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지하철 역명 시인성 개선’에 나선다. 앞으로는 하차 시 역사명을 더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돼 지하철 이용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하철 역명 시인성 개선은 지하철 승강장안전문(PSD ; Platform Screen Door)에 도착역명을 표기하는 것으로,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도착역 정보를 쉽게 인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개선 사업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민원이나 불편 사항을 직접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더욱 세심하게 높인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그간 서울교통공사 민원접수창구인 ‘고객의 소리’에는 도착역 정보를 알기쉽게 해달라는 민원이 ’22년 한 해에만 819건 접수되는 등 시민들의 요구가 높았다. 이번 ‘지하철 역명 시인성 개선’은 디자인 개선 및 글자 확대, 대형·소형 두가지 유형의 역명 표지 부착 등 다양한 방식...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4월 19일부터 기업전용 따릉이 모바일 이용권 판매권종을 기존 일일권(2종)에서 정기권(5종)으로 확대 판매한다. 시민 이용이 높은 정기권까지 법인 구매가 가능해지면서, 친환경 수단이자 브랜드로 자리잡은 ‘따릉이’를 다양한 마케팅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따릉이 수익 다변화와 마케팅 활용을 위해 시설공단과 21년 6월부터 기업 전용 따릉이 모바일 이용권 판매를 추진해왔다. 특히 이번 정기권 판매권종 확대는 지난해 사업추진 결과 구매 및 구매 문의한 기업으로부터 가장 요청이 많았던 사항으로, 올해 1월부터 추가 개발을 거쳐 시행하게 됐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12월 기준 회원 수 372만명, 누적 이용건수 132백만건을 달성하여 2018년 대비 회원 수는 3.4배 누적 이용건수는 7.9배 성장했으며, 특히 평일 기준 출․퇴근 시간대(7시~9시, 17시~19시)에 이용량의 33%가 집중되는 ...

온화한 날씨로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요즘, 여가시간을 활용해 남산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남산의 힐링 명소로 사랑받는 '소나무 힐링숲'의 내부 정비를 마치고 4월부터 개방했다고 18일 밝혔다. '소나무 힐링숲' 남산북측순환로 입구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어오면 위치(석호정 인근)해 있다. 서울의 랜드마크인 남산에 위치한 '소나무 힐링숲'은 1만3,000㎡ 규모의 소나무림이 지속적으로 보호 관리되고 있는 대표적인 소나무 숲길이다. 남산의 소나무림 보전을 위해 출입을 제한했던 공간을 2017년 6월부터 '솔바람 오감 힐링 여행'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예약제로 입장할 수 있었으나, 2023년부터 연중 상시 개방으로 전환해 예약 없이 공원 방문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소나무 힐링숲'의 무분별한 산책로 난립으로 인한 산림훼손 예방과 이용 시민의 안전을 위해 걷기 좋은 산책로를 중심으로 재정비 후 개방했으며, 힐링숲을 산책하는데 약 20분(약 460m...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강요식)은 챗GPT, 메타버스 등 신기술 활용법을 담은 오프라인 특강을 오는 26일(수) 오후 2시 서울여성가족재단 아트홀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새롭게 등장한 신기술에 관심이 있는 직장인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 접해보지 않은 시민 누구나 장벽 없이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정보만 쉽게 알려준다. 특강에서 다루는 내용은 총 3가지로 챗GPT 활용법(일상생활편), ‘메타버스 서울’ 활용 가이드,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한 AI 리터러시 교육 이다. ‘챗GPT 활용법’ 교육은 서울디지털재단이 발간한 활용보고서(일상생활편)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법률 자문, 건강 상담, 육아 등 시민 생활 영역에서 챗GPT를 활용되는 실제 사례와 함께 알려준다. ‘메타버스 서울 활용 가이드’ 교육은 메타버스 서울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시정 참여 등 시·공간을 초월한 메타버스 공간의 편리성, 이용 방법을 알려준다. ‘AI 리터러시’ 교육은 AI...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장애인,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가 디지털, 정보통신 등 발전된 기술을 활용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함과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약자를 위한 혁신기술 개발지원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기술개발이 필요한 과제를 찾기 위해 우선 시민공모를 통해 약자의 어려움과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문제 및 개선방안을 4월 17일(월)부터 5월 4일(목)까지 접수 받는다. 약자 문제 개선에 관심이 있는 시민, 기업, 단체 등 누구나 지역, 연령에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별 최대 3건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제안을 원하는 시민은 구글폼(https://forms.gle/iEMzmbBBj9xj3Ba89), 서울특별시청 공식 누리집(www.seoul.go.kr) 고시공고 페이지의 해당링크를 통하여 제출하면 된다. 시민 등이 제안한 해결과제는 전문가들이 2차례에 걸친 신중한 심사를 거쳐 약자를 위해 실제 기술개발이 필요한 우수과제를 선정한다. 선정된 우수과제 6...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5월1일(월)부터 15일(월)까지 2023년도 1차 '안심 집수리 융자 지원'을 신청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지역 내 우리은행을 방문하여 융자 가능여부․금액을 확인한 뒤에 관할 구청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이자 지원은 연말까지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안심 집수리 융자 지원'은 서울 시내 20년이 넘은 저층주택을 집수리하는 경우에 신청 가능하며, 시는 공사비 80% 범위 내에서 최대 6천만 원까지 연이율 0.7%의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 시는 5월1일(월)~15일(월) 1차 '안심 집수리 융자 지원' 신청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매월 1~15일, 총 4차에 걸쳐 접수 받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10년 이상 경과한 저층주택 중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도 집수리 공사비 80% 범위 내에서 최대 6천만 원까지 은행 시중금리에서 2%를 지원하며 연말까지 상시 신청 가능하다. 사업에 참여하기 전, 주택이 소재한 자치구 내...

