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말, 세계 50여 개국 3천 팀의 인플루언서가 서울을 찾는다. 이들은 세계 최초‧최대 인플루언서 박람회 ‘2023 서울콘’에 참여할 예정으로, 시는 앞으로 서울콘을 세계적인 박람회로 자리매김시켜 ‘창조산업’ 기반을 확보하고 서울을 ‘1인 미디어 산업 중심도시’로 발돋움시킨다는 구상이다. 인플루언서들은 30일(토)부터 30억 팔로워들에게 서울 시내 곳곳을 소개하고,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서울콘×월드케이팝페스티벌.카운트다운’이 열리는 31일(일) 저녁에는 전 세계 최소 5억 명의 팔로워들과 서울의 카운트다운을 함께 하며 2024년을 맞이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서울콘’이 끝난 뒤 인플루언서가 모두 본국으로 돌아가더라도 지속적인 소통과 네트워킹을 유지해 국내 기업과의 교류를 돕고, 각국에 기업 진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12월 30일(토)~'24년 1월 1일(월) 3일간 세계 최초‧최대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고척동 253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시는 이 지역 일대가 가진 다양한 교육・문화・자연 자원을 활용하고,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등 여러 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주변지역과 조화로운 개발계획을 마련했다. 대상지는 반경 1㎞ 내 10여개의 초・중・고와 고척근린공원이 가깝게 위치해 있고 신구로선 개통이 예정돼 지역 잠재력이 높은 지역임에도, 그간 개발에서 소외된 채 열악한 주거지로 남아있었다. 이번 고척동 253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이 지역 일대는 자연과 어우러지고 아이 키우기 좋은 ‘친환경 초품아 주거단지’ (63,236㎡, 29층 내외, 약 1,450세대 규모)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고척동 253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의 3가지 계획원칙은 ①지역자원 및 주변 개발사업을 연계하는 생활가로 조성으로 지역 활력 도모 ②지형을 극복하는 맞춤형 생활공간 조성으로 단지 가치 향상 ③고...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내년 4월부터 6월까지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곤충 전문 강사가 교실로 직접 찾아가는 ‘곤충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 정규 교과과정인 ‘동물의 한살이’와 연계해 진행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곤충을 키우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곤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자리다. 곤충 전문강사가 직접 초등학교를 찾아가 눈높이에 맞는 체험교육을 제공, 참여 어린이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곤충의 한살이 학습, 곤충 사육상자 만들기, 곤충 관찰 및 기록하기 등으로 구성되며 학급당 1회(2교시)씩 진행된다. 학급에는 배추흰나비 관찰 도구와 관찰 기록장 등을 제공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서울 시내 초등학교(3학년 학급)는 내년 1월 5일(금)까지 참가신청서를 접수하면 되고, 24년 1월 중 심의를 통해 대상 학급 50개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http://...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12월 15일 제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함심의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송파구 거여동 555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송파구 거여동 555번지 일대(면적 12,615.7㎡)는 대부분 저층의 노후 단독·다세대주택이 밀집하고 있는 지역으로 '22년 상반기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 선정되어 '22년 11월부터 관리계획 수립을 시작, 12월 주민공람을 거쳐 이번 심의를 통해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 모아타운으로 지정 된 '송파구 거여동 555번지 일대'는 기존 모아주택 3개소(각 4,691.3㎡, 3,821.8㎡, 3,340㎡)가 소규모로 추진되고 있었으나, 해당 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연속성 있는 도로 조성 등을 위해 이번 심의에서 한곳으로 통합하고,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하도록 계획하였다. 이번 모아타운 지정으로 기존 125세대에서 234세대 늘어난 총 359세대의 모아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저출생으로 인한 영유아 수 감소로 보육 일선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서울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져야 저출생 문제도 해결될 수 있다고 보고, 올해 ‘3대 분야 9개 핵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보육환경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기 위한 보육정책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주말‧야간 틈새돌봄을 제공하는 ‘서울형 주말어린이집’, 수요가 커지고 있는 영아 보육을 위한 ‘서울형 0세 전담반’ 등 신규 사업들을 차례로 추진, 양육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코로나 시기 3년여간의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언어, 인지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의 발달지원을 위해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를 개관하여 발달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고자 노력했다. 이런 노력으로,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올해 보건복지부 ‘2023년 보육 정책 관련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전국 최초 ‘서울형 주말어린이집’으로 주말에 일하는 양육자 위한 틈새돌봄 강화 ...

