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8일까지 세종시청 1층 복도(로비)에서 ‘대한민국·스웨덴 아빠 육아생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여성가족부와 주한스웨덴대사관이 공동주최하며, 대한민국 아빠 작품 15점, 스웨덴 아빠 작품 15점, 2020년 대한민국 아빠 육아생활 공모전 수상작 13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따뜻하고 편안한 스웨덴 아빠의 모습과 대한민국 아빠의 일상 속 현실육아로 미소를 짓게 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전시기간에는 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공동으로 제16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임신·출산·육아 등 정보를 제공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 오정섭 세종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전시와 캠페인으로 육아는 부부가 함께하는 가족 상호돌봄 확산과 가정내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영국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시와 손을 맞잡고 혁신협력 교류사업에 첫 발을 뗐다 시는 지난 5일 영국 중앙정부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한·영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Republic of Korea–UK Innovation Twins Project)를 위해 벨파스트시와 영상회의를 가졌다. 벨파스트시는 인구 67만 명의 북아일랜드 정치·행정·경제 중심지이자 영국 내 12번째 규모의 지역으로 과거 여객선 ‘타이타닉’호를 건조한 산업 기술 도시였다. 현재는 유럽에서 가장 젊은 도시 중 하나로 디지털·금융·사이버 테크놀로지·첨단 엔지니어링 등을 중심으로 도심발전을 이룩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벨파스트시에서는 교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영국정부 산하 지역교류혁신공단, 북아일랜드 투자청 등이 참여했으며, 우리시에서는 관계부서와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이날 ‘세종시의 스마트시티 미래’라는 주제로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면장 최병인)이 연서면 주민자치회(회장 오옥균)와 ‘21년 마을계획사업으로 봉암리 수문강길 일원에 ‘바람개비 산책길’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바람개비 산책길은 ‘20년도 마을계획사업으로 400m를 조성한데 이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400m를 늘려 800m로 연장 조성했다. 특히, 수풀과 잡목으로 우거져 답답했던 제방길을 2년에 걸쳐 주민 주도로 계획을 수립하는 등 추진과정에 적극 참여해 조성을 완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이 길은 자전거 동호인들과 산책을 하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확 트인 들판과 바람개비를 감상하면서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으며 구간 마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도 마련했다. 바람개비 산책길은 연서면 봉암리 757번지나 1017번지를 검색해 찾아오면 된다. 최병인 연서면장은 “바램개비 산책길은 연서면에서 걷기 좋은 길 중 한 곳”이라며 “가족들과 함께 걸으며 멋진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유럽연합도시들과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 30일 한국-유럽연합 도시 간 교류를 위한 영상회의에 참석해 세종시 소개와 AI 기반 세종 스마트시티의 미래에 관한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세종형 자율차산업, 빅데이터 활용 등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 관련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영상회의는 시를 비롯해 서울, 부산, 아일랜드 더블린, 네덜란드 로테르담, 불가리아 소피아 등 유럽연합 도시 6곳과 유럽연합대표부(EUD),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산하 지역 및 도시정책 총국(DG REGIO)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날 회의에서 각 도시에서 진행 중인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과 관련한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교류와 협력 범위에 대해 논의했다. 이용일 세종시 국제관계대사는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세종특별자치시가 EU 지자체 간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이 발굴·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주민자치회(회장 김명회)가 쓰레기 상습 불법투기 지역에 미관 개선을 위해 지난 26일 주민자치특성화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아름다운 우리 마을, 걷고 싶은 곡교천 만들기’를 주제로 주민 산책로인 곡교천을 비롯한 쓰레기 상습 불법투기 지역에 제초작업과 꽃길을 조성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주민자치회 회원 18명이 참여해 송엽국 2,400본을 직접 심으며 쾌적한 마을 환경조성에 힘을 보탰다. 소정면 주민자치회는 마을계획사업인 환경지킴이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향후 꽃 관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명회 주민자치회장은 “소정면 주민자치회는 쓰레기 불법투기 다발지역을 대상으로 꽃밭을 조성해나가고 있다”라며 “직접 꽃을 심어 가꾸고 환경 관련 캠페인을 병행해 깨끗한 소정면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사회적 약자와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하는 ‘사회적 농업활동’을 적극 추진 중인 가운데, 이달부터 일거리 창출 사업으로 짚풀공예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농업 활동 일환으로 노인들의 소일거리 만들기 사업을 확대하고 농촌 문화 계승을 위해 마련됐다. 관내 사회적 농장인 진여울영농조합법인(대표 임의수)이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 눌왕2리 노인회원들은 잊혀져 가는 농촌 전래문화인 짚신삼기 활동으로 친목 도모, 일거리창출 등 효과를 누리고 있다. 