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K-뷰티를 이끌 차세대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경쟁력을 가진 뷰티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에 나선다. 시는 소비경향과 유통채널의 변화에 발맞춰 라이브커머스(온라인, 20개 기업)와 팝업스토어(오프라인, 20개 기업) 2가지 분야에 집중해 총 40개 기업을 선정해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 1개 기업당 1곳에만 지원할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와 팝업스토어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트렌드의 변화, 체험과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소비특성에 부합해 기업 판로 확보를 위한 핵심 마케팅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시는 기업선발 과정에서 각종 수상과 인증을 받은 우수기업, 초기 창업기업과 뷰티테크 기업 등에 가산점을 부여해 K뷰티를 대표하는 기술 기업을 중심으로 발굴해, 스타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라이브커머스 분야에 선정된 20개 기업에는 라이브 방송 기획부터 송출을 위한 상품 연출, 효과적으로 제품 판매를 해줄 수 있는 쇼호스트 매칭부터 인...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오는 5월 17일부터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손으로 보는 건축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손으로 보는 건축투어'는 시각장애인들이 해설사와 함께 문화비축기지 야외공원 및 6개의 탱크 코스를 돌며 철판, 콘크리트, 자연암 등의 건축물을 촉각으로 체험하고, 공원의 자연을 후각으로 느끼고, 탱크의 울림을 청각으로 경험하며 공간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코스로는 안내동에서 문화비축기지 건축모형을 활용한 공간설명(촉각), T0 문화마당 마감재의 과거와 현재(촉각), T5 이야기관 송판 노출 매쓰디자인 기법(촉각), T4 복합문화공간의 울림(청각), 탱크 철판 두께, 소화액관 등 체험(촉각), T2 야외무대의 자연암, 거푸집 흔적 체험(촉각), 산국향(후각) 등 T1 파빌리온의 빛과 어둠, 기울어진 수직벽 체험(시각, 촉각), T6 커뮤니티센터의 탱크 철판 외장재(촉각) 등이 있다. 5월부터 11월까지 봄·가을 시즌에 총 10회에 걸쳐 ...

[caption id="attachment_305302" align="aligncenter" width="671"] 온라인몰에 등록된 중복 포토후기[/caption]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와 한국소비자원은 유명브랜드 운동화 해외구매대행 쇼핑몰에 대한 소비자 불만과 피해접수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와관련해 ‘소비자피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9일(화) 밝혔다.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쇼핑몰은 ‘쇼핑차트’ 비롯해 뉴욕파크, 슈스톱, 쿠잉팩토리, 트렌디슈즈, 플레이멀티 등 6개다. 최근 한정판 출시, 운동화 리셀(재판매) 열풍과 클래식 스니커즈 등 특정 상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내에서는 정상가격으로 해당상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이유로 소비자들이 해외구매대행 온라인쇼핑몰에서 제품을 주문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해당 업체들은 국내 정상가와 비슷한 가격으로 구매를 유인한 후 배송 및 환불지연 등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최근 7개월간(’22.10월~’...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최근 4년(2019년~2022년)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57만건의 소비자피해상담 빅데이터를 분석해 전국 최초로 ‘소비자피해 품목‧유형 예보제’를 시행한다고 3일(수) 밝혔다. 시는 기존에는 특정 품목이나 판매처 관련 피해 급증시 ‘피해주의보’를 발령해 더 이상의 피해를 막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예보제’는 특정 시기나 월에 동일하게 증가하는 피해 품목과 유형을 소비자들에게 미리 알려 피해 자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서울시가 선정한 예보 품목은 (1월)겨울의류, (2월)포장이사, (3월)사설강습, (4월)건강식품, (5월)야외활동복, (6월)체력단련회원권, (7월)냉방용품, (8월)숙박․여행, (9월)택배 물류, (10월)난방용품, (11월)블랙프라이데이 행사상품, (12월)인터넷 교육서비스 등 월별 1개 품목이다. 상세하게 살펴보면, 5월에는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의류 품목에 대한 교환 및 청약철회 거부, 제품불량, 배송지연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023년 제101회를 맞는 어린이날을 맞아, 해군홍보대와 함께하는 '제4회 서울함공원 어린이날 대축제'가 서울함공원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 서울함에서 놀자!’란 주제로 지역 내 초청 어린이와 동반 가족,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개최된다. 해군 홍보대 공연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비보이 ,마술공연, 6인조 밴드 공연과 어린이들과 함께 부르면서 즐길 수 있는 노래까지 다양한 행사가 준비된다. 또한, 참가자들과 함께 하는 레크레이션 게임, 어쿠스틱밴드 공연, 버블쇼 등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서울함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작년까지 진행하지 않았던 도슨트 프로그램, 방탈출 게임, 해군홍보관 등을 상설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도슨트 프로그램은 예비역 대령분들이 서울함 등 퇴역함정 소개와 함께 함장 시절 겪었던 에피소드와 애환 등의 이야기를 풀어가며 매일 오전...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25일(화) 열린 제8차 건축위원회에서 역촌중앙시장 특계 주상복합 신축사업, 신촌지역(마포) 4-9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국가산단 지단 내 가산동 60-27 업무시설 신축사업, 총 3건의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공공주택 99세대를 포함하여 총 546세대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 [caption id="attachment_296397" align="alignnone" width="771"] 역촌중앙시장 투시도[/caption] 은평구 갈현동에 위치한 '역촌중앙시장'은 이번 심의 통과로 연면적 44,597.73㎡, 지하 4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260세대(공공주택 23세대, 분양주택 237세대) 2개 동과 상업시설(5,586㎡), 공공업무시설(2,980㎡)로 탈바꿈 한다. 주거 유형은 3가지 평형(전용 53․59․74형)이 도입되며, 이 중 공공임대주택 23세대도 포함된다. 2~3인 가구에 적합한 공공주택...