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1일 도시 내 주요 공간환경의 총괄기획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할 총괄계획가로 청주대 휴먼환경디자인학부 김영환 교수를 위촉했다. 김영환 교수는 한국도시설계학회장(10대)을 역임하고 행복도시 총괄기획단 자문위원, 건축위원회 위원, 국토부 일반지역도시재생사업 관문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는 등 도시계획, 도시설계 등 전문가다. 김 교수는 임기 2년간 매주 2일간 세종시에 상주하며 도시디자인 업무 총괄 지휘, 대규모 개발 사업 총괄 조정,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등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김 교수는 총괄계획가로서 세종시의 도시디자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산재돼 있는 개별사업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총괄조정 및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총괄계획가 위촉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신도심 건축·디자인 분야에 전문성을 더함으로써 도시경관 분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교수는 “세종은 대한민국이 투자해 만들어가는 실질적...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과 에비뉴힐에서 ‘공공구매 온라인 매칭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에게 공공기관과의 접점을 마련해 판로 확대는 물론, 구매촉진을 통한 공공구매의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세종시, 산하기관 등 66개 부서 구매담당자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8곳이 참석했으며, 기관-업체 간 온라인 매칭을 통한 구매상담이 이뤄졌다. 시는 그동안 단순 정보전달 형태의 홍보방식을 취해왔지만, 올해는 구매 수요를 조사한 후 이에 따른 맞춤형 기업을 매칭시켜주는 방식으로 전환, 구매의 효율성을 높였다. 사회적경제기업 또한 실제구매까지의 연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설명회 등을 거쳐 온라인 영업활동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매칭된 기관-기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구매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출퇴근 시간 상습정체 구간인 새샘교차로에 대한 개선공사가 28일 모두 완료돼 세종에서 대전방향 우회전 1개 차로가 추가로 개통됐다. 이번 공사는 출근길 새샘교차로를 이용해 대전 방향으로 나가는 구간의 극심한 교통정체를 해소하고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달 5일부터 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우회전 차로 추가 확보 외에도 세종에서 대전방향 본선부 차로폭 조정 및 중앙분리대 이설작업을 통해 일부 구간 추가 차로를 확보했다. 세종시 관계자는 “새샘교차로 개선공사로 출근길 교통정체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정체 구간에 대한 개선공사가 추가로 필요할 경우 관련기관과 면밀히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알쓸신잡’으로 유명한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와 블룸버그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 유럽리빙랩네트워크 페르난도 빌라리뇨 의장 등이 세종에서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논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스마트시티, 세종SEJONG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2021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포럼의 주제는 세종시가 도시 차원에서 스마트시티에 대한 질문에 답한다는 의미와 스마트시티의 핵심 주제를 S·E·J·O·N·G의 6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논의한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S는 시민생활 안전 수호를 위한 지능형 스마트시티 솔루션(Sustainable and Safe city), E는 지속가능한 에코 스마트시티 조성 방안(Eco-green and Energy-efficient city)을 뜻하는 키워드다. J는 민·관 협력 기반 개방형 혁신 플랫폼(Joint venture and Join...

실시간 운행 시스템을 활용해 운행속도를 높이고, 도시철도 수준의 정시성을 확보한 ‘첨단 버스’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를 달릴 전망이다. 세종시는 23일 도시철도 수준의 ‘첨단간선급행시스템(S-BRT : Super BRT)’ 실증사업 추진을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내용인 ‘S-BRT 우선 신호기술 및 안전관리 기술 개발사업’은 국토교통부 대광위 R&D 사업으로 지난해 4월부터 진행 중인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S-BRT를 실증하는 사업이다. 총 예산 127억 원이 투입되며 연구기간은 오는 22년 12월말까지로 지난해 9월 실증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세종시에서 진행된다. 실증연구 주관기관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며, 서울시립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트리콤, ㈜우진산전, ㈜다스코, 더로드아이앤씨㈜, ㈜신성엔지니어링, ㈜핀텔이 공동기관으로 참여했다. 시는 S-BRT 실증...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역에서 살아가는 시민의 사연을 통해 서로 공감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보이는 라디오, 유튜브 공감 라이브 토닥토닥 들어드림’ 행사를 4월과 5월 각 1차례씩 개최한다. 토닥토닥 들어드림은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살아가는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서로 격려와 응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월별로 선정된 주제에 따라 진행된다. 우선 4월 행사로는 ‘우리도 쉼표가 필요해’라는 주제로 오는 22일 19시부터 21시까지 2시간에 걸쳐 현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고민과 응원의 말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지금 우리의 고민은?’ 코너에서는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에 대한 고민을 들어보고, 농업인, 직장인, 대학생을 대표하는 청년들의 세종 정착 이야기를 공유하는 기회가 마련된다. 세종 스타그램 코너에서는 #경력단절, #청년스타트업, #농사쉽게보지마, #멘탈관리 등 해시태그 키워드를 통해 청년들의 사연을 듣고 청춘이 꿈꾸는 미래와 희망, 꿈, 도전을 이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내달부터 차액보육료를 1만 5,000원 인상·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최근 보육전문가, 보호자, 원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3차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정부가 지원하는 누리과정 보육료를 제외하고 부모부담이 되는 차액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기 위해 2019년 80%, 2020년 100%로 확대해온 바 있다. 