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동장 김온회)이 방문 민원인과 창구 공무원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비말을 통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민원창구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운영한다. 투명 가림막은 최근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잇달아 감염됨에 따라 공무원과 민원인들의 직접적인 접촉을 막기 위해 설치됐다. 이외에도 한솔동은 민원인 출입 시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사용을 홍보하는 한편, 매일 민원인이 사용하는 집기 및 청사를 소독함으로써 혹시나 있을지 모를 민원인 감염에 대비하고 있다. 김온회 동장은 “투명가림막은 민원인과 공무원 간 비말을 통한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됐다”며 “민원 시 다소 불편하더라도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3개 사업을 기존 방문 접수에서 ‘등기우편 접수’로 전환한다. 우편접수로 전환된 사업은 조기폐차 지원사업,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액화석유가스 1톤 화물차 지원사업 등 총 3개다. 이에 따라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3개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시민은 해당 사업 신청서를 작성, 등기우편으로 시청 환경정책과(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호려울로19 6층)로 발송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등기우편 소인에 한해 인정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콜센터(044-120) 또는 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9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3개 사업은 11일 현재까지 510여 명이 신청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6일 충청지방통계청과 실무협약을 맺고 올 상반기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는 ‘2020년 세종시 일자리인식 실태조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일자리인식 실태조사는 세종시의 일자리 관련 정책 개발을 위해 3년 주기로 실시되는 것으로, 지난 2017년 첫 조사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실시된다. 이번 실무협약으로 충청지방통계청은 기획, 분석 등 통계작성을 위한 인력 및 기술적 지원을, 세종시는 모집단 정비와 조사활동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기로 했다. 세종시는 이번 세종시민의 취업실태, 취업희망 내용 등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일자리 관련 정책 수립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희상 정보통계담당관은 “이번 충청지방통계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세종시민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전략을 수립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통계분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동장 여상수)이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매년 2∼3월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시설이 약해지면서 사면, 옹벽·석축 등지에서 붕괴, 낙석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 아름동은 사면, 도로, 시설물, 체육시설에 대한 점검 결과 큰 위험 요소는 없었으며, 일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오는 3월말까지 보수·보강 등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상수 동장은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와 동별 자생단체 등을 적극 활용해 재난예방대책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께서도 생활공간 주변에서 이상 징후 발견 시 아름동주민센터나 안전신문고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경제산업국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극심한 매출 하락을 기록하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을 돕고자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2회에 걸쳐 ‘전통시장 이용의 날’을 운영한다. 전통시장 이용의 날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안심리가 커지면서 온라인 주문 및 배달판매 인프라가 부족해 매출 하락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을 돕고자 지정·운영된다. 이에 따라 지난달 28일 경제산업국 전 직원은 점심시간에 세종대평시장을 방문해 점심식사를 했으며, 장보기 행사도 함께 실시했다. 앞으로도 시청 경제산업국 내 4개 부서는 절반으로 나눠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전통시장 내 음식점을 이용하고 장보기 행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 모임이나 회식을 할 경우 전통시장을 이용하고, 행사나 회의에 필요한 물품도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는 등 위축된 상권을 살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전문유통업체와 달리 전통시장은 오프라인 판매에 ...

세종특별자치시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는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무선조정차(RC카) 등 전동기기에 사용되는 충전 배터리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시민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등 전동기기에 사용되는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로 대체로 크기가 작고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인화성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화재나 폭발에 취약한 편이다. 또한, 과충전으로 인한 배터리 내 과전압, 과전류에 따른 폭발 위험성도 있다. 실제로 지난해 7월 고운동 한 아파트에서 전동킥보드 충전 중 배터리 과충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는 등 최근 2년간 세종시에서 4건의 전동기기 화재가 발생했다. 전국적으로는 5년간 22건의 전동킥보드 화재가 발생했다. 충전 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전동기기를 충전할 때는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장시간 충전을 하거나 취침 중 충전을 피하고, 인증 받은 안전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또, 다른 전동기기의 충전기기 혼용...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올해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 민생규제 혁신’을 적극 추진한다. 지역 민생규제 혁신은 정부의 3대 규제혁신 방향 중 민생혁신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각 지자체의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개선과제 50건을 선정했다. 세종시는 규제해결을 위한 적극행정을 펼쳐 ‘지역개발 촉진 저해 규제’ 등 2건이 정부선정 개선과제에 선정, 중앙부처 법령 개정(예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형질변경을 수반하지 않는 매장문화재 지표조사의 경우 구비서류 없이 신고서 제출만으로 일시사용이 가능하도록 산림청의 법령 개정(2020년 9월 예정)을 이끌어 낸 것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시는 공동주택 주차장 공유·활용으로 지역 주차난 해소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주차장을 유료로 일반인에게 개방하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2020년 12월 예정)을 유도했다. 시는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현안 사업과 관련한 규제를 발굴‧개선하는 ‘...