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들을 통해 향후 장애청년들에게도 기술이 전수돼 세대 간 소통, 소득창출 및 일자리 창출 등 농촌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문호 세종시 로컬푸드과장은 “농업을 통한 치유, 돌봄, 교육, 고용과 사회통합 등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살려가기 위해 다양한 사회적농업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사회적 농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함께 소통하며 배려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위치기반 스마트포털 ‘세종엔’을 통해 관내 비상의료기관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정보를 지도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 기간은 18일부터 21일까지 추석연휴 기간이며, 관내 481곳의 응급의료센터, 병·의원, 약국 등 비상의료기관의 운영시간, 진료과목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정보도 제공해 빈틈없는 방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추석 연휴 의료기관 및 선별진료소 운영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에서 ‘세종엔’을 검색하거나 인터넷 주소창에 세종엔(www.smartsejong.kr)를 입력해 접속하면 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맞는 만큼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21년 9월 정기분 재산세 약 17만건 797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12억 원 대비 11.9% 증가한 수치로, 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가 포함된 금액이다. 이번 달 재산세 부과 대상은 주택과 토지로, 납부대상자는 올해 6월 1일 기준 주택 및 토지 소유자다. 주택분 재산세는 주택 및 주택 부속토지를 대상으로 재산세 본세가 20만 원이 넘는 경우 7월과 9월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이미 전액 부과했다. 재산세는 오는 30일까지 금융기관 방문 납부 또는 납세고지서 없이 납부전용 가상계좌, 인터넷 위택스, 전화 ARS(044-300-7114), 모바일 간편결제 앱 등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세종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피해로 지방세 납부가 어려운 납세자가 징수유예를 신청하면 적극 검토하겠다”며 “재산세를 납부기한 내 미납하면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므로 납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푸른하늘의 날(9월 7일)을 맞아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지구를 위한 ‘더하고 빼서 탄소중립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시와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이상진)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온라인 이벤트는 일상생활 속 작은 습관 개선으로 에너지 절약·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환경부에서 제공하고 있는 PC절전 프로그램(그린터치)을 설치하거나, 불필요하게 쌓여있는 이메일을 삭제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린터치는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 소비전력을 감소시켜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온실가스까지 추가로 감축해주는 프로그램으로, 그린오피스 누리집(www.green-office.kr)에서 무료로 설치 가능하다. 또,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주고받는 이메일 1통에 4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고 있으며, 불필요하게 보관되고 있는 이메일함을 1GB 비우면 14.9㎏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시는 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경력단절 등 여성들의 취업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여성일자리 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여성일자리 박람회는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19년 처음 열린 여성일자리 박람회에서는 참여기업 16곳에 2,000여 명의 구직자들이 몰려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세종요양병원, 포세듀, 우리누리, ㈜제이앤파트너스 등 기업 20여 곳이 참여해 채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인희망 기업은 박람회 전용 누리집(www.세종시여성일자리박람회.com)을 통해 구인정보를 등록할 수 있으며, 구직 희망자는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희망기업에 입사 지원하면 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박람회 개최 기간 동안 박람회 누리집에 접속해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입사를 원하는 기업에 신청하면 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노인소득 공백 최소화 등을 위해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117억 1,800만 원이 투입되며, 59개 세부사업에 관내 3,279명의 노인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노인층 일자리 감소가 심각하다고 보고, 사업비 1억 8,600만 원을 추가로 투입해 노인일자리를 확대 제공하기로 했다. 확대되는 노인일자리는 지역사회 환경개선 봉사 등의 활동을 지원하는 공익활동형 46명,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62명 등 총 108명이다. 대상은 관내 거주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며, 희망자는 세종시니어클럽 또는 대한노인회세종특별자치시지회에 방문해 개별상담을 받아야 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발되면 다음달부터 3개월간 활동한다. 이영옥 노인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일하기를 원하는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노인일...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계용준, 이하 공단)은 '국가 인프라 지능정보화 사업'으로 개발된 ‘IoT 진동감지 위험예측시스템’ 특허 2건에 대해 이쎌㈜, ㈜케이아이와 특허권 기술 실시권 및 기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대상 특허명은 '지하공동구 고장 예방 방법 및 장치' 등 2건으로 전국 최초 지하구조물에 IoT진동감지센서(진동, 온·습도)와 인공지능을 결합해 안전사고를 조기에 예방하는 시스템이며, 이쎌㈜, ㈜케이아이와 약 2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올 6월 공동특허 2건을 등록 완료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기업에게 기술 실시권을 이전하고 특허 관련 매출의 일부가 공단의 수입이 되는 민·관 상생 우수사례로, 이 외에도 센서의 고도화 개발, 빅데이터 관리 등 꾸준한 업무 협조를 약속하면서 스마트 공동구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계용준 이사장은 “공단은 공단과 민간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기업과의 공생 가치를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