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한국기자협회와 가짜뉴스 배격을 핵심으로 한 공정 사회 조성에 나선다. 시는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시장,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짜뉴스 배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투명한 행정운영과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 마련됐다. 언론환경은 유사언론 등 매체 범람과 보도 경쟁 과열로 무분별한 정보가 대중들에게 노출되고 있어 공공기관과 언론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백신부작용 등 부정확한 보도가 잇따르면서 시민 불안감을 자극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보다 정확한 보도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앞으로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투명한 행정 서비스 정보 공개, 취재·보도 적극 지원, 오보 방지를 위한 충분한 자료 제공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한국기자협회 또한 정확한 기자작성·보도,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통한 기자 작성 자제, 허위정보·가짜뉴스 근절 등에 앞장서기로 했다. ...

이춘희 세종시장이 공직사회 미래를 열어갈 90년생 공무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0일 시청 여민실에서 ‘3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로 90년생 공무원 8명을 초청해 ‘시장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90년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90년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시정발전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으며, 온라인 참여도 병행 진행했다. 간담회는 행사 참석자인 90년생 공무원이 직접 사회를 맡았으며, 참석자들 또한 이춘희 시장과 거리낌 없이 대화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워라벨 문화, 악성민원에 대한 대처, 시보떡 문화 등 세종시 공직사회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궁금한 사항을 직접 질의하는 등 솔직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90년생 공무원들이 주축인 ‘제1기 주니어보드’의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20~30대 젊은 연령층의 직원 8명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는 지난해 9...

주민들이 동네에서 진행 중인 공사현장을 직접 관리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관내 공사 현장 94곳에 각각 1명씩 주민참여 감독관을 위촉하고 이달부터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주민참여 감독관은 이달부터 시작하는 공사의 시공과정에서 불법·부당행위 감시 및 시정요구, 마을주민 의견·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에 건의해 적극 반영하게 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지난달 5일까지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사로 분류되는 공사현장 95곳의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참여 감독관을 신청 받았다. 그 결과 토지사용협의가 되지 않은 장군면 배수로 공사를 제외한 공사현장 94곳에 대해 시는 주민참여감독관 94명을 추천·선정했다. 시는 주민참여감독관 활동을 위한 운영요령 자료를 배포하고 감독공무원을 통해 역할에 대한 세부 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운영요령 자료에는 주민참여 감독관제도 설명, 감독관의 임무, 수행기준, 수행횟수(최소 5회 이상), 수당지급 기준, ...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코로나19의 위기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3.1 정신에서 비롯됐다면서 코로나를 극복해내며 단단해진 시민의 힘으로 올해를 행정수도 완성의 원년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제102회 3·1절 기념식에서 이 같이 말하고 “올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비롯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독립유공자, 광복회 등 보훈단체 회원 및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세종의 독립유공자 42명의 존함을 일일이 부르며 그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시장은 “일제의 잔혹한 횡포와 억압에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운동가들이 계셨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굳건하게 존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시장은 “3.1 운동은 갑자기 일어난 사건이 아니...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대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4일 청사 1층 로비에서 ‘행정수도 홍보전시관’ 개관식을 열고 이날부터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전시관은 국토 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전 국민의 50% 이상이 몰려 있는 상황에서 국가균형발전 핵심사업인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조성됐다. 전시관 구성은 행정수도 그간의 노력, 국가균형발전의 씨앗, 세종특별자치시, 왜 행정수도인가, 다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향해, 행정수도 완성, 행정수도 건설 해외사례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앞으로 건립될 국회 세종의사당을 전면에 설치하고 1970년대 신행정수도 건설 계획이 담긴 백지계획 모형과 학생들이 그린 행정수도 포스터 공모전 당선작도 관람이 가능하다. 김려수 시 정책기획관은 “지난해 세종의사당 설계비 127억 원이 반영되고 25일 국회에서 국회법 개정을 위한 공청...

