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체감형 공공서비스 구현을 위한 2021년 혁신실행계획을 정상 추진하며,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실현에 한 발짝 다가서고 있다. 시는 14일 시청 집현실에서 ‘2021년 혁신 실적점검 전략회의’를 열고 세종시정 혁신을 위한 논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지표 담당 부서장이 참석해 ‘21년 세종시 혁신실행계획 추진실적을 중간 점검하고,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를 대비한 평가 지표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 실현을 목표로 13개 분야, 74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2021년 세종시 혁신실행계획을 수립·추진 중이다. 혁신 중점 추진 방향은 참여·협력을 기반으로 한 위기 극복, 디지털 기반 행정 전환을 통한 시민체감 공공서비스 구현,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위한 공직사회 역량 강화·유지 등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먼저 시민 참여·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고착화된 시민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서...

세종특별자치시 감사위원회(위원장 김성수)가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올 상반기까지 총 8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2일 밝혔다. 일상감사(계약심사)는 주요사업 집행에 앞서 사업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점검하고, 원가산정·계약방식 적정성 등을 심사해 재정적 낭비요인을 제거하는 제도다. 또 계약 등 행정적 시행 착오를 예방해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강화하는 기능도 있다. 감사위원회는 올 상반기까지 공사 52건, 용역 110건, 물품 144건 등 총 306건을 심사해 지난해 상반기 절감액인 37억 원 보다 43억 원 많은 80억 원(3.3%절감)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2차로 도로를 2㎞정도 신설하거나 2차로 교량 250m를 개설할 수 있는 수준의 예산이다. 일상감사와 계약심사 대상은 세종시 본청 및 교육청, 사업소, 공단, 공사, 출자·출연 기관 등에서 발주하는 사업 중 3억 원 이상 공사, 1억 원 이상 용역, 2,000만 원 이상의 물품 제조·구매 등이다. 이상훈 사무국장은 “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여름방학 기간 아동·청소년의 다양한 교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9일부터 위치기반 스마트도시 포털 '세종엔'을 통해 행복교육체험터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정보는 세종시 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아동·청소년의 소질과 적성 계발에 활용하기 위해 발굴한 드론, 코딩, 승마, 메이크업, 생태놀이 등 다양한 양질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 56곳이다. 세종엔 행복교육체험터에서는 각 체험 프로그램의 위치, 운영시간, 체험비용, 꿈끼카드 사용정보 및 예약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세종엔은 모바일·PC 등을 통해 접속하거나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세종엔을 검색한 후 접속할 수 있다. 고성진 도시성장본부장은 “그간 학교중심의 책자 등으로 제공했던 직업체험 정보를 지도 형태로 표출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서비스를 이용해 학교밖 청소년들까지 차별 없는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 8일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 공공시설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시 공공시설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세종시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에 따른 고품질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 일원 312,279㎡ 부지에 총사업비 467억 원을 투입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특히 공공시설복합단지의 입지 조건은 세종시 중심부에서 남서쪽으로 불과 3km밖에 떨어져 있지 않고, 국지도 96호선과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변 환경 또한 매우 쾌적하다고 타당성 용역을 통해 분석됐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이번 세종시와의 위‧수탁 업무협약 체결로 도시개발사업’의 인허가, 공사·용역발주 및 감독, 기술지원 등 ‘세종시 공공시설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전반에 대해 건설사업관리와 기술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시교통공사는 공공 업무시설, 이전하는 공공기관 청사, 연수원 등의 다양한 공공시설을 조기에 유치하기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전의면 신방리 일원에 세종복합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달 30일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세종복합일반산단의 신규 조성계획을 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 세종복합일반산단은 세종복합산업단지㈜, 윈포시스㈜, ㈜신화철강, 청정테크㈜, 현진다이케스팅㈜ 등 5곳이 실수요자로 참여하고(산업시설용지 32%)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았다. 세종복합산단은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기장비, 금속가공, 기계 장비 제조업 등 첨단 산업 등을 유치업종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곳에 입주할 의향을 내비친 업체 36곳의 입주의향면적이 세종복합일반산단 총 산업시설용지 계획 면적을 크게 상회해 원활한 산업단지 조성이 예상된다. 세종복합일반산단은 국도1호선과 접한 데다 현재 건설 중인 서울세종고속도로 IC와도 인접해 있으며, 전의·첨단·미래 및 벤처밸리·전동·스마트그린 산단 등 북부권 주요 산단과 맞닿아 산업단지 클러스터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이병만)가 4-2생활권 세종테크밸리(도시첨단산업단지) 잔여 토지 3개 필지를 대상으로 입주자 모집과 분양을 실시한다. 이번 분양토지는 분양대상 52필지 중 잔여 산업용지 1필지와 복합용지(일부 근린생활시설 허용) 2필지로, 분양가격은 3.3㎡ 기준 산업용지 190만 원, 복합용지 277만 원으로 낮게 책정됐다. 분양공고는 30일 세종테크밸리 누리집(www.sejongvalley.com)에 게시한다. 입주희망기업은 입주심사지침서를 기준으로 입주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입주신청서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에 제출하면 된다. 평가는 기존 사업장 규모·기술·재무능력, 건축계획 규모에 대한 정량평가와 경영실적·사업계획·재원조달계획 등에 대한 정성평가로 진행된다. ‘세종테크밸리 정책심의위원회’를 9월 중 개최해 심사·평가한 후 협의대상자를 선정·공고할 계획이다. 협의대상자로 선정된 기업은 ...