시는 보육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보육 정책에 대한 높은 기대와 다양한 보육수요 충족을 위해 앞장서 오고 있다. 보육교직원에 대한 처우개선비 등은 전국 최고 수준의 지원을 하고 있으나 차액보육료는 타 시도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시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차액보육료를 인상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공공보육이용율 50%를 달성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에 노력하고 있지만 공급 대비 보육수요는 지속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민간·가정어린이집의 표준보육비용에 대한 지원방안...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주택 임대차 계약 체결 시 계약 당사자가 임대료, 임대기간 등 계약의 주요 내용을 신고하도록 한 ‘주택 임대차 신고제’를 오는 19일부터 보람동 주민센터에서 시범 운영한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통해 임대차 계약 시 합리적 의사 결정을 돕기 위한 제도로, 지난해 8월 개정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6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에 따라 6월부터는 보증금 6,000만 원 초과 또는 월차임 30만 원 초과 주택 임대차계약 시 임대인과 임차인이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임대료, 임대기간 등 계약의 주요 내용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주택 임대차 신고 의무는 계약 내용의 변경이나 해제 시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며, 미신고 또는 거짓 신고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나, 신규 제도 도입에 따른 일반 국민들의 적응기간 등을 고려해 시행일로부터 1년 동안은 계도기간을 둘 예정이다....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배준석)는 조치원버스터미널 방문 이용객들을 위해서 시작한 '고객응대 친절 도우미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고객응대 친절 도우미제’란 조치원버스터미널 이용객이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시간대에 친절 도우미를 대합실에 배치하여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임산부, 장애인 등의 교통약자의 짐을 대신 들어주거나 승하차를 도와주는 친절 서비스 제도이다. 이 밖에도 친절 도우미는 터미널 소독 참여, 버스 좌석 거리두기 안내,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상시 착용 안내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활동을 펼치고, 디지털화된 버스 시간표 및 노선 안내를 비롯하여 승차권발매기 이용에 서툰 교통약자를 위해 발권 안내도 겸하고 있다. 조치원버스터미널을 방문한 한 시민은 “대합실도 깨끗한데다 고객응대 친절 도우미가 있어 버스 시간도 빨리 알고 버스표도 단번에 끊을 수 있었다.”며 “조치원터미널이 더욱더 이용하기 편한 곳으로 바뀐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준석 세종도시교...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동장 양진복)이 지난 15일 관내 전동 이륜자전거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모 착용 및 음주운전 금지 등의 안전문화 운동을 실시했다. 전동킥보드는 짧은 거리를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개인이동수단으로,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기피하는 심리가 확산되면서 더욱 폭넓게 대중화 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신산업 규제 완화를 위해 도로교통법이 개정됨에 따라 전동킥보드 이용 가능 연령이 만 13세로 낮춰지고 처벌 규정이 삭제되어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이번 안전문화 운동은 도담동 직원과 관내 직능사회단체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동킥보드의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질서 확립, 성숙한 이용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운동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금지, 안전모 착용, 시속 25㎞미만 준수, 휴대전화·이어폰 금지, 등화장치 점등, 동승자 탑승 금지 등 이용자가 지켜야 할 6대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오는 5월 13일 시행...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생활쓰레기와 플라스틱 사용량 감량에 시민들의 동참을 확대하기 위해 시민참여운동 ‘용기내세종’을 추진한다. 용기내세종에 동참하는 방법은 음식이나 제품을 구입할 경우 일회용 포장재(용기)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가져간 반찬용기, 텀블러 등 다회용기를 사용해 구입하면 된다. 시는 시민들의 동참을 촉진·확대하기 위해 ‘용기낸가게’도 접수 중이다. 용기낸가게는 용기내세종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덤이나 할인을 제공하는 가게를 의미한다. 용기낸가게는 온라인(http://naver.me/GUvmTABI) 또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출입문 부착용 인증스티커가 지급된다. 시는 개인 SNS 참여 인증을 독려하고, 시민참여 이벤트 실시 등을 통해 시민들의 용기내세종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은희 세종시 자원순환과장은 “급증하는 생활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용기와 노력이 절실한 때”라며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계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이웃집 닥터로’ 라이브(live)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현진 교수(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가 ‘정신과 치료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진행한다. 김 교수는 이번 강의에서 정신과 치료의 오해와 선입견을 없애고 정신과 치료의 필요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시청은 방영 당일 유튜브 채널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을 검색하면 되며, 강의 종료 후에는 정신건강의 궁금증에 대한 질의답변 시간도 갖는다. 또 실시간 강의 시청자 중 정신건강 사전선별검사와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발송할 예정이다. 정신건강 선별검사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www.sjcmhc.com)에서 팝업창 QR코드로 참여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