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는 학령기 소아·청소년 중심으로 독감 의사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 참여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재채기 시 마스크 착용,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발현 시 의료기관 방문 등을 강조했다. 현재 유행 중인 B형 인플루엔자는 최근 접종 중인 백신과 유사한 유전형으로 예방접종 시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30일까지 보건소 또는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교육 소외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자를 2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모집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451명에게 연간 3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며, 65세 이상 어르신과 디지털 교육 희망자는 6월 중 별도 모집 예정이다.

세종시 연고 BDH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 '2025년 연맹회장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 7개 포함 총 16개 메달 획득하며 쾌거. 김정남, 조정두 선수 각각 금메달 4개 획득, 신규 영입 최재윤 선수 금 2, 은 2 획득, 김연미 선수 금 2, 은 4 획득, 김고운 선수 금 1, 은 2 획득 등 선수들의 고른 활약 돋보여.

세종시, 농촌융복합산업 도약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및 협약식 개최. 지역 농산물 활용한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 발굴 통해 농촌 현장 혁신 및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 '복숭아를 담은 한글떡' 등 4개 우수 아이디어 선정, 6개월간 맞춤형 컨설팅 및 사업화 지원 예정.

세종특별자치시는 야간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세종 밤마실 주간'을 운영한다. 세종낙화축제를 비롯해 도심 속 힐링캠핑, 바이닐 스튜디오, 어반-나잇 세종, 정부청사 옥상정원 야간개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대중교통 이용객 대상 티머니 마일리지 혜택과 인근 상가 할인 이벤트도 제공된다. 6월, 9월, 10월, 12월에도 다양한 야간문화관광 행사가 기획되어 있다.

세종시 연동면, 8월까지 경로당 24곳 대상 '알쯔업' 치매 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치매 조기 발견·치료 유도, 신체활동 통한 인지·신체 기능 증진, 치매예방 신체활동·치매조기검사·건강상담 등 제공

2025 세종낙화축제가 4월 26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세종호수·중앙공원에서 열린다. 낙화봉과 자연 지물을 활용한 낙화 연출을 볼 수 있으며, 봉축법요식, 소원지 달기, 불멍힐링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세종시는 4월 25일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대중교통 이용 시민 15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기존 혜택과 더불어 '밤마실' 연계 이벤트, 시청사 주차장 제한 개방 등 승용차 이용 억제 정책도 시행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1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영농폐기물인 폐차광막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하여 무단 투기와 소각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배출 편의를 도모한다. 배출자는 수수료 납부필증 스티커를 부착한 폐차광막을 지정 장소에 배출 후 세종시설공단에 신고하면 수거된다. 수수료는 묶음당 4000원이며, 납부필증 스티커는 지정 판매소에서 구매 가능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민방위 대원들의 생활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1~2년차 대원은 4시간 집합교육, 3~4년차는 2시간 사이버교육, 5년차 이상은 1시간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선거 기간(5월)에는 집합교육이 없으며, 5월 12일~6월 4일까지 사이버교육도 미실시된다. 교육은 민방위개론, 응급처치, 화생방, 화재·지진 안전 등 4개 분야로 실전 체험 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생활권과 가까운 곳에서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전자 통지, QR코드 활용 등으로 교육 참여 편의성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은 행복누림터 개청 2주년을 맞아 어진동주민자치회 주도로 대청소와 이웃돕기 성금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행복누림터 시설 청소 및 정리를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산불 피해 복구와 미얀마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어진동은 2025년 주민제안사업으로 행복누림터 내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세종시 부강면 등곡1리 마을회와 한국영상대학교는 지역 전통문화인 '등곡리 낙화놀이'를 보존하기 위해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등곡리 낙화놀이는 정월대보름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동제의 하나로, 뽕나무 숯가루 등으로 만든 낙화봉에 불을 붙여 불꽃을 즐기는 세종시 부강면 고유의 문화유산이다.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로 제작될 예정이며, 완성된 영상은 소셜미디어와 각종 행사에 활용되어 낙화놀이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