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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인자)가 관내 양파 공공급식 납품 계약농가를 대상으로 생육단계별 현장 맞춤 기술지도를 벌여 양파 수확을 목전에 두고 있다. 계약농가 5곳은 전체 8,250㎡ 면적에서 세종시농업기술센터의 맞춤형 지도 아래 양파를 재배 중으로 수확량은 50톤 내외로 전망되며, 관내 공공급식 납품 업체에서 전량 수매한다. 농업기술센터는 관내에서 양파를 대 면적에서 재배했던 사례가 없어 성장 단계별 양분관리, 배수로 정비, 봄철 저온, 잦은 강우 등 기상 여건에 따른 병해충 방제기술지도 등 현장기술지도를 벌여왔다. 또 구비대기 물 관리, 저장기간 고려한 수확시기 설정, 저장 중 부패 방지를 위한 수확 후 관리 등 맞춤형 지도에 중점을 뒀다. 양파 계약재배 농장주 김인자씨는 “양파 농사를 처음하게 돼 걱정이 많았는데 농업기술센터에서 시기별로 방문해 기술지도를 해줘 매우 큰 도움이 됐다”며 “올해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출하량을 늘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계약 농가에서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계용준, 이하 공단)은 '국가 인프라 지능정보화 사업'으로 개발된 ‘IoT 진동감지 위험예측시스템’이 특허에 이어 조달청 혁신제품(패스트트랙2)으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혁신제품은 정부의 혁신성장 추진 과제 중 하나인 혁신조달을 뒷받침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서, IoT 진동감지 위험예측시스템은 혁신제품 중 민간시제품의 혁신성으로 인정된 제품(패스트트랙2)이다. 공단은 민간(이쎌㈜)과 공동개발을 통해 특허 취득 및 제품화 완료 등 판로개척을 위한 KC인증, 조달청 혁신제품 등록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민관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타 시설물 적용 및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계용준 이사장은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그동안 공단이 시설관리 분야에 4차산업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공단은 민관협업의 성공모델을 기반으로 다각적인 수익 창출원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인자)가 관내 과수재배 농가 589㏊를 대상으로 정밀 예찰을 실시하는 등 과수화상병과 자두곰보병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에 가장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감염 시 잎과 줄기 등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말라 죽는 증상을 보이며, 치료가 불가능해 심하면 폐원해야 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준다. 자두곰보병은 자두, 복숭아 등 핵과류의 잎과 과실에 괴저, 심한 모자이크, 원형반점 증상을 일으키는 병으로, 감염된 나무는 수확량이 75∼100% 감소한다. (사진설명: 배 과수원 예찰 모습) 세종은 천안, 아산 등 발생지역과 인접해 화상병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차단방제에 힘써야 한다. 특히 과수화상병과 자두곰보병은 발생 원인을 찾기 어렵고 치료제도 없어 철저한 예찰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매년 6월은 농가에서 과수 열매솎기와 봉지 씌우기 작업이 실시되는 시기로, 과수나무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어...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여상수·허남태)가 31일 저소득층에게 여민전 기프트카드를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사계절 포근애(愛)’ 2분기 사업을 추진했다. 사계절 포근애(愛)는 계절에 따라 취약계층 특성을 고려해 맞춤별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분기에는 새 학기를 맞아 한부모 20가구에 여민전 기프트카드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2분기 지원 대상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 20가구로, 1가구 당 10만 원권을 동일 지급 받는다. 여상수 아름동장은 “최근 코로나 백신 접종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았다”라며 “저소득 노인가구에 대한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 지원도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가 31일부터 일반시민이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할 수 있는 ‘BRT 대중교통 유상 서비스 실증’을 본격 운영한다. 시는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통해 지난해 5월부터 주거단지 및 도심공원, 일반도로에서 자율주행차 실증을 진행하는 등 안전성 확보와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주력해왔다. 특히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안전점검 등을 거쳐 지난 3월부터 약 3달간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세종시청-세종시외버스터미널 등 6.3㎞ 구간에서 자율주행버스 시범 운행을 실시했다. 지난 5월부터는 시민체험단 27명을 대상으로 레벨4 수준에서 시속 50㎞까지 고속주행 기술을 점검하는 유상서비스를 사전 점검하고 있다. 31일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일반시민 대상 유상 서비스로 일반시민들은 500원 이하의 저렴한 비용으로 자율주행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자율주행버스는 안전요원 2명이 동승하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을 실시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생활권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28일부터 B5노선을 20시 10분까지 확대·운행한다. B5 연장 운행은 당초 21일부터 예정돼 있었지만, 버스 운전원 코로나19 확진 등 이유로 운행이 연기된 바 있다. 또 운전원들의 자가격리가 최근 해제되면서 운행시간을 변경했던 노선들도 정상화 된다. 28일부터는 221번이 기존대로 운행되며, 오는 6월 1일 부터는 전 노선(1004번, 201번, 203번)이 정상 운행된다. 시는 시민들에게 지속가능한 대중교통 편의성을 제공하고 운전원들의 코로나19 확진 방지를 위해 국토교통부에 운전원을 우선 접종 대상자로 검토 요청하는 한편, 운전원들의 방역 지침 준수도 강화했다. 김태오 세종시 건설교통국장은 “운전원 코로나 확진으로 잠정 연기됐던 B5 확대 운행과 변경된 노선들이 정상화 됐다”며 “시민들에게 원활한 대중교통 제공을 위해 방역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읍면지역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운행중인 두루타를 오는 28일부터 5개 면을 추가 확대·운행한다. 