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단장 최민호)이 오는 17일 오후 5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더 판타지'라는 제목의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연주회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영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클래식과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이 연주된다. 1부에서는 영화, 드라마, 광고에서 자주 등장하는 멘델스존의 '한 여름밤의 꿈', 프로코피예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중 '기사의 춤', 차이콥스키의 '잠자는 숲 속의 미녀' 중 '왈츠' 등이 연주된다. 또한 소프라노 김수정이 무대에 올라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의 OST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드라마 '명성황후'로 잘 알려진 '나 가거든'을 협연한다. 이외에도 영화 '미녀와야수', '해리포터',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드라마 '명성황후',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의 OST와 앨런 멘컨의 '알라딘' OST가 연주된다. 최민호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장은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무더운 여름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바캉스를 ...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9월 10일부터 세종형 월정액권 "이응패스"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응패스는 세종시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월정액권으로, 8월 12일 최종 확정 설명회를 거쳐 8월 13일부터 8개 지역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8월 16일에는 일반시민 대상으로 첫 달 반값(2만원 → 1만원) 이벤트와 스타벅스 카페 쿠폰(5,000장)을 제공한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9일 2024년 파리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세종시 연고 협약팀과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감독 등을 격려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청 세종실에 장성원 BDH파라스 장애인 사격실업팀 감독, 신용자 코치, 김성남 로더, 김정남·조정두·김연미 선수, 유도실업팀 원재연 감독을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며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대한민국과 세종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자랑스러운 선수들이 대한민국 국민과 세종시민에게 자긍심과 감동을 선사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파리패럴림픽대회에서 최선의 기량을 펼치고 건강하게 귀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패럴림픽 사격 종목에는 세종시 연고 협약팀인 BDH파라스 장애인 사격실업팀 장성원 감독, 김성남 로더, 김정남, 조정두, 김연미 선수 등이 출전한다. 유도 종목에는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유도실업팀 원재연 감독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출전한다. 특히 글로벌장애인스포츠단인 BDH파라스를 창단한 배동현 B...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7일 시청 여민실에서 세종시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직원, 소속 선수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스포츠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체육인들에게 스포츠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성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스포츠윤리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스포츠인권과 성폭력 등 폭력 예방을 주제로 2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스포츠 현장에서의 인권 보호와 성폭력 등 폭력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학습하고 관련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익혔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체육인들이 스포츠인권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폭력 예방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육인 인권 보호와 관련된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안전하고 건전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오는 9월 10일부터 이응패스를 도입하기에 앞서 사전 카드 발급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일반시민 기준 월 2만 원으로 이응패스를 구매하면 최대 5만 원까지 간선급행버스(BRT), 시내버스, 이응버스와 두루타 등 수요응답형버스, 마을버스, 어울링 등 모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대전·청주·천안·공주·계룡지역을 연결하는 관외 대중교통 이용까지 이응패스 혜택을 확대해 광역 간 이동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응패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응패스 카드를 발급받고 이응패스 앱을 내려받아 카드를 등록해야 한다. 카드발급은 내달 8일부터 신한은행과 이응패스 앱, 정보무늬(QR)코드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세종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구입·이용할 수 있고 청소년, 70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등은 무료다. 시는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의 카드발급을 돕기 위해 내달 1일부터 23일까지 읍면동별 이응패스 사용 설명회를 열고 같...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30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과 공동으로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공모’에 신청한 결과 2차 시범지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시와 교육청은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 교육도시, 세종’을 공동 비전으로 온마을이 함께하는 늘봄체제 구축,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생태계 조성 등 9개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발전 전략을 구축·제시했다.