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가 2026년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며, 공동체별 성장단계와 활동 주제에 따라 형성, 활동, 자립, 협력, 기획공모 분야로 나누어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5인 이상 주민 모임 및 비영리 법인·단체가 신청 가능하며, 14일에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세종시 지역사랑상품권 여민전이 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올해 첫 일반 발행을 시작한다. 올해 총 1,500억 원이 발행되며, 월 125억 원이 선착순으로 공급된다. 개인당 월 30만 원까지 충전 가능하며 9%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부터는 전용 앱이 개편되어 새롭게 설치해야 하며, 신한·농협카드는 수기 등록이 필요하다. 개편된 앱은 가맹점 조회, 지역 소식, 생활 정보 등을 통합 제공하며, 가맹점주를 위한 '여민전 사장님 서비스'와 가맹점 등록 승인 기간 단축 등 소상공인 편의 기능이 강화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 토지정보과 신영탁 주무관이 '2026년 현대경제신문 신춘문예' 장편소설 부문에서 '너는 흔들리는 꽃잎처럼'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어려운 현실 속 인물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세종시, CES 2026 참가 지원... 관내 3개 기업, 혁신 기술 선보여

세종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총 6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자금을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7,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시는 대출 금리의 일부(2년 만기 연 2.0%, 3년 만기 연 1.75%)를 직접 부담한다. 골목형 상점가 등 지역·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도 제공된다. 자금 신청은 세종신용보증재단 온라인 플랫폼 '보증드림'을 통해 가능하며, 1분기 신청은 1월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세종시립도서관이 초등학생 2~4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전국 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주제로 세종대왕과 한글을 깊이 이해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월 8일까지 보람동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2025년 세종시 사회조사 결과, 시민 삶의 만족도는 전년과 동일한 6.8점을 기록했으며, 걱정 경험은 소폭 감소했다. 시정에 대한 만족도는 70.6%로 나타났으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으로는 국회세종의사당·대통령세종집무실 건립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가구 소득, 분거가구 비율, 결혼 및 출산에 대한 인식, 경제활동 미참여 이유, 구직자 희망 연봉 등 다양한 사회 지표가 조사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제도 및 시책을 담은 '2026 세종시정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집을 공개했다. 시민 편의, 문화·체육·경제, 보건·복지, 도시·교통, 안전·환경 등 5개 분야 57개 과제가 포함되었으며,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 확대, 청년키움카드 신청 자격 완화, 통합돌봄사업 대상 확대, 특정 빈집 이행강제금 제도 신설, 시민안심보험 보장금액 상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변화가 담겼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월파출해(越波出海)'를 발표하며 역경 극복과 더 넓은 미래로의 도약을 강조했다. 지난해 16개 분야 1위 달성 등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구체적인 실천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과 함께 행정수도, 한글문화도시, 정원도시, 박물관도시, 스마트도시 등 세종시 5대 비전 실현 노력을 당부했다.

세종북부소방서가 새해 업무 시작과 함께 관내 화재 취약 시설인 일미농수산과 세종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소방시설 유지관리, 피난·방화시설 확보, 초기 대응 여건 등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내 공용소화기함에 태양열 센서등과 반사띠를 부착해 야간 식별성을 개선했다. 이는 야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재인증은 2017년 최초 인증 이후 아동 권리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이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유효하다. 세종시는 높은 아동 비율을 고려하여 실내놀이터 조성, 돌봄센터 확충 등 아동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세종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총 55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육성자금 270억 원과 경영안정자금 280억 원으로 구성되며, 특히 육성자금의 금리를 인하하여 기업의 이자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경영안정자금은 시중은행 대출금리에 이자를 보전해주며,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등 우대기업에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본사 이전 기업과 사회공헌인증기업도 우대기업으로 추가되어 지원 대상이 확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