부사업은 잠정 연기하고, 행복찬드림사업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오미경 민간위원장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꼼꼼하게 살펴서 따뜻한 아름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상수 아름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둠을 밝혀주는 빛과 같은 역할을 해달라”며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통해 든든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동장 박미애)이 지난 4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토론프로그램인 ‘워크아웃 타운 미팅(Work Out Town Meeting)’을 실시했다. 워크아웃 타운 미팅은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neral-Electric)의 잭웰치 회장이 만들어 기업경영에 도입한 토론 프로그램으로, 자유롭고 거침없는 분위기에서 토론을 진행하는 형식의 회의 방식이다. 이날 첫 미팅은 ‘2020년 시민 감동의 해’ 실현을 위한 과제 발굴을 주제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고받았다. 이날 미팅 결과 직원들은 주민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기 위한 ‘종촌동 생활민원순회반(가칭)’을 운영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활발한 의견 교환을 실시했다. 박미애 종촌동장은 “앞으로도 현안과제의 효율적인 추진은 물론 직원들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2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시청 여민실에서 ‘자치분권’을 주제로 2020년 정책아카데미를 연다. 2월 정책아카데미는 자치분권 선도도시 세종의 자치분권·주민자치 모델 확산을 위해 자치분권과 주민자치 분야 전문가 강연을 통한 공무원과 시민의 의식함양 및 교양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우선 2월 4일에는 김순은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이 ‘문재인 정부 전반기 자치분권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올해 정책아카데미의 개막을 알린다. 이어 11일에는 이민원 광주대학교 교수가 ‘자치분권 쟁취의 근거와 과제’를, 18일에는 김상봉 고려대학교 교수가 ‘시민과 정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25일에는 하경환 행정안전부 주민복지서비스 개편추진단 과장의 ‘내 삶을 바꾸는 주민자치’ 강연을 끝으로 2월 일정을 마무리 한다. 수강신청은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sjhle.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보...

지난해 세종 지역 기업의 수출액이 12억 8,500만 불을 기록,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일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2019년 지자체별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지역의 수출 규모는 12억 8,500만 불로 전년 12억 2,937만 불에 비해 4.5%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2년 시 출범 직후 수출규모가 2억 7,900만 불에 불과했던 것에 비하면 불과 7년 만에 4.6배가 늘어난 수치다. 특히 지난해 수출 실적은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인해 글로벌 경기가 둔화되는 상황에서 거둔 값진 성과로,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노력에 더해 세종시의 통상지원 사업이 빛을 발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지난해 시는 관내 57개 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해외박람회 참가, TJB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 동남아 무역사절단 파견 등 중소기업 통상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 ‘라스베가스 소비재전’, ‘TJB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에 참여했...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일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국회부의장 등을 잇달아 접견하고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 차원의 조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이날 문 의장을 비롯해, 이주영 국회부의장, 심상정 정의당 대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을 잇달아 접견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정치권의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이 시장은 문 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오는 2월 임시국회에서 국회법 개정안이 처리되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사업이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0억 원이 올해 정부예산에 반영된 만큼 건립계획이 신속하게 확정되고 후속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조대엽 정책기획위원장과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보다 적극적인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말 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에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청 앞 야외스케이트장을 무휴 운영하고 특별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번 설 명절 기간 야외스케이트장은 연휴가 시작되는 24일부터 2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운영하며 28일에는 쉰다. 다만, 설 당일인 25일에만 14시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설 명절을 맞아 야외스케이트장 주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얼음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전통민속놀이 체험과 마술쇼, 풍선아트쇼 등 특별이벤트도 열린다. 세종시 관계자는 “온 가족이 전통민속놀이 체험, 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스케이트, 썰매 등을 즐기다보면 명절 때 쌓인 스트레스도 날리고 건강에도 좋으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야외스케이트장은 시정3기 소확행 공약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달 21일 개장 이래 이달 19일까지 총 3만 9,000여 명의 시민이 이용했고, ...