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낙거)는 지난 21일 현미쌀국수 특허 취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 취득은 지난 2018년 2월 현미쌀국수 특허출원 신청 후 2년만에 이루어낸 쾌거다. 이번에 특허 받은 현미쌀국수는 밀가루 등 글루텐 첨가물 없이 현미의 호화 작용을 이용해 글루텐과 유사한 기능을 갖게 되어 기존에 시판되고 있는 쌀국수제품보다 식감과 탄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특허 받은 현미쌀국수는 로컬푸드직매장 싱싱장터에서 판매되고 있다. 최낙거 소장은 “1인가족 확대로 쌀소비량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특허취득은 쌀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로컬푸드가공센터에 특허기술을 이전하여 쌀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0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협력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행정도시연합(이하 WACA) 회원도시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WACA는 행정도시개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2018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세종시에서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이용일 세종시 국제관계대사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의장 도시인 앙카라의 대외관계국장 등 4개 도시의 고위급 대표가 참여했다. 각 도시는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대응 방안 등을 공유했으며, 협력적 네트워크를 통해 앞으로 공동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세종시의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과 공공데이터 활용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명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공유를 요청했다. 이용일 WACA 사무총장은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는 국제적인 연대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행정수도 간 유대도 한층 깊어질 것이다”라고 강보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제50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세종시청 등 공공기관 및 관내 아파트 157개 단지를 대상으로 22일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소등행사는 밤 8시부터 10분 간 한누리대교, 학나래교, 시 본청을 비롯한 공공시설물의 소등을 실시하고, 아파트는 자율적으로 실시된다. 이두희 환경정책과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이번 소등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이를 계기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생활 속 실천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고.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 후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에서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세계기념일이며, 소등행사는 정해진 시간에 지구촌 전등을 꺼 지구를 쉬게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종공공스포츠클럽(회장 김창국)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배드민턴, 탁구, 축구 종목에 대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영상을 제작·제공한다. 홈트레이닝 영상은 탁구 및 배드민턴 라켓 잡는 법, 축구 기본기술,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 등에 대해 누구나 실내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제작된 영상은 세종공공스포츠클럽 페이스북, 유튜브채널,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밴드 등 온라인을 통해 지난 9일부터 제공되고 있다. 영상제작에는 각 종목별 엘리트선수 경력을 갖춘 세종공공스포츠클럽소속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영상은 매주 1회 제작·보급된다. 세종공공스포츠클럽 김창국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체육활동을 하지 못해 답답하고 체력저하를 느끼고 있을 것”이라며 “이번 홈트레이닝 영상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도 챙기고 스포츠에 대한 관심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 4인가구 기준 최대 140만 원을 지원하는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을 9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추진되며, 재원은 정부 추경을 통해 확보된 국비 30억 원이다. 지원 금액은 급여자격별·가구원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4인 가구(4개월분)기준 생계·의료 수급자 140만 원, 주거·교육수급자, 차상위계층 108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상품권 지급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16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급 일자를 확인한 후 날짜에 맞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수령하면 된다. 거동불편자 등 직접 방문이 어려우면 법정대리인·급여관리자가 대신 받을 수 있으며, 대리수령도 어려운 경우에는 읍면동 복지전담팀이 해당가구로 직접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 상품권 수...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7일 시민감동특위 2호 과제로 추진되는 봄철 가로수 식재 현장을 방문, 현장 관계자들에게 가로수 생육개선을 통한 명품가로수길 조성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올해 시민감동의 해를 맞아 시민감동특위 2호 과제로 가로수 관리를 선정, 사업비 16억 원을 들여 연내 총 10개 지역에 4,348그루의 가로수를 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 현장방문이 이뤄진 지방자치회관 인근을 비롯해 총 8개 구간 45.2㎞에 3,500여 그루의 봄철 가로수를 심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통기관 설치, 식재 공간 확보, 토양개량 등 생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임동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장 등과 함께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어 이 시장은 왕벚나무 8년생 3그루를 함께 심고, 가로수 생육 개선, 안전적 물 공급, 가로수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관리 체계화 등을 당부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가로수로 도시품격이 좌우될 수 있다”면서 ...