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찬양·박재혁)는 22일 취약계층 13가구에 설 명절 위문품(떡국용 한우 소고기)을 전달했다. 이는 나성동지사협 특화사업인 ‘명절위문사업’의 일환으로, 나성동 착한가게에서 구입한 소고기를 위원들이 직접 포장하고 각 가정에 배부했다. 위문품은 사전에 각 세대 방문을 통해 필요한 품목을 조사하여 반영했다.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은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세종시 지역아동센터와 '현장중심의 보건·환경 예방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어르신과 돌봄 아동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노로바이러스, 실내공기질 등 보건·환경 분야 선제적 예방사업에 나선다. 경로당 10곳과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문제점을 보완하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저소득층 70여 가구를 대상으로 미니푸드마켓 행사를 열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과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의 과일, 소고기 등 명절 식재료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가구당 10만 원 내에서 원하는 물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에게는 물품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세종시 해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떡국떡, 사골국물, 생필품 등이 담긴 '설맞이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세종시 금남면 새마을협의회, 설 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2일 행복도시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가 활성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공공시설물 이관, 개발부담금 소송 등 12개 주요 과제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상가 활성화 대책 이행, 스마트시티 생태계 조성, 개발부담금 소송 종결, 3생활권 외곽순환도로 이관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공무원노동조합과 NH농협은행 정부세종청사 금융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450만 원 상당의 햄 세트, 식용유 등 선물세트를 장군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아동센터와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세종시가 미국 LA시티대학 및 LA 지역대학 학군(LACCD) 대표단과 한글문화 교류,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을 강화했다. LA시티대학은 세종시와 '청년대사' 프로그램 연계를 제안하며 미국 학생들의 세종 방문을 추진하고, LACCD는 LA 소재 9개 대학으로의 협력 확장을 제안했다. 세종시는 한글 교육 및 유학생 교류를 통해 한글문화도시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은 21일 지역 단체·기업, 군부대와 '우리마을 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쓰레기 불법 투기 상습지역 등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과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21일 봉암리 일대에서 바르게살기운동연서면위원회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 상가, 학교 주변 등 청결취약지역에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불법투기 단속 및 올바른 배출 방법 안내 캠페인을 병행했다. 바르게살기운동연서면위원회는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과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며, 연서면은 민관 협력을 통해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주민들의 분리배출 참여를 당부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보훈단체, 장애인단체, 노인회, 세종충남대병원을 방문하여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지역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떡만둣국 바로요리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제작부터 배달까지 직접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