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따라 시는 미래전략산업 중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와 연계해 세종 미래고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해 대학과 산업체로 이어지는 진학·취업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현장 연계 교육과정도 개발·운영해 지역 내 취업과 정착을 유도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에 주력한다. 또 올해부터 입주하는 공동캠퍼스의 정주 여건을 지원하고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관련 창의 인재를 양성해 기회발전특구로 유치된 기업들과의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市)부 1위인 우수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가축방역 체계의 효율성, 성과, 지원 정책 등 2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지난해와 올해 인근 지자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럼피스킨이 발생했지만 사전 예방 중심의 방역 시책을 적극 추진해 단 한 건의 재난형 가축전염병도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전국 특·광역시 중 최대 축산 규모를 갖추고 있음에도 차단방역 행정명령 관리와 고강도 방역 시행, 농장별 준수 여부 확인 등 취약 요인 발굴과 집중관리를 통해 가축전염병 방어에 성공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난해 5월 충북 구제역, 지난해 10월 전국 럼피스킨, 2023∼2024년 동절기 전국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등 인근 지역까지 발생한 재난형 가축전염병 방어의 성공 사례가 높은 점수를 받...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한우 브랜드 개발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 브랜드 이름과 슬로건을 공모한다. 이번 세종한우브랜드 네이밍 및 슬로건 공모전은 세종시만의 매력과 특성을 반영하면서 공감하기 쉽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고 출품작 수 제한도 없다. 수상작은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을 각각 선발하며 소정의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 발표는 내달 20일 진행되며 선정된 수상작은 세종시 한우브랜드 개발의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세종시 관계자는 “세종한우브랜드의 긍정적 이미지 형성과 국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공모를 진행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세종산 한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우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최근 ‘2024년 세종시 정원드림프로젝트’ 착수 및 중간보고회를 열고 정원 속의 도시 세종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고 24일 밝혔다. 정원드림 프로젝트는 정원 관련 전공자로 구성된 5개 팀, 25명이 정원작가 멘토링 등을 거쳐 보람동 광역복지센터, 다정동 리틀야구장,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5곳에 실습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착수 및 중간보고회에서는 지역 특성과 시민 요구를 반영한 정원 디자인을 공유하고 향후 정원조성 과정에서의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주요 의견으로는 정원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위한 그늘막, 의자 등 편의시설 설치 필요성과 일년생 초화류 보다 다년생 초화류를 식재해 향후 정원 관리가 쉽도록 하는 방안 등이 나왔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시민 만족도가 높은 정원을 조성하겠다”며 “이달 말부터 도심 곳곳에서 열심히 정원을 조성할 학생들에게 많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31일까지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창업 청년과 일반기업, 농업인을 대상으로 ‘세종시 디자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디자인을 개발·지원해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매출 증대 등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2년간 디자인 지원사업 참여기업 52개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90% 이상이 이 사업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올해는 기존 청년과 청년 농업인으로 한정했던 지원 범위를 일반기업과 일반농업인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는 최대 20개 기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청년의 경우 사업자등록증 소재지가 세종시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세종시여야 하고 일반인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와 주민등록상 주거지가 모두 세종시에 있어야 한다. 기업은 로고(CI·BI), 패키지(제품포장), 홍보(카달로그)·사업계획(PPT), 전시부스 그래픽 등 5개 항목 중 1개를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조치원읍이 오는 26일부터 28일 조치원 복숭아축제 기간에 맞춰 조치원 왕성길(새내12길 일원)과 문화정원, 1927아트센터 등에서 ‘와글와글 왕성길 축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청년과 주민의 만남의 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학 문화와 상권을 연계해 원도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면서 왕성길을 청년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26∼27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청년과 지역 상인들이 함께하는 야시장, 직장인·대학생 밴드공연, DJ 공연 등 EDM 파티, 3개 대학교 대항전, 디아이와이(DIY) 공예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 마지막날인 28일 오후 3시부터 5시에는 누구나 끼를 뽐낼 수 있는 ‘나는 아마추어다’ 공연이 진행된다. 또 문화정원과 1927 아트센터에서 밴드공연과 복숭아 판촉전 등이 열려 축제 기간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매년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행정 효율성, 주민 만족도, 공공서비스 질 향상 등 18개의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와 지역주민, 국방부가 함께 노력해 당초 조치원비행장의 비행안전구역 축소 예정 시기였던 2026년보다 3년을 앞당겨 지난해 최종 비행안전구역을 축소하는 성과를 이룬 것이 큰 호평을 받았다. 비행안전구역은 건축물 신축, 공작물 설치 등이 원칙적으로 금지됐으나 해제된 비행안전구역 내에서는 그동안 제한됐던 높은 건축물을 신축할 수 있고 군 허가 없이 공작물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