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시장 최민호) 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가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스템 고도화를 거쳐 12월 23일부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콜센터(1644-8255)에서만 예약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스마트폰만 있다면 앱을 활용해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 앱 두루타에서는 두루타 이용예약은 물론, 상세예약 정보 확인, 두루타 이용 예약차량 위치확인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돼 이용자들은 보다 편리하고 다양하게 앱을 활용할 수 있다. 두루타는 이용대상이 고령층인 만큼, 세종시는 향후 읍·면·동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앱 안내, 시연 등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며, 앱 서비스 제공 이후에도 유선콜센터는 기존대로 병행 운영한다. 세종시는 이번 두루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이용객을 위한 예약기능 뿐만 아니라, 배차·노선관리 등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해 더욱 체계적으로 두루타 버스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루타 버스는 12~15인 승합차를 개조한 수요응...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연기면(면장 이진례)이 21일 연기면사무소 1층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희망2023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지성 시의원, 임유수 세종중앙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모금과 자동응답시스템으로 기부하는 기부콜 나눔챌린지가 진행됐다. 이진례 면장은 “코로나19 상황과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모금액은 소외계층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3나눔캠페인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세종’을 목표로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 중이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카이스트)은 20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세종시민, 원자력 분야 실무자, 세종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카이스트 원자력 시민강좌·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강좌·연찬회(워크숍)는 산·학·연을 연계해 원자력 기술혁신에 따른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국가 원자력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세종시와의 협력토대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오전에는 시민강좌가, 오후에는 전문가연찬회·관계기관 협의회가 진행됐다. 시민강좌 1부에서는 성풍현 카이스트 교수를 좌장으로 ‘원자력은 어떻게 녹색기술로 분류되었을까’를 주제 삼아 발표가 이어졌다. 금병욱 환경부 사무관은 ‘녹색분류체계 개요 및 한국과 유럽의 분류체계 비교’를, 박상덕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수석연구위원은 ‘녹색기술과 원자력’에 대해, 윤종일 카이스트 교수는 ‘원자력발전의 친환경성에 관한 찬반 논의 소개’를 발표했다. 이어서는 ‘원자력의 녹색분류체계 포...

세종시에 위치한 기업과 경제인들이 정보교류와 홍보 마케팅 등 서울에서의 기업 활동에 활용할 공간이 서울 여의도에 마련됐다. 세종특별자차시(시장 최민호)는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4층에 기업인들의 수도권 비즈니스 거점 역할을 할 세종 비즈니스라운지를 마련하고 19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이준배 경제부시장, 이병기 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13개 기업대표‧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투자협약식, 공간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비즈니스라운지 위치는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4층으로, 지난 9월부터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개소한 세종서울사무소와 연계해 운영된다. 비즈니스라운지에는 기업인을 위한 미팅‧회의 공간, 휴게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산업단지, 기본통계 등 세종시의 각종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비즈니스 라운지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컴퓨터 등 사무기기와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과 손을 잡고 품격있는 숲과 정원의 도시 세종 조성에 나섰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 및 정원 전문인 육성과 산림‧정원문화 확산, 산람자원 보조 등을 목표로 국내 최초 민간 주도의 산림‧정원 분야 교육기관이다. 세종시는 생활권별로 조성된 근린공원과 도심 가운데 위치한 중앙녹지 등을 활용해 정원관광산업 자원화를 추진 중으로, 이를 위한 기반으로 전문인 육성이 꼭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양 기관은 지난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최민호 시장과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품격있는 숲과 정원의 도시 세종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3년간 산림분야 산업의 수요발굴 및 육성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협력, 산림·정원 분야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 및 교육시설의 지원에 힘을 모은다. 또한, 임산물 생산·유통 등 임산업 활성화 등에 관한 지원, 기타 양...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인자)가 15일 ‘2022년 전국 우수농업기술센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농촌진흥청은 매년 농촌진흥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우수 농촌진흥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술보급사업 종합만족도, 스마트농업기술 확산, 과학영농 및 탄소중립 실천, 청년농업인 육성 등 총 9개 지표의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청년농업인 145명 육성, 국립세종수목원 연계 화훼농가 육성(33호) 및 신소득 어수리 특화단지 조성(3곳) 등 새로운 지역 특화작목을 육성하고 있다. 또한 과학영농 기술 확산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디지털 농업기술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도시농업 확산을 위해서는 도시농업 공동체 육성(9단체, 66가구), 시민참여형 주말농장 16곳(1,108구역) 운영과 더불어 실버세대 치유농장을 조성하며 사회취약계층의 치유활동지원에도 힘썼다. 지난해의 경우 농업기술...

