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물연구원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수돗물의 생산‧공급 과정에 사용되는 수도재료의 안전성과 유지관리 방안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수도재료 전문 연구실’을 상수도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고 27일(화) 밝혔다. 수도재료란, 물에 첨가 또는 접촉하는 재료를 말하며, 수돗물을 수송하는 수도관, 물을 저장하는 정․배수지 콘크리트 시설물과 방식재, 정수공정에 사용되는 활성탄, 여과사(모래) 등을 총칭한다. 먹는 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상수도 재료에 대한 신속한 자체 전문연구가 가능해져 수돗물 수질과 수도시설물의 유지관리가 더욱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수돗물 소독공정이 강화되고, 수도재료가 다양해짐에 따라 상수도 시설물의 내구성 등 수질 안전을 위한 재료연구가 중요해지는 추세다. 연구원은 필요시 외부기관에 재료분석을 의뢰하고 있었으나, 시설물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수질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체적으로 전문 분석시스템을 갖출 필요가 있었다. 정밀...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9.26(월)부터 '전기 자율주행 전용버스(셔틀버스)'가 청계천에서 첫 선을 보이고, 시범운행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9. 23 주행시험(테스트)과 점검 등 시범운행 후 10월 중 정식 운행 개시 금번 선보이는 자율주행 전용버스(셔틀버스)는 기존에 양산되는 자동차에 레이더(기술 명칭), 카메라 등을 부착하는 자율차가 아니라, 당초 기획부터 '자율주행 대중교통을 목적'으로 만든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기술을 탑재한 자율주행 전용 차량이며, 자율주행 기업인 42dot에서 제작했다. 청계천에서 운행 예정인 자율주행 전용버스(셔틀버스)는 천정에 대형 전면 유리(파노라마 루프)를 설치하고 유리창은 탑승객의 허리 위치로부터 높고 넓게하여 모든 방향에 개방감을 선사하고, 좌석별 충전기능(USB 포트) 및 대형화면(스크린) 설치를 차량내부에 하여 승객 편의성도 높였다. 특히, 시는 향후 무인운전 등을 대비하기 위해 차량문에 압력 감지 및 빛 감지(광센서) 적용을 통해 승 끼...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3.0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서비스였던 모바일 간편결제에 정부‧지자체 수당 및 보조금 안내, 정책 등을 소개하는 행정플랫폼 기능을 추가하고 이용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각종 서비스와 편의 기능도 더했다. 특히 이번 3.0 버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웹접근성 품질인증기관으로부터 ‘정보통신접근성(WA)인증’과 ‘모바일앱접근성(MA)인증’을 획득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약자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정보통신접근성(WA) 인증'과 '모바일앱접근성(MA) 인증'은 장애인, 고령자 등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지침을 준수하였을 때 심사를 통해 부여된다. 카드‧상품권 복합결제 가능, 생애주기별 정책수당 검색 기능 도입 ‘서울페이플러스 3.0버전’을 살펴보면 사용자를 위한 구매와 결제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먼저 복합결제가 가능해졌다. 결제금액보다 상품권 잔...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7년간('15.7월~'22.8월) 불법 성산업 관련자 신고·고발을 위해 온라인상의 성매매 알선‧광고를 집중 모니터링해 증거를 채집하고, 채증한 자료를 토대로 업소 현장검증을 실시 총 1,525건을 신고‧고발했다. 이 중 247건이 형사처분 받았으며, 그 대상은 성매매 업소 운영자‧건물주 및 알선‧구인 사이트 운영 및 광고 제작자가 해당된다. 특히 고발 결과로 추산된 벌금 및 몰수․추징금은 22억 1,548만원에 달한다. 또, 행정처분도 709건을 받아 영업정지, 사이트 폐쇄, 시설물 철거 등의 유의미한 조치를 이끌어냈다. 또, 제12기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1천명)은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인터넷, SNS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App) 상의 성매매 유인 광고 8만2,868건을 잡아냈다. 이는 모니터링을 첫 시작한 2011년 이래 역대 최대 수치를 보였던 작년 같은 기간보다도 1만 372건이 증가한 수치다. 8월까지 규제기관 등에 신고한 건수는...

