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전년도 국가공익직불금을 신청한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농업인 수당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소멸을 방지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며, 농가당 연 1회 60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대상은 전년도 국가공익직불금 수령자이자 3년 이상 계속 세종시 계속 거주, 3년 이상 계속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자 등 요건을 갖춰야 한다. 또한 농지 소재지가 관내 농지여야 한다. 다만, 동 거주자와 읍면 거주자 간 지급 요건이 상이하며, 체납자 및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은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부의 경우 주소와 농업경영을 독립하더라도 1명에게만 지급된다. 이기풍 세종시 농업정책과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들에게 이 수당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동장 강인덕)이 최근 해밀한빛공원 대운동장 옆 산책로에 엘이디(LED) 고보조명 설치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고보조명은 가공된 렌즈에 디자인을 각인하고 엘이디 조명을 활용하여 바닥이나 벽면, 천장 등에 투사하여 사용하는 조명을 말한다. 이번 조명설치는 안전한 야간 보행길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이 제안한 내용을 2022년 주민총회에서 의결해 마련됐다. 이 산책로는 높은 통행량에도 어두운 탓에 야간에 보행이 어려웠지만, 이번 공사로 꽃, 동물은 물론, 시정 홍보 문구를 빛 조명으로 설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강인덕 해밀동장은 “저녁 시간 산책로를 이용하시는 주민들이 즐겁고 안전한 산책을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주민들을 위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국제정원도시 도약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내달부터 지역화폐 여민전의 캐시백 혜택을 관내 서점에서 사용하는 경우에 한해 최대 10%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별행사는 시 최초로 시행하는 지역화폐 캐시백 이벤트로, 신학기 준비 등에 맞춰 학생 도서구입 및 관내 서점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역 서점에서 여민전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기존 캐시백인 7%는 사용 즉시 지급되며, 추가 캐시백 3%는 월 사용금액 정산 후 그 다음 달에 개인별로 일괄 지급된다. 지역 서점 가맹점 목록 등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여민전 앱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여민전 캐시백 이벤트가 신학기 학생 도서구입 및 지역 서점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화폐 여민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14일 ‘제3기 고령친화도시 조성 정책모니터단 위촉식’을 열고 역량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령친화도시 정책모니터단은 세종시에서 중점 추진 중인 8대 분야 50가지 사업을 상시 모니터링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고령친화 정책을 제안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고령친화도시 정책모니터단은 지역별, 연령별 시민 29명으로 구성됐으며, 고령친화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2025년 6월까지 시민을 대신해 활동하게 된다. 세종시는 이날 위촉식 이후 최성은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을 초빙해 정책모니터단의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동시에 정책모니터단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양완식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은 “급변하는 고령화 환경변화 속에서 건강한 노년, 행복한 미래수도 세종을 만들기 위해 모니터단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읍면지역에서 유해야생동물을 일제포획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획은 멧돼지, 고라니에게 농작물 피해 받고 있다는 민원이 증가하면서 마련됐으며, 시는 신고지역과 그 주변 지역까지 동시다발적으로 포획을 진행할 계획이다. 더운 날씨와 여름철 무성한 숲으로 수색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어렵게 가꿔 온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읍면 전역에서 이틀간 주·야간으로 집중 수색 포획에 나선다. 세종시는 이번 일제포획을 위해 시민들에게 야간 입산 자제 등 협조사항을 누리집, 마을 방송 등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용준 세종시 동물위생방역과장은 “이번 일제포획은 여름철 수확 작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라며 “포획 시 총기를 사용하는 만큼 포획기간내 입산자제 등 시민들의 각별한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세종시(시장 최민호)의 소방본부(본부장 장거래)가 지난 5일 조치원소방서 연서119안전센터에서 소방공무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하고 전기차 화재대응 장비를 활용한 화재진압을 중점으로 실시됐다. 훈련은 전기차 화재대응 매뉴얼‧대응기법 등 이론 교육, 전기차량 화재진압용 장비(질식소화포, 조립식 수조, 배터리냉각 전용관창 등) 숙달훈련, 지하주차장 등 화재 시 연소확대 차단 훈련, 기타 전기차 대응장비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전기차는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와 달리 화재 발생시 배터리의 열폭주 현상으로 쉽게 꺼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이동식 소화수조, 질식소화포 등 전기차 화재를 효과적으로 진압할 수 있는 장비를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황규빈 세종시 대응예방과장은 “급증하는 전기차 수요로 전기차 화재빈도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며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해 앞으로도 장비보강과 대응훈련을 지속해서 추진...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승강기 사고 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3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은 코로나19에 따라 지난 2019년 시행 이후 4년 만에 실시됐으며, 세종시를 비롯한 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세종지사, 승강기 유지관리업체가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정전에 따른 승강기 급정지로 가상 상황을 설정해 승강기에 갇힌 승객을 구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기관들은 역할분담을 통해 사고 발생부터 신고, 상황 전파, 출동, 구조까지 훈련과정에 적극 임했다. 