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인자)가 육성·지원하는 세종시약용작물연구회(회장 이준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보름나물, 오곡밥 판매행사를 14∼15일 도담동 로컬푸드매장에서 개최한다. 세종시 약용작물연구회는 시를 대표하는 산채나물류 생산 특화 농업인단체로, 지난 3년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한 농업인대학 및 새해농업인실용교육(약용작물반)에 참가해 지속적인 교육을 받아왔다. 또, 로컬푸드매장 및 공공급식센터 공급을 통해 약용산채나물 및 건나물의 안정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도담동 로컬푸드 미니키친 사업에 참여해 나물류 소비촉진 및 농가소득 향상에도 힘써왔다. 이번 정월대보름 맞이 판매행사에서는 향이 좋아 임금 수라상에 자주 오른 ‘어수리’를 비롯해 관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나물류와 오곡밥 등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인 점을 고려해 별도의 시식행사 없이 판매행사만 개최된다. 연구회는 앞으로 공모를 통해 어수리를 중심으로 한 지역 특화나물 브랜드를 지정·육성하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토지 개발과 보전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고자 ‘알기쉬운 개발행위허가 업무처리 리플릿’을 제작해 읍·면·동에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개발행위허가제도는 토지 개발과 보전을 조화롭게 유도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국토의 계획적 관리를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하지만, 개발행위허가제도에 대한 이해도 낮아 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형질을 변경하는 등 불법사항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불법사항으로 난개발의 시초가 되고 인접지역의 피해를 초래하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시는 개발행위허가제도를 리플릿으로 제작해 안내에 나서기로 했다. 개발행위허가 대상은 건축물의 건축 또는 공작물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 채취, 토지분할 또는 녹지지역에 물건을 1개월 이상 쌓아놓는 행위가 해당되며, 대부분 건축물의 건축에 따른 토지형질변경이 대상이다. 이익수 도시개발과장은 “개발행위허가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난개발을 방지하고 민원인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을 ...

세종특별자치시 직영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성숙)가 지역 내 저소득 대상자의 자립을 돕기 위해 복권기금을 활용한 자활근로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자활근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창업을 통해 경제활동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기초능력 배양, 자립 능력 향상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는 8일부터 기존 종촌종합복지센터에서 운영하던 ‘커피박방앗간’, ‘보람꿈베이킹’ 등 2개 자활근로사업단을 보람종합복지센터로 확장 이전하고, 신규 사업으로 ‘보람스토어’를 운영한다. ‘커피박방앗간’은 생활폐기물로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로 자활생산품 ‘커피연필’을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커피박환전소 운영, 커피박 공예체험을 통해 환경교육은 물론 커피박 재자원화 업사이클링 사업단이다. ‘보람꿈베이킹’은 제과·제빵, 답례품, 회의 다과 등 케이터링사업과 아동·청소년 대상 쿠킹클래스를 운영하는 사업단이다. 이번에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신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설 명절 기간 중 시민의 응급 상황에 대비해 위치기반 스마트포털 ‘세종엔’을 통해 비상의료기관 및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정보표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종엔을 통해 제공되는 비상의료기관 정보는 관내 응급의료센터 490곳, 병·의원(한의원 포함), 약국 등의 진료과목, 운영일·시간, 주차정보 등으로 한눈에 보기 쉽도록 지도 서비스 형태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세종엔에서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따른 코로나19 확진자의 급격한 증가에 대응해 연휴기간 운영하는 시청앞 선별진료소의 대기인원, 예상 대기시간 등 실시간 혼잡도 정보도 제공한다. 설 연휴 의료기관 및 선별진료소 운영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네이버·다음 등에서 ‘세종엔’(www.smartsejong.kr)을 검색한 후 접속하면 된다. 노동영 도시성장본부장은 “이번 설 명절 기간 중 세종엔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 없도록 의료 정보를 제공 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24일 16시에 이춘희 시장 주재로 새해 첫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주요 지역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각 읍·면·동을 영상으로 연결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먼저 소관부서별로 제20대 대통령선거 추진 철저,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즉시단속 홍보 등 13건의 주요 안건을 각각 보고하고 읍·면·동 협조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각 읍·면·동별 주요 업무계획과 지역별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행정 최일선에서 코로나19 방역, 선거 준비 등에 매진하고 있는 읍·면·동장들을 격려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주민과의 소통에도 더욱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를 비롯한 전남 나주시·충북 진천군 등 3곳이 정부, 공기업과 손을 맞잡고 전기사용량 절약운동의 국민적 확대를 위한 첫발을 내딛는다. 이는 전기사용량을 줄여, 절감한 전기사용량만큼 현금 등으로 환급을 받는 ‘에너지 캐쉬백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4일 시청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나주시·진천군, 한국전력공사, 에너지시민연대와 산업부 주최로 ‘에너지캐쉬백 시범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춘희 세종시장, 강인규 나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연화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에너지캐쉬백 시범사업은 지난해 12월 에너지위원회에서 심의·발표된 ‘에너지 효율혁신 및 소비행태 개선방안’의 후속조치로 국민 에너지 소비절감과 소비행태 변화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에너지 캐쉬백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홍보, 공동주택 에너지 효율 ...