[caption id="attachment_201794" align="alignnone" width="771"] 한양도성문화제[/caption]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맞이한 첫 가을, 그동안 비대면으로 개최됐던 많은 축제·행사들이 모두 대면행사로 진행된다. 이에 서울시도 9~10월 주말마다 ‘축제 모드’에 돌입, ‘예술이 흐르는 가을, 음악이 흐르는 서울, 전통이 흐르는 오늘’의 세 가지 테마로 나눈 다채로운 가을 축제·행사를 개최한다. [caption id="attachment_201791" align="alignnone" width="639"] 생활예술페스티벌[/caption] 먼저 ‘예술이 흐르는 가을’을 테마로 2022 서울비보이페스티벌(9.24.(토), 노들섬), 서울거리예술축제(9.30.(금)~10.2.(일), 서울광장)를 개최하고 거리예술축제의 특별프로그램으로 한강노들섬오페라<마술피리>(10.1.(토)~10.2.(일), 노들섬)를 개최한다....

[caption id="attachment_201186" align="alignnone" width="771"] 남산 장충유아숲체험원 앞 ‘꽃무릇’ 군락지[/caption] 어느새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백로(白露)가 지나고 도심 속에도 초가을의 기운이 느껴지는 요즘,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 곳곳에 가을의 전령인 ‘꽃무릇’이 매혹적인 얼굴을 드러내면서 가을 마중에 한창이라고 전했다. 가을의 전령이라 하면 흔히 국화, 코스모스 등을 떠올리지만 9월 중순부터 붉은색 화려한 자태로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꽃이 바로 ‘꽃무릇’이다. [caption id="attachment_201187" align="alignnone" width="771"] 빨갛게 만개한 ‘꽃무릇’[/caption] ‘꽃무릇’은 상사화로 불리기도 하는데 국가가 지정한 공식 이름은 '석산(石蒜)'이다. 꽃무릇은 ‘꽃이 화려한 무릇’이라는 뜻으로 실제 ‘무릇’...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골목상권을 활성화시킬 청년 사업가를 양성하는 골목창업학교 3기 교육을 19일(월)부터 시작한다. 총 13주의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고밀도 전문 교육이다. ‘골목창업학교’는 성수동(성동구 상원12길 1)에 위치하며, 창업에 필요한 이론교육부터 실습, 창업 전‧후 컨설팅이 한 곳에서 제공하는 실전형 창업교육기관이다. 특히 창업교육에 필요한 강의실과 실습을 위한 조리실·바리스타실·베이커리실, 촬영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어 실전형 교육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3기 골목창업학교 참여하는 예비청년창업가는 총 20명으로, 청년들의 경쟁력이 높은 외식‧카페‧디저트 분야 창업 희망자들이다. 서류 심사(1차)와 면접 심사(2차)를 진행하였으며, 사업계획서 및 관련 경력과 자격증을 기반으로 창업자 역량, 창업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적으로 교육생을 선발했다. 이론 및 실습교육, 멘토링까지 전 과정 수료 시 최대 7천만원의 창업자금 저리로 융자 이들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19일(월)부터 공공 및 민간법인, 개인사업자을 대상으로 하는 ‘법인용 서울사랑상품권’을 총 1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법인용 서울사랑상품권’은 공공․민간법인 등이 직원 포상금, 임직원 상여, 기업주최 이벤트 경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이번에 발행하는 ‘법인용 서울사랑상품권’은 발행 자치구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가능했던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과는 달리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할인 된 금액으로 판매하는 것은 아니지만, 법인별로 구매 한도는 제한이 없으며, 이번 달 19일(월) 오전 10시부터 12월 15일(목)까지 법인판매전용사이트(www.b2b.seoulpay.seoul.g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결제는 가상계좌 입금 또는 법인카드로 하면 된다. 구매를 위해선 해당 사이트에 사업자등록증을 첨부하고 회원가입을 신청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법인용 서울사랑상품권’은 구매일로부...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2023년 ‘서울형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1,157원으로 확정했다고 15일(목) 밝혔다. 