세종시는 대형스크린을 통해 훈련상황을 실시간 중계하며 훈련 참여자들의 훈련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세종지사는 훈련에 참여한 승강기 관리주체, 시민 등에게 ‘승강기 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주체별 대응 방법, 안전한 승강기 이용 방법 등을 교육했다. 승강기 체험차량도 준비해 인근 유치원, 어린이집 원아들에게 승강...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초거대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챗지피티(GPT)’를 행정업무에 적용해 업무 처리 방식의 전환을 시도한다고 3일 밝혔다. 인공지능(AI) 대화로봇(챗봇)인 챗지피티는 메신저에 채팅을 하듯 질문을 입력하면, 빅데이터를 분석해 사람과 대화하듯 답을 해주는 시스템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난 5일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한 ‘지능형 미래전략수도’ 조성을 목표로 “챗지피티 등을 행정업무에 적용하고 이에 따른 공직자 역량강화에 나서야 한다”고 지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2일 이수안 세명대 교수를 초빙해 15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이해 및 챗지피티(GPT) 활용 방안’을 교육했다. 또한 공직자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8월 직원 소통의날 행사에 전문강사를 초빙해 ‘챗지피티특강’을 열고, 신규 공무원 필수 교육과정 등도 마련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챗지피티가 업무에 활용되면 인력으로 수집하기 어려운 방대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 기획보고...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올해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제1차 정기총회를 열고, 국민안전교육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이륜차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추진협의체는 안전문화운동 시책 추진을 위해 구성한 민관 협력 기구로, 이날 회의에는 곽영길 위원장과 조수창 시민안전실장, 임선호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등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첫 정기총회로 열린 이날 회의는 2023년 상반기 국민안전교육 추진현황 점검, 세종시 주요안전 이슈 토론, 각 기관·단체 협조사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민안전교육 추진현황 점검에서는 ‘시민의 일상이 안전한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목표로 추진 중인 6개 분야, 50개 과제 중 45개 과제가 정상 추진 중인 점이 확인됐다. 추진협의체는 구제역 발생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된 5개 과제는 올 하반기에 정상 추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시민이 공감·참여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주요...

세종시(시장 최민호)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총장 서종욱)가 손을 잡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선도할 지역 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 육성에 힘을 모은다고 29일 밝혔다. 세종시는 홍익대 세종캠퍼스와 29일 홍익대 조형대학 세미나실에서 ‘2023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스타트업(Start-up)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궁호 세종시 경제산업국장, 장인식 홍익대 부총장, 황미애 소상공인진흥공단 상임이사, 홍익대 재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 가치 창업가는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한 ‘지역콘텐츠(로컬콘텐츠)’를 개발해 지역에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일컫는다. 이번 사업은 홍익대 세종캠퍼스가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2023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공모’에서 충청권 대학 중 사업 수행기관으로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앞으로 홍익대를 포함한 전국 7곳의 지역콘텐츠 중점대학들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역 가치 창업가를 공...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신-구도심 간 불균형 격차를 완화하고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사회·경제·문화·환경별 실정에 맞춘 균형발전 전략 수립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종시는 27일 대회의실에서 ‘제3차 세종시 균형발전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세종시 균형발전 기본계획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분야별 관계 공무원,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관내 불균형 해소와 자족기능 완비를 통해 미래전략수도로 나아갈 채비에 나선 것이다. 이날 이자은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은 세종시 균형발전의 방향성에 대해 낙수효과와 분수효과를 언급하며 “읍·면지역의 다양성을 통해 전체가 고루 발전해야 세종시 전체가 발전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공간적 개선으로 지역 형평성을 확보하고 지역과 구성원이 소외 및 배제되지 않는 포용적 성장을 이룩해야 한다”라고 덧붙였...

[caption id="attachment_327617" align="aligncenter" width="231"]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caption]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시정4기 출범 1년을 맞이해 올해를 미래전략수도 세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아야한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27일 간부회의에서 “오는 7월 1일이면 4기 세종시정이 출범한 지 일주년을 맞이한다”라며 “지난 1년이 계획·구상·정비의 기간이었다면 이제는 보다 도전적이고 적극적으로 본격 진군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추진 중인 현안사업에 대해 “전 부서는 치밀하게 업무에 임하되, 본격적인 속도를 내라”라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예산 절감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올해 세운 본예산과 오늘 의결되는 ‘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또한 최대한 절감해 집행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라”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취득세 등 시 주요 세입 감소에 따라 시 재정여건이 어려운 점을 감안, 꼭 필요한 민생예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