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소방서(서장 안종석)가 여름철 차량화재 예방을 위해 운전자가 주로 방문하는 주유취급소 등을 대상으로 차량용 소화기 갖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소방청 화재통계에 따르면, 최근 지난 2015녀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전국적으로 약 2만 4,000여 건, 일 평균 13건의 차량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차량화재 발생 장소는 대부분 도로 주변으로, 마땅한 소방시설이 없는 경우가 많아 초기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차량용 소화기는 운행 중 진동에 의한 파손 위험이 적은 ‘자동차겸용’표시가 된 소화기로, 사고 발생 시 운전자가 신속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운전석이나 조수석 아래 손이 닿는 위치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세종소방서는 현행법상 차량용 소화기 설치 의무가 없는 5인승 이하 차량에 대해서도 운전자가 스스로 소화기를 구입 설치할 수 있도록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주유취급소 등지에서 홍보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주민 삶과 가까이에 있는 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정책을 선보이며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 세종-제주형 자치모델을 완성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춘희 시장은 16일 제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열린 특강에서 참여 민주주의와 마을 민주주의가 결합된 세종형 자치분권 모델과 사례를 소개하고, 세종-제주형 자치모델 완성에 힘을 모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세종과 제주는 특별자치를 위해 설치된 단층제 지방정부로,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선도적이고 실험적인 자치모델 완성을 위해 매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 설치(세종), 수소드론을 통한 공적마스크 배송(제주)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으로 지방정부로서 역량과 가능성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자치분권의 중요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실패박람회 기획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주제로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내는 가족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방법은 20일부터 27일까지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홈페이지(www.sejongcommunity.com)를 통해 그림 이미지 파일과 함께 의미를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그림은 오는 28일 1차 오프라인 심사와 8월 한 달간 시민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초·중·고 부문별로 대상에는 세종특별자치시장, 최우수상에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상, 은상과 동상에는 2020실패박람회세종시추진위원장상이 각각 주어진다. 시상식은 9월 17일 실패박람회 본 행사를 통해 진행되며 수상 작품은 당일 박람회에 전시해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행사 후에도 (가칭)세종사회혁신센터에 전시할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고복자연공원, 운주산성, 조천연꽃공원 등 3곳이 지역관광기관협의회가 선정하는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뽑혔다. 언택트 관광지 100선은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개별여행·가족단위 테마관광지, 야외 관광지, 자체 입장객수 제한을 통해 거리두기 여행을 실천하는 관광지 등의 기준을 검토해 선정됐다. 고복자연공원은 1,949㎢의 면적으로 산의 자연림, 용굴, 사찰, 야외조각 전시장 등이 있으며, 약 3.5㎞의 수변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멋진 경치를 감상하는 산책코스가 유명하다. 특히 고복자연공원은 봄철에는 9.5㎞에 달하는 벚꽃길이 펼쳐져 인산인해를 이루는 관광명소다. 운주산성은 성의 둘레 3,210m, 폭 2m, 높이 2∼8m의 웅장한 백제산성으로, 분지형의 산세와 수려한 풍치가 일품이다. 조천연꽃공원은 부용리 벚꽃길, 고복저수지 벚꽃길과 함께 세종시의 3대 벚꽃길로 유명하며, 여름철에는 벚나무가 제공하는 그늘과 조천을 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발행하는 지역화폐 여민전 7월분 150억 원이 판매시작 12시간 만에 판매 완료됐다. 시는 1일 00시 30분부터 여민전 7월분 150억 원에 대한 판매를 시작해 당일 13시에 판매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시민의 발행규모 확대 요청과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상권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7월분으로 지난 6월보다 90억 원이 증액된 150억 원을 발행했다. 7월분 여민전 충전자 수는 총 4만 1,668명으로, 여민전 카드 발급자 6만 4,837명의 64.3%가 여민전을 구매했으며, 1인당 평균 구매액은 35만 9,000원으로 파악됐다. 시는 국비지원 규모에 따라 여민전 확대 발행을 검토 중으로, 정부추경이 통과되고 행안부에서 국비 지원규모가 결정되면 하반기 월별 발행규모 및 환급률을 시민에게 공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캐시백 혜택은 없지만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포상금, 시상금, 각종 행사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NH농협 여민전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수요응답형(DRT) 버스 두루타 운행지역을 오는 7월 1일부터 장군면 내 총 11개 마을로 확대 운영한다. 두루타는 세종시가 대중교통 불편지역 주민들을 위해 읍면에 공급하는 수요응답형 버스로, 이용시간 최소 한 시간 전에 콜센터로 전화예약하면 되며 이용요금은 500원으로 저렴하다. 두루타는 기존 마을버스(51, 54번)를 대체해 지난해 12월부터 장군면 지역에서 운행 중이며, 올해 1월부터 6월 25일까지 이용객은 전년 동기간 대비 2.3배 증가한 2,177명에 이른다. 단순히 이용객만 증가한 것이 아니라 이동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두루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지난 3월 두루타 이용객 4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에서는 10점 만점에 9.18점을 기록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에 두루타버스가 추가되는 지역은 송학1·2리, 태산리, 봉안1리 등 4개 마을로, 기존 7개 마을(대교1·2·3, 산학, 하봉, 송정...