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민간·학계와 손을 맞대 동물진료·질병연구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지역인재 양성에 나선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미선)은 최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세종시 수의사회(회장 이인재), 충북대 수의과대학(학장 남상윤)과 동물 진료·질병진단·축산물 안정성 검사 선진화 등을 위한 민·학·연 다자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앞으로 이들은 주요 현안 공동대응, 동물질병 협진·연구업무체계 확립, 수의 신기술·최신정보 공유, 상호 보유 장비 사용, 학생 실습·세미나 협력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먼저,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축산물안정성 검사·동물질병진단 전문기관으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AI, ASF 등 재난형질병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충북대 수의과대학은 내달 세종시 대평동에 동물병원을 개원해 3차 진료기관으로서 양질의 동물진료, 연구·서비스를 제공하고, 2024년 세종시 특성화대학단지로 조성되는 공동캠퍼스 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13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시민, 공직자 등을 위한 경제·사회분야 강연을 개최한다. 시는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영송)과 6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경제·사회’를 주제로 ‘2021년 정책 아카데미’를 시청 여민실과 유튜브로 온·오프라인 운영한다. 정책아카데미 ‘경제·사회’는 이 분야에 대한 시민과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강의로, KDI 국제정책대학원 연계 등을 포함해 총 8강으로 진행한다. 첫 강의인 13일에는 문용식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이 ‘디지털 뉴딜과 혁신성장’을 주제로 강단에 서며, 20일에는 윤제용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이 ‘그린뉴딜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어 27일 ‘고용안정망 사각지대와 전국민 고용보험(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5월 4일 ‘포용경제 필요성과 실현방안(유종일 KDI 국제정책대학원 원장)’이 열린다. 11일은 ‘세종,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이용일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프트웨어(SW) 스타트업·중소기업을 지원하는 ‘2021년 지역 SW기업성장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4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을 선정해 마케팅 등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세종테크노파크(원장 김현태)가 수행한다. 사업 대상 기업은 총 17개사로, 기업당 최대 1,500만 원을 투입해 시제품 제작, 홍보물 제작, 브랜드 디자인 제작, 맞춤형 컨설팅,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련 기업은 세종테크노파크(조치원읍 군청로 93 장영실과학기술지원센터 510호)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면서 “지난해 18개사 지원을 통해 신규고용 54명 및 31% 매출 증가 등 실적을 낸 만큼, 올해도 이번 사업으로 세종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역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메디컬 활성소재고도화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2일까지 지원기업을 모집한다. 바이오메디컬 활성소재는 인체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고 질병예방 및 치료를 위해 자연생물체에서 유래하는 천연 화합물을 가공, 발효, 합성을 거쳐 부가가치를 높이는 신소재를 말한다. 시는 ‘2020년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1단계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총 137억 원을 투입해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 2층에 바이오메디컬활성소재센터를 구축, 기업 지원 및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분야별 지원 규모는 기술자문 최대 300만 원, 기술컨설팅 최대 1,500만 원, 시제품 제작 최대 2,500만 원, 소재시험분석 최대 250만 원, 인허가/인증 최대 4,000만 원 등이다. 사업 수행은 카이스트(KAIST) 바이오합성연구단에서 추진하며, 지원기간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는 일반시민이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할 수 있는 BRT 대중교통서비스 실증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종시장과 중기부 장관은 3.30(화) 세종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를 방문하여, 특구 참여기업 대표들과 소통간담회를 갖고 특구기업이 개발한 자율주행버스를 시승하여 운행 등 안전성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권칠승 장관 취임 이후 규제자유특구 첫 현장 행보로 세종 특구사업의 실증 진행상황을 살펴보고 기업 애로사항과 사업화 방안 등 자율주행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 규제자유특구(’19.8월 지정)는 지난해 5월부터 주거단지, 도심공원, 일반도로에서 자율주행차의 실증을 착수하여 위치측정 기술력 향상, 안전매뉴얼 수립 등 기술 안전성 확보에 주력해 왔다. 이번 실증은 그간 축적된 기술 안전성과 실증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실제 대중교통노선으로 실증구간을 확대하여 ‘국내 최초로 BRT 유상 운송...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스마트시티, 미래차 모빌리티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균형뉴딜을 촉진하기 위해 ‘충청 지역뉴딜 벤처펀드(물산업 펀드)’ 조성에 참여한다. 시는 29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에서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인 지역균형 뉴딜 촉진을 위한 ‘충청 지역뉴딜 벤처펀드(물산업 펀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종시를 비롯해 대전광역시, 충북도, 충남도, 한국벤처투자, 한국수자원공사는 지역 및 물산업 관련 중소·벤처기업에 중점 투자하는 1,000억 원 규모의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공동 조성한다. 펀드 운영 구조는 충청권 지자체와 모태펀드,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충청지역 모펀드를 만들고, 모펀드가 지역 및 물산업 중소·벤처기업 등에 투자하는 1,000억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하는 방식이다. 이번 충청지역 자펀드 조성으로 그간 모태펀드 총 투자액 약 12조원의 70% 이상이 수도권 기업에 편중되는 등 수도권과 지방 간 투자 불균형이 크게 ...