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남산자락 아래 위치한 ‘남산골한옥마을’을 온라인 영상으로 소개하는 '남산골한옥마을 전통가옥 탐방'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4월 공개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발길이 끊긴 외국인들에게 ‘남산골한옥마을’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서울의 시민이용시설인 ‘남산골한옥마을’을 홍보하고자 마련된 새로운 대시민서비스이다. '남산골한옥마을 전통가옥 탐방' 영상물은 ‘남산골한옥마을의 조성과정’과 ‘남산골한옥마을 안 전통가옥 5채’에 대한 것으로, 총 6편으로 구성됐다. 먼저 남산골한옥마을의 조성과정을 담은 “남산골한옥마을에 대해 말하다”는 이 곳의 조성에 참여한 건축가 김원(광장 건축환경연구소 대표)의 인터뷰를 담았다. ‘남산골한옥마을’에는 구한 말, 신분과 직책이 달랐던 5인의 전통가옥 5채(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제8호 등)가 이전 · 복원되어 있다. 총 5화로 구성된 영상물은 역사소설가 정명섭과 함께 각 가옥들의 특징을 소개한다. '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서...

청년들이 선망하는 기업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일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청년구직자와 기업을 매칭해주는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에 참여할 기업 총 73개사가 확정됐다. 쿠팡, 3M, GM, P&G, 존슨앤존슨, 한국얀센, VISA, 코카콜라, 메트라이프생명, AIA 등 청년들이 취업을 선호하는 글로벌 기업과 신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이 대거 참여해 실전 중심의 양질의 일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에 참여할 청년 총 350명을 5일(월)부터 26일(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중 10%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선발한다. 서울시민 가운데 만 18세 이상~34세 이하(공고일 기준)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는 선호도 높은 글로벌 기업과 신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에서 인턴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인턴십 전에 3~4개월에 걸친 직무교육을 실시해...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공사관계자들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공문 접수를 할 수 있는 ‘공사감독 온라인 문서접수 시스템’을 구축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 송파구 ㅇㅇ건설에 근무하는 A씨는 최근 업무시간이 줄었다. 평소 공사 관련 설계도서나 각종 승인요청서 제출을 위해 서울시설공단에 방문하거나 공사감독과 연락하는 횟수가 줄어든 것이다. 이전까지는 서류를 준비하여 직접 해당 공사감독 이메일로 제출하고 다시 공사감독에게 보냈다고 연락을 보내는 등, 이중절차가 필요했다. 하지만 최근 서울시설공단의 ‘공사감독 온라인 문서접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제출이 가능해져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공사감독 온라인 문서접수 시스템’은 공사관계자나 시공사 직원들이 공단 방문 없이 문서를 제출할 수 있는 24시간 온라인 서비스다. PC나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공단 홈페이지 내 공사감독 페이지(www.sisul.or.kr)에 접속해 ...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 김의욱)는 현직자 멘토와의 만남으로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난 25일(목) SM엔터테인먼트 임직원 10명과 함께 청년 6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job)담(talk)’을 진행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019년부터 다양한 기업 및 관공서와 함께, 사회진입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임직원 프로보노를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심화된 취업난으로 청년들이 꿈을 꾸고 미래를 그리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관심 직무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가진 현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막막했던 직무 궁금증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자신의 경로를 탐색해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자는 것이다. 멘토링은 A&R(Artists and repertoire), 영상디자인, 음원유통, 가수·연기자 매니지먼트 등 엔터 계열의 특화 분야부터, 경영지원, 인사, 자금재무, 총무구매, 사회공헌까지 총 10개 분...

