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민생경제 활성화와 미래전략수도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정4기 첫 추경 예산을 1,427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번 첫 추경예산의 편성 기조는 민생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시민불편 해소,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기반 마련, 부채상환 등 재정건전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민생경제 활성화는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서민경제를 지원하기 사업 예산이다. 지역화폐 정부지원 감축 기조에도 여민전 10% 캐쉬백 지원비 46억을 추가 반영한 것이 대표적이다.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4억, 전통시장 키즈카페 조성 4,000만 원,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설치 1,700만 원 등도 편성됐다. 또 택시카드 결제기 교체 및 결제수수료 지원 6,600만 원, 전액 국비로 선 지급된 전세버스 등 관련 종사자 소득안정자금 23억도 이번 추경에 반영됐다. 이외에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caption id="attachment_195254" align="alignnone" width="771"] 제마의 기품, 중국 후난성, 차오즈 (2020 최우수)[/caption] 대한민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등 동북아 5개국의 청소년들이 자국의 문화와 자연을 그려낸 그림과 포스터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로 온다. 시는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사무국과 1일부터 8일까지 세종호수공원 송담만리 전시관, 6일부터 25일까지 세종시립도서관에서 ‘동북아 5개국 청소년 그림·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작품주제는 ‘동북아지역 문화소개 및 자연보호’로, 역대 공모전 수상작 70여점(북한 제외)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작품에는 동북아 청소년들이 바라보고 생각한 각국의 전통문화부터 자연경관, 거리 모습 등은 물론, 그들의 꿈과 바람 등도 화폭에 담겨 있다. [caption id="attachment_195255" align="alignno...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최근 경제가 급성장하고 있는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 시와 교통이동수단, 도시개발, 경제혁신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시는 30일 채수경 기획조정실장이 불가리아 소피아 시 케레조프 겐초(Kerezov Gencho) 디지털혁신국장과 ‘세종시-소피아시 간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시와 소피아시 간 교류협력의 물꼬는 지난해 6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시는 유럽연합(EU)으로부터 불가리아 소피아 시와의 교류 프로젝트 참여를 제안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EU가 유럽과 아시아 국가 도시 간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IURC(International Urban and Regional Cooperation)라는 이름으로 추진된다. 시는 유럽연합의 제안을 수락하고 그간 다섯 차례 영상회의를 통해 교통 이동 수단 분야,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정책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해 온 결과 이날 의향서 체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시정4기 첫 투자유치 성과로 1,8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6일 세종시와 케이티앤지(KT&G)는 업무협약을 맺고, 세종 미래산업단지 내 담배 관련 인쇄 공장을 신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KT&G는 부지 4만 8583㎡에 인쇄공장을 2025년까지 건립할 계획으로, 투자규모는 근래 최대 규모인 1,800억 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로 22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에스지(ESG) 기반위에 ‘지속 가능한 기업 경영’을 모토로 국내 최초 친환경건축인증(LEED 인증) 공장 건립을 시도해 업무 생산성 증대와 근로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백복인 KT&G 대표는 “세종시에 생산 공장을 건립함으로써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필름식 번호판 불량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9월 22일까지 무상교체·관리방법을 관내 버스정류장 버스안내단말기 등에서 홍보한다고 26일 밝혔다. 필름식 번호판을 장착한 차량은 장시간 고압 스팀 세차, 광택제처럼 휘발성이 강한 약품을 이용한 세척, 뜨거운 물체나 불길이 직접 닿지 않도록 유의해 관리할 시 번호판 훼손을 줄일 수 있다. 벗겨짐, 들뜸, 터짐, 오염 등 필름식 번호판 번호를 육안으로 명확히 읽을 수 없을 정도로 필름이 손상된 경우 무상 교체 대상이며, 가까운 번호판 교부소가 아닌 최초 차량 번호판을 수령한 곳으로 방문할 시 무상 교체 받을 수 있다. 최초 차량 번호판을 수령한 곳이 너무 멀거나 번호판 무상 교체 대상이 아닐 경우 차량등록사업소(044-301-3764~9)으로 문의 후 시청 민원실 또는 차량등록사업소에 방문해 번호판 교체 신청 후 번호판 교부소로 방문해 번호판을 교체하면 된다.

