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서울신보)은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2024년 채권회수실적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채권회수실적 평가’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매년 채권 회수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 실적을 평가하는 캠페인이다. 서울신보는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전사적인 회수 강화 노력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총 654억 원의 구상채권을 회수했다. 이는 전년(’23) 대비 45% 증가한 수치로, 재단 설립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이번 실적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 3개년(’17~’19) 평균 회수액(454억 원) 대비 200억 원 증가한 규모로, 서울신보의 채권 회수 역량이 비약적으로 향상했음을 알 수 있다. 아울러 서울신보는 최근 3년간 사고 정상화율, 사고 잔액 등 주요 부실 관리 지표에서도 지속적인 개선을 이뤘다. 2024년에는 대출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한 고객의 채무 중 25.4%를...

자녀가 태어나도 서울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 가구에 2년간 최대 7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서울시의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의 2차 신청이 시작됐다. 올해 1월~10월 출산한 무주택 가구가 대상으로, 8월 1일(금)부터 10월 31일(금)까지 신청하면 된다. 상반기(’25.1~6.)에 출산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지난 1차 신청(5.20.~7.31.)에서는 500명 이상이 신청했다.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은 서울시의 다양한 저출생 대책 가운데 ‘주거 안정’에 초점을 맞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서울시는 아이 키우는 동안 집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차보증금의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해주는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의 경우 출산 후 높은 집값 부담으로 서울을 떠나는 신혼부부를...

# 최근 의류를 미국, 유럽 등지에 수출하는 연매출 50억 원 규모의 서울 소재 제조기업 B사는 수입업체의 갑작스러운 기업회생 신청으로 수출대금 11만 달러를 회수하지 못할 위기에 처했으나, 서울시의 보험료 지원(220만 원)을 받아 단기수출보험에 가입해 전액 보상을 받고 수출을 이어갈 수 있었다. 글로벌 경기둔화와 내수침체가 맞물리며 중소기업들이 대금 미회수, 거래처 부도, 수출 불확실성 등 이중삼중의 어려움에 직면한 가운데, 서울시가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금융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서울시는 기업 연쇄부도 방지를 위한 매출채권보험료와 수출 리스크 대응을 위한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을 확대하고자 하반기 추경으로 20억 원(각 10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지속되는 경기침체 상황 속 중소기업 참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올해 상반기 편성된 매출채권보험료 및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예산의 90%가 소진된 상황이다. <(매출채권보험) 기업당 최대 5백만원 지원… 거래처 ...

무제한 대중교통 서비스로 수도권 이동 편의에 크게 기여한 기후동행카드를 하남시 지하철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8월 9일(토) 첫차부터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이용 범위를 하남시 지하철 구간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5호선 미사역, 하남풍산역, 하남시청역, 하남검단산역 4개 구간에서도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해 승하차가 가능해진다. 양 도시는 출퇴근 등 영향이 높은 공동 생활권인 만큼, 서울로 통행하는 하남 시민이 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와 하남시는 그간 기후동행카드의 조속한 서비스 개시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 2월 6일 업무협약을 추진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빠르게 정식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하남시를 포함한 동북권(남양주·구리), 서북권(김포·고양), 동남권(성남, 과천) 등 인접 7개 지역이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권역으로 이어지게 됐다. 서울시와 하남시는 지하철 5호선 하남선을 중심으로 생활권이 연계돼 있다. 광화문, 여의도 등 도...

서울시가 예비부부가 결혼식을 하고싶을 정도로 좋은 곳이지만, 공공시설이라서 결혼식을 올리기 어려웠던 공간들을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 대표 더 아름다운 결혼식장’으로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 6월 공공시설을 활용한 '더 아름다운 결혼식' 확대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당초 25개소였던 서울시 공공예식장을 61개소로 대폭 늘려 7월부터 확대 시행하고 있다. ‘공공시설을 활용한 「더 아름다운 결혼식」 확대 지원’ 사업은 그동안 운영 성과를 토대로 인기가 높은 한옥뷰, 공원뷰, 정원뷰,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공간을 대폭 확대하고, 새로이 한강뷰, 남산뷰 등을 추가하여 매력적인 서울의 공공시설을 예식장으로 개방하고 결혼식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23년부터 지금까지 총 239쌍('23년 29쌍, '24년 106쌍, '25년 상반기 104쌍)이 결혼식을 올렸고, 올 하반기에는 120쌍, 내년 예식도 272쌍이 예약을 마친 상태이다. 특히 7월 1일 신규 오픈한 곳은 99쌍이 예...

# 직장인 A씨는 퇴근길에 땡겨요에서 2만 원 치킨을 주문하면서 15% 할인된 배달전용상품권을 사용해 실 체감액 17,000원에 결제했다. 여기에 10% 페이백(2,000원)과 5% 적립(1,000원) 혜택까지 더해져 실질 체감가는 14,000원 수준으로 낮아졌다. 게다가 2만 원 이상 주문 2회를 채워 농림축산식품부의 1만 원 소비쿠폰도 받을 수 있어, 다음 주문도 페이백과 소비쿠폰으로 부담 없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서울시는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를 통해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8일(금)부터 15개 자치구에서 총 143억 원 규모의 ‘배달전용상품권’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추가 발행하고, 결제 시 ‘10% 페이백’과 ‘5% 땡겨요 포인트 적립’까지 최대 30%에 달하는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시는 이 같은 소비자 혜택 강화와 함께 ‘서울배달+가격제’, 자체 배달서비스 ‘땡배달’ 도입 등 다양...

