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과 캠퍼스의 기존 개념을 뛰어넘는 국내 최초 공유형 캠퍼스가 세종에 문을 열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25일 4-2생활권 집현동 공동캠퍼스 맞이광장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주관으로 ‘세종 공동캠퍼스 개교기념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최민호 시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공동캠퍼스의 본격적인 운영을 축하했다. 시는 공동캠퍼스가 지역과 교육이 상생하는 첫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비를 보조하고 구성원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생활 여건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의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중교통 정비에 집중한다. 앞서 지난 8월 3일 운행을 개시한 B7 노선과 함께 272·273번 노선이 이달 초부터 공동캠퍼스까지 운행을 개시했으며 1001·1002번 등 광역 노선의 연장 운행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또 지난 7월부터는 세종 공동캠퍼스가 위치한 4생활권에 수요응답형버스 ‘이응버...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동장 손덕남)이 23일 상가주변과 제천변 일대에서 ‘명절 후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아름동 자율방재단 등 주민단체, 주민센터 직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오전 내내 쓰레기 줍기 등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곳을 대상으로 쓰레기 줍기, 빗물받이, 배수구 청소 등을 실시했다. 아름동은 앞으로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단체 수를 늘려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베어트리파크에서 13일부터 한 달간 분재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베어트리파크 설립자인 송파 이재연 선생이 평생 수집한 450여 점의 분재 중 수형이 빼어난 1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분재는 기르는 이의 미적 감각과 개성을 담아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예술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분재가 담고 있는 기다림과 느림의 미학을 느끼고 새로운 방식으로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쉽고 재미있는 분재 설명회'가 각 2회씩 진행돼 분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식과 추석 연휴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정원식물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이번 분재전시회를 통해 많은 시민이 정원과 자연의 매력을 즐기고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정원도시를 지향하는 우리 시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2024 세종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한글을 만나고, 과학을 체험하고, 음악을 즐기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매일 밤 불꽃 연출이 펼쳐져 야간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청년과 시민 기획자를 양성하고 기량을 펼치는 기회로 '축제 속 작은 축제'를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글날 경축식,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한글 라인댄스 플래시몹, 한글 노래 경연대회, 가을밤 콘서트, 한글 골든벨 퀴즈대회, 세종시 합창 연합회와 세종시교향악단의 합동 공연 등이 있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한글을 주제로 한 보자기 공예, 조선시대 역할 소통극, 전통 한지 책갈피 만들기 등이 마련됐다. 또한 관내 음악 동호회와 직장인밴드 등 시민이 직접 만드는 공연도 열린다. 세종시 곳곳에서는 '한글문화특별기획전'이 진행된다.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에서는 '한글·도시를 잇다' 전시회를, BRT작은미술관에서는 '한글·예술을...

세종특별자치시장 최민호와 기후현 지사 후루타 하지메가 11일 첫 공식 면담을 통해 양 도시 간 협력을 다졌다. 이번 방문은 외교부의 '2024 주요인사 전략적 초청사업'과 주나고야한국총영사관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최민호 시장과 후루타 하지메 기후현 지사는 디지털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농업, 정원·수도 기능 이전 등 양 도시의 공통 관심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도시 간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향후 양 도시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기후현 측의 요청으로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방문해 평생교육시설과 현황을 청취했다. 이어진 남궁영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과의 면담에서는 평생교육 분야의 교류·협력을 논의했다. 후루타 하지메 기후현 지사는 "세종시 방문을 통해 한국 지자체의 경험과 정책지향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시가 도시 외...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동장 표순필)과 종촌동주민자치회(회장 한창수)가 6일 종촌동발전위원회와 함께 '한글빛태극정원'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한글빛태극정원은 종촌동 마을계획단이 수립한 2024년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민들이 직접 꾸며 탄생한 이 정원은 앞으로 가재마을 정원관리단이 주도적으로 관리하며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 한글빛태극정원은 종촌동 한글빛광장 안에 조성된 만큼 태극기의 의미를 더해 감각적이고 조화롭게 꾸며졌다. 하늘을 의미하는 '건', 땅을 의미하는 '곤', 물을 의미하는 '감', 불을 상징하는 '리' 각 의미를 살린 꽃을 만나볼 수 있고 다년생 초화류로 식재해 일년 내내 꽃을 즐길 수 있다. 표순필 종촌동장은 "앞으로 주민들이 직접 가꾼 정원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동체 활동을 개최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원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종촌동은 그동안 100대 마을 정원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왕자 정원, 너와 나의 꽃길, 종촌물...

