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가 16일부터 17일까지 시 보건소와 해밀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과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결혼을 장려하는 수준을 넘어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가족문화를 적극적으로 바꾸기 위한 인식개선 사업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함께육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가정에서는 부부가 함께 육아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직장 내에서도 아이를 함께 키워야 한다는 새로운 육아 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시민들과 보건소 의료진, 직원들을 위로하고 안전한 일상 회복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오정섭 세종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새로운 육아문화가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0일부터 카카오톡 메신저를 이용해 시민의 단순·반복 민원을 신속히 해결·지원하는 ‘민원안내 인공지능(AI)챗봇 서비스’를 시행한다. AI챗봇이란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이 접목된 서비스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일상 언어로 사람과 대화를 하며 365일 24시간 답을 주는 대화형 메신저 체계다. 시의 챗봇 서비스는 ‘카카오톡’ 메신저를 이용해 별도 앱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 세종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채널 이용자는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 상담 분야는 민원현황, 시설예약, 생활정보 분야를 포함해 코로나19 정보와 재난정보를 포함하며, 민원처리 현황 통합제공, 시설 및 서비스의 위치기반 서비스 등 세종시 만의 특화된 기능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카카오톡 대화창에 “민원 처리내역 알려줘”, “마트 휴무일 이 언제야?”, “축구장 예약 언제 가능해?” 등 자연스럽게 대화체로 입력하면 AI챗봇이 답변을 해주는 방...

콜롬비아 국가기획청 다니엘 고메즈 부청장 일행이 9일 스마트시티 정책 견학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를 찾았다. 콜롬비아는 중남미 유일의 한국전쟁 참전국으로, 최근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성장분야에서 한국정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스마트시티 정책을 통해 도시문제해결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 이날 고메즈 국가기획청 부청장을 비롯한 국가기획청 자문 등 3명은 시 도시통합정보센터를 방문해 세종시 스마트시티 추진 현황을 안내받은 뒤, 시청으로 이동해 이춘희 시장과 환담을 나눴다. 고메즈 부청장은 환담에서 “콜롬비아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도시 집중화로 인한 도시문제와 지역 불균형의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 정책적으로 스마트시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마트시티 정책 추진에 있어 해외 추진 사례를 참여하기 위해 대한민국 스마트시티를 대표하는 세종시를 방문하게 됐다”라고 방문 배경을 밝혔다. 세종시는 국가시범도시 지정은 물론...

‘드론실증도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건설현장 안전관리와 불법옥외광고, 도시바람숲길 생육 모니터링 등 공공서비스와 음식배달 등 드론실증 서비스 현장 시연을 실시한다. 시는 2021년 드론실증도시구축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드론 수요기관, 전문가, 시민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5일까지 드론실증 서비스 현장 시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국토부 주관의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21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실증 6개 과제, 인프라 설치 1개 과제 등 총 7개의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에 필요한 사업비 10억 5,000만 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금강과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등을 배경으로 6개 기업의 참여로 진행된다. 사업 참여 기업들은 지난 5월부터 드론기체 제작 및 안전 테스트를 거쳐 왔으며 지난 7월부터는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을 활용해 실제 실외 환경에서 안전성을 검토하는 실...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동장 유희영)이 연말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를 앞두고 효율적인 민원처리를 위해 온라인 전입신고 홍보에 나섰다. 반곡동 관할 4-2생활권 집현동은 이달 새나루마을 1단지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2·3·4·9·11단지 등 6곳에 3,574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동은 입주기간 중 전입신고, 각종 민원서류 발급 급증으로 주민센터 민원창구 혼잡이 예상되면서 이를 최소화하고자 온라인 전입신고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온라인 전입신고는 공동인증서만 있으면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할 수 있으며, ‘정부24 누리집(www.gov.kr)’나 ‘정부24’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은 온라인 전입신고를 비롯해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확정일자 부여, 폐기물 스티커 발급 방법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홍보물을 제작하고, 집현동 입주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측과 협의해 단지 내에 홍보물을 게시·배부할 계획이다. 제작한 홍보물은 공동...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습득, 문화생활, 평생교육을 돕기 위해 29일부터 보람종합복지센터 1층에 ‘세종점자도서관’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관내 시각장애인은 지난 9월 기준 1,219명으로 전체 장애인 1만 2,534명 중 9.7%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는 이들이 사회·문화생활을 손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 세종점자도서관 설치를 추진해왔다. 세종점자도서관은 465㎡ 규모로 열람실, 서고, 자료제작실, 녹음실, 자원봉사자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일반도서, 전문서적 등을 점자·음성도서로 비치해 열람과 대출서비스를 제공한다. 