확대 운행지역은 마을 11곳으로 연동면 내판5리, 부강면 문곡3리, 등곡1리, 전동면 미곡2리, 전의면 동교 3리·4리, 원성1리·2리, 관정1리, 소정면 운당2리, 대곡1리가 대상지다. 이번 확대 지역은 수요가 있을 시 운행되는 노선 예약형으로 운행하며, 이용을 원할 시 탑승시간 최소 1시간 전에 콜센터(1644-8255)로 예약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500원이며, 지난 3일부터 환승이 가능해져 다른 대중교통과 환승 시 이용객은 차액만 지불하면 된다. 이때 이용객은 교통요금을 지불 가능한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시는 이번 확대를 위해 지난해 도입 희망 지역을 접수 받았으며, 지난 3월부터 마을 설명회와 현장조사를 통해 주민의견을 기반으로 대상 마을과 만남장소(정류장)를 확정했다. 두루타는 지난 2019년 12월 장군면을 시작으로 4개 읍면 총 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한 ‘2021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드론실증도시 공모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고 실증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기업(기관)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는 사업이다. 지역에 특화된 드론 실증서비스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수요처와 연계·조기상용화를 추진하는 게 목적이다. 이번 공모에는 광역단체 포함 지자체 30여 곳이 신청해 서류·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지자체 10곳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지자체는 지난 21일 성과보고회를 통해 지역 특화형 실증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시는 국비 약 10억 5,000만 원 사업비를 전액 지원받아 ‘D(데이터)·N(네트워크)·A(인공지능) 드론기반 시민체감형 스마트시티 세종완성’이라는 목표로 드론 실증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세종시 컨소시엄에는 시를 비롯해 드론시스템㈜, ㈜경기항공, ㈜어썸텍, ㈜서우, ㈜베이리스, ㈜GSITM,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기관 8곳이 참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를 여름철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991년부터 2020년까지 평균 폭염일수(33℃이상)는 11.8일이며, 2011년부터 최근 10년간은 14.9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폭염일수 증가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도 빈번해지고 있다. 지난해 폭염 대책기간 중 28일의 폭염특보(주의보 13일, 경보 15일)가 발효됐으며 관내에서는 2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폭염피해 저감 사업으로 그늘막 확충,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 양심 양·우산 대여, 부채·폭염키트 배부, 도로 살수, 코로나19 선별진료소·백신 접종센터 쿨링용품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 가운데 폭염저감 시설로는 무더위 쉼터 실내 483곳, 야외 23곳 등 총 506곳과 쿨링포그 2곳, 그늘막 219곳을 코로나19 거리두기와 연계해 운영한다. 시는 본격적인 폭염에 앞서 자율...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인자)가 외식·급식업소의 국산 김치 사용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확대에 나선다.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가 들어간 김치를 구입하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외식·급식업소 등을 대상으로 국산김치를 사용하는 업체임을 인증해 주는 제도다. 김치협회, 외식산업협회 등 민간단체 5곳으로 구성된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신청업체에 대한 심의를 통해 인증마크를 교부하고 있으며, 인증 기간은 1년이다. 인증 신청은 신청서와 국산김치 공급·판매 계약서 또는 김치 재료 구매 내역 등을 대한민국 김치협회에 서면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이달 말부터는 누리집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이를 통해 소비자로서 시민의 알 권리를 제고하고, 국산김치 사용 확대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인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인증제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인자)가 14일 연서면 벼 신기술포장에서 ‘2021 세종시 드론직파 현장연시회’를 열고 드론을 이용한 볍씨 균일살포, 약제살포 등 현장 적용기술을 시연했다. 이날 연시회는 못자리 설치, 농촌고령화에 따른 육묘 생략에 대한 노동력 대체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용 드론에 관심을 갖는 청년 농업인과 관내 재배 농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시회에서 드론활용 볍씨파종, 방제약제 살포 등 4차산업 시대에 걸맞는 벼 드론직파재배 기술의 확대에 대한 의견 공유 등이 이뤄졌다. 특히 참여 농가들은 농촌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이 기대되는 ‘드론직파’ 신기술 도입 연시를 견학했다. 배동필 세종시벼연구회장은 “4차산업 시대에 걸맞은 벼 드론직파 재배기술의 확대는 농업인에게 반드시 필요하다”며 “연시회를 통해 배우고 익힌 신기술과 정보를 공유해 농촌일손부족에 대비할 수 있도록 벼농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가 읍·면·동에 무단방치된 자전거를 수리한 후 필요한 학생들에게 기증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와 시교육청은 한솔동 소재 자전거 수리점 국대바이크(대표 조건행)와 재능기부 협약을 맺고 지난 3월까지 156대의 무단방치 자전거를 수거해 이 가운데 47대를 수리·정비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세종시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자전거를 필요로 하는 학생 570명의 명단을 확보, 오는 14일부터 자택으로 수리된 자전거를 배송한다. 시내 방치 자전거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 2019년 106대에서 지난해 314대로 3배 이상 폭증한 상태다. 처분 절차는 우선 읍·면·동의 조사를 거쳐 방치 여부를 확인한 후 계고장 부착(10일 이상), 시청 홈페이지 고시(14일 이상) 후 매각처리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으로 그간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최종적으로는 고철로 매각되던 무단 방치자전거를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