(재)세종테크노파크(원장 김현태, 이하 세종TP)가 올해 세종지역에서 스타 기업으로 성장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1년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세종시 스타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는 올해 '스타 기업'으로 1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1년간 4500만 원 이내에서 상용화 연구개발(R&D) 선행기술조사·기술로드맵 컨설팅·해외기술장벽 대응·기업 성장 컨설팅 및 기술혁신 활동 등 스타 기업 전용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또 산학연 전문가를 전담 PM(Project Manager)으로 연결해 정부 정책을 반영한 성장전략 자문, 기업 보유기술의 차별화 전략 지도, 유관기관 지원사업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2022년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과제 '스타 기업 전용 R&D' 신청 자격을 부여하며, 평가를 통해 최대 2년 동안 2억 원 이내의 상용화 연구과제비를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국토부 주관의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오는 2022년까지 9개 드론서비스 실증을 추진한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공모는 지난 2019년 드론법 제정 이후 드론시스템의 상용화 및 사업화 등을 촉진하고자 처음 실시됐으며, 전국에서 15개 지자체 33개 구역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세종 드론특구 대상구역은 금강을 따라 3생활권 수변상가, 수변공원, 5-1생활권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합강캠핑장 일원을 포함한 7,674㎢ 규모다. 드론특구 내에서는 특별감항증명과 안전성 인증, 사전 비행승인 등 규제가 면제되거나 완화되어 기업들이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다. 시는 2022년까지 드론특구 안에서 건설현장 안전관리 서비스, 스마트 배송 서비스, 도시 바람숲길 생육 모니터링 서비스 등 9개 드론서비스를 실증해 상용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드론특구 내에서 드론 서비스를 실증 후 중장기적으로는 5-1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적...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8일부터 민관협력 배달앱 소문난샵(㈜샵체인)과 먹깨비(㈜먹깨비)을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시는 8일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정음관)에서 세종 민관협력 배달앱 소문난샵(㈜샵체인)과 먹깨비(㈜먹깨비) 시범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인 점을 고려해 상점가 상인회 대표와 소상공인협회장 등 소규모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열려 배달앱 소개 및 배달앱 활성화 방안 논의로 진행했다. 세종 민관협력 배달앱 운영 사업은 기존 상용 배달앱 이용 시 6∼12%에 이르는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춰 지역 소상공인의 비용부담을 덜어주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배달앱 운영사 6곳과 세종 민관협력 배달앱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에 자체 배달앱 구축, 여민전 결제수단 탑재 등 준비 작업을 마무리한 2곳부터 시범운영을 개시한다. 배달앱 가맹점 모집 수는 먹깨비 365곳, 소문난샵 235곳이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8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세종시의 미래,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마인크래프트 메이킹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의 사전행사로, 전국민에게 세종 스마트시티를 홍보하고 시민들의 스마트시티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된다. 공모전은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해 자신이 살고 싶은 세종 스마트시티를 자유롭게 설계하는 것으로,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공모전 성격 상 인기게임에 기반을 둔 만큼 1020세대의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돼 스마트시티에 대한 관심 연령대 또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이 각 2점까지 작품 응모가 가능하며, 5분 이내의 작품 플레이영상을 제작해 국제포럼 누리집(https://smartcity.sjtp.or.kr/)에 접수하면 된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한 당선작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국도 1호선 인근 주민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내부순환 보조 BRT(B5) 운행에 나선다. 시는 4일 첨단BRT 차고지에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B5 운행 기념행사’를 열고, 안전운전과 친절한 대중교통 제공을 다짐했다. 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06시 05분부터 10시 55분까지며, 1일 고운동 방향 15회, 시청방향 15회 등 총 30회에 걸쳐 운행된다. 배차 간격은 약 20분으로, B0(구 900번)와 배차시간 중복 시 5분 간격 조정을 통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는 최대 6개월가량 시범 운행을 실시해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곳은 시설보완을 통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내부순환 보조BRT(B5)의 시범 운행 수요분석 결과 시민 편의 향상에 기여도가 큰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정규 노선화 할 예정이다. 이상옥 세종시 교통과장은 “그동안 BRT 접근성 문제로 이용이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이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가로경관을 개선해 매력적인 문화·여가 공간을 조성하는 ‘특화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업에 참여할 대상지를 공모한다. 특화거리 조성 사업은 가로경관 개선을 통해 도시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를 통해 시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도시 형성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조성사업의 범위는 특화거리를 대표하는 조형물, 대형 상징간판 등 설치, 소규모공원, 분수대 등 시민 휴식공간 및 경관조명 등 설치, 기타 해당지역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시설물 설치 등이다. 특화거리를 희망하는 거리의 상인 또는 주민조직은 오는 26일까지 신청서와 상인 또는 주민동의서, 사업계획서 등을 첨부해 시청 경관디자인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장소를 대상으로 입지적합성, 사업타당성 검토 및 현장실사를 실시한 후 특화거리 사업대상지 2곳을 선정, 전체 사업비 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9일 제1기 조치원읍 주민자치회(회장 김연오) 위원들과 온라인 간담회를 갖고 주민자치 실현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이 시장과 조치원읍 주민자치회 간 첫 만남으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 수렴과 주민자치회 활동계획 등에 대한 이야기로 진행됐다. 조치원읍 주민자치회는 남성 20명, 여성 18명 등 총 38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지난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앞으로 2년 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대표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는 기존 운영되던 주민자치위원회보다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읍면동 단위 주민대표기구로 해당 읍면동에 주소지를 둔 16세 이상 주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주요 역할은 주민주도 마을계획 수립, 읍면동 예산협의, 주민총회 개최 등이며, 마을 민주주의 실현과 지역공동체 형성 촉진에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시스템(ZOOM)을 활용해 진행됐다. 이춘희 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