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새활용 산업 육성을 위해 2017년 9월 개관한 서울새활용플라자가 4년만에 입주기업 연 매출 100억 및 누적 방문자 37만명을 달성했다. 현재 총 35개의 기업이 서울새활용플라자에 입주해 있으며, 새활용플라자는 소재 공급과 제품 개발을 위한 컨설팅 및 공간 제공, 제품 판로 개척을 위한 온․오프라인 쇼핑몰 운영, 맞춤형 컨설팅 등 새활용 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입주기업의 연매출액은 올해 9월 기준 약 100억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18년대비 매출액이 30%이상 증가하였다. 서울새활용플라자 입주기업은 폐기물에 디자인적 요소와 가치를 더한 새활용 제품 제작 및 판매, 재사용 물품 선별 처리, 전자제품 수리 및 시민체험 교육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하며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윤리적 생산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서울새활용플라자는 학생, 교사,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및 전시, 교육 프로그램...

올림픽대로 강일IC, 한강 고덕수변공원 인근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3단지에 '25년 총 1,305세대 규모의 공공분양주택이 들어선다. 대지면적 51,845㎡에 연면적 178,021㎡, 지하 2층~지상 29층의 아파트 17개동 규모로 건설된다. 전 세대 100% 공공분양으로, 무주택 신혼부부 등에게 공급된다. 현재 실시 설계가 진행 중이며, '22년 8월 착공해 '24년 하반기 입주자 공고 후 '25년 2분기 입주를 목표로 한다. 입주대상, 공급유형 등은 향후 입주자공고 등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거쳐 4일(목)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3단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고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고시했다고 밝혔다. 사업계획 승인으로 세대수, 층수 등 계획을 확정짓고 주택 공급을 본격화한다.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 인동거리 등이 완화돼 보다 자유로운 설계가 가능해진다. 공공분양은 소득이 낮은 무주택 서민, 신혼부부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사회계층의 주...

서울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소통채널로 급부상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시정 전반에 도입해 신개념 공공서비스를 시작한다. 고성능 자체 플랫폼인 ‘메타버스 서울’(가칭)을 내년 말까지 구축하고, 내년부터 3단계에 걸쳐 경제‧문화‧관광‧교육‧민원 등 시정 전 분야 행정서비스에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현한다. 올해 파일럿 프로그램인 연말연시 가상 보신각 타종 이벤트를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가상시장실, 서울핀테크랩, 인베스트서울, 서울캠퍼스타운 등 서울시의 각종 기업지원시설과 서비스도 메타버스 안에 순차적으로 구현된다. 2023년엔 가상의 종합민원실 ‘메타버스120센터’(가칭)가 생긴다. 시청 민원실을 찾아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민원‧상담 서비스를 메타버스 상에서 아바타 공무원과 만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광화문광장, 덕수궁, 남대문시장 등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는 내년 ‘가상관광특구’로 조성되고, 돈의문 등 소실된 역사자원도 가상공간에...

노후 저층 주거지에 생활SOC를 확충하는 서울시 사업을 통해 관악구 난곡사거리 인근에 연면적 약 4천㎡(지하2~지상6층) 규모의 가족문화복지센터가 지난 6월 문을 열었다. 보육 관련 컨설팅과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아이들이 미끄럼틀 등이 있는 놀이공간에서 뛰어놀고 장난감과 책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돌봄·체험·놀이 공간이 결합된 복합공간이다. 7월엔 주차장이 부족해 골목길 불법 주정차가 많았던 강서구 화곡동에 소규모 공영주차장 '마을주차장'이 들어섰다. 골목길을 가로막았던 자동차가 줄어 주민들의 보행한경이 개선되고 주차난이 다소 해소됐다. 서울시가 '저층주거지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공급사업'의 첫 결실로 연내 생활SOC 6개소 조성을 완료한다. '19년에 시범사업지로 선정한 13개소 중 나머지 7개소는 '24년까지 순차적으로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 자치구 공모를 통해 10개 신규 사업지를 추가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11월 19일(금)부터 ...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의 일상회복을 돕기위해 무이자 융자로 지원하는 '4無 안심금융'을 3,000억 규모로 긴급 추가 지원한다. 11.1일(월)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4無 안심금융'은 ‘무이자’, ‘무보증료’, ‘무담보’, ‘무종이서류’를 골자로 한 획기적인 긴급융자지원으로, 오세훈 시장의 보궐선거 당시 공약사항이다. 지난 6월 2조원을 투입한 결과 현장의 관심과 요구가 절실하다고 보고 가용 가능한 예산을 총 동원, 3,000억원 규모 추가 재원을 마련했다. '4無 안심금융'은 대출이자와 보증료를 서울시가 대신 납부하는 ‘무이자’, ‘무보증료’,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통한 ‘무담보’, 간편한 대출신청을 위해 ‘무종이서류’를 도입한 획기적 지원방안이다. 서울시는 소상공인 등의 경영 위기 환경 속에 영업의 정상화를 위하여 6월부터 2조원의 정책자금을 투입한 결과 1조 9,569억원(98%)의 융자가 지원되는 등 소진이 임박한 상황이다(10....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무주택 시민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월세보증금의 30%(보증금이 1억원 이하인 경우 50%, 최대 4,500만원)를 최장 10년간 무이자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2021년 3차 입주대상자 2,500명을 신규 모집한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 입주자가 자신이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물색하여 거주할 수 있도록 전월세보증금의 일부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서울시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전체 20%인 500명은 신혼부부 특별공급분으로 선정한다. 신혼부부의 경우 보증금을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 및 서울주택도시공사는 11월 1일(월) 홈페이지에 장기안심주택 신규 2,500명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다. ’12년부터 시작된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매년 신청자를 받아 ’21년 9월말 기준 총 14,592호에 전월세 보증금을 지원해 왔고, 무주택 시민의 주거안정과 주거사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월세보증금이...

