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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들의 재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3년 7월 5일 ‘월급 200만원 직장인도 할 수 있는 목돈 모으기’ 주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10회 현장 대면 방식의 집단 재무상담을 진행한다. 집단 재무상담은 2030 참가자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5개의 심층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청년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작년보다 횟수를 늘려(6회→10회) 운영할 예정이다. 집단 재무상담은 5개의 심층 주제, 월급 200 직장인도 할 수 있는 목돈 모으기, 내 손으로 하는 DIY 재무설계, 사회 초년생을 위한 투자의 정석, 나만의 머니 트리_가지 뻗는 소득원 다양화 전략, 나의 재무상황 완벽하게 진단하기로 구성되었다. 집단 재무상담은 머니프레임 프로그램을 통한 재무성향 진단을 기초로 저축, 투자, 소득원 다양화 등 참가자가 본인에게 맞는 자산형성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하는데, 단순 주입식이 아니라 조별 토론 및 실습을 통해 ...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지방세 수기납부서 자동화 판독 시스템을 올해 1월부터 7개구에서 시범운영 실시했고 시스템의 안정화로 7월부터는 25개구로 전면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업무는 대부분의 업무처리가 전산화가 되어 있음에도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하는 일부 세목(지방소득세, 주민세 등)의 경우 비OCR 수기납부서에 의한 신고 및 납부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는 2018년부터 납세자 불편개선 및 행정효율화를 위해 수기납부(비전자적 납부)를 전자납부로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나, 여전히 수기납부서를 수작업으로 전산 입력하는 과정의 행정비용 발생과 수납처리 지연(7일~14일 소요)으로 인한 납세자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시금고인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수기납부서 세입처리의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위해 수기납부서를 스캔하여 문자 및 숫자로 변환 가능한 문자인식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였다. 인공지능(AI) 기...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18일(화) 제7차 도시재생위원회(소규모주택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강서구 등촌동 515-44 일대 2곳과 중랑구 중화1동 4-30 일대 4곳, 총 6곳의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선정된 모아타운 대상지는 67곳으로, 이 중 총 11곳이 모아타운 지정이 완료되어 55개의 모아주택 사업이 진행 되고 있다. 이번에 모아타운 2곳이 지정된 '강서구 등촌동 515-44 일대'에서는 앞으로 6개 모아주택이 추진돼 '27년까지 총 2,387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통과되면서 봉제산 주변 자연경관지구에 접한 지역은 경관 보호를 위해 저층이 배치되고, 등촌로39길 일대는 연도형 가로활성화시설 및 중․고층형이 배치돼 지역적 특성과 경관에 어울리는 다양한 디자인의 모아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에는 용도지역 상향, 기반시설 정비 및 공동이용시설 계획,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디자인의 건축물...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충북 오송 지하차도에서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내 침수 우려 지하차도를 찾아, 언제 있을지 모르는 재난에 대비해 집중호우 시 지하차도 진입 차단을 안내하는 LED표지판 등의 임시시설을 선제적으로 보강하겠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오 시장은 구룡터널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구룡터널 관리소장으로부터 터널 및 지하차도 관리현황을 보고받고, 침수 시 차량 진입을 막는 차단기, 진입 금지를 알리는 전광판 등의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이어, 염곡동서지하차도를 찾아 직접 도보로 이동하며 시설물을 점검하고, 호우·홍수 경보 발령 시 지하차도의 차량 진입을 원천 차단하는 자동차단 시스템의 작동과정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집중호우 시 지하차도 침수로 인해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침수위험 및 안전 등급별로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줄 것을 주문하고, 시설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 의지도 전했다. 현재 서울시 내 ...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마로부터 예상되는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250억 원을 자치구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서울시는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총 657억 원을 긴급 지원한 바 있다. 그러나 시는 아무리 신속한 대응이라 하여도 작년과 같은 사후 조치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사전에 예방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슈퍼 엘니뇨 현상 등 기후환경변화로 강우량 증가가 일찍부터 예상됨에 따라, 지난 5월 하수관로 준설 및 빗물받이 정비 등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약 322억 원의 예산을 기지원하였고, 장마에 들어선 현재 작은 사항까지 세세하게 조치하고 혹시라도 있을 피해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장마철 기간 시작 이후 누적된 비로 지반이 약화되어 추가 강수 시 안전사고 및 수해 피해 발생이 우려되므로 철저한 사전...