역대 최고의 한국미를 선보일 ‘2021 춘계 서울패션위크(2021 F/W 서울패션위크)’가 오늘부터 6일간(3.22~27) 랜선으로 시민과 세계인에게 공개된다. 국악밴드 이날치의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DJ이자 패션디자이너 ‘페기 구(Peggy Gou)’의 국립현대미술관 이승택 작가 전시공간과 어우러진 DJ공연에 이르기 까지 매일 다채로운 무대의 패션쇼가 선보인다. 100% 사전 제작된 2021 춘계 서울패션위크의 런웨이 영상은 네이버TV(http://naver.me/GUG4WFHX) 와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www.seoulfashionweek.org), 서울패션위크 유튜브를 통해 첫 송출을 한 후 브이라이브, tvND, tvn asia, TVING 등의 온라인으로 전 세계에 송출될 예정이다. 런웨이 영상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3월 22일부터 네이버 메인화면 상단에 ‘2021 FALL WINTER SEOUL FASHION WEEK’ 배너가...

서울시는 노후화된 성산대교를 보수‧보강하기 위해 성산대교 북단 성능개선공사를 지난해 11월에 완료한데 이어 남단 성능개선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3일(화) 0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성산대교 남단의 접속교(L=317m)와 램프 4개소(L=650m), 접속육교(L=45m)등이 보수‧보강됐다. 1980년 건설된 성산대교는 연장 1,455m, 폭 27m로 내부순환도로(마포구 망원동)와 서부간선도로(영등포구 양평동)를 잇는 한강에서 통행량이 일일교통량 16만대 이상으로 20만대 이상인 한남대교 다음으로 일일교통량이 많은 한강의 주요 교량이다. ’17.3월에 착수한 성산대교 성능개선공사는 성산대교의 많은 교통량을 감안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북단→남단→본교 3단계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지난해 ‘20.11월 완료된 성산대교 북단 성능개선공사는 접속교(L=212m)와 램프 2개소(L=100m)를 철거하고 교량 상부의 슬래브가 전면 교체 완료됐다. 마지막 성산대교 ...

서울시는 시민편의를 위해 지난해 8월 지하철 5호선 미사역, 하남풍산역 등 2개 역을 우선 개통한데 이어 오는 27일(토) 05시30분에 강일역, 하남시청역, 하남검단산역 등 지하철 5호선 연장 전구간을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하철 5호선 연장(하남선)구간은 상일동역을 기점으로 강일역을 거쳐 미사~하남풍산~하남시청~하남검단산역까지 총 연장 7.7㎞으로 지난 ‘15. 3월 첫 삽을 뜬지 6년 만에 개통에 이르렀다. 서울시 공사구간은 기존 열차운행 중인 지하철 5호선이 열차운행을 중단한 심야시간대에 본선 벽체 81m를 철거하여 신설구조물 162m를 연결 시공해야 하고 또한, 고덕천 하부로 지하철 본선 구조물을 건설하는 등 어려움이 많은 구간이다. 특히, 강일역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바로 아래(7m)에 위치한 난공사 구간으로 기존 고속도로 교통흐름을 유지한 상태에서 공사 중 도로침하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개착 특수공법을 적용하여 안전하고 정밀하게 시공했다. 강일역 정...

서울시가 홀몸 어르신, 장애인, 쪽방촌 거주자 등 2만4000여 안전취약가구를 방문해 전기, 가스,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위험시설은 교체하는 생활안전시설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안전취약가구는 주변의 무관심과 안전불감증으로 안전사고에 늘 노출돼 있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13년부터 안전취약가구 대상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13년부터 ’20년까지 8년간 185,138가구를 점검 및 정비, 매년 약 23,000여 가구에 대한 점검 및 정비를 통하여 취약계층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점검 및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총 15억 6400만원이 투입된다. 정비 분야는 전기설비(누전차단기, 콘센트, 등기구), 가스설비(가스타이머, 가스배관, 밸브 등), 소방설비(화재감지기, 경보기, 소화기 및 방염포 등), 보일러설비(보일러 연통 및 보일러 설비) 등이며, 안전점검...

