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결혼, 이혼, 출생, 사망으로 인한 서울 인구 변화 모습을 파악하기 위해 통계청 인구동향조사 자료를 이용해 지난 20년(2000년~2020년) 동안의 인구동향 결과를 분석했다. 결혼 2020년 한해 서울 시민의 결혼 건수는 44,746건이었다. 2019년의 결혼 건수는 48,261건으로 1년 전보다 7.3% 감소(-3,515건)했고, 20년 전인 2000년(78,745건)과 비교했을 때 43.2% 감소(-33,999건)한 수치로 20년 동안 최저치를 기록했다. 2020년 평균 초혼 연령은 남자가 33.61세, 여자가 31.60세로 나타났는데, 지난 20년 동안 평균 초혼 연령은 지속적으로 높아져 남자는 3.96세, 여자는 4.35세 높아졌다. 남자 : 2000년: 29.65세 → 2010년: 32.16세 → 2020년: 33.61세 여자 : 2000년: 27.25세 → 2010년: 29.82세 → 2020년: 31.60세 이혼 2020년에는 16,282건...

서울디지털재단(강요식 이사장)이 어르신들도 앱이나 영상을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개발한 가이드라인 '고령층 친화 디지털 접근성 표준'을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모바일 홈페이지(http://ysnoin.or.kr)에 처음으로 적용 완료했다. '고령층 친화 디지털 접근성 표준'은 서울디지털재단이 고령층의 편리한 디지털 접근성을 위해 '20년 전국 최초로 개발한 표준안이다. 스마트폰 앱, 모바일 웹, 영상 콘텐츠가 고령층의 신체적‧인지적‧심리적 특성을 반영해 제작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재단은 지난 4개월 동안('21.8~11)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모바일 홈페이지 개편 작업을 거쳐 가이드라인을 적용했다. 글자크기를 키워 가독성이 높아졌고, 아이콘 밑에 설명을 달아 의미를 모르는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쉬워졌다. 외래어는 한글로 표기했다. 중요한 공지사항을 노출할 때 좌우에 추가 정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일부 영역을 노출하는 등 어르신들이 타인의 도움 없이...

서울시 특성화시설 연합축제 '제1회 서울, 특(별한)하(루)!'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총 16개 기관이 함께 한 이번 축제에는 시립강북청소년센터, 시립광진청소년센터, 시립금천청소년센터, 시립노원청소년센터, 시립마포청소년센터, 시립망우청소년센터, 시립목동청소년센터, 시립문래청소년센터,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시립서울청소년센터, 시립성동청소년센터, 시립성북청소년센터, 시립수서청소년센터, 시립은평청소년센터, 시립화곡청소년센터가 함께 공동주관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각 기관별로 체험활동을 운영하여 진행했으며 연합행사로 운영되어 함께하는 시립청소년센터를 바탕으로 센터 간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각 센터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살려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시립강북청소년센터 : 도전 난나, 챌린지 시립광진청소년센터 : 태양은 별이다! 시립금천청소년센터 : 위.대.해.(위기상황에 대처해요, 해양안전체험!) 시립노원청소년센터 : 위기탈출 No.1 시립마포청소년...

서울시가 시내 주요 공영주차장에 내년 상반기까지 전기차 충전기 592기를 추가 설치한다. 자치구가 소유·관리하는 50면 이상의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하는 것으로, 기존 50면 이상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물량의 1.7배에 해당한다. 시가 약 121억 원의 재정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을 담당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의 2021년 전기차충전기 추가 보급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공영주차장을 전기차 충전 거점으로 만들어 늘어나는 충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목표다. 주요 설치 위치는 문정근린공원 공영주차장(송파구), 수색동 공영주차장(은평구), 홍은2동제3공영주차장(서대문구), 동작갯마을공영주차장(동작구) 등을 비롯한 208개소다. 인근 주민을 비롯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화물차, 개인택시 등 다양한 전기차의 수요가 예상된다.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기를 이용할 경우 관련 조례에 따라 주차요금이 1시간 면제된...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인 상암동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탈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서의 자율차 운행이 시작된다.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를 여는 사실상 첫 걸음을 떼는 것이다. 우선 내일(11.30.)부터 승용차형 자율차 3대를 시작으로 DMC역과 아파트 단지, 오피스지역을 달린다. 승객은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을 호출해 탑승할 수 있다. 1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DMC역과 월드컵경기장‧월드컵공원을 순환하는 자율주행버스 1대 등 3대가 추가로 운행을 시작해 총 6대로 확대된다. 많은 시민들이 자율주행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달여 간 무료로 운영한 뒤, 내년 1월 중 요금을 내고 타는 유상운송으로 전환된다. 서울시는 29일(월)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광장에서 '자율차 유상운송 선포식'을 열고, 시민이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자율차 시대의 개막을 알린다. 오세훈 시장은 ‘1호 승객’으로 자율차에 탑승해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국악방송 앞까지 약 2.9㎞를 이동한다. 이날 선...

