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 가공 창업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농산물가공 기본교육'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식품 기초 이론, 가공식품 특성, 행정 절차, 세무 방법 등을 다루며, 가공 장비 활용 실습 및 현장 견학도 포함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가공지원센터 이용 혜택과 법인 가입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은 2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 진행되며, 세종시 거주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세종북부소방서에서 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대 이·취임식이 열려 윤을용 이임 대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허왕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허왕 신임 대장은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세종시가 취약계층 가구의 국내산 농산물 구입을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올해부터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34세 이하 청년이 속한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넓어졌으며, 바우처 사용 기간도 12개월로 연장되었다. 지원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채소, 과일, 육류 외에 밤, 잣, 호두 등 임산물도 구매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 춘천판매㈜ 임기수 회장이 세종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하며 4년 연속 기부를 이어갔다. 임 회장은 연양초 졸업생 장학금 전달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누적 기부금은 1,700만 원에 달한다. 세종시는 기부금을 고향 발전과 시민을 위한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세종일자리지원센터(남부권)가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BRT 환승센터 1층으로 이전하여 시민들의 방문 상담 편의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 신설된 맞춤형 취업 상담실과 세종신중년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교육부터 취업까지 원스톱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2만 6천여 건의 구직 상담과 830명의 취업 연계를 달성했다.

세종시 연동면 마을기록문화관에서 6월 30일까지 '연기학교, 세종학교' 전시를 개최한다. 연남초, 연동초 등 5개 학교의 기록물을 통해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 세종의 옛 마을 풍경과 생활 문화를 조명하며, 운동회, 소풍 등 학교 행사와 학생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전시는 무료이며, 단체 관람 및 전문 해설은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세종시가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여주시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을 방문해 사업 모델을 배우고 세종시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 협동조합이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며 얻은 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모델로, 월 약 1,000만 원의 순수익을 올리고 있다. 세종시는 이를 벤치마킹하여 지역 소득 증대와 탄소 저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상생 모델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가옥 뼈 해장국에 착한가게 26호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달 3만 원 이상 기부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부금은 보람동 저소득 가구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종남부소방서가 장군면사무소에서 장군면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박덕수 이임 대장에게 공로패가, 한경희 신임 대장에게 임명장이 수여되었으며, 두 대장 모두 오랜 기간 의용소방대 활동에 헌신해왔다.

세종남부소방서가 장군면사무소에서 장군면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박덕수 이임 대장에게 공로패가, 한경희 신임 대장에게 임명장이 수여되었으며, 23년간 헌신한 박덕수 대장에 대한 감사와 신임 한경희 대장의 리더십에 대한 기대가 표명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2026년 1월 1일자로 정재훈(55) 지방과학기술서기관을 신임 세종시보건소장으로 임용했다. 의학 전문가인 정 소장은 서울 양천구보건소장, 안산시단원보건소장 등을 역임하며 현장 중심의 보건 행정 경험을 쌓았으며, 세종시의 스마트 건강도시 실현과 시민 보건 의료 서비스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 소장은 시민 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 건강 관리 서비스 강화를 약속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실적평가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22개 지구 5,722필지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으며,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적극적인 소통으로 관계인의 이해를 도운 점이 호평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