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계용준)은 종량제봉투를 구입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종량제봉투 판매소 위치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종량제봉투 판매소 위치조회 서비스’는 세종시설공단 홈페이지(www.sjfmc.or.kr)를 통해 내 주변과 가장 가까운 종량제봉투 판매소 위치를 지도, 주소정보 등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판매소별 최근 1개월간의 종량제봉투 입고 현황을 제공하여 시민들은 사고자 하는 종류의 물품이 어느 곳에서 판매되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종량제봉투 뿐만 아니라 대형폐기물 배출 스티커 판매소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누구나 조회 가능하며, 세종 스마트포털 ‘세종엔’에서도 조회가 가능토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계용준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편의 서비스 발굴에 노력할 것”이라며, “스마트 도시 세종에 걸맞는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계 최고의 IT분야 시장분석 및 컨설팅 전문기관인 IDC가 주관하는 ‘2020 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에서 공공안전-스마트 치안 부분 최우수 도시로 선정됐다. 2020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는 기능별로 구분된 14개의 스마트시티 이서비스(eService) 영역에서 우수한 정부 및 공공기관, 민간 기업을 선정하는 스마트시티 분야 국제행사다.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는 올해 6회 행사에서 일본을 제외한 아태 지역 내 행정, 시민 참여, 디지털 자본·접근성, 공공안전 스마트치안 등 14개 분야에서 19개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는 공공안전-스마트 치안 부분에서 행복청과 LH와 공동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세종 플랫폼 기반 범죄 안전 도시 서비스’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시는 자체 보유 디지털 데이터 연계를 통해 세종안심이앱, CCTV비상벨, 음악방송 등 범죄 예방, 지능형 선별관제, 번호인식 C...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일 ‘정만익 정위필 지석 및 탁본첩’과 ‘류형장군 호패’를 유형문화재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지석은 조선 정조대 연일정씨 문중에서 제작된 것으로, 2015년 세종시 금남면 금천리에 있는 정만익(鄭萬翼, 1677∼1727)과 정위필(鄭渭弼, 1696∼1747) 묘를 이장하는 과정에서 출토됐다. 탁본첩은 연일정씨 문중에서 소장하고 있는 ‘양가사세묘지(兩家四世墓誌)’에 장첩돼 있던 것으로, 지석 2장이 반파된 채로 출토된데 비해 탁본 장첩본은 파손 흔적이 없어 매납 이전 탁본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 지석들은 오석 재질로 직사각형 형태를 띠고 있으며, 탁본첩과 함께 조선시대 지석의 제작 양상과 당시 세종시의 성씨내력을 보여주는 점에서 유형문화재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사진설명: 정위필 지석) 이와 함께 시는 유형문화재 제14호 ‘류형장군 호패’를 교지(敎旨) 등 3점을 추가해 ‘류형장군 호패 및 교지’로 명칭을 변경 지정했다. 류형(1566∼161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금남면 영곡리 일원 원봉선(리도 209호) 급경사 구간에 대한 정비공사를 완료하고 일반에 개방했다. 기존 도로는 폭이 3m로 협소해 차량 교행이 불가하고 급경사로 이뤄져 있어 통행 불편으로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았다. 이에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사업비 총12억 원을 투입해 금남면 영곡리 일원 400m 구간에 걸쳐 도로 폭을 기존 3m에서 7.5m로 확장하고 선형을 개량 완료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이 지역을 오가는 주민들의 교통안전 확보와 통행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설명: 원봉선 급경사 정비공사 전(좌)과 후(우)) 우정훈 도로과장은 “급경사 정비 완료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중소기업벤처부(장관 박영선)가 추진하는 ‘세종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실증 사업’이 본격화된다. 시는 25일 세종중앙공원에서 이춘희 시장과 박영선 장관, 행복청장 및 자율주행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 및 현장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현장을 점검해 차량 및 안전대책 등 자율주행 인프라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실증 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다. 그간 세종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에서는 도심공원 자율주행, 주거단지 저속 자율주행, 일반도로(BRT) 고속 자율주행 등 3개 구간에 걸쳐 자율주행 실증을 준비해왔다. 이에 따라 국내외 자율주행 기업들은 각 구간별 자율차를 제작하고 차량 위치측정 기술력 향상, 안전매뉴얼 수립, 안전점검위원회 구성·운영, 책임보험 가입 등 안전성 확보에 주력해 왔다. 시와 중기부는 실증 지원을 위해 세종시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똑똑세종 실험실에서 아이스팩 재활용을 통한 환경오염 최소화 방안을 실험한다. 아이스팩은 최근 신선·냉동식품의 배송 증가 등의 영향으로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나 완전히 소각되지 않는 고흡수성 수지 충전물질로 채워져 있어 처리에 어려움이 있다. 특히 아이스팩을 종량제 봉투에 버릴 경우 불완전 연소로 인해 토양이나 하천에 스며들어 생태계를 오염시킬 수 있는 위험이 있다. 그동안 시는 관내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을 상대로 아이스팩 재활용 업체를 조사했으나 적절한 수거업체를 찾지 못해 환경부에 친환경 아이스팩 의무사용 관련 제도개선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아이스팩 처리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시민제안을 반영, 시범단지 및 수거업체를 선정해 똑똑세종 시민의 한 수 실험을 한시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실험은 새뜸마을 10단지에 설치된 아이스팩 수거함을 통해 배출된 아이스팩을 수거하고, 이를 관내 육가공업체와 반찬가게 등 신선식품 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내 취업자 수가 4월 기준 17만 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만 2,000여 명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올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내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7.3% 증가했고, 15∼64세 고용률은 66.1%로 0.1%포인트 증가했다.