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계용준, 이하 공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부) 및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에서 시행한 국가인프라 지능정보화 사업 성과로 ‘지하구조물 안전진단 IoT진동센서 특허’를 민․관 협업을 통해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득 특허는 진동 신호를 감지하여 특정 장소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 상황을 예측하고 안전 진단을 수행하는 센서 특허로 과기부 국비지원 사업을 통해 세종공동구와 이쎌㈜이 1년간의 기술개발기간을 거쳐 공동특허를 얻게 됐다. 공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추가 특허를 추진하는 한편, 혁신시제품 등록 및 기타 시설물(교량, 터널, 지하시설물 등)의 적용 가능성 검토를 통해 타 공동구에 기술을 전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용준 이사장은 “이번 특허 취득은 그동안 공단이 시설관리 분야에 4차 산업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 중 하나로서, 향후 특허 기술협약을 통해 기업 매출의 일부가 공단 수입이 되는 민․관 협력 의 ...

세종특별자치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센터장 김수현)가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상임대표 최정우)와 수도권 과밀해소와 국가균형발전 선도를 위한 행정수도 완성에 힘을 모은다.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17일 대전환경운동연합 교육실에서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첨병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7월 민관 협력기구로 설립됐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지난 2004년 신행정수도 위헌판결 이후 세종시 원안사수 운동에도 함께 했던 대전의 대표적인 시민사회단체 연대체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에는 대전YMCA, 대전경제정의실천연합 등 12개 단체가 회원단체로 소속되어 있으며, ㈔공공과 시민참여연구센터가 참관단체로 참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와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행정수도 완성과 혁신도시 건설, 대전·세종 상생발전,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 및 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기존 자율주행 자동차를 활용한 셔틀 서비스에 더해 자율주행 로봇이 음식을 배달해주고, 코로나 방역, 보안순찰을 하는 자율주행 특화도시로 거듭난다. 시는 지난 13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세종 자율주행 실외로봇’ 실증 사업이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기존 자율주행 자동차를 활용한 셔틀 서비스 중심의 세종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에 ‘자율주행 실외로봇 운영’ 실증사업을 추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세종에서는 비대면 서비스분야인 음식배달, 코로나방역, 보안순찰 자율주행 실외로봇이 중앙공원 등에서 안전성, 상용화에 대한 검증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실외로봇의 표준·인증체계 마련 및 국산 라이다 탑재 등을 통해 비대면 서비스 로봇 조기 상용화와 로봇산업 생태계 고도화, 관련 부품의 국산화가 추진된다. 이번 실증은 개별 시범운행 중심으로 진행되는 샌드박스 사업과 달리, 지역 내의 실증로봇 통합...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12월 시범운행 예정인 ‘내부순환 보조BRT’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에 나선다. 시는 내부순환 보조BRT 시범운영을 위해 지난 5월 정례브리핑을 통해 노선(안)을 공개하고, 구체적인 운행방안에 대해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검토해 왔다. 이번 주민의견 수렴 항목은 내부순환 보조BRT의 진·출입구간, 정차 정류장, 운행방안 등 시가 마련한 기본(안)에 관한 것이다. 기간은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이며, 이후 의견검토 과정을 거쳐 12월 초에 운행계획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주민의견서는 관할 동사무소에서 각 아파트단지별 관리사무소로 전달될 예정이며,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지사항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제출은 시청 교통과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행복도시권 광역BRT 브랜드 개발’과 관련해 BRT 차량의 외부 디자인에 대한 선호도 조사도 실시한다. 행복도시권 광역BRT 브랜드 개발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대중교통 시인성 향상으로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간선급행(BRT)과 광역, 시내, 마을, 수요응답형 등 노선별 버스 색상체계 정립 및 시내버스 디자인을 일원화한다. 신도심 시내버스 등 노선버스의 색상과 디자인이 운수업체별로 달라 대중교통 이용자의 혼란이 발생한다는 판단에 따라 노선별 버스 색상 및 디자인을 일원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운수업체별로 파란색, 초록색, 진한 자주색 등으로 서로 다른 색상으로 사용하던 시내버스는 외관 디자인이 자주색과 흰색 중심으로 일원화 된다. BRT는 현재 추진 중인 행복도시권 광역BRT 브랜드 개발 용역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변경되며, 광역(진자주색)과 마을(연초록색), 수요응답형 버스(하늘색)는 기존 색상을 유지한다. 시는 교통공사 자체적으로 시내노선 버스 외관 디자인을 변경하도록 하고 세종교통에 대해서는 신도심 운행 시내버스 46대의 색상 변경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옥 교통과장은 “이번...