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홍준 교육지원과장)가 6일부터 마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전문가 자문단을 연중 운영한다. 자문단은 마을교육 현장과 밀착된 자문·컨설팅을 통해 마을교육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운영된다. 자문단에는 양병찬 공주대 교수(마을교육자치)를 비롯해 강희용 대평초등학교장(초등교육과정 등), 김용련 한국외대 교수(교육 거버넌스), 김은경 공주대교수(자원조사 등) 등이 참여한다. 또 주일식 마을공동체센터장(마을교육공동체 지속가능 방안), 안선영 경기도교육청 장학사(마을교육과정 운영), 박현숙 김포 양상중 수석교사(중등교육과정 등)가 전문가로 참여해 힘을 보탠다. 이들은 각 자문 영역에서 현장과 밀착된 마을교육 전문가의 경험과 대안 제시 등을 통해 마을 교육 운영자는 물론, 참가자의 역량강화와 프로그램 질 제고에 기여하게 된다. 자문 신청대상은 아동·청소년 체험 및 마을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자로, 공공기관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발행하는 지역화폐 여민전이 출시 한 달 만에 시민 판매액만 총 79억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여민전 카드 발급자는 3만 1,805명으로, 세종시 전체 성인 인구 25만 6,592명(3월 기준)의 12.4%에 육박한다. 여민전 출시 한 달 만에 세종시민 성인 10명 가운데 1명 이상이 여민전 카드를 발급받은 셈이다. 지난 한 달간 전체 판매액도 시민 판매액 79억 원에 정책발행분 5억 5,000만 원을 더해 총 84억 5,000만 원에 이른다. 이처럼 여민전이 큰 인기를 끌면서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문제를 시급히 해소하고자 오는 6월까지 시민에게 300억 원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여민전 출시기념으로 3월 한 달 간 시행할 예정이던 10% 캐시백 이벤트도 오는 6월 30일까지 3개월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여민전카드 사용자와 일일 판매액이 급격히 증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 전역을 규제의 제약 없이 마음껏 실험해 볼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기 위해 스마트규제혁신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스마트규제혁신지구는 혁신기술과 서비스의 상용화, 시험·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규제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는 지역으로, 지난해 11월 스마트도시법 개정을 통해 올해 2월부터 시행되는 제도다. 스마트규제혁신지구로 지정되면 민간이 스마트혁신사업 또는 스마트실증사업 계획을 신청하고 사업승인을 받아 최대 6년(기본 4년+연장 2년)간 규제의 일괄해소를 위한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안전성이 검증된 혁신기술과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스마트혁신 사업을 시행할 수 있고, 안전성에 대한 추가검증이 필요한 혁신기술, 서비스의 시험·실증을 위한 스마트실증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 시는 시 전역(465㎢)을 스마트규제혁신지구로 지정,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핵심서비스를 사전실증하고, 문제발굴과 해소를 통해 서비스를 차질 없이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아동양육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아동돌봄쿠폰'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올해 3월말까지 아동수당 수급대상 아동 3만 1,300여 명이며, 지급액은 아동 1인당 40만 원이다. 지급 방법은 대상아동 보호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정부지원카드(아이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신청은 문자메시지를 통한 직권신청으로 읍면동 주민센터에 별도 방문할 필요가 없으며, 비대면 동의 절차 등을 거쳐 4월중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정부지원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은 보호자들은 4월 6일부터 별도의 신청절차(복지로, www.bokjiro.go.kr, 및 읍면동 방문)를 거쳐 기프트(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세종시 지역에서 사용가능하며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종락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돌봄쿠폰 지급으로 아동양...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금남면 하이빌과 대정빌 등 2곳이 내진보강을 통해 지진안전 시설물로 인증 받았다. 시는 이번 첫 인증을 계기로 관내 민간 건축물 건물주 또는 소유자의 자발적인 내진보강을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는 내진성능 평가와 인증절차를 통해 내진성능이 확보된 민간 건축물에 인증마크를 부착해 시민들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건축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도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건축주나 건축물 소유자가 내진 성능평가 및 설계와 시공의 적정성 등을 평가 받고 그 결과를 첨부해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신청하면 된다. 행정안전부는 민간 건축물 내진율을 높이기 위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사업을 도입해 민간 시설물을 대상으로 자발적 내진보강을 유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모든 민간시설물로 확대 시행한다. 시는 올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사업을 통해 성능평가비의 90%, 인증심사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풍수해 및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의 재산피해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료를 지원한다. 풍수해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태풍, 홍수, 호우, 강풍 등 예기치 못한 풍수해와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만든 정책적 보험이며, 보험기간은 기본 1년이다. 가입대상 시설은 주택(동산 포함)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상가·공장(소상공인)이며, 보험료의 최대 92%까지 국가와 지자체에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 세종시와 후원단체의 지원으로 보험료가 100% 면제된다. 시는 가입건수 600건을 목표로 관내 각종 행사장과 교육장, 전통시장 등에 찾아가 직접 시민들에게 보험내용을 소개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풍수해보험 가입신청은 보험회사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재난관리과 풍수해보험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