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소장 권근용)가 2월 한 달간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겨울방학 치과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치과체험교실은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8월 여름방학 기간 운영을 통해 학부모들로부터 아동의 바른 구강관리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보건소는 2월 매주 수요일 세종시에 거주 중인 7세(2014년생)이상 13세(2008년생)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치과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에서는 구강검진을 통한 구강건강상태 측정, 큐스캔을 이용한 치면세균막 검사와 함께 충치예방효과가 있는 불소바니쉬 도포가 실시된다. 또, 광학현미경을 활용해 아동 구강에 있는 세균을 관찰함으로써 아동들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사업 신청은 시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세종시보건소 구강보건실(044-301-2048) 및 치과실(044-301-2050)로 하면 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과 시를 찾는 방문객이 시내버스에서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내 모든 시내버스에서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제공한다. 이번에 구축된 시내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는 시민의 통신료 부담을 줄이고 시를 찾는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매칭 펀드 방식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시는 지난해 5월부터 시내버스 179대에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운영해왔으며, 올해 초 103대에 대한 추가 설치를 모두 완료했다. 이로써 새로 도입예정인 BRT 굴절버스를 포함해 세종시 내 모든 시내버스에서 공공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올해 증차되는 버스에도 추가로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든 시내버스에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내버스에서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단말기의 네트워크 와이파이 설정에서 ‘PublicWifi@BUS_Free’를 선택하면 된다. 보안 접속 시에는 PublicWifi...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역 농산물 거래 활성화와 신·구도심 간 상생발전을 위해 건립한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가 1호점 개장 이후 4년 4개월 만에 누적매출 800억 원을 달성했다. 시는 지난 13일 로컬푸드 직매장 도담점에서 누적매출 800억 원째 결제한 소비자 이경미 씨에게 감사의 꽃다발과 함께 소정의 상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싱싱장터는 도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도농 상생을 꾀하고자 지난 2015년 9월 도담동에 1호점, 2018년 1월 아름동에 2호점을 개장했다. 특히, 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단순한 지역 농산물 직거래를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싱싱장터 참여농가는 2015년 218개 농가에서 출발해 2020년 1월 954개 농가로 4배 이상 증가했고, 소비자 회원 수도 첫해 6,168명에서 4만 3,482명으로 7배로 느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2020년 새해에도 스마트시티 조성 업무교류 등 신규 협력과제를 적극 발굴·추진하는 등 양 지자체 간 상생발전을 가속화하는데 힘을 모은다. 시는 10일 공주시 아트센터고마에서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과 김정섭 공주시장 등 양 지자체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지난 2018년 12월 첫 개최 이후 세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 대표축제 교류, 관광시설 이용요금 할인 등 4개 분야 21개 상생협력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전체 상생협력과제 가운데 재난위험지역 CCTV 정보 공유와 구제역‧AI 유입방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은 대부분이 당초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난 2차 정책간담회에서 신규 발굴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사업은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 상반기 중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앞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 평가에서 지난해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 전국 8개 광역시·도 가운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점검은 재해위험개선지구 등 4개 분야의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서류 및 현장평가 등 총 41개 항목에 대해 지난 1년간의 사업추진 성과를 평가했다. 세종시가 추진한 ‘백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공사 중 재해위험개선지구를 추가 발굴·지정하고 홍수위험구역 내 건축물을 철거(예정)해 사전에 재해를 예방한 실적으로 우수 사례에 선정됐다. 이로써 시는 행안부장관 기관표창과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해 2021년도 재해예방사업 추진 시 최우선적으로 50억 원 규모의 추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배영선 치수방재과장은 “올해까지 백천·산수지구 사업을 마무리하고 신규사업인 조천 신흥지구 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방하천과 소하천 등을 정비하여 선제적 재난 대응과 함께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

세종광역치매센터가 초기 치매어르신의 중증 진행을 예방하고 치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인지워크북 ‘재미있는 두뇌운동 알쯔북’을 개발, 보급한다. 알쯔북은 주 단위의 체계적 학습이 가능한 인지증진프로그램 교재로, 신체활동, 기본 일상활동, 여가활동, 지역사회활동, 관리운동 등 5가지 영역에서 총 6주간 일상 생활능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개발에는 작업치료학과를 포함한 여러 치매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치매어르신을 실제로 돌보는 요양보호사와 치매가족들의 눈높이에 맞춰 1:1 개인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 세종광역치매센터는 올해 상반기 중 지역사회에 배포하고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인지증진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순근 보건복지국장은 “인지증진프로그램인 알쯔북은 세종시에 맞는 치매전문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것”이라며 “알쯔북 발간으로 치매안심센터 및 유관기관의 교육 프로그램 내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