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친환경종합타운 설치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2030년 정상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인구 증가에 따른 생활폐기물 급증과 처리시설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된 이 사업은 1일 480톤 처리 규모의 소각시설과 주민 편익시설을 포함하여 전동면 송성리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3,600억 원이며,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등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세종시 학생 선수들이 ‘제6회 전국장애인종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세종여고 윤태영 학생은 멀리뛰기와 200m 종목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세종시 선수단은 T20 여자 일반부 1,500m 경기에서도 4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은 폭염으로 인한 주민 피해 예방과 도심 열섬 현상 완화를 위해 지난 29일 민관 합동으로 그늘막 점검 및 보수를 실시하고, 29개 그늘막을 조기 개시했다. 9월 30일까지 운영되는 그늘막은 철저한 유지보수를 통해 주민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세종시,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고위험군 예방접종 기간 6월 30일까지 연장.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등 대상. 5월 중 접종 완료 시 여름철 유행 대비 가능. 면역저하자 추가 접종 적극 권고. 접종 기관 사전 확인 필요.

세종특별자치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3명을 위촉하고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감시원들은 2년간 식품위생업소 위생관리,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지도점검, 식중독 예방 점검, 지역축제 식품안전 홍보, 어르신 대상 건강식품 허위·과대광고 감시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시민 불편 해소 및 스마트 행정 강화를 위해 시정정보 문자 안내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30일부터 축제·행사, 환경경보, 교통통제 외에도 읍면동 소식, 건강프로그램, 납세, 채용공고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전입세대는 생활안내서, 관할 읍면동 연락처, 재난정보, 안부문자까지 제공받는다. 시 대표 누리집 회원가입 후 마이페이지에서 개인별 문자안내 항목을 선택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와 한국행정학회는 2025년 4월 29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세종공동캠퍼스에서 '행정수도 세종' 특별 기획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시의 행정수도 정립을 위한 헌법 개정과 세종시법 전면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세종시가 안고 있는 행정적 이중 부담과 권한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방안으로 국회 양원제 도입을 제안하고, 대선 후보들의 인식 전환을 촉구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개헌 추진과 함께 대통령실과 국회 이전을 통해 실질적인 행정수도 지위 확보를 강조하며, 30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 대표에게 행정수도 완성 공약화를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세종시 공직자들에게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행정수도 공무원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첨단 산업기술 기업인 에스지에스한국, 스마트이앤씨와 1,23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약 183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업은 세종 테크밸리산단에 연구·생산시설을 신축하고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2025 핵테온 세종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예선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32개국 466팀에서 1,606명이 참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본선 진출 40팀은 7월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실력을 겨루게 되며, 총 3,8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7월 11일까지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학술대회, 포럼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세종시 아름동, 어르신 건강 증진 위한 '2025 상반기 골드라이프 건강교실' 운영...코오롱스포렉스 세종점 전문 지도자 재능기부로 7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진행, 하체근력 강화 및 평형 능력 향상 프로그램 제공, 하반기 희망 경로당 추가 운영 예정

세종소방본부는 29일 도심 내 땅 꺼짐 사고에 대비해 가람동 저류지 인근에서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2014년부터 세종시에서 발생한 11건의 땅 꺼짐 사고를 바탕으로, 드론 수색, 인명 구조, 장비 운용 훈련 등을 통해 실제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