서울물연구원은 현장에서 상수도관 내‧외면 코팅제에 대한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부식평가 실험 장치를 자체 개발하고 2건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도관 코팅제(도막)의 성능을 현장에서 직접 평가할 수 있어 관 수명 및 교체주기 관리가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적으로 상수도관의 코팅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사용되는 부식평가 장치는 단면이 평평한 곳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1000mm 이상 대형관이나 경사부위, 굴곡진 관(곡관) 등에는 사용이 어려워 현장보다는 실험실이나 연구개발 및 검사용으로만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상수도관 배관 등에 부착된 코팅제(도막) 성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실험 방법은 전기화학임피던스분광법(EIS, Electrochemical Impedence Spetroscopy)으로, 도막/금속소지 계면의 저항측정, 도막 결함여부 판단 등에 사용된다. 서울물연구원은 이러한 현장 여건의 제약과 관계없이 다양한 환경에서...

서울시가 서울광장, 숭례문, 청계천변 일대 등 6곳에 26개의 ‘스마트폴’을 구축했다. 도로 곳곳에 복잡하게 설치돼 있는 가로등·신호등 같은 도로시설물을 하나로 통합하고, 공공 와이파이, 지능형 CCTV 같은 ICT 기술을 결합시킨 스마트도시 핵심 인프라다. ‘서울시 스마트폴(S-Pole)’은 도로시설물(신호등·가로등·CCTV·보안등 등)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뿐 아니라 공공와이파이, 지능형CCTV,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횡단보도 등 스마트도시기술이 융합 적용돼 스마트지주 인프라로 진화된 모델이다.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고 시민안전과 복지, 편익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각 스마트폴은 도로시설물로서의 기본 기능에 더해 장소별 특징을 반영한 맞춤형 기능이 탑재됐다. 예컨대, 많은 시민이 모이는 서울광장엔 무료 공공와이파이 ‘까치온’이, 숭례문엔 문화재 정보를 볼 수 있는 QR코드가, 주민들이 즐겨 찾는 산책로인 중랑천변 송정제방길엔 안전을 위한 영상비상벨이 설치됐다. 이번 2...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맞벌이 부부나 한부모 가정 등의 초등학생 자녀 방과 후, 방학, 휴일 ‘틈새보육’을 메우기 위한 보편적 초등돌봄시설인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 150호점이 관악에 개소(3.8)하면서 서울시 전체 자치구에서 키움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날 관악 2호점, 은평 4호~7호점 등 5개소도 함께 문을 열어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총 154개소로 늘었다. 지역사회 돌봄 기관의 허브 역할까지 하는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2호도 동작구 스페이스 살림 내에 문을 열고 3월부터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19년 본격 시작한 우리동네키움센터가 빠르고 촘촘하게 확장되면서 마을 돌봄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올 연말까지 총 254개소까지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입소문이 나면서 키움센터의 인기가 매우 높아지고 있는 것도 확충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지난해 12월 키움센터 돌봄 서비스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90.6%가 만...

서울시가 서울과 지역의 청년들의 교류와 협업으로 다양한 연결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실제 변화를 만드는 '청년 교류 지원사업 - ‘연결의 가능성’' 10개 내외 프로젝트를 발굴해 지원한다. 프로젝트 당 최대 3천만 원(총 3억5천만 원)을 지원한다. 5월부터 시작한다. '청년 교류 지원사업 - ‘연결의 가능성’'은 '19년 시범사업을 거쳐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사업은 서울과 지역의 청년단체들이 컨소시엄을 이뤄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컨대, 서울-지역 청년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류모델을 발굴하거나, 청년마을 조성과 자립을 위한 사업모델을 실험해 일자리, 주거, 문화, 생활 등 지역사회 청년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시는 서울과 지역단체 간 협력으로 경험을 공유하고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통해 문제해결력을 강화하고 활동무대를 지방까지 확장해 서울과 지역 청년의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는 올해 '청년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