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소정면 고등리에서 전의면 관정리를 잇는 시도 25호선 1.9㎞ 구간의 스마트그린산단 진입도로를 개설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설계용역에 착수했다. 스마트그린산단 진입도로는 산업단지개발계획에 따른 진입도로 개설 사업으로 총 사업비 234억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오는 2023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연장 1.9㎞ 구간이 기존 2차로에서 4차선으로 확장돼 스마트그린산단을 오가는 출퇴근 및 물류 흐름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부가적으로는 스마트그린산단과 인접한 첨단산단, 전의산단 등과 연계해 지역인력 고용,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6억 원의 설계예산을 확보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 올 하반기에는 국토교통부,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 인·허가 등을 거쳐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진섭 산업입지과장은 “이번 진입도로 개설 사업으로 스마트그린산단은 물론, 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최근 연기·소정·부강면장, 보람·대평·새롬·다정동장 등에 대한 시민 추천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시민추천을 받은 7개 면·동장이 선발됐다고 밝혔다. 선발된 면·동장은 연기면장 박석근 사무관, 보람동장 강민규 사무관, 소정면장 신을재 사무관, 대평동장 차하철 사무관, 부강면장 안진순 사무관, 새롬동장 윤강욱 사무관, 다정동장 김학준 사무관이다. 이로써 지난 2018년 8월 도입 이후 현재까지 읍면동장 시민추천제를 시행한 곳은 관내 총 20개 읍면동 중 18개 읍면동으로 늘었다. 면·동장 추천 주민심의위원회는 지난 17∼19일 해당 면·동 회의실에서 후보로 나선 공직자들이 각자 해당 면동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학생대표 등 패널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읍면동장 시민추천제는 다양한 후보자들의 도전이 눈에 띄었다. 보람동 주민심의위원회에서는 패기 넘치는 30대 고시출신 젊은 사무관의 도전이 신선했고, 부강면에서는 지역 연고가 전혀 없...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내달 23일까지 ‘2020년 세종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시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데이터 기반 산업시대에 발맞춰 공공데이터 활용 신산업 분야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등 2개 분야에 대해 공모가 진행된다. 아이디어 기획 분야 응모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로, 이미 개방된 데이터 외에 추가 개방이 필요한 데이터를 포함한다. 제품·서비스 개발 분야 응모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제품(서비스), 또는 기존 제품(서비스)에 공공데이터를 융·복합해 개선·개발한 제품으로, 신청 접수 마감일까지 시제품 개발이 완료되어야 한다. 대회 참가 자격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거나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한 (예비)창업자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시는 오는 7월 23일까지 공...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7월 1일부터 ‘세종형 기초생계지원 사업’ 대상범위를 기준 중위소득 30%이하에서 44%이하로 확대 시행한다. 세종형 기초생계지원은 실질적인 생활이 어려우나 부양의무자, 재산 기준 등 법정 요건이 맞지 않아 중앙정부의 보호 밖에 있는 비수급 저소득층에게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시행 중이나, 중앙정부의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확대 시행으로 저소득층 상당수가 맞춤형급여 수급자로 전환돼 이번에 세종형 기초생계지원 선정기준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는 신청가구 소득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30%이하 → 44%이하로 재산공제액 5,400만 원 → 8,500만 원으로 확대되며, 거주기간은 6개월 이상에서 1개월 이상으로 변경된다. 기존 주거용재산 한도액 1억 원, 부양의무자 부양비 부과율 10% 등 선정기준은 그대로 유지된다. 여기에 장애인가구에 대해서는 추가 소득 공제(심한 장애 24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위해 직접 피해 업종과 소상공인을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 대상자 가운데 최근 3년 이내 성실납세자로 지정된 납세자, 코로나19로 직접피해를 입은 업종, 소상공인 등을 제외하기로 했다. 단, 소상공인 가운데 10억 원 이상 부동산취득자는 조사대상에 포함된다. 또 올해부터는 세무조사 사전안내를 정기 세무조사 대상자뿐만 아니라 비과세·감면 등 특정 분야의 누락 세원 분야를 조사하는 특별세무조사 대상자들에게도 발송해 납세자 권리보호를 지원한다. 세무조사는 납세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면조사를 원칙으로 하며,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경우 세무조사 연기·중지, 징수유예 등 납세자 원제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피해 납세자들이 세무조사로 이중적 어려움을 격지 않도록 적극적 지원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종합대책을 마련, 대응체제를 가동한다. 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강도 높은 폭염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폭염종합대책으로는 기상특보별 대응체계 구축, 응급구급 및 온열환자 감시체계 구축, 폭염취약계층의 주기별 모니터링,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확충, 폭염살수차 운영 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이번 대책에는 무더위쉼터 발굴·확대, 그늘명소 조사·홍보, 건설현장근로자, 농업종사자 등 옥외작업자보호대책 등이 동시에 추진된다. 시는 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고정형그늘막, 스마트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79곳을 확충했으며, 향후 스마트그늘막 11개 추가 설치 및 폭염살수차 운영을 통해 폭염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할 예정이다. 또, 시민체감형 사업으로 양산·우산쓰기 운동과 그늘명소 발굴·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경로당 등에 식염 포도당, 쿨링제품을 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