[caption id="attachment_237713" align="alignnone" width="771"] 노원구 아파트 전경 /기사내용과 무관함[/caption]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14일(목) 오후 2시 30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친환경 활동이 우수한 아파트를 선정하는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선발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에너지 효율화 시설 설치,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친환경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심사를 통해 우수아파트 26개를 선정했다. 해당 선발대회에 참가한 서울시 2,569개 아파트의 약 70%에 해당하는 1,785개 아파트에서 평가 기간 중 전기 사용이 줄었다. 선정된 26개 우수아파트 단지는 평년보다 불볕더위와 열대야 일수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전기 4,662MWh, 수돗물 119,823㎥ 을 절약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는 소나무 17,148그루를 식재한 효과이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2억...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13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분과소위원회(수권)에서 서초구 반포미도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 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 서초구 반포동 60-4번지 일대 반포미도아파트는 고속터미널역(3호선, 7호선, 9호선)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7년 준공된 8개동 1,260세대 노후아파트이며, 금번 심의를 통해 최고 49층 이하, 13개동 1,739세대(공공주택 208세대)로 재건축하게 된다. 금회 정비계획 결정 시 대상지 북측 도로(고무래로,8m)를 4m 확폭하여 인근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북서측에 소공원을 1개소 설치하여 연접한 서리풀공원과 연계한 녹지축을 형성했다. 또한 동측 도로(고무래로8길)변은 근린생활시설 및 개방형공동시설 등을 배치하고 차도를 1m 확폭(6m→7m)하고 건축한계선(3m)을 보도형 공지로 제공함으로써 지역내 원활한 차량소통과 보행안전 가로활성화를 도모하도록 계획했다. 아울러 기존 단지와 접한 서리풀공...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보건복지부 주관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 및 추진실적 평가결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2월 13일 ‘2023년 공공의료 성과보고회’에서 진행된다.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제2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2021~2025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매년 연도별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수행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지자체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평가대상은 총 26개소(중앙부처, 17개 시·도)로, 2023년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과 2022년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 및 추진실적 평가결과는 ‘모든 국민이 필수보건의료 보장으로 포용적 건강사회 실현’이라는 비전과 3대 분야(필수의료 제공체계 확충, 공공보건의료 역량강화, 공공보건의료 제도기반 강화)의 18개 추진과제에 대한 시행계획과 추진실적을 평가한다. 서울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최우수기관...

서울디지털재단은 지난 11일(월) 한국사용자경험융합기술협회와 '디지털 소외계층에 대한 사용성 인증제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간 디지털 접근성과 관련된 국내 공식 인증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웹 접근성 품질 인증’ 제도만 있으며, 이마저도 고령자보다 장애인의 접근 및 이용 편의 여부를 평가하는 웹 접근성 품질 인증에 쓰이는 표준 심사 지침이기에, 고령자의 인지적 특성을 고려한 사용성 평가가 추가로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추후 진행될 인증제도 심사는 디지털 사용성 품질 인증 표준 심사 가이드에 따라, 유용성, 효율성, 일관성, 유연성, 접근성, 검색성 등 총 7개 기준을 중점으로 평가한다. 전문가 심사 결과 평균 95% 이상 시 인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인증을 취득한 서비스 보유기관, 기업, 협·단체는 기술보증기금 보증료 감면(0.2%p) 및 보증비율 상향, 한국사용자경험융합기술협회 정회원 서비스(1년), 특집기사 보도 등 지원을 받는다. 특히...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겨울철 한파에도 따뜻하고 안전하게 서울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류소 내 온열의자 설치를 대폭 확대에 나선다. 올해 설치율을 82% 수준으로 높인데 이어, 내년에는 중앙차로 정류소까지 설치 범위를 대폭 확대해 겨울철에도 든든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서울시 대표 교통복지 ‘정류소 온열의자’ 확대… 시 예산 적극 지원으로 소외 지역까지 설치 성과 서울시가 겨울철 대표 교통복지로 적극 추진하고 있는 버스정류소 온열의자는 아랫목 위에서 따뜻한 휴식을 취하는 것처럼 시민 생활에 편의를 더하며 남녀노소 많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민생 중심의 교통복지 강화를 위해 올해에만 1,241개를 추가 설치하여 서울시 관내 시내버스 정류소 81.35%에 설치‧운영 중에 있다. 온열의자 설치사업은 2023년 버스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 시민 92% (총 참여 약 6,000명)가 만족도를 표시할 정도로 적극적인 호응을 얻은바 있다. ’2...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7일(목)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개최하여 강서구 화곡동, 강동구 둔촌동, 관악구 청룡동 등 총 6곳에 대해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노후된 저층 주거지로 심각한 주차난과 기반시설 부족 등 개발이 절실했던 지역들로 강서구 화곡동 1130-7번지 일대 등 4곳, 강동구 둔촌동 77-41번지 일대 1곳, 관악구 청룡동 1535번지 일대 등 총 6곳이 해당된다. 관리계획 승인·고시로 모아타운이 지정되면 용도지역 상향, 사업면적 확대 및 노후도 완화 등을 적용하여 총 17개 모아주택(가로주택정비유형)사업 약 7,000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caption id="attachment_391611" align="alignnone" width="579"] .강서구 화곡1동 1087_위치도[/caption] 강서구 화곡동 일대 모아타운 4곳 지정 강서구 화곡동 일대는 대부분 다세대주택 등 소형주택으로 건립돼 주차난,...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7일(목)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김포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병수 김포시장이 참석해 양 도시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 서울시와 김포시는 밀접한 생활권을 바탕으로 그간 수도권 교통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서울시는 그간 김포 지역의 부족한 교통 기반 시설과 서울↔김포 지역의 높은 일일 교통 이용 상황을 고려해 서울동행버스 운행, 김포골드라인 혼잡 개선을 위한 개화~김포공항 버스전용차로 1개월만에 신속 설치 등 대중교통 전반에 대한 지원을 추진해왔다. 이에 더해 김포시가 김포 시민에게 실효적인 교통 편익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방안으로 ‘기후동행카드’에 참여하기로 발표하면서, 인근 생활권 지자체가 함께 대중교통 편의 개선에 나선 첫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내년 1월부터 선보이는...