1985년 지어져 30년 넘게 방문객들의 쉼터로, 주민들의 목욕탕으로 자리를 지켜왔던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상리의 ‘청자장 목욕탕’이 주민·청년·예술가들의 문화놀이터로 재탄생했다.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청자장 목욕탕이 새단장을 마치고 복합문화공간으로 26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청자장 복합문화공간은 총사업비 65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지난 2020년 12월 구조보강(리모델링)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준공 후 운영을 위한 인테리어, 운영 물품 등을 준비해왔다. 청자장 복합문화공간은 1,443㎡부지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527㎡ 규모로, 1층 북카페, 2층 창작공작소, 3층 창작스튜디오·게스트하우스, 4층 공동휴게공간과 옥상정원 등으로 구성됐다. 청자장 복합문화공간은 운영자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한 ‘㈜로컬스티치’에서 운영을 맡았으며, 개관을 기념해 1층에서 “모두가 크리에이터(We Are All Creator)”를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에는 제로랩 ...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회장 최민호)가 지난 22일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내 회의실에서 사무처 전직원 22명을 대상으로 부패방지교육과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부패방지교육으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환 강사(전 세종경찰서장)를 초빙해 임직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에 대해 강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강사는 교육에서 38년 9개월간의 경찰경험을 바탕으로 슬기로운 공직살이 노하우를 알려주며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강의를 이끌어 나가 직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또한 4대폭력 예방교육으로는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전문강사인 송은영 강사(세종YWCA 성인권 상담센터 성폭력 전문강사)가 나서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강의하며 건전한 성문화를 정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나채웅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

세종특별자치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미지)가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세종문화원에서 ‘이웃집 닥터로 대면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노년기 우울증 발병률이 2배 이상 늘었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노인 우울증에 관심을 갖고 있는 세종시민을 위해 대면 강좌로 진행된다. 초청 강사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학과 전문의 이미지교수(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세종충남대학교병원 응급실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센터장)가 강사로 나서 ‘노년기 우울증’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개강좌 사전신청은 오는 22일까지 홍보 포스터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강좌 당일 신청도 가능하다. 당일 강좌 신청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드는 우리 사회에서 올바른 노년기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현재 운행 중인 1,000대 규모의 배달용 이륜차를 전기 이륜차로 100% 전환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배달 수요가 증가한 상황에서 이륜차는 대기오염, 생활 소음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4년까지 세종시에서 영업 중인 배달용 이륜차를 100% 전기 이륜차로 전환하고, 전기 이륜차 충전시설 60기를 주요 지점에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18일 이륜차 판매·대여 기업인 바이오뱅크 바이크뱅크(대표 김민규), 배달 대행 플랫폼 기업인 로지올(대표 채헌진)과 함께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올해 환경부 주관 ‘민간참여형 무공해차 전환사업’에 신청,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는 60억 원 규모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21억 원을 투입, 민간투자 27억 원을 유치했으며, 충전시설 설치에 필요한 부지는 시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청년에게 12개월간 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비를 지원한다. 시는 이를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2일부터 1년간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만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보증금 5,000만 원,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이다. 소득 재산 요건의 경우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116만 원)이면서 재산가액 1억 700만 원 이하여야 하고,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419만 원)이면서, 재산가액 3억 8,000만 원을 넘지 않으면 된다. 단, 청년 본인이 만 30세 이상이거나 혼인(이혼), 미혼부(모)인 경우, 만 30세 미만이지만 미혼 청년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50% 이상이면 원가구 소득과 재산을 고려하지 않는다. 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누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의 근현대사 가치를 지닌 옛 한림제지 공장이 원도심의 복합문화거점인 ‘조치원 1927’로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다. 시는 12일 조치원읍 남리 60-1 일원에서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으로 추진한 ‘조치원 1927’의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 곳은 앞으로 세종시 원도심의 문화·예술 중심지 역할을 맡아 전시·공연 개최 등을 통해 지역문화 기반을 조성하고, 대학, 예술인 등과 연계·협약해 지역예술인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조치원 1927은 조치원읍 원도심 내 방치되던 옛 한림제지 공장을 새단장(리모델링)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공간이다. 옛 한림제지 공장은 일제강점기였던 1927년(추정) 지어져 누에를 치는 잠사 생산을 위한 제사공장으로 사용되다 한국 전쟁 때 조치원여고 임시학사로 사용됐다. 이후 1960년대부터 한림제지 공장으로 40여년 간 가동되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운영을 멈춰 10여 년간 방치돼왔다. 시는 이를 활용하기 위해 지역주민, 전문가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건전한 부동산시장 조성을 위해 거래내역 정밀조사, 공공주택지구 보상투기 조사를 실시해 불법행위를 벌인 618명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부모 등으로부터 편법증여 의심 등 세무 관련 위반이 317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부동산 거래 지연신고(30일 이내) 52명, 계약체결일 거짓 신고(지연신고 과태료 회피 목적) 45명, 실거래가격 업·다운 거래 신고(양도세 등 세금 탈루 목적) 11명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분양권 등 불법 전매로 주택법·택지개발촉진법 위반(8명), 제3자에게 명의신탁(9명), 3년간 장기미등기(14명) 등 부동산실명법 위반(23명), 공인중개사 초과보수 수수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 11명, 등기해태 등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 위반 133명 등 기타법률 위반도 적발했다. 시는 지난해 8월 ‘부동산조사전담팀(TF)’을 신설하고 같은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부동산 거래조사, 공공택지 내 보상투기 조사, 중개업소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