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중부공원여가센터는 남산에 서식하고 있는 다양한 야생조류를 관찰하고 남산 숲의 생태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보전하기 위해 ‘공원의 새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다. ‘공원의 새 모니터링단’은 2016년부터 운영된 공원 내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남산의 자연과 조류생태에 관심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야생조류에 대한 이론과 현장 탐조를 병행한 교육을 통해 공원에 서식하는 조류를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모니터링단은 관련 협회에서 활동하는 회원, 미술 치료사, 숲해설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이 새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모여 활동하고 있다. 현재 2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오전 남산공원(남산북측순환로, 남산야외식물원)과 용산가족공원 내 정해진 탐방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좌우 25m 이내에서 관찰되는 조류들을 소리와 쌍안경을 활용해 확인하고 기록하고 있다. ‘공원의 새 모니터링단’은 코로나 이후 4년만에 재개되어 활발...

[caption id="attachment_362472" align="alignnone" width="771"] 서울의 주요 역사‧문화자산(예시)[/caption]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권영걸, 이하 ‘국건위’),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는 국가상징공간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11일 오후 4시 30분 국건위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3개 기관은 서울 전역을 대상으로 대표적인 국가상징공간 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하기로 하고, 앞으로 공동 계획수립, 선도사업 추진, 공동홍보 및 비전발표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요 이슈들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문체부, 보훈부 등 주요 관계부처와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국장급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의 대표적 역사‧문화자원을 국가를 대표하는 상징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국가적 정체성과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송파 한양2차아파트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40년된 노후 공동주택지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보행이 안전하고 인접 주거지에 활력을 더하는 특화 주거단지(62,370.3㎡, 31층 내외, 약 1,270세대 규모)로 거듭날 전망이다. 대상지는 송파대로, 백제고분로, 오금로 등 주요 도로로 둘러싸여 있고, 주변 방이동 고분군 및 4개 초·중·고등학교 등이 입지해 생활 여건이 양호한 지역이다. 그러나 대상지의 주요 진출입 동선인 가락로 상습 정체, 연접 공원의 낮은 접근성 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대상지는 신속통합기획 추진 중 주민 내부 갈등에 따른 신속통합기획 철회 요청 등으로 진행에 난항을 겪은 곳이기도 하다. 이에 서울시는 주민과의 적극적 소통 및 의견수렴, 심도있는 대안 검토 등을 통해 주민공감대를 형성하고 신속통합기획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를 통해 신속통합기획을 확정, 정비사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송파...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관광 미래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서울관광 10가지 핵심과제'를 약속한다. 서울시는 이번 비전을 통해 ‘3천만’ 관광객 , 1인당 지출액 ‘3백만 원’ , 체류기간 ‘7일’ , 재방문율 ‘70%’를 의미하는 ‘3․3․7․7 관광시대’를 열어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코로나19 엔데믹, MZ세대 여행객의 등장, 세계적인 K-컬처 인기 등 최근 변화한 환경 속에서 관광수요를 선점하는 동시에 서울관광의 전반적인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도시가치 및 경제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번 비전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이번 미래비전 선포식을 단순히 관광시장의 몸집만 불리는 것이 아니라 관광 품질과 만족도를 함께 끌어올려 지출액과 체류일, 재방문율을 높이고, 나아가 일자리 108만 개를 창출해 내는 등 경제효과까지 가져올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더 오래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고품격 매력도시’를 만들기 위한 서울관광의 10대 핵심과제는 다음과 같...

[caption id="attachment_362601" align="alignnone" width="771"] 엑스오, 키티 (출처 넷플릭스 제공)[/caption] 시즌 2 제작이 확정된 넷플릭스 ‘엑스오 키티’는 한국 배우가 주인공으로 출연해 명동, 남산서울타워, 북촌 한옥마을 등 서울의 명소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이 작품은 공개 첫 주에 전세계에서 7,200만 시간 상영되었고, 90여 개국에서 탑 10에 들었다. 범죄도시3(영화), 스위트홈2(드라마/미공개) 등 높은 시청률과 흥행성으로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K(케이)-콘텐츠’의 저력에는 이를 뒷받침해주는 ‘서울 로케이션 촬영지원사업’이 있다. [caption id="attachment_362602" align="alignnone" width="771"] 엑스오, 키티 1[/caption] 서울시는 2022년 한 해 동안 장편, 단편, 드라마 등 총 632편의 작품이 ‘서울’을 배경으로 촬영을 요청했...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알뜰한 추석 명절 장보기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내 5개 권역생활권 8개 자치구의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시장 가락몰 등 총 25곳을 대상으로 2023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공사는 추석 차례상 차림에 수요가 많은 36개 주요 성수 품목(6~7인 가족 기준)을 조사하여 매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8일(금)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이 용산구 용문시장 등 전통시장 16곳, 이마트 등 대형마트 8곳과 가락시장 가락몰을 직접 방문하여 추석 차례상 주요 성수품의 구매 비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올해 대형마트 구매 비용은 280,581원으로 전년 대비 8.7% 하락, 전통시장 구매 비용은 237,381원으로 전년 대비 2.4% 하락했으며,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15% 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는 이른 추석의 영향으로 차례상 차림 비용이 다소 높게 형성...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육경숙)가 자체 개발한 제로에너지건물(ZEB) 교육프로그램 ‘ZEB 디자인클래스’ 등 4개 과정이 환경부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 있는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서울 도심 속에서 환경·에너지·기후변화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교육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도'는 국민에게 우수한 환경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교육진흥법 제13조'에 따라 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사하여 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국가 지정제도이다. 선정된 기관은 환경부 장관 명의의 지정서 및 운영기관 현판이 부여되고 환경부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 우선 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 프로그램 4종이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총 8종의 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규 지정된 프로그램은 초등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ZEB...