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도심 속 먹는 물길인 상수도관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올해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세척을 본격 시행한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30년까지 우선순위로 세척이 필요한 대형관(지름 400 ㎜ 이상) 414 ㎞ 구간 중, 올해는 45억 원을 투입해 21 ㎞를, 소형관(지름 80~350 ㎜)은 55억 원을 투입해 755 ㎞ 구간을 세척한다. 세척 방법은 대형관은 기계를 투입해 고압수 회전 분사 및 브러쉬 회전 방식으로 세척을 실시하고, 소형관은 기계 세척과 공기 주입으로 충격파 생성을 통한 세척 방식으로 말끔하게 씻어낸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상수도관 세척 대상 구간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세척을 위한 작업구 및 퇴수구 설치 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도 소형 상수도관 세척 전담 인력 100명을 채용했고, 이들은 서울시 8개 수도사업소에서 4월부터 세척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연식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27일(목), ‘안심소득 2단계 시범사업’ 2차 선정 3,805가구를 발표했다. 이번 2차 선정 가구(3,805가구)는 앞서 발표한 1차 선정 가구 중 안심소득 2단계 시범사업 지원기준(기준 중위소득 85% 이하, 재산 3억 2,600만 원 이하)에 적합한 가구 대상으로 무작위 추출 과정을 거쳐 선정하였다. 2차 선정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 서울복지포털(wis.seoul.go.kr), 서울 안심소득 누리집(seoulsafetyincome.seoul.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심소득 시범사업은 제도화된 정책이 아니라 미래 사회보장제도 모색을 위한 정책실험으로 3차례에 걸친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최종 지원가구를 선정한다. 무작위 추출은 해외 소득보장 정책실험에서도 대부분 활용하고 있는 방식이다. 시는 2차 선정도 1차 선정과 동일하게 복지·통계·법률전문가와 시민 등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이 직접 선정과정에 참여하여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했...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24일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업체 빔모빌리티(이하 ‘빔’)과 공동 주관, 서울특별시시각장애인연합회 후원으로 점자블록 상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를 방지하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점자블록 위를 비워주세요!’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원하는 곳에서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이용자가 올바르지 않은 곳에 주차할 시 보행자의 불편을 초래하고 방치 기기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 특히, 점자블록은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통행을 보조하기 위해 설치된 시설물로, 개인형 이동장치가 점자블록 상 주차 시 시각장애인이 걸려 넘어지는 등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날 캠페인은 강남구 압구정로 일대에서 진행됐다. 서울시와 빔 직원들이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점자블록 위를 비워주세요!’라는 문구의 스티커를 ‘빔’의 개인형 이동장치 기기에 부착하고, 캠페인 진행 장소 일대 점자블록 등 교통약자 통행에 방해가 되는 구역에 주차된...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자신의 집이나 방에서 나오지 않고 사회와 단절된 채 지내는 고립・은둔 청년들이 다시 세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청년 당사자와 부모 등의 의견을 반영한 ‘고립・은둔청년 지원 종합대책’을 25일 발표했다. 고립청년이란 정서적 또는 물리적으로 타인과 관계망이 단절됐거나 외로움 등의 이유로 최소 6개월 이상 고립상태인 청년을 뜻한다. 서울시가 지난 1월 발표한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청년 중 고립・은둔 청년 비율은 4.5%(고립 3.3%, 은둔 1.2%)로 이를 서울시 청년인구에 적용할 시 최대 12만 9천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대책은 지난 1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립‧은둔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종합계획이다. 그간 서울시를 비롯해 타 지자체, 민간단체에서 개별 사업 단위로 고립・은둔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면, 이번 대책은 청년 개별적 특성에 맞춰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21년과 ’22년 약 6,400억건의 교통카드 데이터를 활용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현황”을 분석했다고 24일 밝혔다. 2022년 서울시민의 대중교통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간 총 이용건수는 34억건, 일평균 이용건수는 942만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1년 대비 총 이용건수 3.3억건·일평균 약 90만건이 증가한 것으로, 일상 시간대 이용이 크게 증가하는 등 시민들의 이동도 활발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2022년 대중교통 이용건수 일평균 942만건…일상시간대 일평균 이용건수 최대 7만건(14%) 증가 ’22년 대중교통 이용건수는 ’21년 대비 총 이용건수 3.3억건, 일평균 이용건수 90만건이 증가(11%)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 대중교통 일평균 이용건수를 살펴보면, 실외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 발표가 있었던 5월(16%)과 9월(22%)에는 평균보다 높은 증가폭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 대중교통 일평균...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2022년부터 ‘북한이탈주민 자녀 학습 정서 멘토링 사업’을 통해 심리적 불안, 문화차이, 학습결손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탈북민 가정 자녀에게 정서적 안정 제공과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시는 올해에도 만3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탈북아동은 물론 제3국 및 남한 출생 탈북민 자녀 대상의 맞춤형 정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초등학교 이하 탈북민 자녀들의 남한 생활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탈북민 가정 전문 상담교사를 확보하여 자녀 정서멘토링 지원(1일 20분)을 비롯해 한글·국어·독서·기초외국어(택1) 학습과목 지도(1일 20분)를 무료로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교육 정보 제공 및 학습상담(1일 10분) 등도 지원한다. 이밖에 우리말과 한글이 부족한 중국 등 제3국 출생 자녀에게는 한글 수업을, 그 외 탈북아동·남한 출생 자녀에는 기초학습 역량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국어, 독서 코칭, 기초외국어 수업이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