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동장 김학준)이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최근 관내 근린공원,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자전거·전동킥보드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는 캠페인을 벌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이해 안전이용 문화를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다정동 관계자들은 개인형 이동수단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자전거·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안전수칙과 법령사항 등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전달하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학준 다정동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개인형 이동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도시재생사업인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추진방향을 기존 인프라 조성 위주에서 문화, 일자리 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사업 고도화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SB플라자에서 세종시 조치원발전위원회,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상반기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나눔·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세종시 조치원 발전위원회는 지난 2014년 발족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자문기구로 도시재생, 경제활성화 등 4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됐으며, 시민중심 도시재생 활성화를 목표로 활동해 오고 있다. 나눔·점검회의는 매년 상·하반기 2회 씩 개최해왔지만,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상반기 회의 1회에 그쳤던 만큼 참석자들은 이번 나눔·점검회의에서 열띤 논의를 벌였다. 이날 회의는 도시재생과, 문화예술과, 도로과 등 11개 부서의 사업 보고에 이어 2020년 완료 사업과 신규 발굴 과제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다. 2021년 청춘조치원 프로젝트는 취·창업 거점시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를 비롯한 광역자치단체와 균형발전 관련 중앙부처, 균형위가 협약을 맺고 지역균형뉴딜을 매개로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혁신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시는 23일 조치원읍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노무현재단과 함께 ‘국가균형발전 선언 제1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4년 1월 29일 참여정부의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개막 선언’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정세균 국무총리, 김사열 균형위원장, 관계부처 장차관, 시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열린 기념행사는 균형발전 정책 추진 경과보고, 국가균형발전 대상 시상식, 지역균형뉴딜 상생협력 협약식, 국가균형발전의 날 지정 촉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환영사에서 국가균형발전선언의 가장 큰 성과로 세종시 출범을 꼽은 후 “세종을 시작으로 10개 혁신도시들이 국가균형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고, 각 지역은 수도권에 대응하는 메가시티 구축으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18일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도시인 슝안신구(雄安新区)와 스마트시티 발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용일 국제관계대사, 중국 슝안신구 스마트시티 담당자인 장창(张强) CIO(수석정보관·최고기술책임자)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벌였다. 슝안신구는 베이징시 및 인근 주요 도시의 접근성 개선과 도심 과밀화 현상 억제를 위해 건설 중인 경제개발 특구로, 세종시와 유사한 도심 특성을 갖고 있어 지난 2018년부터 교류를 해오고 있다. 시는 회의에서 국가시범도시 조성 현황, 스마트 규제혁신지구를 통한 스마트기술 실증 자율주행차 산업을 소개하는 동시에 지난해 세계 최초 스마트시티 선도도시 레벨 4 국제인증 획득에 대한 성과도 언급했다. 슝안신구 역시 도시공간·교통에 대한 디지털화 및 데이터 고도 융합을 통한 서비스 제공 현황, 블록체인 응용 기술 등 혁신 경제에 대한 소개를 이어나갔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정보취약계층의 편리하고 빠른 시청 누리집 접속을 지원하기 위해 휴대폰 전화걸기 화면에서 시청 누리집을 직접 연결하는 ‘모바일 다이얼링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정보통신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각종 정보취득 및 민원처리 시 휴대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이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시민의 신속하고 편리한 정보 접근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용을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계열의 모바일 기기에서 지역번호 ‘044’와 별표(*)를 누른 후 통화버튼을 누르면 통신사와 무관하게 자동으로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에 연결된다. 아이폰의 경우에는 시청 누리집 주소가 문자로 보내지고 문자 내 주소를 클릭하면 접속이 가능하다. 아이폰 문자 안내는 SKT 가입자에 한해 제공된다. 시는 이번 서비스로 시청 누리집 접근을 위해 웹브라우저에서 주소를 입력하거나 포털에서 세종시청을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크게 줄고 시민의 정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충청권을 수도권에 상응하는 광역생활경제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전, 충북, 충남과 함께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 시는 15일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열린 제30회 충청권 행정협의회에서 세종을 포함한 충청권 4개 시도가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전략수립 공동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지난해 11월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에 합의한 이후 후속 조치로 공동연구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해 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그간 진행된 논의 결과를 토대로, 충청권 4개 시도가 협력적 기능 분담과 공동발전을 위한 청사진으로서 메가시티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세부 추진사업을 발굴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진행되는 공동연구에는 충청권 4개 시도와 대전·세종연구원, 충북연구원, 충남연구원이 참여하며, 총 사업비 1억 원을 4개 시·도가 각 2,500만 원씩 분담해 오는 11월까지 추진된다. 주요 연구 내용은 지역 간 동반성장을 위한 광역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