내달 ‘한강버스’ 정식 운항을 앞두고 지난 1일(금)부터 서울시가 시내·마을버스 노선을 신설 및 조정, 한강버스 선착장과 연계한 데 이어 주요 지하철역과 선착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에도 들어간다. 8월부터 마곡, 잠실 등 인근 지하철역을 기점으로 선착장에 가까운 정류장까지 순환하는 셔틀버스로, 배차간격이 15~30분이라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지하철~한강버스 간 환승할인 혜택(평일 기준)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우선 현재 진행 중인 한강버스 시민 체험 운항(출근체험단, 여가관광체험단, 퇴근체험단) 탑승 요일과 시간에 맞춰 셔틀버스를 시범 운행하고,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에 들어가면 평일 출·퇴근 시간대(06:30~09:00/ 17:30~22:00)에 운행할 예정이다. 12일(화)부터 ‘잠실 선착장’을 이용하는 여가관광체험단과 퇴근체험단을 위한 셔틀버스와, ‘마곡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출근체험단을 위한 버스가 운행에 들어간다. ‘마곡 선착장’을 오가는 셔틀버스 2대는 선착장...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7.31.(목) 오전 서울경찰청과 ‘불법 전단지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현장 수사를 강화함으로써 불법 전단지의 제작·배포 전 과정 차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4년 7월 대포킬러 2.0 도입을 통해 번호정지 절차를 간소화하고, 차단 전화회선도 확대한 결과, 전화번호 자체가 무용지물이 됨으로써 불법 전단지 기재 전화번호 사용정지 건수가 ’19년 6,173건에서 ’25년 상반기 478건으로 대폭 감소했다. 기존의 대포킬러(1.0)는 420개 회선을 사용하면서 교체 주기가 연 1회인데 반해, 현재는 총 8,000개 전화번호를 확보하여 주 단위로 교체하면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신고 및 자동 등록도 가능해졌다. 구 분 기 존 개 선 도입시기 2017. 8월 2024. 7월 처리기간 통상 6~7일, 최장 30일 소요 1~2일 소요(48시간) 주 2,500개 회선 사용회선 연 420개 회선 대포킬러 2.0은...

동작구, 도림천에 서울시 하천 최초 족욕장 개장…주민 위한 복합 힐링공간 조성

# 놀이가 달라지니 아이 반응도 달라지고, 저도 좀 더 자신감이 생겼어요. 아직 또래보다 느리지만, 이제는 기다릴 수 있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부모코칭’ 프로그램 참여 양육자 A씨 - # 발달이 조금은 느린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막막했는데, 부모코칭 수업을 통해 많은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습니다. 코칭 수업이 6회기 이상으로 확대된다면 더 충분한 시간 동안 아이의 변화와 제 역할을 점검하며 깊이 있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부모코칭’ 프로그램 참여 양육자 B씨 - 언어·인지 등 발달의 주요시기인 영유아에게 무료 발달검사를 해주고, 검사 결과에 따라 심화평가, 치료기관 연계 등으로 아동 발달에 조기 개입하여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에서 1:1 부모코칭을 새롭게 시작한다.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동작구 노량진로 10 서울가족플라자 2층)는 전문가의 무료 발달...

서울시가 외식업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운영하는 실전형 창업 교육 프로그램 ‘프렙 아카데미’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9기 정규과정을 오는 7월 30일부터 3주간 모집한다. 이번 9기는 기존 수료생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 ‘AI 기반 마케팅’ 신설, 브랜딩 교육 강화, 성공 창업가 특강 확대 등 실질 창업 역량 중심으로 대폭 개편된 것이 특징이다. 프렙 아카데미는 2021년 ‘골목창업학교’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후, 외식업 분야에 특화된 체계적 창업 교육과정으로 기수마다 높은 만족도와 성과를 기록해 왔다. 지금까지 총 155명의 수료생 중 84명이 창업에 성공했으며, 90.5%의 높은 생존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 외식업 3년 생존율(50.9%, ’25년 1분기 기준)보다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9기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업 환경에 맞춰 1인 자영업자를 위한 ‘AI 기반 마케팅 과정’을 신규 도입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의 중요성을 반영해 브랜딩 수업 비중도 ...

서울시가 7월 31일(목) 오후 8시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FC바르셀로나’ 친선경기에 한부모가족, 자립준비청년 등 소외계층 100명을 초청한다. ‘FC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경기는 K리그 최초로 누적 관중 50만 명을 기록한 서울 대표 구단 ‘FC서울’과 스페인 라리가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축구 명문클럽 ‘FC 바르셀로나’의 국내 첫 번째 친선경기로 개최된다. ※ FC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FC Barcelona 2025 Asia Tour Edition) ① 7. 27.(일) 19:00: FC 바르셀로나 vs 비셀 고베(일본) / 노에비아 스타디움 고베 ② 7. 31.(목) 20:00: FC 바르셀로나 vs FC 서울 / 서울월드컵경기장 ③ 8. 04.(월) 20:00 ~ : FC 바르셀로나 vs 대구FC / 대구스타디움 시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한부모가족, 교육취약계층, 자립준비청년 등 소외계층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