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도소매·숙박음식업에서 3,000명(15.0%),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9,000명(10.1%) 등에서 증가했다. 지난 3월과 비교해 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도소매·숙박음식업과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취업자 수가 3월보다 각각 2,000여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성별로 보면 여자는 7만 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6,000명(8.4%) 증가했고, 남자는 10만 3,000명으로 7,000명(6.7%) 증가했다. 실업자 수는 3월보다 1,000여 명 증가한 6,000여 명이며, 실업률은 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15일부터 대전 1002번 노선 종점을 반곡동까지 연장하기로 대전시와 협의했다. 그동안 1002번 버스는 충남대농대에서 충남대학교와 반석동을 거쳐 세종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국책연구단지 북측까지 운행해왔다. 이번 노선연장으로 1002번 버스는 일 118회, 17분 간격으로 대전시 유성구와 세종시 반곡동을 오가게 됐다. 이에 따라 신규 운행되는 정류장은 국책연구단지 동측, 수루배마을2,5단지, 반곡고등학교, 반곡동차고지(기·종점)이다. 반면 기존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국책연구단지 북측 정류장은 운행 노선에서 제외된다. 시는 노선변경과 함께 당초 시청대로로 우회했던 노선을 한누리대로(BRT)로 운행하도록 해 정시성 향상 및 BRT 환승 편의를 강화했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1002번 노선 연장으로 세종과 대전시민의 광역 교통 이용편의가 더욱 증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변 도시와 접근성이 개선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정책참여기회를 강화하기 위해 ‘정책실명제’를 운영한다. 정책실명제는 시 주요 정책의 결정·집행과 관련해 관계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시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대상 사업은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한 국정과제, 주요 시정 현안 사업, 정책 사업, 총 사업비 30억 원 이상의 사업, 5,000만 원 이상의 연구용역, 국민이 신청한 사업 등이다. 시는 올해 2분기 정책실명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국민참여 창구를 마련, 다음달 11일까지 1개월간 담당자 이메일, 우편·방문 신청, 문서24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정책실명제 공개과제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정책실명제 코너(행복도시세종 〉정보개방 〉행정정보 〉정책실명제)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시 정책실명...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부강면에 위치한 부강성당이 지난 4일 문화재청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 예정됐다. 부강성당은 한옥식 건물과 북미식 교회건축 양식이 공존하는 성당으로 건축사적 가치를 지니며, 한국전쟁 후 부강지역의 천주교 활동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특히 1962년 건립된 부강성당 본당은 일반적인 고딕양식의 천주교 건물과 달리 미국 메리놀 외방전교회를 통해 북미식 교회 건축양식이 반영됐다. 또, 1913년 지어진 한옥 건물이 잘 보존·활용되어 성당의 변천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은 인근 내곡동성당이나 오송성당에서는 볼 수 없는 희귀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한옥성당은 1957년부터 성당으로 사용됐으나, 지금의 본당이 건립된 후 수녀원, 회합실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부강성당은 건축사적 의미 외에도 한국전쟁 이후 부강지역 천주교 선교활동 역사를 간직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했던 기록을 담고 있어, 종교적·지역사적 가치를 높게 평가를 받고 있다. 부강성당...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70곳을 대상으로 실시된 일제점검에서 노면 제한속도 표시 손상 등이 확인됨에 따라 올해 시인성 강화를 위한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시와 경찰청, 교육청은 지난 3월 4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두 달에 걸쳐 기관별 개별 점검 및 민원 다수 시설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5일 사고 운전자 처벌 강화 및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의무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일명 ‘민식이법’이 시행됨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추진됐다. 점검 결과 다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노면 제한속도 표시 손상이 확인됐으며, 일부에서는 규정에 맞지 않는 표지로 노면표지 통일성 및 시인성을 저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일제점검 결과를 약 20억 원 규모로 추진될 ‘2020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 반영, 노면표지, 교통표지판 등 ‘시인성’ 강화,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등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계층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오늘(5월 4일)부터 현금으로 지급한다. 현금을 지급받는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가구 중에서, 주민등록표상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가 수급자인 가구이며, 수급자와 수급자가 아닌 사람이 함께 가구를 구성하는 경우는 현금 지급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 기준에 따라 현금을 받는 대상자는 8,531 가구이며, 세종시 총 지원대상 가구(136,433 가구)의 6.3%에 해당된다. 현금 수급 대상자는 4일 17:00부터 기존에 등록된 계좌를 통해 현금 수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현금 수급 대상자에 해당하지만 지급계좌에 오류(계좌 해지, 번호 오·탈자, 예금주명 불일치)가 있는 경우 현금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다. 시는 오류가 있는 계좌를 신속하게 검증하여 5월 8일까지는 현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금 수급 대상자에 해당되지 않는 시민들은 5월 11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