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반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해 첫 '착한가정' 기부를 알렸다. 임채일·송현주 부부가 자녀 이름으로 월 2만 원 이상 정기 기부를 시작했으며, 아이들에게 나눔을 가르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온과 한파로 인한 복숭아나무 동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동계전정을 2월 중순 이후 또는 3월 상순 발아기 이전까지 늦춰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가을철 일조량 부족으로 저장 양분이 부족한 나무들이 많아 추위에 취약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세종시가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과 노인돌봄수행기관 3곳,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노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노인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전의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들은 노후 제설 장비 지원, 가로수 전정 등 산단 관리 지원과 주차 공간 부족, 대중교통 개선을 건의했으며, 최 시장은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또한, 최 시장은 간담회 후 제뉴원사이언스 생산 현장을 방문했다.

세종특별자치시자치경찰위원회가 시청, 세종경찰청, 세종교육청 등 관계자들과 함께 올해 첫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보호구역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학교 흡연 예방 캠페인 및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단속 협조, 2026년 시니어폴리스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보호구역 효력 발생·상실 시 신속한 정보 공유, 청소년 흡연 예방 공동 캠페인, 시니어폴리스의 경험 활용 및 노인 일자리 연계 방안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설립 목적 달성도, 재정 관리, 자료 수집 및 관리,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시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체계적인 운영, 소장품 수집, 상생협력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대상 기획전시 및 세시풍속, 교과 연계 진로 체험교육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세종시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 교육과 경진대회로 구성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세종시장 명의 수료증이, 우수 성과자에게는 세종시장상 등이 수여된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시민과의 대화에서 '월파출해' 정신을 바탕으로 행정수도 완성, 한글문화도시, 박물관도시, 정원도시, 스마트도시 등 5대 비전을 제시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노력, 대통령세종집무실 및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한글문화단지 조성, 한글미술관 건립 등 한글문화도시 발전 계획을 밝혔다. 또한, 스마트도시 조성과 함께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세종시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대평동·연동면 한파쉼터와 보람동 정류장 한파저감시설을 긴급 점검했다. 난방기, 화재 감지시설,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 등을 확인하고, 지도상 표기 오류 수정 및 버스정류장 방풍·온열의자 시설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시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한파쉼터 476곳, 버스정류장 방풍시설 7곳, 온열의자 292개를 운영 중이다.

세종시가 원예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원예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단가를 높이고 농업인 수요에 맞춰 지원 품목을 현실화했으며, 신규 사업으로 점적호스, 개폐기 파이프 지원 등을 추진한다. 과수·시설원예·전작물 영농자재 등 일부 사업은 1월 중 대상자를 선정해 조기에 추진하며, 과실생산봉지, 드론 활용 과수 인공수정 등 9개 사업은 내달 6일까지 신청받는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과수, 시설채소, 인삼 등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초·중·고등학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생 중심 교육 환경 조성 및 학교 운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장들은 통학로 안전, 돌봄시설 확충 등을 건의했으며, 시는 32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지원 사업을 통해 교복비, 통학차량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시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ROSC)이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의 두 배 이상을 웃돌았다. 이는 119구급대의 전문 응급처치와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구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 그리고 펌뷸런스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전문성 강화가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