점자도서관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책은 1회 5권까지 14일간 대여가능하고 우편대출은 30일, 대출연장은 1회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세종점자도서관은 열람·대출서비스는 물론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로써의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 점자·음성도서 등 시각장애인을 위한 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노인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노인보호구역을 늘리고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강화된 내용의 노인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교통사고 감소율,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수, 어린이 1만 명당 교통사고 수 등 대부분 지표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협조를 바탕으로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 제도 개선 등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한 성과로 분석된다. 다만, 교통약자 사고 중 어린이 교통사고는 크게 감소한데 비해 관내 노인 교통사고는 2018년 29건, 2019년 29건, 2020년 28건이 발생하는 등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 이에 시는 노인교통안전 관련 예산으로 2억 원을 확보하고 노인 보행자 교통안전 확보 및 노인 운전자 교통사고 감소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현장 조사 및 내용을 분석한 결과, 불법 주정차로 인한 보행자 시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일 세종중앙공원을 배경으로 음식배달, 방역, 순찰 기능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실외로봇 상용화’를 위한 실증에 착수, 미래기술 체험 등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실증은 자율주행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과 상용화 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세종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분야 기술력을 갖춘 7개 기업·기관의 참여로 추진된다. 실증 분야는 배달 로봇, 코로나19 방역 로봇, 보안순찰 로봇으로, 개별 해당 기업·기관은 규제특례를 적용 받아 세종중앙공원에서 자율주행기술 고도화, 안전성 및 상용화를 중점 검증한다. 시는 로봇산업진흥원의 안전성평가 컨설팅을 실시해 그 결과를 로봇설계에 반영하는 등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책임보험 가입,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점검 등 꼼꼼하게 실증을 준비해 왔다. 분야별 실증 서비스는 배달로봇의 경우 시민이 민관협력 배달앱인 먹깨비로 음식을 주문하면 로봇이 주문자 위치까지 음식을 배달하는 방...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동장 강민규)이 18일 보람동 보행녹도 LED화분 일대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확정을 기념해 ‘보람동 주민 손글씨 새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확정을 경축하고 도시미관과 조명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보람동 주민 30여 명이 참여했다. 보람동은 사전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염원을 담은 주민 의견을 받아 캘리그래피 업체에 의뢰해 손글씨를 새긴 LED 화분을 제작했으며, 보람동 육교와 주민이 자주 찾는 보행녹도에 설치를 완료했다. 강민규 보람동장은 “밤에도 아름답게 빛나는 예쁜 꽃길과 행정수도 염원의 글들을 읽으면 산책하는 재미도 한층 더할 것”이라며 “손글씨에 담긴 글귀처럼 행정수도 완성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전은정)가 ㈜장남(대표자 임헌경)을 지난 14일 치매극도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업무협약과 현판수여식을 가졌다. ㈜장남은 앞으로 치매 걱정 없이 고령자의 사회참여를 돕고, 치매를 겪고 있더라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인 ㈜장남은 관리 대상자의 60%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관리자들은 앞서 지난 1일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신청사 이전 장소에 공기정화식물 등을 제공해 치매노인과 고위험군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유지를 돕기도 했다. 현재 시는 치매극복선도단체 8곳, 선도기관 3곳, 선도도서관 7곳, 선도학교 4곳, 선도기업 3곳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전은정 세종시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앞으로 치매극복선도기업 확대를 통해 더욱 다양한 사회주체가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세종...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주민자치회(회장 윤석훈)가 아름동 4·5·6·11단지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의 등하굣길과 마을주민의 안전을 위해 ‘스마트 안전 바닥 신호등 시범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아름동 주민자치회는 ‘21년 자치분권특별회계 마을자치사업 공모’ 준비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주민 의견 수렴 등 숙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스마트 안전 바닥 신호등 설치 사업’을 선정·공모에 제출했다. 이번 사업은 도로교통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인 일명 ‘민식이법’ 이후 나래초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위해 선정하게 됐다. 시범 사업지는 언덕 상단에 위치한 횡단보도로 지리적 특성상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확보가 어려운 장소로 꼽히며, 아름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윤석훈 아름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 아름동 내 모든 통학로가 안전해질 수 있도록 시범 설치 장소를 넓히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시설물이 잘 관리될 수 있도록...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준식·이윤복)가 12일 도담이웃지킴이 대상자 저소득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14가구에 ‘맞춤형 물품’을 전달했다. 도담이웃지킴이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안부확인, 복지상담 등 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로 최근 방문 대상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물품을 조사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희망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 물품에는 쌀, 화장지, 세제 등 생활용품 및 성인용기저귀, 방수패드 등 의료용품, 전기스탠드 등 안전용품 등 다양한 품목으로 지원됐다. 이윤복 민간위원장은 “매번 획일적이고 일방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대상자 욕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