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20년 농어촌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으로 읍·면 저소득 등록장애인 가구 6곳에 주거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농어촌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은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편의를 위해 실내 문턱제거, 경사로 보수‧설치, 외부 화장실 개보수 등 주택개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읍‧면 등록 장애인으로 가구합산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가구 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자이다. 가구 당 평균 380만 원, 최대 570만 원을 지원하며, 올해 당초 계획은 5가구였으나 1가구를 늘려 총 6가구를 선정해 저소득 장애인 주거 편의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내년에도 올해와 동일하게 5가구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신청은 내년 3월부터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성시근 시 주택과장은 “해당 사업으로 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길 바라며, 장애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 희)가 교통 소외 지역 주민들을 위해 고안한 수요응답형(DRT) 버스 ‘두루타’가 22일부터 운행 범위를 조치원읍·연서면으로 확대한다. 시는 21일 연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두루타버스 도입 기념행사’를 갖고 두루타 운행지역 확대계획을 밝혔다. 세부 도입지역은 조치원읍 신흥1리·봉산2리와 연서면 고복1리·와촌2리·월하2리 등 마을 5곳이다. 두루타는 노선과 시간을 따로 정하지 않고, 1시간 전 콜센터(1644∼8255)로 예약전화를 하면 버스가 마을 앞까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수단이다. 이용요금 또한 500원으로 저렴하다. 신규 운행경로는 와촌리(제공길)∼월하2리∼연서면 행정복지센터∼신흥사랑아파트∼조치원전통시장∼조치원버스터미널 경로와 고복리(팔각정)∼연서면 행정복지센터∼봉산2리∼(구)효성세종병원∼조치원전통시장∼조치원버스터미널을 오가는 2개 노선이다. 각 경로별로 왕복 10회가 운행되며 운행시간은 6시45분부터 20시까지다. 두루타는 지난해부터 장군·금...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122억 원을 투입해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3,401㎡ 규모로 들어서게 된다. 시는 설계공모를 통해 전동면 복컴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지난달 완료했으며, 설계과정에서 설계 경제성 검토를 통해 공사비 약10억 원 공사비 절감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앞으로 전동면사무소 청사 이전 및 기존건축물 철거를 거쳐 내년 7월 경 착공해 오는 2022년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새로 들어서는 전동면 복컴에는 면사무소, 보건지소, 농업기술상담소, 다목적체육관, 동아리실 등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서 커뮤니티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한 공공건설사업소장은 “면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으로 지역 균형발전 효과도 있을 것”이라며 “실사용자인 전동면 주민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고려한 시설을 건립하겠다”고 ...

경부선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 지선을 연결해 서울〜세종 간 열차를 운행하는 ‘ITX 세종선’(일반철도 세종선)이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동 지지로 급속히 탄력을 받게 됐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4일 대전시청에서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이 ‘충청권 철도망 구축을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등 충청권 시도지사와 강준현(세종), 박영순(대전), 강훈식(충남), 이장섭(충북) 시도당 위원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충청권 4개 시도는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이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선제적 사업이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 하고 정부에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4개 시도가 합의한 사업은 세종청사〜조치원 일반철도 신설을 비롯해 신탄진〜조치원〜오송〜청주시내〜청주공항 광역철도(신탄진〜조치원 구간은 별도의 선로증설 없음),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도입한 개인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의 편리한 검색과 이용을 위해 스마트포털 ‘세종엔’을 통해 기기의 상태·위치정보 등을 통합 제공한다. 시는 공영자전거 어울링(3,000대)을 비롯해 민간 공유전기자전거 일레클(400대, 1∼4생활권), 전동킥보드 알파카(200대, 1생활권)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모빌리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이 개인 이동수단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포털 ‘세종엔’에 통합위치정보 체계를 구축, 14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나서기로 했다. 세종엔에 표출되는 정보는 사용자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용 가능한 기기의 위치, 요금, 배터리 및 주행 가능 거리(시간) 정보 등이다. 세종시에 도입된 다양한 개인이동 수단의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네이버·다음 등에서 ‘세종엔’을 검색한(www.smartsejong.kr) 후 접속하면 된다. 개인 이동수단 이용...

세종시 농촌관광의 강점으로 로컬푸드 매장의 성공적 정착을 비롯해 충분한 수요시장, 여성과 은퇴자 등 풍부한 인력풀 등이 꼽힌 반면, 체류 증대 및 활동 다양성 확보는 풀어야할 과제로 파악됐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0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농촌관광 산업 육성 및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관광 분야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이 위축되고, 치유농업법 제정,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등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따른 세종형 농촌관광 산업 비전과 중장기 목표를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9월 착수한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농촌관광에 관한 국내외 사례조사와 관내 농촌관광 경영체의 시설과 환경, 운영자, 프로그램, 농촌관광 수요 등에 관한 조사가 진행됐다. 조사 결과 세종 농촌관광은 로컬푸드매장의 성공적 정착 외에도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으로서 매력적인 유인력을 갖추고 있는 점이 강점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내년부터 시민들이 직접 수도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상하수도 요금정보 통합관리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통합관리시스템은 가정용 계량기 사용자가 직접 수도사용량을 검침하고 입력한 자료를 기준으로 요금안내·조회, 수도 사용량·요금 관련 각종 통계정보, 자동이체 신청 등 부가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통합관리시스템에 인터넷이나 수기로 직접 사용량을 입력하는 자가검침 가구는 수도요금을 월 500원(1톤 가량) 씩 감면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7월 상하수도 요금정보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서 이달 말 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부터 시스템 이용 개시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자가검침제 운영으로 검침 직원들의 방문에 따른 사생활 침해 문제 방지, 요금 민원 발생 최소화 등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요금·납부정보 조회가 간편해지고 금융기관 연계 수납구조로 요금 수납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주 시설관리사업소장은 ...

