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의 대표 관광명소인 국립세종수목원이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다시 한번 이름을 올렸다. 국립세종수목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온실을 보유한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으로, 2020년 개원 이후 3년 9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관광지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총 25개의 전시원과 3,759종, 172만본의 식물이 자라고 있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한국전통정원 ▲사계절전시원 ▲어린이정원 ▲민속식물원 ▲희귀·특산 식물원 등 다채로운 공간과 정원 가꾸기, 생태 담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 활동을 운영해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최근 시민 추천을 통해 국립세종수목을 비롯한 지역 대표 관광명소 10선을 선정했으며 이를 활용해 예술·문화공연, 축제 등 연계로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정래화 관광진흥과장은 “국립세종수목원은 시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소...

세종시는 교육청과 협력하여 미래 인재 양성과 신뢰받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와 다자녀 가정 초등학생 입학지원금을 지원하고,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을 통해 시민 수요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소외계층에는 평생교육이용권을 지급한다. 또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지역대학생 해외유학 지원, 행복누림터 및 행복교육체험터를 활용한 아동·청소년 방과후 활동 및 체험활동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어려운 세수 여건 속에서 지방세 목표액 8,474억 원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세입 확보 및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취득세 신고 자료 재점검, 특별 세무조사, 야간 세무민원 상담실 운영 등을 통해 세수 확보에 주력하고, 고액·상습 체납자 관리 강화 및 영세기업 체납자 지원 등 효율적인 체납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자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100대 마을 정원 조성, 주민자치회 운영 지원 강화, 마을회관 재건축 및 보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마을공동체 육성,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 생활 편익 증진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시민주권회의', '시정모니터단'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이통장, 주민자치회 등 직능단체와의 협력도 강화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2025년까지 세종연구실과 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합하여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가칭)을 설립하고, 지역인재 육성 및 지역발전 해법 모색에 나선다. 공동캠퍼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등을 통해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정착을 위한 선순환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핵테온 세종'을 중심으로 사이버보안 인재 육성 및 사이버보안 선도 도시 위상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세종시는 강력한 재정 구조조정, 시민 불편 과제 개선, 시책 구상 아이디어 경연대회, 신기술 행정 적용 등을 통해 시정 혁신을 추진한다.

세종시는 '행정수도 개헌'을 적극 추진하고 국회 및 대통령실 완전 이전을 위해 노력한다. 세종시법 전면 개정을 통해 행정수도 지위 확보 및 자율성 확보를 추진하며, 공공기관 유치 및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이전에도 적극 나선다. 또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등 지방자치단체 4대 협의체의 세종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세종시 기획조정실은 2025년 업무 방향을 '세종시의 본질과 핵심 가치 실현'으로 설정하고, 행정수도 완성, 공공행정 혁신, 지역 인재 육성 등 핵심 과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행정수도 개헌 노력, 재정 구조조정 및 시책일몰제 시행, 세종연구실과 인재평생교육진흥원 통합 등을 추진하며,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채널도 운영할 예정이다.

충청광역연합,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및 간담회 개최. 전국 최초 특별자치단체로서 지역 균형발전과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예정.

최민호 세종시장이 21~22일 '2025 세종사랑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제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최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시민들의 협력을 당부하며, 대통령실 이전과 국회 완전 이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세종사랑 운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한글문화·정원도시로서의 발전을 약속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으로부터 기부받은 물품을 어려운 이웃 80가구에 전달했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6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세종지역본부,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등 4개 공공기관이 육류, 온누리상품권, 건강식품 등 4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