(재)세종테크노파크는 2월 9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수출을 선도할 글로벌 강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중소기업을 발굴해 해외 수출시장을 선도하고 지역경제를 주도할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 대상은 매출액100억~1,000억원 미만, 직간접수출액 500만불이상인 세종시 관내 중소기업이다.(단 혁신형기업은 매출액 50억~1,000억원 미만, 직간접수출액 100만불이상 적용) 혁신형기업 : 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 메인비즈기업. (재)세종테크노파크는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2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해외마케팅 바우처 지원(연간1억원),자사몰수출지원 등 사업신청 시 선정우대 및 가점과 지역자율 프로그램(전시회참가,시제품제작,인증등)을 기업수요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또한 보증 및 금융지원 연계로 SGl서울보증·신한은행 등 7개 민간금융기관의 보증 보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건설업체 66곳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을 앞두고 지역 영세 건설업체의 중대재해처벌법 미숙지로 인한 행정처분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대비 점검사항, 중대재해 규제 강화, 중대재해처벌법 개요, 동일 법 시행령 개요 등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적용 대상 및 처분 범위, 이에 따른 건설업체의 대응방안, 안전·보건 조직 마련, 산업안전보건법과 중재해처벌법의 차이점, 건설안전특별법안의 입법 동향 등 건설업체가 간과하기 쉬운 부분을 중점적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세종시 관계자는 “오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는 가운데 관련법 미숙지로 인한 영세 지역 건설업체 행정처분을 줄이기 위해 교육을 진행했다”라며 “이번 교육이 건설업체가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주민자치회가 13일 연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36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첫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임원선출 및 분과구성을 완료하고, 주민자치회 위원의 역할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 출범한 제2기 주민자치회는 총 36명으로 마을‧연령‧성별을 고려해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했으며, 2023년까지 2년 동안 연서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연서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주민자치회 이해, 민주적 회의 방식 실습 등을 내용으로 한 시민주권대학 주민자치회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병인 연서면장은 “새로 위촉된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 제2기 주민자치회가 주민과의 소통으로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34세 청년의 가구 형태는 1인 가구가 전체의 65%를 차지하고, 거주 형태는 보증금 있는 월세에 거주하는 비율이 33.9%로 가장 많았다. 또, 월평균 가구 소득은 200만~300만 원이 33.7%로 가장 높았고, 지역 청년 중 구직신청자는 6,993명이었으며, 이들이 생각하는 취업 장애요인은 ‘정규직 일자리 부족’이 61.9%로 가장 높았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지역 청년의 사회·경제적 삶의 수준을 파악해 통계 기반의 연구 기초자료 및 청년정책 수립에 활용하고자 2021년 청년통계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7일 공표했다. 청년통계는 통계작성 기관의 행정자료와 세종시 사회조사 자료를 분석한 저비용·고효율의 행정통계로, 지난 2017년 처음 개발돼 올해로 5번째 작성됐다. 2020년 12월 말 기준 만 19세 이상 34세 미만의 지역 청년은 전체의 18.8%에 달하는 6만 6,807명으로 조사됐다. 성별은 남성이 3만 3,459명, 여성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5일부터 투명 페트병을 다른 재활용품과 별도 분리해 내놓는 ‘분리배출 요일제’를 시행한다. 단독주택·상가지역은 매주 수요일 20시부터 목요일 8시까지 투명페트병을 투명비닐에 담아 내놓고 종이·캔·플라스틱 등 다른 품목은 기존과 동일하게 일·화·목요일에 배출하면 된다. 분리배출 요일제 시행은 동지역에 우선 시행하고, 사업성과 분석 후 읍·면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효율적인 수거를 위해 배출시 단독주택 지역은 30ℓ이상, 상가지역은 50ℓ이상 투명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 공동주택(아파트)은 기존대로 투명 페트병을 유색 페트병, 플라스틱과 구분해 별도 전용수거함에 상시배출 하거나 공동주택별 자체 지정한 요일이 있는 경우 해당요일에 맞춰 분리 배출하면 된다. 투명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겉에 붙은 상표(라벨)을 제거한 뒤 찌그러뜨려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페트병을 포함한 플라스틱의 경우 단일 재질이면서 소재가 투명할수록 재활용 가치가 극대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지역 간 상수도 공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면지역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12년 시 출범 당시 읍·동지역 상수도 보급률은 97.8%인데 반해 면지역 상수도 보급률은 39.9%로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 10년간 1,181억 원을 투입해 세종시 9개면 지역 217개리 중 187개리에 상수도 공급을 완료, 올해 기준 면지역 상수도 보급률을 89%까지 끌어 올렸다. 시는 이번 상수도 시설 확충으로 그동안 마을상수도나 개인지하수를 생활용수로 사용하며 수량부족, 지하수 수질악화 등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주거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내년에도 158억 원을 투입해 생활용수를 지하수에 의존하고 있는 금남·장군·연서·전의면 4곳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고, 2023년까지 시 전역에 상수도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윤봉진 세종시 상하수도과장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