서울시가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인 C-ITS를 통해 자체적으로 수집한 교통신호, 도로위험, 공사정보 등 공공 교통정보를 카카오모빌리티·티맵와 같은 민간 내비게이션에 연계하는 커넥티드 드라이빙 서비스를 연말부터 시범 운영한다. 커넥티드 드라이빙 서비스(Connected Driving Service)는 차량과 차량(V2V, Vehicle to Vehicle), 차량과 인프라(V2I, Vehicle to Infra)를 연결, 상호간 위험정보를 교환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안전 주행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주행 시 신호등 색이 바뀌진 않았는지, 남은 신호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교차로 진입 시 보행자가 지나가진 않는지, 전방에 도로함몰 등 위험상황은 없는지 등의 정보를 추가 제공해 이전보다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내비게이션 안내로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하고 사고를 예방한다. 공공데이터인 실시간 교통정보를 개방하고 민간 내비 기술과의 협력을 통해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차세대 실시간 교...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약이자 ‘서울비전 2030’에서 ‘안심도시’ 구현을 위해 제시한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가 '온서울 건강온'이라는 이름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11월1일(월)부터 만19세~64세 서울시민 5만 명을 모집해 9일(화)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에 들어간다. ‘온서울 건강온’은 ICT 기술을 기반으로 자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다. 개인별로 모바일 앱(온서울 건강온)을 설치하고 스마트밴드(서울온밴드)를 지원받아 홈페이지와 서로 연동되는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맞춤형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걸음 수, 운동량(거리 등), 소모 칼로리, 심박수 등 스마트밴드를 통해 수집된 나의 건강데이터를 앱에서 확인하고, 내 신체상태에 맞는 건강목표를 세워 실천할 수 있다. 자가관리로 부족한 부분은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27명으로 구성된 ‘헬스케어 매니저’가 채워준다. 참여자별 건강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상담을 지원한다...

금융 대전환의 시대, 서울이 글로벌 TOP 5 금융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전략과 기회를 찾기 위해 노벨 경제학자인 조셉 스티글리치 교수를 비롯한 산·학·연 전문가 및 금융종사자가 온‧오프라인으로 집결한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시정 운영의 기본방향을 종합적으로 담은 ‘서울비전 2030’을 통해 2030년까지 ‘글로벌 TOP5 금융허브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발표했다. 서울시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금융산업의 현황을 짚어보고,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을 위한 과제와 경쟁력을 확인하는 '2021 서울금융위크 &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가 10월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3일간, 금융중심지 여의도 일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금융의 날인 10월 26일(화)부터 시작하는 서울금융위크에서는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개선 세미나, 우수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IR 경진대회, 시민들에게 필요한 금융 지식과 이슈를 전달하는 공개 강좌 등 5개 행사가 진행된다. 1일차 : 글로벌 금...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난지한강공원에 220여 척의 카누, 카약, 보트 같은 수상레저 기구를 정박할 수 있는 한강 최대 규모의 ‘수상레포츠 통합센터’를 조성한다. 교육·체험 기능도 갖춰 수상레포츠를 배우고 싶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3년 상반기 정식 개장 예정이다. 특히 수상레저 기구를 보유한 일반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공용계류장’이 육상과 수상에 들어선다. 계류장은 선박 등 수상레저 기구의 주차장 역할을 하는 공간이다. 기존 타 한강공원의 20여개 계류장이 민간업체, 단체 등이 보유한 수상기구 위주로 운영됐다면, 난지한강공원의 공용계류장은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일반시민도 이용할 수 있다. 최근 개인 수상레저 기구 및 선박을 이용한 수상레저 활동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한강엔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용계류장’이 없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기존 20여개 계류장은 민간업체가 운영하고 있어 업체가 보유한 수상기구를 계류하는데 주로 이용되고, 일반...

정보통신기술 발달과 코로나19 팬더믹에 따른 비대면 추세 가속화로 다방면에서 ‘메타버스’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민 65.1%는 출근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면, 현실세계 일터보다 메타버스로 출근하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에서는 미래사회에 달라질 근로형태와 고부가가치 미래일자리에 대한 인식 파악을 위해 SNS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18일(월) 발표했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지난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본인이 직접 현실세계 일터로 출근vs자신의 아바타로 가상세계 일터로 출근’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에는 총 4,476명의 서울시민이 참여했으며, 이 중 여성은 3,473명, 남성 1,003명이며, 10대 이하 22명, 20대 919명, 30대 1,860명, 40대 1,268명, 50대 316명, 60대 이상이 80명이다. 설문조사 결과 ‘자신의 아바타로 가상세계 일터로 출근’을 선택한 응답자(65.1% 2,91...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사회진출이 어려운 고립청년과 집밖에 나오지 않는 은둔청년 232명(고립청년 162명, 은둔청년 70명)에게 연말까지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가 지난 5월부터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9월 말까지 총 648명(고립청년 518명, 은둔청년 130명)이 신청, 모집계획(200명) 보다 3배 이상 많은 청년이 신청했다. 시는 현장의 큰 호응이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은둔 청년의 수요를 반영한다고 보고 앞으로도 지원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시는 공공‧민간기관, 유관 전문단체와 연계해 지역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립‧은둔 청년을 공식 모집기간 뿐 아니라 상시적으로도 발굴하고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고 있다. 특화 프로그램은 고립청년 지원 프로그램, 은둔청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고립청년 지원 프로그램은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으로 구직단념 상태인 저소득 고립청년에게 진로탐색‧진로컨설팅 등을 지원, 올해로 시행 2년차를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