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이 시행 두 달 만에 2만4,100명이 신청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교통약자인 임산부의 이동편의를 높이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7월 1일부터 서울에 거주하는 모든 임산부에게 ‘1인당 70만 원’의 교통비 지원을 시작했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은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공약이다. 전국 지자체 최대 규모로,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특히, 사용 범위에 유류비까지 포함된 것은 전국 최초의 사례다. 서울시는 2개월 간의 지원 실적을 분석한 결과, 8월까지 2만4,100명의 임산부에게 지원금을 지급했고, 자가용 유류비 73.8%, 택시비 21.2%, 버스·지하철 3.5% 순으로 지원금이 사용되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임산부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에 지급된다. 지급받은 바우처 포인트는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택시)과 자가용 유류비(LPG 및 전기차 포함)로 사용할 수 있으...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www.sisul.or.kr)은 성동구 마장동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을 자연생태 친화적 휴식공간으로 새단장하여 2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은 지난 2008년 설치돼 1960~70년대 생활사를 느낄 수 있는 추억의 물건을 전시해왔으나 매년 방문인원이 감소하는 등 변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공단은 판잣집 테마존을 청계천의 자연과 생태를 종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공단은 판잣집 외관은 유지하여 ‘추억’을 보존하는 동시에 내부 시설 과 콘텐츠를 ‘자연, 생태’를 주제로 하여 단장했다. 테마존 내부 공간은 시민들이 시각과 청각을 통해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홍익대학교 금속조형디자인과 서정화 교수가 디자인 작업에 참여한 너른 창문과 나무벤치가 특색. 청계천이 한 눈에 보이고 물소리와 새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한 벽면의 대형 디스플레이에서는 청계천의 아름다운 풍경이 생생하게...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침체된 정비사업을 활성화시키고, 사회․제도적 여건 변화를 반영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2030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부문)'을 재정비한다. 정비구역의 확대와 건축규제 완화가 주요 골자다. '2030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부문)'은 상업, 준공업, 준주거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시 차원의 법정계획이다. 이번 재정비(안)은 2016년 기본계획 재정비 후 5년이 지나 재정비 시기가 도래한 데 따른 것으로, 사회적‧제도적 여건 변화를 반영해서 기본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개선안을 마련한 것이다. 기존 보존 중심이었던 ‘2025 기본계획’은 경직된 높이계획과 축소된 정비예정구역으로 ‘2040서울도시기본계획’, ‘녹지생태도심 재창조전략’ 등 시 정책방향에 대응하고 도심을 활성화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번 '2030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

[caption id="attachment_195006" align="alignnone" width="771"] 자원회수시설 입지 후보지 항공사진[/caption] 서울의 자원회수시설은 현 마포자원회수시설을 지하화 및 현대화한다. 기존 마포자원회수시설은 2035년까지 철거하여 마포구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최종 평가를 통해 現 마포자원회수시설 부지를 최적 입지 후보지로 선정하였다고 31일 발표했다. 마포 상암동 후보지 인근에는 하늘‧노을‧난지천 공원과 시민이 선호하는 한강이 있으므로, 자원회수시설을 주변 공원 및 수변 공간과 잘 어울리는 명품‧명소로 만들어 서울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장소로 만들 예정이다. 자원회수시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오염방지설비와 최첨단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하고 청정한 시설로 만든다. 특히, 배출가스 법적 허용기준보다 10배 수준으로 강화해 기존 자원회수시설은 물론 유럽, 일본의 시...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이달 8일 내린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이재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지원 대책을 가동한다. 총 557억을 추가 투입한다. 핵심적으로 시는 재난구호기금 120억 원을 긴급 편성, 사는 집이 침수피해를 입어 아직 귀가하지 못한 이재민을 비롯해 침수가구 약 2만가구에 대한 도배, 장판 등 집수리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전통시장 점포에는 ‘긴급복구비’ 100만원을 추가 지원해 재기에 힘을 보탠다. 자치구 특별교부금도 수해 직후 300억에 이어 357억 원 추가 지원한다. 이번 대책은 일터와 삶터에 폭우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일시대피자, 소상공인들에 대한 긴급지원(임시주거시설과 구호물품, 응급구호비, 긴급복구비)에 이은 것으로, 이재민과 소상공인들이 일상을 온전히 회복하도록 지원하는데 방점이 있다고 시는 밝혔다. 서울시 추가 지원대책의 주요 내용은 ①이재민 침수가구 집수리 지원 ②침수피해 소상공인 긴급복구비 개소당 100만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인구‧가구 통계조사와 SKT의 통신데이터를 결합해 1인가구의 삶을 종합적‧입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연령‧지역‧성별 등에 따라 생활방식의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30 1인가구는 대학가나 회사가 많은 특정 행정동에 몰려서 거주하고 있는 반면, 4050 중장년층은 저층주거지, 60대 이상 노년층은 강북‧도봉‧노원구에서 밀집도가 높게 나타났다. 문자‧통화 등으로 커뮤니케이션(소통)을 잘 하지 않는 1인가구는 전 연령대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비율이 더 높았다. 저소득 고령층 1인가구는 이동거리, 외출건수, 통화건수 등이 다른 집단에 비해 크게 적어 사회적으로 고립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배달앱 사용량이 많은 지역은 관악, 강남, 광진 순으로 나타나 1인가구 밀집지역에서 배달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었고, 유튜브 등 동영상‧방송 서비스는 사용 횟수는 30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서울시가 SK텔레콤, 서울시립대와 협력해 300만 명의 가명데...