서울시와 대한육상연맹, 동아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1 서울국제마라톤' 대회가 2년 만에 온·오프라인 병행방식으로 개최된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27일(토)~28일(일) 양일간 온라인 대회, 11월 28일(일) 오전 8시부터 서울올림픽공원~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오프라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마라톤’은 국제육상연맹이 선정한 세계육상 문화유산이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마라톤 대회 중 유일하게 플래티넘 라벨 등급의 국내 최고권위 마라톤 대회이다. ‘서울국제마라톤’은 매년 약 3만 5천명 이상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이지만,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여 대회 규모를 300여명으로 축소하여 온·오프라인 병행방식으로 진행된다. 11월 28일(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2021 서울국제마라톤'은 국내 엘리트 선수 38명과 함께 일반인 참가자 300명, 총 338명이 참가한다. 방역 수칙도 보다 강화하여 대회를 운영한다. 참가자 및 대회 ...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으로 시민들의 외부 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선제적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25개 자치구 250명의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이 11월 24일(수)~12월 7일(화) 2주간 유흥가 주변 민간 개방 화장실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한다. 서울시는 이번 자치경찰과의 합동점검뿐만 아니라 향후 합동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다각도의 방법을 통해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집중점검 중 자체점검을 원하는 공중위생업소 등의 민간시설 건물 소유주 및 관리자에게는 자치구가 보유하고 있는 약 860대의 점검 장비도 대여한다. 한편,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은 최근에는 학교 내 불법촬영 범죄에 대응해 교육청, 경찰청과 함께 학교내 불법촬영 예방 점검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서울시는 불법촬영 걱정 없는 안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상시점검 강화 및 민간협회와의 공고한 협력체계 구축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 7월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한강공원 자전거도로를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이용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함께 지켜요! 서울시 행복속도” 일명 ‘서행’ 캠페인을 집중 실시하고 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친다. 서울시내 전체 11개 한강공원 자전거도로 곳곳에 AI 기반 CCTV를 설치, 자전거 통행량과 속도 정보를 수집‧분석해 사고 위험구간 안전 인프라 확충 등에 활용한다. 일부 CCTV엔 측정된 속도를 안내하는 전광판도 함께 설치해 주행 중인 자전거의 현재 속도가 실시간으로 표출된다. 안전속도(시속 20㎞)를 넘으면 적색으로 속도가 표시돼 과속 주행임을 알린다. 자전거 사고 다발 구역에는 속도 제한 노면표시를 강화했다. 또한 사고 발생이 높은 급경사‧급커브‧교차로에는 안전 문구‧그림을 빛으로 투영하는 로고젝터를 설치한다. 보행자가 밀집한 곳에는 횡단보도를 과속방지턱처럼 높여 만든 ‘고원식 횡단보도’를 조성해 자전거 이용자들의 감속을 유도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서울시(시장 오세훈)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서울시내 23개 여성인력개발기관이 공동 참여하는 ‘2021년 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를 11월 29일(월)부터 12월 3일(금)까지 5일간 서울 우먼업 홈페이지 (www.seoulwomanup.or.kr)에서 개최한다. ‘2021년 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에서는 입사지원부터 화상면접까지 홈페이지에서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 참석하는 기업은 알지비커뮤니케이션즈,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주)아이젝스 등으로 서울시 소재 참여기업 150여개에서 500개의 여성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또, MBTI 컨설팅, 전문취업상담, 모의면접/인공지능(AI)면접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편리하게 진로설계와 취업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커리어로드맵 특강, 토크콘서트, 취업꿀팁 소개와 전문가 인터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구...

15일부터 수도계량기 동파방지 대책기간에 돌입한 서울시는 지난겨울 발생한 계량기 동파 1만895건을 분석한 결과 80%는 계량기함 보온미비가 원인이었다고 밝히며, 올겨울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파 예방 참여를 부탁했다. 지난겨울 한파특보가 30일 발효되는 등 매서운 날씨에 서울시 수도계량기는 1만895건 동파됐다. 직전해인 2019년 497건에 비해 22배 많고, 최근 10년 중 2012년의 1만2,335건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동파된 계량기는 서울시 수도계량기 228만개 중 0.4%에 해당하며, 동파계량기 교체에 투입된 예산*은 4억6천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파 발생 세대를 주택 유형별, 원인별로 분석한 결과, 복도식 아파트와 연립, 다세대주택의 벽체형 계량기 및 상가 계량기에 동파가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주요 원인은 보온 미비, 장시간 외출, 계량기 노출 순이었다. 동파는 기온에 직접 영향을 받는 특성상 시 차원의 예방 조치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글로벌 TOP5 금융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서울시의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전이 내년부터 본격화된다. 오세훈 시장이 ‘서울비전 2030’에서 제시한 글로벌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전략이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글로벌 금융기관과 기업을 서울로 모셔오기 위한 공격적인 투자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서울시 투자유치 전담기구인 ‘서울투자청’을 '24년 출자(출연) 기관으로 전환한다는 목표로 우선 내년엔 SBA 내 ‘인베스트서울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 시동을 건다. ‘서울투자청’을 통해 유치한 기업에는 사무공간부터 임대료, 기업 컨설팅, 언어‧생활 지원 같은 인센티브를 원스톱 지원한다. 해외금융기업에 임대료의 최대 70%를 지원하는 ‘서울국제금융오피스’도 내년 여의도에 추가로 개관한다.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도 내년부터 대폭 확대된다. 고용보조금은 5천만 원→최대 2억 원으로,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시 임대료 지원도 현행 50%→최대 75%까지 확대하는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

서울시가 1회용 배달용기의 다회용기 전환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 시대에 사회문제로 떠오른 음식배달 폐기물 문제의 해결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환경부와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위대한상상(배달앱 요기요 운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등과 9일(화)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에서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늘 협약식에는 조인동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홍정기 환경부 차관, 이성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장, 강신봉 위대한상상 대표업무집행자, 강석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상근부회장, 이준형 잇그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배달플랫폼 연계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 활성화 추진 및 기능 도입,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 활성화 정책 등 수립,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 캠페인 등 홍보,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 관련 시민인식 개선 등이다. 한편, 서울시는 음식배달 폐기물의 저감을 위해 지난 10월 12일부터 강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