이는 올해 적용된 생활임금 1만 766원보다 3.6%(391원) 상승한 것으로 정부가 지난 8월 고시한 ’23년 최저임금인 시간당 9,620원보다 1,537원 많다. 이에 따라 서울형 생활임금 적용대상자는 법정 노동시간인 209시간을 근무하면 통상임금 기준 한 달에 233만 1,813원을 받게 된다.(2022년 기준 225만 94원) ‘서울형 생활임금’은 노동자와 그 가족이 주거·교육·문화생활 등을 보장받으며 빈곤 수준 이상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임금 수준을 의미한다. 서울시는 지난 2015년 광역지자체 최초로 생활임금을 도입했다. ‘서울형 생활임금’은 맞벌이 부부 2인과 자녀 1인으로 구성된 3인 가구의 소비수준, 주거비,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책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서울형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적용대상은 서울시 및 시 투자출연기관 ...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수익구조 다변화를 통한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따릉이를 활용한 기업명칭 병기표시 광고’ 시범 사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따릉이 운영 대행기관인 서울시설공단(이하 공단)은 광고 사업권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9월 15일부터 9월 22일까지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고가 표시되는 위치는 따릉이 프레임, 대여소 안내간판, 따릉이 앱과 홈페이지 등 총 4곳이다. 운영 중인 41,500대 자전거와 2,677개 대여소에 광고물 부착이 가능하다. 광고의 형태는 따릉이 로고 우측에 기업 명칭을 병기하는 방식이다. ‘따릉이’의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특정 제품의 광고가 아닌 기업 이미지 홍보로 단순화했다. 광고기업 명칭 등이 표기된 단일 디자인을 모든 따릉이 광고 매체에 게시하는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참여 기업의 사업자등록증 또는 법인등기부 등본에 ‘광고업’ 또는 ‘광...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최근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깡통전세 등 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협하는 전세사기에 강력히 대처하기 위해 관련 불법중개행위를 올해 말까지 집중수사 한다고 밝혔다. 깡통전세가 주로 시세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신축빌라를 대상으로 발생하는 만큼,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율)이 높아 깡통전세 위험이 큰 신축빌라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전월세 정보몽땅’ 제공 자료에 따르면 2022년 8월 기준 서울시 연립다세대 전세가율은 평균 84.5%로 나타났으며, 자치구별로는 강서 96.7%, 금천 92.8%, 양천 92.6%, 관악 89.7% 등의 순으로 높았다. 주요 수사대상은 깡통전세 관련 공인중개사법 위반행위로 허위매물 표시·광고, 중개대상물 거래상 중요사항에 관하여 거짓된 언행 그 밖의 방법으로 중개의뢰인의 판단을 그르치게 하는 행위, 무자격·무등록 불법중개 등이다. 특히, 상당수 깡통전세가 시세를 알기 어려운 신축빌라의 가격을...

서울시가 지난 8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침수취약지역 6개소에 설치하겠다고 발표한 ‘대심도 빗물배수시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심도 빗물배수시설’은 지하 40~50m 아래에 큰 터널을 만들어 폭우 시 빗물을 보관하고 하천으로 방류하는 시설이다.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6개소는 강남역, 광화문, 도림천, 동작구 사당동, 강동구, 용산구 일대다. 서울시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기상이변에 대비하고 집중호우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대심도 빗물배수시설’ 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방재성능을 현재 30년 빈도(시간당 최대 95mm/h 처리)에서 50년~100년 빈도(시간당 최대 110mm/h 처리)로 상향한다는 목표다. 빈도는 일정 기간 동안 어떤 크기의 호우가 발생할 횟수를 의미한다. 예컨대, 30년 빈도는 재현기간 30년에 한 번 올 수 있는 강우 확률을 말한다. 지난 8월 8일~11일 서울 일부지역에 쏟아진 100년 빈도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