국회가 여야 합의로 세종의사당 건립비 127억 원을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함에 따라 세종의사당의 규모와 위치, 기대효과 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의사당 건립은 국회사무처가 건립·이전 계획안을 확정하면 여야가 국회법 개정을 거쳐 총사업비 등을 협의하고, 이후 국제설계공모, 기본 및 실시설계, 착공 순으로 진행하게 된다. 확장 가능성 대비 총 61.6만㎡ 부지 확보 추진 국회 세종의사당(분원) 건립 계획을 검토 중인 국회사무처 세종의사당 건립T/F에 따르면, 국회 세종의사당의 전체 부지는 총 61만 6,000㎡로 현 여의도 국회 부지 면적(33만㎡)의 2배에 가깝다. 세종의사당의 위치는 전월산과 세종호수공원 및 국립세종수목원 사이의 땅으로 남쪽은 금강과 닿게 된다. 전월산을 등지고 왼쪽은 금강, 오른쪽은 정부세종청사를 두게 된다. 뒤쪽은 전월산, 앞쪽은 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수목원 등 녹지공간에 둘러싸인 명당이다. 이전 대상은 정부세종청사의 부처와 관련 있는 11개 상임위와...

세종의사당 건립비 127억 원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 세종시가 이제 중앙부처가 모인 ‘행정수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정치의 중심이 되는 ‘정치수도’ 기능까지 겸비하게 됐다. 세종시는 미국의 워싱턴처럼 ‘정치‧행정수도’로, 서울은 뉴욕처럼 ‘경제‧문화수도’ 로 가능을 분담하고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게 된 것이다. 내년도 정부예산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비 127억 원이 반영된 것은 ‘역사적 사건’이다. 2005년 제정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이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 위헌 결정(2004년)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부처의 세종시 이전을 규정한 것이라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는 입법부 기능을 세종시로 이전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세종시가 추구해온 ‘행정수도 완성’을 상당 부분 달성하는 셈이다. 특히 이번 건립비 증액은 여야가 국회 세종의사당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결단을 내렸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그동안 정부 여당은 세종시를 행정수도...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인자)가 오는 15일 또는 24일까지 정부보급종인 벼·봄감자·옥수수종자 신청을 받는다. 정부보급종은 생산 단계별 품질이 철저히 관리된 우량 종자로 순도·발아율이 높다. 벼 보급종은 삼광벼, 새일미벼 등 6가지 품종 105톤 전량 미소독종자로, 이중 메벼 5품종 95톤, 찰벼 1품종 10톤을 공급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춘기분 감자 공급량은 34톤으로 오는 24일까지 20㎏(박스)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며 종자는 ‘수미’품종이다. 수미는 병해충에 강하고 생육기간이 90~100일로 숙기가 빠른 편에 속하며, 식용·칩 가공용으로 사용된다. 옥수수는 간식용 찰옥수수 미백 2호 등 3가지 품종 125㎏로 오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벼·감자·옥수수 등 정부보급종 신청은 신청기간 내 해당 읍·면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동지역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담당(044-301-2621~2623)으로 희망품종과 수량을 신청하면 된다. 공급시기는 신청절차...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에 살고 있는 아동들이 느끼는 삶의 질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는 조사가 나왔다.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연구책임자 유조안 교수)는 지난 26일 ‘2020 한국 아동 삶의 질’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수치로 보여주기 까다로운 아동 삶의 질을 계량화 해 제시하는 아동관련 지표연구로, 매번 발표할 때마다 여론의 주목도가 높고 지자체 아동복지정책에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연구팀은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7개 시·도 아동 8,171명과 그 부모를 대상으로 8가지 영역, 43가지 지표를 설문조사해 ‘아동 삶의 질 지수(CWBI, Child Well-Being Index)’를 도출했다. (그래프: ‘2020 아동 한국 아동의 삶의질 심포지엄 발췌’) 조사에서 세종시는 CWBI가 113.9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수치가 높았으며, 부산(110.91), 대전(110.76), 인천(109.6), 광...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22일 조치원 상인지원거점시설에서 조치원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홍보 및 조치원 원도심 지역문제 발굴·해결을 위한 ‘제5기 청년서포터즈’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네트워크 행사는 ‘청춘, 청춘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5기 청년서포터즈의 본격적인 출발에 앞서 참여 대학생들이 서로 얼굴을 익히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제5기 청년서포터즈는 전국 단위로 모집을 실시해 관내 31명을 비롯해 충청권 64명, 그 외 지역 97명 등 총 192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조치원이 생소한 타 지역 대학생들이 현장을 방문, 직접 도시를 돌아보며 객관적으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을 하지 못하는 청년서포터즈들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네트워크행사에 참여해 조치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마련에 머리를 맞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