서울시(시장 오세훈)에도 독일의 49유로 티켓(D-Ticket)과 같은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 이용권’이 나온다. 서울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고물가 시대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제한 정기 이용권을 도입, 내년 1~5월 시범 운영과 보완을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월 6만5천 원’짜리 교통카드 하나로 서울 시내 지하철,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원스톱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Climate Car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후동행카드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줄어든 ‘대중교통 수단분담률’을 끌어올리고, 기후위기 대응의 단초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기후동행카드> 도입으로 연간 1만3천 대 가량의 승용차 이용이 감소, 연 3만2천 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약 50만 명의 시민이 1인 당 연간 34만 원 이상의 할인 혜택(따릉이 이용 포함)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이는...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디지털이 주는 이로움을 어르신들도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장·노년 중심 디지털 전용 교육·여가 공간인 ‘디지털동행플라자’ 조성에 나선다. 2022 디지털정보격차 보고서(과기부, NIA, ’22.12.)에 따르면 디지털정보화 종합수준은 고령층이 69.9% 수준으로 장애인(82.2), 농어민(78.9) 보다 가장 취약한 계층으로 조사된 바 있다.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디지털 기술의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남권 영등포구와 서북권 은평구 2곳에 ‘디지털동행플라자’를 조성하고 오는 11월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동행플라자’는 어르신들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방문해서 디지털기기 문제해결, 디지털 교육·체험 및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거점 공간이다. 디지털동행플라자에서는 디지털 일상생활에 관한 교육, 체험, 상담 서비스를 한 번에 받으면서 여가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어르신 전용 디지털 특화 공간이다. 그간 ...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시공자 선정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신속하면서도 공정한 시공자 선정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기준’을 전면 개정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돕기 위해 올해 3월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을 추진, 시공자 선정시기가 사업시행계획인가 후에서 ‘조합설립인가 후’로 앞당겨졌다. 구체적인 건축계획 등이 없는 사업 초기에 시공자를 선정하게 되면서 공사비 깜깜이 증액, 무분별한 대안설계 제시 등의 부작용을 줄이고자 서울시는 각 분야의 전문가로 꾸려진 T/F(전담반)을 구성, 기존 시공자 선정 관련 입찰방식?과정의 보완점 등 논의를 거쳐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 개정(안)에는 기존 내역입찰 외 ‘총액입찰’ 추가, 대안설계 등의 범위는 ‘정비계획 범위 내’로 한정, 합동홍보설명회 및 공동홍보공간 외 개별홍보 금지, 대안설계 범위 또는 개별홍보 금지 위반 시 해당 업체 입찰 무효, 공공 사전...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앞으로 ‘모든폐기물 자원화’를 목표로 자원순환경제 도시로의 전환에 나선다. 시는 우선 ’26년까지 코로나19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난 폐플라스틱 발생량을 10% 줄이고, 재활용률은 10%p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25년부터는 서울에서도 일회용컵 사용 시 보증금 300원이 부과되는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시행되고, 한강공원은 ‘일회용 배달용기 반입 금지구역’으로 운영된다. 또 ’26년까지 단독주택 거주자도 재활용품을 편리하게 분리 배출할 수 있는 거점이 시내 2만 개소로 늘어나고, 신규 건축물을 짓거나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등 추진 시 재활용품 분리배출 공간을 확보토록 하는 ‘건축물 자원순환 설계 가이드라인’도 마련된다. 서울시는 9.7.(목) 이러한 주요 내용을 담은 일회용 플라스틱 감축 종합대책을 내놓았다. ‘플라스틱 감축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생산, 유통, 소비, 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발생한 플라스틱은 ‘최대한 자원화’하는 것이 핵심...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9월 5일(화) ‘한옥마을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한옥마을 사업대상지 선정 공모에 참여한 20개소(9개 자치구) 중 ‘강동구 암사동 252-8’ 외 5개소를 선정했다. ‘한옥마을 자치구 공모’는 개발 여건의 한계로 방치·훼손되어 새로운 정비 대안이 필요한 대상지에 대하여 자치구가 공모요건을 검토, 서울시에 공모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서울시 도시계획·한옥마을·건축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한옥마을 대상지 선정위원회'는 대상지를 사전 방문하여 지역 여건과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대상지 선정 적정성 여부,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추진 계획, 사업의 기대 효과 등을 깊이 있게 검토하여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주말농장, 경작지 등으로 방치?훼손이 심하며 열악한 기반 시설, 주차난 등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환경개선이 꼭 필요한 곳이다. 선정된 6곳 중 개발제한구역의 경우 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한 뒤 기본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