9세기 말 불가리아에서 창제한 ‘키릴문자’를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세종시에서 열렸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주한불가리아대사관, 한국국제교류재단과 13일부터 2월 5일까지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숨겨진 글자 (Hidden Letters)’ 전시회를 공동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시가 지난달 9일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교류로, 주한불가리아대사관, 한국국제교류재단과 긴밀한 협력에 따라 마련됐다. ‘숨겨진 글자 전시회’는 ‘리딩 소피아 파운데이션(Reading Sofia Foundation)’이 2018년 처음으로 시작한 야외 공공 프로젝트다. 불가리아 고유 문자인 키릴문자 형태로 벤치를 제작해 도심 곳곳에 설치하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키릴문자를 접하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불가리아 문자와 문학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대사 역할을 해 온 이 프로젝트는 소피아(2018), 파리(2019), 베를린(2020), 부다페스트(2020) 등...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시정 4기 8대 분야 61가지 공약과제 이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2026년까지 본격추진한다. 세종시는 세종특별자치시장직인수위원회에서 구체화된 공약에 대해 8∼9월 중 소요예산, 재원 조달방안, 이행기간 및 절차 등 실현가능성 위주로 면밀한 검토를 진행했다. 이어 10∼11월 중 시민배심원단 논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최종 권고안 마련 등 절차를 거쳐 확정했다. 공약과제는 비전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과 자족경제도시·문화예술도시·의료복지도시·교육특구도시·한글사랑도시 등 5대 목표에 중점을 두고 마련했다. 분야별로는 실거주자 중심의 부동산 정책, 활력있는 경제, 미래 혁신성장, 시민의 요구에 답하는 교통정책, 한류문화의 중심이자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 생활체육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도시, 수준 높은 의료복지도시, 아동・여성 행복도시 미래형 교육환경, 시민생활 밀착형 행복실현의 8대 분야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태)와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김용태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정헌민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 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한 무역기업 관계자, 유공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경과보고, 정부 포상 전수·수출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무역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는 관내 수출의 탑 기업 9곳, 개인 표창 수상 7명 중 6개 기업, 6명에게 포상이 전수됐다. 나머지 기업과 개인 표창자에게는 중앙 행사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정부 수출의 탑 수상 기업은 100만불탑 아즈텍코리아, 풍전 300만불탑 씨케이테크닉, 700만불탑 대명연마, 에스켐 1,000만불탑 동양에이케이코리아, 코스모텍, 2,000만불탑 에이치엘비헬스케어, 3,000만불탑 레이크머티리얼즈 등 9곳이다. 정부 개인표창은 김경훈 ...

모바일 앱 하나로 한층 더 슬기롭고 똑똑한 세종생활을 누릴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위치기반 스마트포털 ‘세종엔’ 앱 서비스를 8일부터 정식 출시했다. ‘세종엔’은 교통, 방범, 환경, 문화, 행정 등 86종의 도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가공해 시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세종시는 그동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시민이용 편의성과 접근성개선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1년간 세종엔 고도화 개발에 매진해왔다. 이후 약 5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발생 가능한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하며 앱 완성도 향상에 노력했다. 이번 고도화 개발은 기존 웹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던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앱(어플)으로 전환해 시민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개선했다. 세종엔 한 번의 로그인으로 시 누리집, 신체관리(헬스케어), 시티맵 등 시에서 제공하는 웹·앱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세종시를 찾는 외국인을 위해 영어·일어·중국어 지도 ...

[caption id="attachment_235589" align="alignnone" width="771"] 훈민정음 해례본[/caption]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 문자체계, 사용방법이 담겨 있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직접 눈으로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훈민정음 해례본‧의례본(국보 제70호) 금분사경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훈민정음 해례본 국보 지정(제70호) 60주년을 맞이해 한글 작품 전시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과 우수성,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체감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446년 훈민정음 반포와 함께 간행된 훈민정음 해례본은 세종대왕이 직접 훈민정음의 창제 목적과 음가·운용법을 적은 ‘예의(例義)’ 부분과, 정인지를 비롯한 신숙주·성삼문·최항·박팽년 등 집현전 학자들이 제자 원리와 사용법을 설명한 ‘해례(解例)’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시민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미선)이 이달부터 시 북부지역에 위치한 전의면에 대기질 상황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도시대기측정소 1곳을 추가 운영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2억 원(국비 50%)을 투자해 국립환경과학원·전문가로 이뤄진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의면 행정복지센터 지상에 신규 측정소를 설치했다. 지난달까지 미세먼지 등가성평가 등 농도 관측 정확성 향상을 위한 시험 가동을 실시해왔다. 신규 측정소는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계절관리제 시기에 맞춰 이달부터 정상 가동하며 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등 대기오염물질 6종을 매시간 연속 측정한다. 측정 자료는 환경부 에어코리아 사이트(www.airkorea.or.kr) 및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로써 관내 평균 대기질 측정을 위한 도시대기측정소는 기존 4곳에서 5곳으로 늘어나 보다 촘촘한 지역별 대기질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엄진균 환경연구과장은 “이번 도시대기측정소 확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