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2일부터 세종시티투어 2층버스의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2층버스는 지난 1개월 간 유·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시승운행기간을 갖고, 운영코스, 이용요금 확정, 예약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시범운영 기간 동안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2층버스는 매주 금·토요일 주 2일 도심시티투어로 활용되며, 금요일은 A코스인 세종호수공원-대통령기록관-나성동 어반아트리움-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금강보행교를 운행한다. 토요일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의 휴무로 옥상정원 대신 국립세종수목원을 운행하는 B코스를 운행하며 세종의 도심 주요 관광지를 누빈다. 2층버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다. 지난 20일 예약시스템(www.sejongct.com) 개시 후 하루 만에 4월부터 5월까지의 운행 일정이 대부분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2층버스는 지붕개폐형 구조인 만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6~8월은 야경 투어로 전환·운영할 예정이다. 6~8월 운행일...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발굴기관인 삼한문화재연구원에서 보관 중이던 세종시 출토 국가귀속 매장문화재 2,510점을 인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지난달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되고 첫 인수된 유물들로 세종시 5생활권(용호리·합강리 일원) 건설 과정에서 출토된 것들이다. 이번에 인수한 유물들은 선사~조선시대에 이르는 구슬, 청동거울, 청동합, 청동수저, 토기·자기 등으로, 이 중 철기시대 궐수문(고사리문양)장식철검과 일체형 철창이 주목을 받고 있다. 궐수문장식철검은 영남지역 지배층 무덤에서 다수 확인되고 있으며, 일체형 철창은 국내에서 출토된 예가 4점뿐으로, 이번에 인수된 철창은 국내 최대길이(199㎝)로 철기시대 용호리지역 문화교류와 지배층의 위상을 엿볼 수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번 인수로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라며 “앞으로 향토유물박물관 전시에 국가귀속 유물을 적극 활용해 세종시의 역사와 문화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운영 중인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노인맞춤돌봄사업기관을 찾아 생활민원서비스 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활민원서비스는 사회취약계층, 마을회관·경로당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소한 생활불편사항을 직접 방문해 처리하고 소규모 도로·교통 시설물에 대해 척척세종 기동순찰을 통해 점검·보수하는 서비스다.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홍보기간 중 사업기관에서 실시하는 교육시간을 활용해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관계자 등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서비스를 소개했다. 또한 노인들이 생활 속에서 작은 불편사항을 마주했을 시 대신 신고할 수 있는 방법 등도 함께 안내했다. 시는 이번 홍보가 노인들에게 다소 복잡하게 작용할 수 있는 민원신청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순 세종시 민원과장은 “작년에 생활지원사분들의 도움으로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척척세종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배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드론 산업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드론을 활용한 배 인공수정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18일 연서면 고복리 일대에서 배 농가 농장주, 농협,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을 활용한 배 인공수정 작업 시연을 벌였다. 드론이 과수 위를 날며 드론의 날개 회전 바람을 이용해 꽃가루를 뿌리면 배에 안착한 꽃가루로 인공수정을 하게 된다. 이 방법은 사람이 직접 수정을 하는 것보다 처리 속도가 10배 정도가 빠르며, 인공 수분 성공률 또한 80%를 넘어 생산량과도 차이가 없다. 시는 앞으로 관내 농가 50것, 배 재배면적 28㏊를 대상으로 인공수정 작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시는 드론을 활용한 배 인공수분으로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적기 수정에 따른 고품질 배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드론을 활용한 배 인공수정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을재·김한식)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소정 희망충전 사랑나눔 푸드충전소’에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푸드충전소는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월 2만 원 상당의 물품을 가져갈 수 있는 마켓형식으로 운영하며, 매주 월·화요일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2시간 이용할 수 있다. 푸드충전소는 포스코케미칼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기부해 조성한 포스코 1%나눔 기금에서 지원받아 지난해 11월 소정면사무소 내 문을 열었다.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개소 후 6개월 간 취약계층 100가구에게 약 1,200만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지원했다. 소정면은 푸드충전소 개소 후 요구사항 등을 반영해 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족, 다자녀 가정까지 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하고, 거동이 불편한 이들에게는 자원봉사자를 통해 배달서비스도 지원 중이다. 신을재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희망충전 사랑나눔’ 푸드충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경제성장을 위한 동력을 얻기 위해 관내 산업단지에 우수기업을 꾸준히 유치하면서 자족기능 강화에 골몰하고 있다. 2012년 시 출범 이후 일반산단 3곳을 추가 조성한데 이어, 북부권 신규 산단 4곳도 조성에 활기를 띠며 세종시 경제성장의 핵심축으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기존 산단 14곳의 활성화는 물론, 북부지역 신규 산단 4곳을 추가 조성해 산단 외연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 산단 14곳의 총 면적은 574만 9,000㎡로, 이곳에 둥지를 튼 기업만 169곳, 고용인원은 1만 2,026명으로 국내 우량 기업들이 자리를 잡고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 중이다. 1988년 연기군부터 조치원산단(’88) 등 산단개발이 시작된 이후, 2012년 7월에는 세종시에 편입된 청주시 산단 2곳(부강· 부용농공)을 포함해 일반산단 7곳, 농공산단 4곳 등 총 11곳으로 산단이 늘어났다. 시 출범 이후에는 명학·첨단·미래 등 일반산단 3곳을 추가 조성해 총 89곳의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역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28일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다정동 한국주택공사(LH) 임대상가 내 위치한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는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취업·주거문제 해결을 돕기 위한 시설이다. 세종테크노파크가 위탁 운영하며 올 한 해 동안 청년 1,800여 명을 대상으로 7가지 세부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4월부터 구직·창업 청년에게 6개월간 50만 원씩 지급하는 구직·창업활동비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면접 준비를 위한 정장대여, 헤어스타일링, 증명사진 촬영 등을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된다. 저소득 청년에게는 12개월간 20만 원씩 월세를 지원하는 한시 월세 지원사업도 운영한다. 5월 이후부터는 근로 청년이 36개월간 15만 원씩 저축하면 동일 금액을 적립·지급하는 청년적금사업과 10개월간 20만 원씩 월세를 지원하는 주거임대료 지원사업, 전세보증금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임차보증금 이자 지...