시민이 직접 스마트서비스를 기획·평가하는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사업인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 서비스가 오는 20일부터 1-4 생활권 도담동 일대에서 본격 시행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와 함께 리빙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구축,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행복도시 최초로 구축된 리빙랩 프로젝트는 기존 공공주도의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에서 탈피해 기획 및 평가과정에 시민 참여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시는 지난 2018년 10월 리빙랩 프로젝트 착수에 앞서 시민참여단을 구성·가동해 시민 주도로 전 과정을 추진, 서비스 기획, 민간업체 선정, 현장 구축에 이르기까지 1년여의 과정을 거쳐 왔다. 이번에 구축한 리빙랩 프로젝트는 총 4개의 서비스로 구성돼 도담동 삶의 현장에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우선 ‘야간 미신호 구간 안전 서비스’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의 1월 실업률이 9개월 만에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하면서 실업자 수도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달 통계청에서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세종시 내 15∼64세 고용률은 지난해 12월보다 0.5%p 상승한 65.9%이며, 실업률은 전월대비 0.9%p 감소한 2.7%(전국평균 4.1%)로 확인됐다. 취업자 수는 17만 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만 5,000명(9.6%)이 증가한 가운데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 가장 많은 1만 1,000명(12.8%)이 증가했다. 경제활동인구는 17만 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만 6,000명(9.7%)증가했고, 경제활동 참가율은 남자가 1.1% 감소한 반면, 여자는 꾸준히 늘어 1.5% 상승했다. 시는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통해 2020년 일자리 목표를 고용률 67.5%로 설정하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사업 추진을 통해 고용지표를 개선해 나갈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 세종대평시장과 전의왕의물시장 등 2개 전통시장에 입점해 있는 총 141개 개별 점포에 화재알림시설을 설치·운영한다. 시는 최근 전통시장 내 심야 영업 및 전열기기 사용이 늘고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 예산을 긴급 투입, 지난해 말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하고 1개월 동안의 시범 운영을 거쳤다. 특히 지난 13일에는 전통시장 담당부서와 소방서 합동으로 세종대평시장에서 화재발생을 가정한 모의시험을 실시해 화재알림시설의 성능 및 실효성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에 설치된 화재알림시설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하는 무선 방식의 특허인증 제품으로, 전통시장 내 열·연기 등 발화상황이 감지될 경우 즉시 119상황실로 화재지점의 주소와 연락처를 전송한다. 이와 동시에 점포주, 상인회, 전통시장 관리자에게 즉시 문자와 전화로 화재 발생 사실이 통보돼 초기 화재 대응에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회산 기업지원과장...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지역 현안해결과 시 발전에 필요한 핵심과제를 선정, 주요 정당 등에 총선 지역공약으로 제안한다. 시는 그동안 실‧국‧본부별 현안과제 발굴 및 자체보고회 등을 통해 총선 공약화가 필요한 핵심과제 총 24건을 선정했다. 핵심과제는 대한민국 행정수도 완성(4건), 행정수도에 걸맞은 도시가치 향상(4건), 세종시 접근성 강화 등을 위한 교통망 구축(5건), 지속가능한 스마트 경제 실현(5건), 문화‧복지 등 행복한 도시기반 조성(6건) 등 5개 분야 24건이다. 먼저 대한민국 행정수도 완성분야에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및 위원회 등 이전 등 4개 사업이 포함됐다. 행정수도에 걸맞은 도시가치 향상 분야에서는 세종형 자치분권 실현, 세종행정법원 등 설치를 위한 법원설치법 개정, 자족기능 확충 및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캠퍼스 완성, 국비확보를 통한 종합운동장 정상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역 소프트웨어 기업의 제품 상용화를 돕기 위해 판로개척에 나선다. 시는 6일 시청 집현실에서 지역 소프트웨어 관련 4개 기업과 세종시 14개 연관 사업부서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소프트웨어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소프트웨어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은 지역 소재 강소소프트웨어기업 및 초기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기반의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사업화를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와 세종테크노파크(원장 김현태)는 이 사업을 위해 지난 2018∼2019년 2년간 4개 기업에 10억 36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는 3개 기업에 11억 36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2년간 ‘지역소프트웨어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업 4개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융합제품을 홍보하고 세종시 정책사업과 접목·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