[caption id="attachment_142879" align="alignnone" width="771"] 양천구 관내 주택가 모습 / 기사와 무관[/caption]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전세 계약을 하는 시민들이 전세가격이 매매가를 웃도는 이른바 '깡통전세'의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전세보증금을 지킬 수 있도록 3대 서비스를 입체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서울시의 '깡통전세' 위험 예방 3대 서비스는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를 통한 임대차 상담, '전월세 정보몽땅'을 통한 지역별 전세가율 확인, '전세가격 상담센터'를 통한 적정 전세가격 검증이다. 첫째, '서울시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에서는 상담을 통해 전세 계약을 체결하기 전 주의사항, 꼭 확인해야 하는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2133-1200~1208로 전화하면 된다. 지난 2012년 개소한 ‘서울시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에서는 변호사 등 9명의 상담전문인력이 상주하며 주택임대차 관련 모든 상담과 분쟁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시내 153개 전통시장이 제수용품 할인판매, 경품증정 이벤트를 연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29일(월)부터 다음 달 12일(월)까지 시내 153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추석 명절 특별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광장시장(종로구), 숭례문수입상가(중구), 후암시장(용산구), 금남시장(성동구), 경동시장(동대문구), 방학동도깨비시장(도봉구), 구로시장(구로구), 영등포전통시장(영등포구), 풍납시장(송파구) 등 총 153개다. 제수용품 최대 30% 할인판매, 온누리상품권‧선물세트·장바구니 등 증정 이벤트 참여시장들은 공통적으로 행사 기간동안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5~3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일부 시장에서는 의류, 신발 등을 최대 80%까지 싸게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페이백과 추첨을 통해 명절선물세트 등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말벌 등 벌떼 관련한 안전조치 출동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안전 정보 제공을 위해 최근 3년간 벌집 안전조치 출동에 대한 통계를 분석하여 24일(수) 발표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3년간(’19년~’21년) 벌집 안전조치 출동은 총 22498건이며 이 중 7~9월 사이 출동이 16239건으로 집계되어 전체 출동 대비해 72.2%를 차지했다. 또한 매년 8월은 벌집 안전조치 출동이 가장 많은 달로 나타났다. 올해 7월까지 벌집 안전조치 출동 건은 총 308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1%가 감소했다. 유독 연중 벌집 안전조치 출동이 많았던 지난해보다는 감소하였으나 2019년과 2020년의 출동 건 보다는 각각 77건(2.6%), 388건(14.4%)이 증가한 수치이다. 장소별로는 사람이 거주하는 주택가 및 아파트에서 14103건으로 전체 대비 62.7%의 비중을 차지했고 2019년부터 매년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어 주택가 거주 주민의 ...

이사를 앞두고 계약한 집이 깡통전세일까 불안해하거나 집을 구하는 임차인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계약이 이뤄지지 않도록 서울시가 전․월세 실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주택 거래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2022년 2/4분기 서울 시내 지역․면적 등 유형별로 세분화된 '전․월세 시장지표'를 서울주거포털(서울시 전월세 정보몽땅)을 통해 8.23(화)부터 시범 공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분기마다 지표를 분석해 공개할 계획이다. 시는 매년 서울 시내에서 전․월세 계약을 하는 47만 가구(전체 임차가구의 약 23%)가 주택임대계약 시 이사를 원하는 지역에 풀릴 임차물량, 정확한 거래가격 등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토대로 매물을 비교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지표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 여러 기관에서 전․월세 시장관련 지표를 제공해 왔지만 정보가 필요한 사람이 데이터를 직접 추출, 분석해야 해 주택 거래나 계약 등에 지식이 없는 경우에는 유의미한 자료를 찾아내는데 한...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야구장 1회용품 퇴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오는 24일부터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끝나는 9월 23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다회용컵과 다회용기 이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야구장 폐기물 발생량은 연 2,203톤으로 전체 스포츠시설 폐기물 발생량 6,176톤의 약 35.7%를 차지해 스포츠 시설 중 폐기물 발생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제5차 전국폐기물 통계조사, ’16~’17) 시는 LG트윈스, 두산베어스, 아모제푸드㈜, ㈜잇그린, 효성화학㈜과 ‘제로웨이스트 서울 조성을 위한 잠실야구장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야구장 내 1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응원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취지에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소비자의 다회용기 이용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잠실야구장 내 식음료 시설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홍보 등이다. 관람객은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약 2...

연간 300만 명 이상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았던 서울 야간명소의 대명사 ‘한강 야시장’이 3년 만에 돌아온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오는 26일(금)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금~토요일 반포 한강공원에서 ‘한강달빛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 등지에서 열리던 야시장은 서울을 대표하는 야간 축제이자 ‘시민이 뽑은 10대 뉴스’ 등으로 뽑힐 만큼 인기있는 행사였지만, 코로나19로 약 3년간 제대로 열리지 못해 시민들의 아쉬움을 낳았다. 8.26.(금)~10.29.(토) 금/토 17시~22시 '한강달빛야시장'운영, 기간 중 10회 다시 돌아온 ‘한강달빛야시장’은 8월 26일(금)~10월 29일(토) 기간 중 추석 연휴(9.9.~10.)와 우천 등을 제외하고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10시에 총 10회 열린다. 이번 야시장의 콘셉트는 서울을 대표하는 한강과 한강을 향해 떨어지는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등 멋진 서울야경과 어우러진 감성적 공간에서의 휴식이다. 시민들이 한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