관광안내 기능이 탑재된 세종시티투어 2층버스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의 관광지를 누빈다. 세종시는 24일 시청 앞 광장에서 세종시 관광활성화를 위해 세종시티투어 2층 버스를 도입하고 개통행사를 가졌다. 앞으로 세종시 관광지를 달리게 될 2층 버스는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어려운 도심 관광지 간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부족한 관광안내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도입됐다. 높이 4m의 지붕개폐형 버스로, 외부 디자인은 충녕어린이집 원아들의 그림을 활용하는 등 아동친화도시에 맞게 제작했으며, 전국 최초 관광안내 기능과 도시관광(시티투어) 기능을 동시 제공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1층은 관광안내가 가능한 인포메이션존을 비롯해 세종호수공원, 베어트리파크 등 세종시 관광명소를 가상현실로 경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VR)체험존이 자리했고, 옆에 설치된 포토부스는 세종시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촬영과 동시에 사진을 제공하는 기능이 탑재돼 있다. 2층은 관광지와 도심 관람을 보다 생동감 있게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년 연속 국토교통부 주관의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에 선정, 스마트 인프라 기반의 도심특화형 드론서비스 상용화 거점 도시로 성장을 거듭한다. 시는 23일 집현동에 위치한 산학연클러스터센터에서 이춘희 시장과 6개 드론기업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세종 컨소시엄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드론 활용시장 육성을 위한 지역 단위 드론 실증·실용화 육성 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돼왔으며 세종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차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년 연속 지정으로 올해 12억 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드론 통합관제, 도로시설물 관리, 건설현장 안전관리, 소방 서비스, 드론 배송 등 7개 분야 사업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시는 대표사업자로 이번 사업을 총괄 관리·지원하며, 세종테크노파크가 전담기관으로 참여해 드론실증 서비스 조기 상용화 및 사업화 연계를 지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한컴아카데미(대표이사 이시연)와 22일 세종시청 4층 중정에서 ‘미래 신성장산업 전문인력 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컴아카데미 세종분원’ 설치로 스마트시티, 미래차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미래 신성장 산업의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미래 신성장 산업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다양한 연계·협력 사업 추진, 4차산업 분야 인재양성 및 직업훈련을 위한 정부사업 적극 참여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세종시 소속공무원 4차산업 전문지식 습득과 역량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4차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취업 지원 협력 등도 약속했다. 한컴아카데미는 AI, 빅데이터 등 ICT관련 소프트웨어개발 교육과 전문가 양성, 근로자 직업훈련, 취업연계를 실시하는 한컴그룹 계열의 국내 최고의 ICT융합 전문교육원이다. 경기도 성남에 본사를 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올바른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방법, 불법 제품 근절 등 올바른 하수 배출 안내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하수도법에 따르면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인증을 받은 제품만 사용할 수 있으며 분쇄한 음식물의 80%이상을 회수해야 한다. 불법제품을 사용할 경우 관로에 음식물이 퇴적돼 악취 발생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음식물을 전부 하수관에 배출시키는 미인증 제품이나 불법개조된 제품이 판매 사용되고 있는 실정으로 시는 공동주택에서 불법제품이 설치 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해 지난해 3월 세종시 공동주택생활 규약 준칙을 개정한 바 있다. 관련법에 따라 사용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판매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 등 형사처벌을 받는다. 세종시는 사용자가 불법제품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아파트 단지에 홍보물 배포, 현수막 게시, 시 각종 홍보 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이통장 회의 안건 제시 등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6일 세종시 대학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세종시 대학캠퍼스 유치를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세종시 대학유치위원회는 지난해 제정된 ‘세종특별자치시 대학유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세종시 대학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시민·전문가·시의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돼 위촉일로부터 2년간 세종시 대학유치 전 과정에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대학유치 관련 정책 자문, 관련 기관·단체 등의 대학 유치 활동에 관한 사항, 대학유치를 위한 각종 지원에 관한 사항, 4-2 대학부지 활성화에 관한 사항 등의 지원에 나서게 된다. 이날 처음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는 대학유치위원 운영방안과 4-2생활권 공동캠퍼스 조성 추진현황 등이 보고·논의됐다. 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협력해 대학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고 산·학·연 협력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유형의 캠퍼스를 만들고자 4-2 생활권에 약 60만㎡ 규모의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