태어났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출생미신고 영아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서울시가 뜻하지 않은 임신, 경제적 부담, 사회적편견 등으로 출산과 양육을 포기하려는 ‘위기임산부’를 보호하기 위해 9월부터 철저한 익명성을 원칙으로 하는 통합지원에 나선다. 출생미신고 영아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위기에 처한 임산부를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보고, 개개인별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이들이 최대한 출산과양육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위기임산부’는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갈등을 겪고 있는 임산부를 일컫는다. 그동안 위기임산부는 ?임신?출산 사실이 밝혀질까 두려워 정책 이용을 기피하고 ?지원을 받고자해도 정보 접근이 어려워 포기하거나 ?소득 기준 등의 자격 제한으로 정책을이용할 수 없는 경우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속해 조기 발굴 및 지원이 어려웠다. ‘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사업’은 ①전화?사회관...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어린이대공원 내 팔각당을 다목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하여 지난 5일(수)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대공원 시설 재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팔각당 야외 조경공사를 2022년 7월 착공하여 10월 완료했고, 건축물 리모델링 공사는 2022년 11월 착공해 2023년 6월 완공했다. 팔각당은 1973년 개원 당시부터 공원 중심부에 위치해 어린이대공원을 기억하는 시민들에게 상징적인 건축물로 건립 후 50년이 경과되어 시설 노후로 정비가 필요했다. 새로워진 팔각당은 면적 2,304㎡,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이며 지하1층은 전시시설, 지상1층은 북카페, 지상2~3층은 실내놀이터, 지상4층은 전망 및 휴게공간으로 구성하여 어린이와 가족·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올해 개원 50주년을 맞은 어린이대공원은 2022년부터 본적적으로 시설 재정비 사업을 추진하여 팔각당, 축구장, 숲속의무대 등 노후 시설 정비를 완료하였고,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 사업지는 경부고속도로와 서초대로(테헤란로) 교차부에 위치한 주거단지로, 강남도심의 업무상업 중심 기능을 지원하는 ‘도심형 복합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1979년 준공된 진흥아파트는 2010년 안전진단 통과 이후 재건축사업을 추진했으나, 서초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및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등 상위계획과의 정합성, 아파트 조합원과 상가 조합원 간 갈등의 문제로 사업 추진에 부침을 겪어왔다. 과거 강남개발 당시 서초아파트지구로 계획됐던 진흥아파트는 강남 도심에 위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거용도 중심의 토지이용계획으로 인해 아파트조합원(약 610명)과 상가조합원(약 110명) 간 재건축 추진에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2022년 1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선정 후, 시는 신속통합기획과 지구단위계획을 동시에 수립함으로써 추진 지원에 나섰다. 2022년 6월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편입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이성중심의 합리적 개발계획이 아닌 시민이 희망하는 미래를 담은 감성중심의 서울 100년 미래 도시 건축 공간종합계획(Master Plan) 수립을 추진한다. 과거 서울은 고속 경제성장 시대, 급속한 도시팽창 과정에서 채움 위주의 개발과, 물리적 경계를 통한 조닝으로 기능중심의 이성도시를 만들어 왔다. 또한 10년 단위의 도시기본계획과 개별법에 따른 세부계획은 마련하였으나, 미래에 대한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을 갖기는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오늘날 서울은 인구·산업·문화·환경·교통 등 전례 없는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으며, 기존의 관성과는 다른 공간 구조적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새로운 서울의 모습과 여러 법정계획의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 서울의 도시공간 혁신과 대전환을 유도할 서울 100년 미래 도시?건축 공간종합계획(Master Plan) 수립을 추진한다. 서울 100년 미래 도시 건축 공간종합계획(Master Plan)의 추...

서울시(시장 오세훈)에서는 대중교통 요금조정(안)에 대한 서울시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 따라 2015년 6월 요금 인상 이후 8년 1개월 만에 요금 조정이 최종 확정되었으며, 버스·지하철 모두 기본요금만 조정하고 수도권 통합환승 및 지하철 거리비례에 적용되는 거리 당 추가요금은 동결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당초 시내버스 300원 인상과 함께 지하철도 300원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였으나, 서민 경제 상황, 정부 물가 시책에 유기적 협조, 인천·경기 등 타 기관과의 협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하철은 300원 인상 한도 내에서 올해 150원만 인상하고, 나머지 150원은 1년 뒤 추가 인상하기로 결정하였다. 버스 기본요금은 카드기준 간·지선 300원(1,200원→1,500원), 순환·차등 300원(1,100원→1,400원), 광역 700원(2,300원→3,000원), 심야 350원(2,150원→2,500원), 마을 300원(900원→1,20...

서울시(시장 오세훈)의 한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잠수교’에서 문화와 휴식, 낭만을 누릴 수 있었던 상반기 '2023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성황리에 종료했다. 서울시가 총 9회에 걸쳐 축제를 진행한 결과, 방문객 총 97만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서울시민 10명 중 1명이 다녀간 꼴이다. 축제가 처음 개최됐던 작년의 방문객 약 52만 명과 비교하면 올해는 약 2배 많은 인파가 찾았다. 서울시는 이처럼 많은 인파가 찾은 이유로, 평소 자동차가 통행하는 ‘잠수교’를 자유롭게 걸으면서 한강을 바로 앞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고, 거리공연, 플리마켓, 푸드트럭, 독서, 휴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5월 7일(일) 개막일에는 총 15만 명이 방문했다. 가수 정인과 대중들이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버스킹 프로그램 ‘tbs 원더 버스킹’과 절도 있는 퍼포먼스를 선사했던 해군 군악대의 ‘잠수교 퍼레이드’ 공연으로, 보는 이...

서울시(시장 오세훈) 소방재난본부는 과거 5년(2018~2022년)간 발생한 화재, 재난 및 안전사고 분석을 바탕으로 7월 중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통계 분석 기간 중 7월에 발생한 화재는 2,399건으로 전체 화재 중 8.7%를 차지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859건으로 나타나 6월 보다 312건(57.0%)이 증가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로 인해 7월부터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전기 화재도 함께 급증한다”며 “에어컨 사용 전 전기배선 훼손 여부 확인 및 실외기 청소를 실시하는 등 사용 전 점검을 통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7월에 1,069건으로 연중 가장 많았다.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 1,069건 중 공동주택이 661건(61.8%), 원인별로는 부주의 화재가 584건(54.6%)으로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