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안전부의 지방규제혁신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 세종시는 빈집정비 규제개선, 국가산단 인근 지역 규제 해결 등 다양한 규제혁신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국가산단 인근 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과 농가 부담 완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수도로서의 주도성을 발휘하여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조화로운 지방시대를 실현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되었다. 27일 세종지방자치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행정수도 지위 확보를 위한 개헌과 세종시법 개정은 국가적 의제이며, 세종시가 자치분권 선도모델로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시법 전면 개정을 통해 중부권 상생발전과 국가번영을 이루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통해 진정한 행정수도 완성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7일 ‘행정수도 및 자치분권 개헌 토론회’를 개최하여 행정수도 개헌과 세종시법 전면 개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토론회에는 최민호 시장,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서울대 행정대학원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지방분권 개헌, 행정수도 개헌, 세종시법 전면개정안 등에 대한 강연과 토론을 펼쳤다. 세종시는 토론회 의견을 수렴하여 미래전략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과 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국제교류 역량 강화를 위해 영국, 불가리아, 공공외교, 문화 분야 전문가 4명을 해외협력관으로 추가 위촉했다. 이로써 세종시 해외협력관은 총 15명으로 늘어났다. 세종시는 해외협력관들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국제교류 협력 사업 발굴 및 다양한 분야에서의 국제 협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해외협력관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은 26일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우리마을 가꾸기'를 진행했다.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 등 30여 명이 참여해 단독주택지 일대의 겨울철 방치 쓰레기,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힘썼다. 다정동 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실천 운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6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성공 정착을 위한 중앙-세종라이즈위원회 간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세종시는 라이즈 제도를 통해 시정목표와 미래전략산업을 연계, 일자리 창출 및 인력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사업비 집행, 성과지표 측정, 취업률 제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시는 중앙 위원회와의 협력 강화 및 지역 대학과의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설명회 개최 계획을 밝혔다.

시민 주도로 개최된 '2024 세종 빛 축제'가 '2025년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예술‧공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예산 삭감에도 불구하고 시민추진단을 구성, 자발적 모금을 통해 개최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자본 형성에 기여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최민호 시장은 시민 불편 해소와 소통 강화를 위해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우문현답)' 현장 소통 행사를 시작했다. 25일 조치원읍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첫 만남을 가진 최 시장은 청년들의 창업 현장을 방문하고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청년 창업가들은 조치원읍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청년 브랜드 거리 조성 등 구도심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고, 한글예술인마을 조성사업 참여 의지를 밝혔다. 시는 이러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우문현답'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세종시, 독일 미래 모빌리티 혁신캠퍼스와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 논의…자율주행 공동연구, 공동창업 지원 등 네트워크 구축 방안 모색

세종특별자치시는 21일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세종사랑운동 범시민단체 대표 연석회의’를 개최하여 세종사랑운동의 취지와 필요성을 공유하고 시민 주도형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시민단체 대표들은 세종사랑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가칭)세종사랑운동 시민연합회’를 구성하고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세종사랑운동은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활성화, 사회 공헌·나눔 문화 확산, 시민 안전 강화를 목표로 하며, 행정수도 완성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 대회 성공 개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봄철 산불 대비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산림공원과, 동물정책과, 의용소방대 등 76명이 참여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처와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세종시는 감사원의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명 관련 감사 결과를 수용하고 재단 직원의 업무처리 미숙에 대해 사과했다. 감사 결과는 직원의 절차상 미숙에 대한 징계 요구이며, 대표이사 임명 자체의 하자를 지적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시 직원에 대한 별도의 지적 사항은 없었으며, 재단의 신속한 처분 절차 이행과 산하 기관 관리 감독 강화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