세종테크노파크(원장 김현태)는 지난 10월 8일 세종SB플라자 9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혁신기업 육성기반 조성 - 기업혁신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스마트시티 기업과 과제 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지원사업은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와 스마트시티 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적용 가능한 유망기술, 제품, 서비스를 보유한 세종시 소재 기업들을 지원하는 수요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전검토위원회와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에스테코, ㈜에스케이솔라에너지, ㈜디투엑스, ㈜티큐에스코리아, ㈜극동정보통신, ㈜더시그널, ㈜원모어시큐리티, ㈜토이코스, ㈜이콘비즈, 에스시티(주) 등 10개社는 금년 말까지 시제품제작, 지식재산권 확보, 선행기술 조사 및 마케팅 전략 수립, 홍보물 제작 등 기술, 제품, 마케팅 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김현태 세종TP 원장은 ‘지난 9월 세종시와 세종테크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공영자전거 ‘어울링’이 올해 들어 이용건수 100만 건을 돌파하면서 자연친화적 이동수단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최근 4년 간 어울링 이용건수(당해년도)는 2017년 19만 1,065건, 2018년 21만 3,257건, 2019년 58만 2,408건으로 매년 증가한데 이어 올해는 지난 10월 기준 102만 9,243건으로 100만 건을 넘어섰다. 올해 어울링 이용건수만 전년에 견줘 44만 6835건(76.7%)이 늘어, 연말까지 남은 기간을 고려하면 2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용건수가 크게 증가한 이유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이동수단 수요가 높아진 점을 비롯해 불편사항이었던 자전거 무게감소(21kg→16kg), 운영시간 확대, 앱 활용, 대여소 확충 등을 꼽았다. 특히, 5년마다 수립하는 ‘자전거 활성화 계획’에 따라 수요 충족을 위해 공영자전거 뉴어울링 405대를 추가로 도입, 시 공영자전거는 무인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제57회 전국도서관대회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도서관 정책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문화체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08년부터 시작한 도서관 운영평가는 올해 공공·학교·전문·병영·교도소도서관 2,309관이 참여해 정량·정성평가, 현장실사, 도서관운영평가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55곳의 우수도서관(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도서관 건립, 장서확충 등 지속적인 인프라 확대와 차별화된 도서관 정책사업·서비스로 시민들의 지식문화향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홍준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가 시민 중심의 다양한 도서관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시민들이 ‘책 읽는 세종’ 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 혁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추진하는 시정3기 공약사업 이행사항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배심원단이 27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민배심원단은 지자체의 공약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시민이 직접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며, 조정이 필요한 공약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의하는 등 공약 이행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배심원단은 만16세 이상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성별, 연령, 지역을 고려해 무작위 추천방식(ARS)을 통해 5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이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시민배심원제 관련 기본강의 온라인 수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0일과 24일 공약안건 설명회, 분임별 토의, 공약 조정에 대한 적정 여부 심의를 진행한다. 시는 배심원단의 원활한 공약 심의를 위해 7개 분야 145개 사업에 대해 담당부서 내부검토, 시민주권회의 분과위위원회를 통해 평가·조정 과제 결정에 대해 사전 논의 후 20개 과제를 선정했다. 시는 배심원단 ...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미선)이 22일 축산물 위생관리가 취약할 우려가 있는 전통시장 식육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의 위생 및 거래질서 유지를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전통시장 영업자에게 축산물 위생관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축산물 위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로 구성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세종전통시장 인근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32곳을 대상으로 ‘식육판매업소 위생관리 매뉴얼’을 배포했다. 이날 활동에서는 시설기준 적합성 유지, 자체위생관리기준, 거래내역서 등 작성·운영, 축산물 위생 보관·운반·판매·가공 ,냉장·냉동제품 적정보관·진열·판매 등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코로나19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해 온라인 위생교육 이수, 사업장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준수 등을 권고했다. 윤창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이 제공될 수 있도록 축산물업소 위생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스마트도시 사업 선정기준과 추진절차 등을 담은 ‘스마트도시 사업관리 운영 규정’을 20일부터 시행하고, 이에 맞춰 스마트도시 사업 현황도 일반에 공개한다. 시는 도시문제 해결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현재 36개 부서에서 69개 스마트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도시 사업에는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또, 지능형(AI) 영상관제 및 시민 안전 대응 서비스 등 시민 안전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사업도 스마트시티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외에도 민원인 대기현황 실시간 알림서비스를 통해 민원인 편의를 증진시키고 시민참여형 거버넌스 온라인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리빙랩 운영도 추진될 계획이다. 시는 스마트도시 사업의 관리역량을 기반으로 전체 스마트도시 사업에 대한 총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스마트시티 사업관리 ...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9일 시청 여민실에서 올해 신규 임용·전입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규·전입 직원 소통 한마당’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이춘희 시장이 직접 ‘시민주권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이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서 세종시 탄생배경·건설과정, 비전 등을 설명했다. 특히,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집중화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수도 완성이 반드시 필요하고 국회 세종의사당과 중앙행정기관 이전, 커뮤니티 중심, 스마트교육도시 등 시정 주요현안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시장은 특강에서 “세종시의 목표인 행정수도 완성은 수도권 집중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이라며 “신규·전입직원들이 새로운 역사의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 이후 가진 대화의 시간에서는 이 시장과 신규·전입직원들이 허심탄회하게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이야기하며 교감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이 시장에게 세종시 건립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