[caption id="attachment_288831" align="alignnone" width="771"] 가락현대53동 조감도[/caption]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11일(화) 열린 제7차 건축위원회에서 '가락현대53동 소규모재건축사업(송파구 가락동 161-2번지)'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6년 준공될 예정이다. 가락현대53동 아파트는 '오금로'와 '오금공원'에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3․5호선 오금역 200m 앞 '더블 역세권'에 위치, 교통을 비롯하여 편리한 생활권이 갖춰져 있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연면적 11,484㎡,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로 주거동 1개 동과 부대복리시설로 조성되며, 공동주택 69세대 2가지 타입(전용 58‧82형)을 도입했다. 또 저층부(지상 1층)는 주거 환경과 시각적 개방성을 고려하여 층고 6m 이상의 필로티 구조를 적용했으며 북~남측 도로변에는 가로환경을 고려한 보...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13일(목) 서울 송파구, 경기도 성남시, 하남시 간의 협력의 상징성을 고려하여 3개 시의 경계 부분인 위례중앙광장 북측에서 서울 송파구, 경기도 성남시, 하남시 주민들과 함께 착공식을 한다고 밝혔다. 위례신도시의 교통난 해소 및 대중교통 편의성 증진을 위한 위례트램 건설사업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고, 2025년 개통 목표인 위례선 트램이 개통되면 1968년 서울에서 노면전차가 사라진 이후 57년 만에 부활하게 된다. 대한제국(고종 36년) 시기인 1899년 서대문~종로~동대문~청량리(8km)에 최초로 도입되었던 트램(TRAM·노면전차)는 1968년까지 약 70년간 운행되다가 자동차의 대중화로 사라졌다. 위례트램 건설사업은 송파구 마천역을 출발해 위례북로를 따라 장지천을 횡단하여 위례 트랜짓몰, 위례중앙광장을 거쳐 창곡천을 따라 송파IC 하부를 통과, 복정역(8호선)에 이르는 본선과 창곡천에서 분기되어 남위례역(8호선)으로 연결되는 지선으로 나뉜다. 총...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지난 11일 국내 4개 정유․화학사(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 LG화학, SK지오센트릭)와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제로웨이스트 서울 조성을 위한 폐플라스틱 열분해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오세훈 서울시장 및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주영민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나경수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 등 자원순환 환경․사회․투명경영(ESG)을 선도하는 정유화학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60년 전 세계 폐플라스틱 발생량이 2019년 대비 3배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우리나라의 ’21년 플라스틱 생산량은 전년 대비 약 16% 증가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재활용하기 위해 별도 선별된 폐비닐에도 음식물, 이물질 등이 묻어 있거나, 여러 재질이 섞여 있어 대부분 고형폐기물연료(SRF : Solid Refuse Fuel)...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4월 17일(월)부터 남산1·3호터널 혼잡통행료 2000원에 대해 양방향 면제를 실시한다. 도심방향은 징수하고, 외곽(강남) 방향 징수 면제를 시작한 1단계는 4월 16일(일)까지 운영되며, 2단계 시작인 4월 17(월)부터 한 달간 양방향 모두 통행료가 면제된다. 이번 조치는 1996년부터 평일 오전 7시부터 밤 9시까지 부과해오던 남산 1·3호터널 혼잡통행료 정책에 대한 시행효과를 시민과 함께 확인하기 위하여 추진되고 있으며, 2개월간 임시로 실시 중에 있다. 서울시는 이번 혼잡통행료 면제기간 동안 서울시 주요 도로의 교통량과 통행속도 변화를 분석해 6월 중 발표하고, 이를 기준으로 전문가, 시민 등과 충분히 논의하여 연말까지 남산1·3호터널 혼잡통행료 정책방향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두 달 간의 실험을 마치는 5월 17일(수)부터는 혼잡통행료 양방향 징수가 다시 재개되는 만큼, 도로 이용 시 면제 날짜를 참고해야 한다. 또한 인접 우회 도로...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금천구 시흥동 810 일대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 오랜기간 개발에서 소외됐던 저층 노후주거지가 관악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지고, 다양한 편익시설 설치로 도시활력을 담은 쾌적한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한다. 노후한 단독·다세대주택이 밀집한 대상지 일대는 보차구분 없는 협소한 도로와 열악한 기반시설 문제로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한 지역이다. 2011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주민 갈등으로 인해 2017년 해제된 바 있다. 이후 지역 일대에서 소규모주택정비사업(모아주택) 등이 추진됐으나, 관악산 주변 높이제약 등으로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했다. 오랜 부침 끝에, 이번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개발여건이 개선되면서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시흥동 810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을 시작으로, 모아타운, 공공재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앞둔 대상지 주변지역에도 활력을 줌으로써 지역 일대 주거환경 개선의 선도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주민, 자치구, 전...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하 재단)은 7일(금)부터 50+포털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선배 시민으로서 도움을 줄 중장년 ‘선배시민멘토단’을 모집한다. 중장년 세대로 구성된 ‘선배시민멘토단’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일상을 살아가는 기술부터 앞으로의 진로를 설정하는 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부모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힘겹게 성장한 청년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함으로써 사회에 안착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올해는 은평구청,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은평구 내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전용 쉼터를 마련해 이곳을 거점으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활동을 지원해 멘토링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고, 참여 멘토들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성수 서울시50플러스재단 사업운영본부장은 “이번 활동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