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대평동 압축천연가스(CNG)충전소 인근 부지에서 충전소 구축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고기동 세종시 행정부시장, 이순열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조희송 금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해 시행사인 코하이젠의 이경실 대표이사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 민간과의 협업으로 건립하는 수소충전소는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큰 수소차 보급기반과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수소충전소는 연면적 1,500㎡ 규모에 정부 42억 원, 민간사업자(코하이젠) 38억 원, 세종시 13.5억 원(부지매입) 등 총사업비 93.5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300㎏/h 충전용량을 갖추고 있어 시간당 15㎏ 기준 수소버스 15대를 충전할 수 있다. 이는 충전용량 25㎏/h를 갖춘 기존의 대평동과 어진동 수소충전소에 대비해 충전용량이 12배 가량 크다. 시는 올 연말까지 수소버스 45대를 도입할 예정으로, 앞으로 수소상용차 보급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

밤하늘을 배경으로 4,000여 개의 낙화봉에서 불꽃이 떨어지는 모양과 소리를 함께 즐기며 액운을 떨치는 ‘2023 세종 낙화축제’가 지난 20일 18시 30분부터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불교낙화법보존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2023 세종 낙화축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2023 세종가든쇼와 연계해 진행했다. 낙화(落火)는 낙화봉에 불을 붙여 불꽃이 떨어지는 모양과 소리를 함께 즐기는 전통 놀이이자 의식으로, 예로부터 부정한 기운을 몰아내고 물리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낙화축제에서는 밤하늘에 낙화봉 4,000여 개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불꽃 쇼와 함께 국악, 클래식 등 공연도 마련되어 있어 현장을 찾은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예로부터 낙화는 불이 가진 정화 능력을 활용해 부정한 기운을 몰아내기 위해 시행해 온 전통놀이”라며 “이번 세종 낙화축제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논 타 작물 재배를 유도하고 쌀수급 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을 신청 받는다.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지난 2022년 벼를 재배한 논에 올해 일반작물, 풋거름, 두류타 등 타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을 계획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감축 협약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 마감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벼 재배 감축 협약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벼 재배면적 감축을 이행한 농가에는 감축 면적에 따라 ㏊당 공공비축미 300포대(40㎏)를 추가 배정한다. 지난 2월부터 신청받은 세종시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면적은 현재 8.2㏊다. 이기풍 세종시 농업정책과장은 “수확기 쌀 가격 및 수급 안정을 위해 논에 타 작물 재배를 계획 중인 농업인이 있을 경우 서둘러 신청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도전캠퍼스’ 참여자 50명을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2억 4,3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해 구직단념청년 등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청년 도전캠퍼스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구직의욕 고취를 위한 참여형 교육과정이다. 일대일 밀착상담은 물론 자신감회복, 생활관리, 취업역량강화, 지역의 청년기업을 활용한 직무체험 등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5주 단기과정인 ‘도전캠퍼스’와 5개월 중장기 과정인 ‘도전+캠퍼스’로 나뉘며, 초기 상담을 거쳐 적합한 프로그램을 결정하게 되며, 도전캠퍼스를 이수한 이에게는 참여수당 50만 원이 지급되며, 도전+캠퍼스 이수자는 성공수당 50만 원을 포함해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최근 6개월간 ...

세종시(시장 최민호)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의 지능형(스마트) 농업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스마트강소농 육성(한우)’ 교육생 모집한다. 스마트강소농은 농가별 특성에 따라 지능형농장(스마트팜)·데이터·인공지능 등 지능형(스마트) 농업기술, 지능형(스마트)농업경영, 지능형(스마트) 농산물마케팅 등 역량을 강화해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다. 스마트강소농 육성 교육은 ‘스타트’, ‘성장’, ‘으뜸’ 단계로 진행되며 각 과정은 1년씩 총 3년간 운영한다. 시는 올해 스마트강소농 육성 분야로 ‘한우’ 품목을 선정했으며 이와 관련한 지능형(스마트) 농업기술, 지능형(스마트) 농업경영, 지능형(스마트) 농산물 마케팅 등 총 3가지 분야의 교육과정을 통합 운영한다. 교육 모집 대상자는 한우 사육농가, 스마트농업(한우) 도입예정 농가, 한우 후계농으로 세종시에 주소지를 둔 세종시민이어야 한다. 신청은 세종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www.sejong.go.kr/adtc.do)을 통...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지역혁신 창업가인 ‘로컬크리에이터’ 홍보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야간 문화공연으로 ‘로컬트럭(로컬크리에이트 아트트럭)행사’를 5월과 오는 9월, 10월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처음 선보이는 로컬트럭은 야간경제의 일환으로 트럭을 활용한 청년 예술가 공연, 로컬크리에이터 반짝매장(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로컬트럭 행사는 오는 13일 19시부터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광장에서 열리며, 오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에게 충청권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청년 예술가 9팀의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지역가치를 담은 로컬크리에이터 제품 등을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로컬트럭은 오는 9월과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야간에 운영하며, 조치원역 일원 및 금강수변공원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남궁호 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공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조치원읍 도시재생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찾아 예비준공검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예비준공검사는 3개 대학 통합창업관, 행정복합공간, 상리 에너지 자립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3곳 모두 올 상반기 중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점검에는 시를 비롯한 시공자, 감리와 주민·명예참여 감독관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공사관계자로부터 현장상황을 청취하고, 공사진행 상황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주민·명예참여 감독관은 사용자 측면에서 시공된 마감 재료의 품질, 공용 로비, 계단, 복도 등 편의시설에 대한 불편사항 등을 중점 점검해 사용시 부족한 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이번에 예비 준공검사를 실시한 3개 대학 통합창업관은 2,303㎡의 대지에 연면적 1,636㎡의 규모로 청년 취·창업을 위한 공동 업무공간(코워킹스페이스)과 교육을 위한 강의실 등으로 구성됐다. 