사물인터넷(IoT)기반의 화재감지기가 작동해 전통시장의 대형화재를 막아 화제다. 지난 27일 오전 9시 52분 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에서 사물인터넷 화재알림시설 감지기를 통해 화재 신호가 감지됐다. 조치원소방서(서장 송호영)은 화재 신고 접수 즉시 세종전통시장으로 출동해 7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으며, 초기 화재 진압으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시장이 문을 열기 전 이른 시간에 벌어진 화재였던 만큼 신고가 늦어졌다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조치원소방서는 이번 화재 원인이 빈 점포 내 가전제품 주변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물인터넷 화재알림시설 감지기는 선로공사가 필요 없는 무선형태의 감지기로 연기, 온도 등 다양한 화재 조건을 감지해 자동으로 119종합상황실과 상인에게 실시간으로 통보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세종전통시장 점포 243곳에 사물인터넷 화재감지기를 설치했으며, 전의왕의물 시장, 금남대평시장에도 지난 20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가정 및 사업장 등에서 플라스틱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28일 한국환경공단 등과 ‘폐합성수지 및 아이스팩 저감·재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늘어나는 폐합성수지 및 아이스팩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과 시민단체, 재활용업체, 지방정부 등 다양한 주체가 공동으로 참여해 플라스틱 저감·재활용 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기관은 한국환경공단 충청권본부(본부장 정석현), 세종시새마을회(회장 윤대근), 세종시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회장 김현옥), 대한주택관리사협회세종시회(회장 남양우), 어스그린코리아㈜(대표 박용순)이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정 및 사업장에서 버려지는 비닐류 폐합성수지 및 아이스팩을 저감·재활용을 위해 노력하며, 향후 플라스틱 저감 관리기반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부 협력 방안은 플라스틱 프리(Free) 체계 구축·성공적 정착 활성화, 폐합성수지 및 아이스팩 저감·재활용체계 구축, ...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배준석)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영자전거 ‘어울링’에 대해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안전점검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어울링’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인력과 현장배치요원들이 안전장치 집중점검은 물론이고, 도색, 찌그러짐 같은 외관상태 점검과 등화, 잠금장치 등의 부속기기 그리고 키오스크, 거치대 등의 구성기기까지 범위를 넓혀 정밀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은 “시민 여러분이 ‘어울링’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만큼 보다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가 요구된다”면서 “지속적인 코로나19 방역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어울링’ 이용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영자전거 ‘어울링’은 세종시민들이 애용하는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으로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운영을 맡은 이후 체계적인 운영과 운영시스템 개선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전년대비 200% 이상 이용인원이 증가했다. 이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의 과거와 현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세종시향토유물박물관 건립이 닻을 올렸다. 시는 22일 청사 박팽년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 향토유물박물관 건축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토유물박물관 건립을 본격화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기관 3곳과 역사·교육·건축 등 각 분야 대표 시민‧전문가들로 구성한 ‘세종시 향토유물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도 자리했다. 보고회는 건축 설계공모에 당선된 설계사가 향토유물박물관 건물 배치‧동선계획 등 건축설계의 전반적인 내용과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건립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세종시향토유물박물관은 2025년 개관을 목표로 고운뜰 근린공원 내에 연면적 9,940㎡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세종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설전시실, 국‧내외 다양한 전시를 개최할 수 있는 특별전시실은 물론, 수장고, 교육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드론서비스 선도도시 구현을 위해 17일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참여사업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세종특별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드론실증도시 세종컨소시엄의 참여사업자인 드론시스템㈜, ㈜경기항공, ㈜한컴어썸텍, ㈜서우, ㈜베이리스, ㈜GSITM의 대표와 수요처인 LH세종특별본부장이 참석했다. 협약에서 시는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참여사업자는 실증서비스 계획추진 및 현장안전관리를, LH세종특별본부는 5-1생활권 건설현장 지상 인프라 제공·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참여사업자별 실증서비스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세종시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주요 실증과제는 건설현장 실시간 안전관리 서비스, 도시바람숲길 생육모니터링서비스, 불법 옥외광고 모니터링 서비스, 스마트시티 통합배송 서비스 등이다. 여기에 고층건물 소화용 드론기반 소방 서비스, 인공지능 분석기반 도로환경 모니터링 서비스, 3...

청년들의 시각에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를 위한 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제안한다. 세종시는 지난 17일 오후 청사 여민실에서 ‘제2기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세종청정넷)’는 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청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시민참여형 거버넌스이다. 시는 세종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 지원자 57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 워크숍을 통해 참여의지가 높은 회원 38명을 선발했다. 세종청정넷 청년들이 의견을 모아 일자리·창업, 주거, 교육·문화, 참여·권리, 기능분과 등 5개 분과로 구성,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주거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수렴하기 위한 월별 분과 활동,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토론회 개최 등 회원간 다양한 공론의 장을 열고 소통할 예정이다. 시는 특히 청정넷 회원간 교류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