세종특별자치시 감사위원회(위원장 김광남)는 5일 세종시 감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와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2015년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감사위원회 상호 발전을 위해 공동연찬회(워크숍) 개최, 감사공무원 연수 참여 등 총 17회에 걸쳐 꾸준히 교류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 시민권익위원 9명, 제주도민감사관 16명, 관계 공무원 등 35명이 참석해 각 기관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시민권익위원회와 도민감사관 제도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감사 과정에 있어 주민 참여를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 청렴 시책 사례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면서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남 세종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감사위원회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청렴한 행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발전...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9월 직원 소통의 날에 참석해 공직자들에게 "본질을 꿰뚫는 행정 역량을 발휘"하자고 당부했다. 최 시장은 본질과 비본질의 착란 현상이 도처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나라와 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각종 정책에 담긴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사회에서 비본질적인 것들이 본질을 덮어버리면서 꼬리가 머리를 흔드는 일이 많다"며 "이럴 때일수록 본질을 꿰뚫어야 어떤 일이든 설득력이 생긴다"고 역설했다. 또한 최 시장은 9월 시작하는 이응패스, 정원도시박람회 조직위 등에 대해서도 사업의 핵심 가치와 의미에 대해서 스스로 깨닫고 연구하면서 본질에 충실한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사업의 핵심과 본질을 이해하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해야 할지를 알 수 있다"면서 "공직자로서 진정한 목표와 가치를 추구할 때 성과와 보람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시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소외되는 이웃 없이 탄탄한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22일 시청 여민실에서 가족·친구 등과 함께하는 새내기 공무원 임용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임용된 공무원은 총 22명으로 21세(2002년생)부터 53세(1971년생)까지 세대를 아울렀다. 이날 행사는 새내기 공무원의 가족과 친구, 선배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 대표자 선서, 시장과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신규공무원 전원에게 공무원증을 직접 걸어주고 사진을 찍으며 응원과 격려의 말을 건넸다. 또 이 자리에 함께한 새내기 공무원 가족·동료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여러 난관을 뚫고 이 자리에 온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책임과 권한이 주어지는 만큼 공직자로서 품위와 역할을 되새기면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되, 시민과 공익을 위하는 마음을 잃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공무원 22명은 본청, 사업소 등 11개 부서로 임용돼 대민 행정을 수행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9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만나 한글문화 진흥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국립 한글문화단지를 세종시에 조성해 줄 것과 광화문 현판의 한글화를 강조했다. 한글문화단지는 한글문화와 학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거점시설로, 세종시의 도시 정체성인 한글을 일상에서 누리고 한글 세계화를 선도하는 거점이 될 예정이다. 최 시장은 "세종시는 한글을 주제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예비 지정됐다"며 "세계 주요 언어로 부상 중인 한국어의 위상을 국가 차원에서 통합 관리할 핵심 거점시설이 세종시에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한글학회가 건의하고 있는 광화문 현판의 한글화를 힘을 실었다. 유인촌 장관은 지난 5월 14일 '세종 이도 탄신 하례연' 기념사에서 광화문 현판 한글화에 대한 지지 의견을 밝힌 바 있다. 최 시장은 "한글학회의 입장을 지지하며 세종시는 광화문 현판의 한글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한글문화의 보...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국비 지원 등 주요 현안 사업의 본격적인 착수를 위해 정부에 내년도 국비 지원을 재차 건의했다. 최 시장은 12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를 찾아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을 면담하고 시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최 시장은 지난달 24일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국제행사로 승인됨에 따라 국비 지원 여건이 마련되었음을 설명하고 차질 없는 행사 준비를 위해 내년도에 전폭적인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수구·탁구 경기 등이 열리는 종합체육시설이 타당성 재조사로 경제성이 충분히 검증된 만큼 물가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가와 각종 행정절차 지연으로 사업추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한글문화 세계화를 위해 거점시설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한글문화수도 세종시에 거점시설을 건설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반영줄 것을 건의했다. 이...

세종특별자치시장 최민호가 12일 조강희 충남대학교병원장과 만나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의 정상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충남대학교병원의 전공의 파업으로 인해 세종충남대병원은 진료 공백과 재정적자를 겪고 있으며, 8월부터 매주 목요일 성인응급실을 축소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응급의료센터의 전문의료진 긴급 충원 방안과 중증환자의 안전한 치료를 위한 본원으로의 전원 치료에 대해 논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충남대병원 의료진의 노고를 기억하며 이번 위기를 극복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응급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재난지원금 2억 원을 긴급 지원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에 군의관 파견을 요청했다. 또한, 시와 충남대병원은 중증질환자 긴급 이송 및 우선 치료 등 세종시민 보호 대책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충남대병원이 지역의료 책임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며, 시민의 생명과 건강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