주민공동체 및 예술활동을 위한 행정복합공...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관내 주요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공유형 통근버스 ‘잡아타’ 노선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공유형 통근버스 잡아타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1개 노선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노선을 4개로 확대해 교통 여건이 취약한 외곽지역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달부터는 기존 세종테크밸리를 포함한 관내 주요 산업단지 6곳의 근로자들을 위해 4개 노선을 편성해 운영에 나선다. 신규 운영단지는 세종첨단일반산업단지(소정면 고등리), 전의일반산업단지(전의면 관정·신정리), 청송농공단지(전동면 청송리), 노장농공단지(전동면 노장리), 세종산업기술단지(조치원읍 신흥리)다. 탑승신청은 잡아타 이용을 희망하는 산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세종 지역혁신 플랫폼인 ‘잡아람’(잡아람.com)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운영은 오는 22일부터 개시한다. 접수자를 대상으로 잡아타 전용 애플리케이션 정보무늬(QR코드)를 발급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2023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의 보건의료 비전을 제시하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모든 시민의 평생 건강을 누리는 행복한 세종’을 비전으로 3가지 전략, 7가지 추진과제, 21가지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주민 의견 수립, 통계, 자료수집, 비전·정책전략 수립, 보건의료전문가 자문,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먼저 시는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감염병 대응센터를 구축하고 담당공무원 역량을 강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대응에 나설 수 있는 공공의료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이어서는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선진적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디지털 시대에 맞는 걷기앱, 똑똑건강, 모바일헬스케어서비스 등 스마트 환경 기반 건강관리서비스를 확대 추진하며 노인 인구에게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비시가화지역에 대한 성장관리계획을 변경 수립하고 1일 고시했다 성장관리계획은 비시가화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계획이다. 비시가화지역은 ‘국토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 계획관리지역·생산관리지역·자연녹지지역인 유보용도와 생산녹지지역·보전녹지지역·보전관리지역·농림지역·자연환경보전지역인 보전용도를 의미한다. 이번 변경 주요 내용으로는 개발 과정에서 과도한 산지 훼손과 기반 시설 부족 문제 등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번 성장관리계획 변경을 위해 2021년도부터 지역주민·전문가·관련업 종사자·의회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쳤다. 시는 2016년 전국 최초로 연기·연동·부강·금남·장군·연서면 등 남부지역의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했으며, 2019년에는 조치원읍, 연서·전의·전동·소정면 등 북부지역 성장관리계획을 수립·운영해왔다. 남부지역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농업기술센터가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이틀간 관내 공동주택단지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실버텃밭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들에게 도심 속 텃밭 활동을 제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창출하고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3일은 새샘마을4단지, 4일은 도램마을 7·8단지에서 노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진행하며, 노인들에게는 상추, 고추, 방울토마토 등 봄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상자텃밭, 모종 등이 제공된다. 또한 시에서 육성 중인 도시농업연구회 회원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노인들의 텃밭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최인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르신들에게 공동주택 내 텃밭을 통한 새로운 여가활동 지원으로 신체·정신적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도시농업의 확산과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실버텃밭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시장 최민호)립도서관이 시민들이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도서관 서비스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최근 혁신 기술로 떠오른 인공지능 챗봇 챗지피티(ChatGPT)를 도서관 업무시스템에 연계하고, 이용가이드를 마련해 테마별 도서 추천, 문화행사·이벤트 발굴 등 보다 효율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도서관솔루션 전문기업 ㈜채움씨앤아이사와 협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작성한 시나리오에 적합한 그림을 인공지능이 그려주는 동화책 제작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어린이들의 성취감, 자존감을 높여 정서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로봇을 통해 도서위치 안내, 대출·반납, 교육콘텐츠 등을 지원하며, 오피스 프로그램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제품도 디지털열람실에 제공하고자 한다. 조설희 세종시 시립도서관장은 “인공지능을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